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2,808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투표 수습기간 끝났는데 계약 얘기가 없어요.
정확히 7일 전을 기점으로 3개월 수습기간이 종료되었는데, 수습 종료 관련 안내가 아직까지 없어요. 계약서 상으로 지금의 저는 무직인 상태일 것 같은데, 매일 출근해서 일은 하고 있네요. 아무 소식이 없어 직속 사수에게 물어봐도 '이번주 금요일까지 얘기 없으면 물어보겠다'고 하시는데 원래 일처리가 이런 게 맞는 건가요? 회사 되게 좋고 더 일해보고 싶은데 속상합니다 ㅠㅠ
홍삼한팩
23년 04월 26일
조회수
727
좋아요
1
댓글
4
연중휴가 연차휴가
회사에서 연중휴가라고 했으면서 연차사용한다는데.. 퇴사가 더 빨라 질 것 같아요..
가으리
23년 04월 26일
조회수
1,324
좋아요
0
댓글
0
투표 이직한지 7개월차 재 이직 준비
총경력 4년 5개월 정도 되는 이직한지 7개월차 된 직장인입니다. 이직한지 얼마 안됐지만 더 크고 좋은 회사에 대한 욕심이 줄어들지 않는데요… 공고가 나면 계속 지원하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1-2년차까지는 경력을 추가해야할까요 ㅜ 7개월이라는 짧은기간동안 근무했지만 아직 업무 적응과 배우기 급급한데, 경력이라는 이유에서 인지 너무 몰이 붙이니 힘이 좀 빠지네요. 물론 면접까지 가게되면 이직사유에 대해서 말할 명확한 답은 없지만… 그래도 욕심을 더 내고 싶네요.. 지금회사가 집과 거리도 멀기도 하지만 모든 업무가 프로젝트 단위로 진행되고 대기업이지만 사업부가 크거나 이익이 나는 사업부는 아닙니다.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3년 04월 25일
조회수
1,017
좋아요
3
댓글
1
담당자 제외하고 의사결정 후 공유만하면 된다는 팀장 이게 맞는건가요?
간만에 팀장이랑 대판하고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끄적거립니다. A와 제가 업무 담당자로서 협의를 하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B가 저희 팀장님과 담당자를 배제하고 의사결정을 받아버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B는 전에 근무하던 팀의 사수는 아니면서 괄시와 멸시 +가스라이팅을 하던... 먼저들어온거 말고 업무조차 겹치지 않았던 쓰레기 였구요, 개인적인 감정이 없지는 않습니다) 저와 A는 배제된채 의사결정이 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구요 확인 후, 팀장님께 정식으로 건의 드렸습니다. '팀장님 추후 업무담당자와 협의 후 진행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A담당자에게 확인해 보니, 해당사항에 대해 공유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따로 면담을 진행했는데, 담당자 없이 의사결정을 하는건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팀장:그럼 팀장은 담당자 없으면 업무내용 결정도 못하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담당자 없으면 본인이 결정하고 담당자한테 공유해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하시는데... 담당자 제외하고 의사결정하는게 말이 되냐...라고 얘기하고 싶었지만 ... 윗사람이고 나이도 지긋하시고 해서 둘러둘러, 추후 담당자 통해서 논의되면 좋겠다는 선에서 얘기는 마무리 했습니다. 업무관련 컴플레인에 많이 서운하셨던거 같아... 열심히 하겠다는 둥, 공수표는 날렸는데 머리 식히면서 생각해보니... 아무리 팀장님 이시지만... 팀 업무라던지 아직 파악도 못하신 상태이고(6개월되심) 담당자들은 나름 전문성과 책임을 가지고 일을 하는데, 본인의 생각없는 행동으로 담당자들은 바보가 될 수 있다는 부분을 너무 간과하고 계신거 같아.. 씁쓸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팀장님께서도 특정인에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는데, 예민할 수 있지만 이건 아닌거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반복되면 다른곳을 좀 알아봐야 싶다 ..생각중입니다만... 이게 맞는건가요? + 그 밖에도 담당자가 있는데, 업무랑 관련도 없는 사람이 팀장님께 의사결정을 받는게 이해 안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의사결정이 아닌 문의에 대한 대응이였다는 둥.. (그 B라는 놈이 그런걸로 '~~팀 의견이라면서' 담당자 바보 만드는게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미운놈이라 더 밉게 보이기도 한점. 없지않습니다.) 서운함이 좀 크네요.. 본인 생각이 아니라고 다 틀린 생각은 아닌데... 설득되는 스타일은 아니신거 같습니다.
