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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사건건 부딪치는 사람과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사사건건 부딪치는 동료(상사)와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사사건건 부딪치는 사람이 있어 직장생활이 힘듭니다. 일하는 방식뿐만 아니라, 말하는 방식이나 어투가 상당히 거슬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그 사람과 마주할 것을 생각하면, 정말 출근하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이런 사람과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A.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아마, 이런 고민을 하지 않고 계실 직장인 분들이 없을 겁니다. 즉, 직장인이라면 이와 같은 고민을 다들 똑같이 하고 있을 겁니다. 왜 그럴까요? 직장은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어떤 수식어가 빠져있습니다. 직장을 다시 한번 더 정의해볼까요? (회사 체질이 아닌) 사람들이 모여, (하기 싫은, 해야 하는) 일하는 곳. 자, 이제 좀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나도 눈뜨면 출근하기가 힘든데,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요? 다 똑같습니다. 게다가, 태어날 때부터 회사 체질인 사람은 없습니다. 출근하면 하고 싶은 일이 아닌, 해야 하는 일이 산더미고요. 그러니 다들 힘들고 예민합니다. 그렇게 욕구불만과 예민한 사람들이 모이다 보면 갈등이 안 생기려야 안 생길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제가 선택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족을 선택하여 태어나지 못하는 것처럼요! 그러니, 우리가 선택하거나 제어하지 못하는 것에 집착하기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온 힘을 쏟는 게 좋습니다. 갈등은 대부분 상반된 업무 목표나 성격차이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두 가지를 구분하여 갈등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사람이 나에게 이러는 것이 업무로 인한 것인지, 아니면 정말 개인적으로 그러는 것인지. 전자라면 그나마 낫지만, 후자라면 답이 없습니다. 그냥 도망가세요. 여기서의 ‘도망’은 업무적으로만 대응하고 정서적으로는 피하라는 겁니다. 그 사람을 바꿀 수 없으니, 내 마음을 고쳐 ‘아, 저 사람도 회사 체질이 아닌데 해야 하는 일을 하면서 많이 힘들겠구나’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면 조금은 이해가 되면서 또 그만큼 우리의 마음은 좀 더 편해집니다. 도망치는 것은 좀 그래 보여도 꽤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남을 미워하게 되면 내 장기부터 망가진다는 동물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때문에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면 나도 ‘사람’이라는 것을, 누군가는 나 때문에 힘들어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자기 성찰을 함께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스테르담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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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탈락자한테도 추가 서류 요구하나요?
이직 성공의 희망을 가져봐도 될까요?
클래식친구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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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하게 느껴지는 요즘
입사한지 7개월차인데요 연구원이라서 다루는 장비들이 있어요. 근데 팀장님이 아직도 장비에 대해서 모르냐고 호통을 하시는게 좀 괴롭습니다. 저도 당연히 7개월 정도 지나면 장비에 대해서 손바닥 보듯 훤한 지식을 갖출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쌩판 처음 다루는 장비이고, 분야도 다르고, 업무 스타일도 전에 다니던 회사와 완전 딴한이에요. 입사하고 장비에 대해 교육은 있었지만 수박 겉핥기 수준이었습니다. 대강 어떻게 다루는지 정도?? 그때 장비에 대해 공부해야 겠다 싶었는데 다른 일들이 계속 밀치고 들어오는 바람에 매일 11시간 정도 회사에 머무르는데도 장비에 대해 공부할 여력이나 체력이 없었던 것 같아요. 팀원이 저 하나 뿐이라 일을 분담할 여유가 없어요. 매번 공부해야지 공부해야지 하는데 뭐 하다보면 저녁 8시, 9시.. 그런데 그렇게 근무하는 저를 보시고는 팀장님은 야근은 왠만하면 피하라. 이런 말씀을 하시고.. 하고 싶은 일이어서 입사했