누락만3번째
23년 04월 25일
조회수
615
좋아요
3
댓글
4
조급하면지는 거야, 이 각박한 직장에서.
조급하면 지는 거야! 대리 직급을 막 달고 얼마 되지 않았을 즈음의 모로코 출장길이었다. 카사블랑카에서 마라케시로 넘어가는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경찰이 우리 차를 불러 세웠다. 누가 봐도 경찰이라 말하는듯한 제복 속의 그는 우리에게 속도위반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는 규정 속도를 준수했고, 그 어디에도 과속 카메라가 없었으며 어리둥절한 만큼이나 우리는 당당했다. "야, 놀라지 마. 이거 돈 달라고 불러 세운 거야. 여기서 우리가 약속에 늦었다, 공항에 가야 한다, 빨리 출발해야 한다...라고 조급한 모습을 보이면 절대 놔주지 않아. 그냥 모른 척하고 버텨." 이 말을 하더니 운전대를 잡았던 선배는 의자를 뒤로 밀어 누웠다. 나도 선배를 따라 몸을 뒤로 뉘었다. 10분 정도가 흘렀을까. 정말로 경찰은 우리에게 그냥 가라는 손짓을 했다. 그리고는 또 다른 차를 세우는데 온 힘을 쏟았다. 나는 아직도 그때 그 장면이 선명하게 떠오른다. 선명하게 떠오르니 잊을 수가 없다. 아틀라스 산맥을 비추던 모로코의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환하게 그 기억은 강렬하게 남아있다. 그날 이후로 내 마음속엔 지워지지 않는 울림이 하나 생겨 났는데, 그건 바로. "조급하면 지는 거야!" 바로 이 말이었다. 그 누가 조급함의 소리를 내었는가! 직장에서의 일은 요청으로 시작하여 요청으로 끝난다. 회사는 조직이며, 각각의 조직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조직은 이윤창출이라는 하나의 커다란 줄기를 따라 각양각색의 모습을 하고 있다.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서로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이고,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서로 부대끼지 않으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그러니 유관 부서에 요청하고, 다른 부서로부터 요청받는 일은 직장인에겐 일상이며 그것이 오늘 하루 일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 이제야 그것을 깨닫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직장이라는 전쟁터에서 영혼 없이 살다 보면 그럴 수 있다. 이번 기회에 직장에서의 내 하루를 돌아보면 된다. 그렇다면 요청하는 사람과 요청받는 사람 중, 더 조급한 사람은 누구일까? 대개는 요청하는 사람이 더 조급할 가능성이 높다.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요청한다는 건, 어떤 일을 하는데 다른 부서의 도움이 필요하다던가, 상사가 나에게 해당 자료를 다른 부서로부터 입수해오란 지시를 받았다는 뜻이다. 어찌 되었건, 나는 무언가를 기한 내에 또는 가능한 한 빨리 받아내야 한다. 말 그대로 조급하다. 조급하다 보니 망상마저 생겨 난다. 내가 필요한 자료를 제때 받을 수 있을까, 상대가 바쁘다고 거절하거나 휴가 중이어서 아예 받지 못하는 건 아닐까. 지난 20여 년간의 직장 생활을 돌아볼 때, 그런 일은 거의 없었다. 어떻게든, 또는 언젠가는 내가 필요한 걸 받게 되어 있다. 그러나 그때의 나는 뭐 마려운 강아지마냥 이리 조급하고 저리 조급했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안 되면 어떡하지, 못 받으면 어떡하지... 불안과 초조가 온몸을 감싸 안았다. 나는 온몸으로 조급함의 소리를 내고 있던 것이다. 여유를 가져도 되는 이유 초조하고 조급한 걱정이 생각보다 쓸데없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나도 월급을 받고, 너도 월급을 받기 때문이다. 지난날을 돌아봤을 때 내가 필요한 자료를 받지 못한 일은 거의 없었다고 말했는데, 요청을 받은 상대는 (내가 합당한 부서에, 합당한 요청을 했다면) 자료를 주지 않을 수가 없다. 그날 애인과 싸웠다거나, 출근길 물 웅덩이에 발이 빠져 그럴 기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직장은 조직에 소속되어,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업무 설계가 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부속품'의 개념이다. 예를 들어 휴대폰 하나가 제 역할을 해내려면, 갖가지 부품이 제 역할을 하되 다른 부품과 호환이 되어야 한다. 물론, '호환'이란 말이 절대적 긍정을 뜻하진 않는다. 교류와 전도는 물론, 저항 값도 있기 때문이다. 꼭 직장 내 조직이 그와 닮았다. 협력해야 하지만 서로 지지고 볶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수많은 부속품은 서로 협력하고 지지고 볶으며 우리에게 동영상을 보여주고, 멀리 있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부속품이라서 억울하다고? 아니, 나는 부속품이라서 다행인 점을 떠올린다. 부속품인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것을 부정하는 순간부터 직장인은 내내 불행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다. 우리는 '부속품'이란 말을 부정적인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제 역할을 해내는 부속품만큼 대단하고 기특한 존재가 있을까 싶다. 하다못해 손에 놓인 리모컨도 그 안 부속품 어느 하나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저 발치에 있는 TV를 켜지 못한다. 이것을 인정하는 순간 마음의 여유는 스멀스멀 올라온다. 조급하지 않으면 이기는 거야!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올라오는 '조급하면 지는 거야'란 울림은 내게 또 다른 의미로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 "조급하지 않으면 이기는 거야!" 모로코의 도로에서 나는 이미 이것을 경험했다. 만약 우리가 조급하여 제발 보내달라고 했다면 아마도 그 경찰은 그날 횡재를 했을 것이다. 그러고 보면 조급함의 크기는 내 두려움과 불안의 그것에 비례한다. 그러니 반대로 조급하지 않으면 이길 가능성이 높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조급함의 이유를 찾고. 여유를 좀 가져도 괜찮다고 다독이면 삶에서의 어느 승률은 올라가게 되어 있다. 사실, 지금까지 내가 써 내려온 글의 요지는 비단 직장생활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 사람, 사물, 환경 그리고 삶 그 자체의 요소요소에. 그 모든 것에 통합되고 적용된다. 사람은 조급하면 조급할수록 작아지고, 그러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커진다. 작아지는 것은 삶에 대한 내 믿음이며, 커지는 것은 마음의 크기다. 마음의 크기가 커진다는 건 포용할 줄 안다는 것이고, 포용할 줄 안다는 것은 그 어떤 것도 담아낼 수 있다는 말이다. 세상은 참으로 각박하다. 직장은 그보다 더 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시간이라는 시간 안에 자기 할 것을 다하는 사람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어영부영 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마음의 여유에 있다. 다시. 조급하면 진다. 그러하지 않으면 이긴다. 남에게 지고, 남을 이겨 먹는 개념이 아니다. 모든 건 내 마음으로부터다. 조급함을 버려야지... 라며 조급해하면 안 된다. 조급해하는 나를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일 때, 어느샌가 마음의 여유가 피어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일을 제대로 해내는 사람의 마음가짐이다.
스테르담
23년 04월 25일
조회수
8,380
좋아요
196
댓글
26
야망 vs 가정
지금회사가 일이많아 야근및 출장을 간다고하면와이프가너무싫어하네요..이직하라고.. 괜찮은포지션인데 무시하고스테이냐? (지금회사는 고위직성장성있음) 집과가깝고 더좋은회사로 가냐대신 포지션은평범(평범직급) 머가 나으려나요
임원니
23년 04월 25일
조회수
552
좋아요
0
댓글
2
투표 상사가 업무지시할때 마감기한을 정해줘야한다vs기한 자율
불명확한 업무지시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신입입니다 마감기한 없이 "이거 해와"하고서는 혼자 어찌어찌 끝낸 결과물을 보여주면 "시간을 이만큼 줬는데 결과물이 왜 이따구"냐고 합니다 기한 많이 줬는데 결과가 성의없다고 하네요 애초에 신입으로서 업무역량이 아직 부족해 결과물의 퀄리티가 시간을 많이 투입해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다른 선배는 중간보고를 한 번도 안 한 네 잘못이다라며 앞으론 꼭 중간보고를 하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 기한이란 걸 애초에 명확히 제시해주지 않으니 언제 중간보고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알아서 중간보고하니 봐주십쇼하고 찾아가야 바른 행동인가요? 언제까지 해야하냐고 물으면 "되도록 빨리"라는 모호하 답변만 돌아옵니다 신입에게 아낌없는 조언 부드럽게 주십쇼
냐ㅏㅏ
23년 04월 25일
조회수
1,138
좋아요
1
댓글
5
다 지나간일이긴한데
처음 들어오자마자 인상좋은 사수가 있었음 그래서 편안하고 좋았음 지내다보니 사수와 사장사이가 진짜 안좋음 말한마디가 없는건 기본임. 내앞에서는 그렇게 당당하던 사수가 사장님앞에선 급쫄.. 그래서 이렇게 태도가 다른사람이 있구나 하며, 그러려니 했음. 내가 인간적이라 그런가? 사장이 저자세를 취하면서 커피한잔이나 시간내려 하더라도, 사수는 대놓고 안감. 그래서 그런가 뭐지 이 사수분은 이랬던거같음. 이런 사수였는데, 어느날 이런 이야길 들음 고객사 쪽에서 급하게 온일 휴가간 사수한테 전화하며 라는 뉘앙스를 주더라고. "뭐지? " 했지만 휴가간 회사원에게 전화한다는건 매우 실례인걸 알기에 아무것도안함. 다만 이런적걸 가이드 받아본적이 없기도 했고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할지 몰랐음. 다음번에도 사수가 휴가 가고 불편한일이 일어남. 그래서 사장님에게 사수분이 원래 갑작스레 휴가 쓰는사람이냐 물어보니. "그분 회사에 보고를 안하고 휴가를낸다" 라는 이상한 답이 돌아옴. 뭐지 이 회사?
iii
23년 04월 25일
조회수
511
좋아요
1
댓글
2
퇴사소식 동료 공유 시점
고민고민하다 퇴사를 결정했고 사람이 안뽑히니 팀이라 여유있게 1.5개월정도 여유룰 두고 팀장님께는 의사 전달했습니다. (번복의사는 없지만 퇴사확정/퇴사일은 미확정인 상태) 친한 동료들한테는 어느시점에 오픈하는게 좋을까요.. 지금말하면 너무 일찍말하는거 같기도 하고, 남아있는 동료의 분위기를 흐리게 할것 같은 느낌도 들고.. 늦게말하면 돌려서 듣게 될까 걱정입니다. 너무 지쳐서 갈아타지 않고 정규직 퇴사후 쉬고 프리랜서로 구직하려하는데.. 이것도 맞는 생각인지..;; 오랜만에 퇴사하니 여러가지 마음만 복잡하네요
회의하다지친다
23년 04월 25일
조회수
1,148
좋아요
2
댓글
3
투표 외국계 기업 vs 대기업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기업다니면서 연봉 보통으로 받으며 지내고있습니다 현재 37살, 애둘있음, 10년차 과장급 경력, 3번째 직장임, 현직장 2년차 대기업 이직기회가있는데 여러분 의견여쭙고싶습니다 <현재>- 외국계 연봉 보통 지하철 통근 편도(30분)거리 아침 6:30기상 업무 자율성 중시, 업무 난이도 중상 워라벨 챙길수 있음 사람,동료좋음 <대기업 오퍼> 연봉 인상 (월급여 +100만원인상 & 연 보너스@+복지) 자차 출근 편도 (1시간거리, 고속도로) 아침 5:30 기상필요 업무자율성x, 업무난이도 최상(실적압박) 워라벨 없음 ( 고객 과 시간차 존재-미국) 사람, 동료 어떨지모름
간지남1
23년 04월 25일
조회수
2,295
좋아요
2
댓글
8
모든 중간 관리자를 말단 실무자로 만드는 대표
늘 본인 생각이 옳다고 하는 대표하고 일하는게 참 힘드네요. 경력자를 채용하고 걸맞는 위치와 역할을 주었으면 그에 맞게 해주면 좋으련만 자기가 맨날 데이터 분석한다고 들여다 보다가 이상한게 있으면 이건 뭐냐 저건 뭐냐 그거부터 처리해라 등… 아직 프로젝트가 끝나지도 않은 중간과정에 있고 적은 개발리소스로 몇백명이 한 서비스만 하고 있믄 경쟁사를 따라잡으라고 하니 함께 일하는 팀원들의 사기도 떨어지고 맨날 이래라저래라 하는것도 중간관리자 입장에서 참 힘이 드네요. 문제는 이래라 저래라 하눈 그 내용이 너무 옛날방식이고 그냥 자기 생각에 갇혀있는 의견들이 대부분이라는거죠. 너무 과한 자신감 + 고집 으로 같이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는 바닥이고… 답답하니다. 비슷한 경험하신 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해요
하록선장
23년 04월 25일
조회수
793
좋아요
0
댓글
3
공무원 vs 민간회사(토목설계)
제목 그대로 두개 비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민간있다가 공직 왔는데..생각보다 별로여서... 고민중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요!
SPgeo
23년 04월 25일
조회수
560
좋아요
1
댓글
2
팀장인데 대표랑 친해지기 싫어서 큰일입니다
100억정도 찍는 건기식 좃소인데, 규모에 비해 회사 임원구조가 개판이고 대표랑 임원들도 사이 안좋고 능력들도 없습니다. 원래 바이럴로 먹고살던 회사인데 몇년전부터 네이버 로직개선 하면서 작년에 매출 개박살나고 능력자들 다 떠난 상황에서 퍼포먼스 광고를 하자는 취지로 신생 광고팀(퍼포먼스팀) 팀장으로 이직해 왔습니다. 퍼포먼스 경력없는 중고신입 팀원 두명과 겨우겨우 3달사이 매출 방어해가며 큰 성과는 아니지만 잔잔바리로 하향세를 다시 상승세로 꺾는데 성공했는데, 문제는 대표입니다. 대표가 퍼포먼스 경력은 없는데, 바이럴 글쓰기(그것도 솔직히 제품자랑만 함) 하던 경력으로 자꾸 마케터인 제가 하자는대로 안하고, 1. 필패할수 밖에 없는 특정제품 몰아빵식 캠페인 믹스 2. 그 제품을 하는건 좋은데, 거시적인 전략을 달라니까 '그건 이제부터 생각해봐야죠' 3. 이미 잘 돌아가고 있는 프로젝트, 캠페인들 = 성과를 인정 못하겠으니 중지하자 그래서 근근히 들이 받고 싸웠었는데, 임원들은 모르쇠하고 투자사인 모건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손 놓고 있고.. 이제 전략을 바꿔서 마음은 이해한다는둥 같이 식사를 하자는둥.. 당연히 팀장이 대표가 손을 내미는데 친해지면 좋지요. 헌데 친분이 잘못된 독재로 가는게 싫어서 자꾸 그냥 피하고만 싶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지만 여기 온지 반년됬고. 다른 좃소대표도 비슷할거 같아서 반년은 더 있어야되지 싶은데, 그동안 대표 따라주다가 실적이 개판나면 커리어가 무너질게 보여서 그게 걱정입니다. 대표랑 사적으로 친해지는게 그래서 싫구요.. - 어떻게든 다독여서 설득해야 할지 - 지금처럼 막나갈지 - 일년이고 뭐고 바로 나가버릴지 정답은 없지만 조언 구합니다.. * 아 참고로 대표 성격이 저래서 쿠팡 로켓배송도 안하고, 광고대행사 디자인대행사도 안씁니다
재규어
23년 04월 24일
조회수
1,274
좋아요
0
댓글
1
워라밸이 무조건 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6개월차 신입입니다. 저는 원래 성격이 열정이많고 배우는걸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대학때도 밤새는걸 마다하지 않았어요. 직장에 오니 이 성격이 야근을 굉장히 잦게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일이 많아서 야근을 하게되는 경우는 일주일에 하루정도, 자발적으로 남는경우는 일주일에 2-3일 정도에 한달에 2-3번정도는 주말에도 출근합니다. 저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즐겁고 더 많은걸 시도해보고싶고 그래요.. 그런데 입사 2개월차때부터 같은 부서원들에게 이와 관련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만 열심히하니 부장님께 눈치보인다는 말과 왜그렇게까지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말 등등 물론 부서원분들과 사이가 안좋거나 그런건 전혀아닙니다. 웃으면서 한 말들이지만 제가 신경이 많이 쓰여서요.. 부서에 열심히하는사람있으면 같이 일하기힘들다는 말까지 듣게되었는데 제가 과연 민폐를 끼치고 있는걸까요.. 인생선배님들의 다양한 관점에서의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aaring
23년 04월 24일
조회수
2,856
좋아요
8
댓글
29
승진 연락 돌려야하나요?
최근에 저의 사수가 승진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축하드렸고 승진하신지는 일주일정도 지났습니다. 그런데 밤 열시 반에 갑자기 팀장님이 전화와서는 1) 왜 상사가 승진했는데 거래처에 연락 안돌리냐, 2) 내일 오전에 연락 돌려서 승진 축하 화분 한꺼번에 들어올 수 있게 해라, 3) 이게 관습적이고 당연하거다 라는 맥락으로 말하더군요 저는 정말 처음듣는 관습이고 예절인데 이게 정말 제가 비즈니스매너도 모르고 개념이 없는사람인건가요…??? 이런거 안하려고 리멤버 명함 업데이트 있는거 아닌가요???
쿵쿵따
23년 04월 24일
조회수
11,707
좋아요
30
댓글
6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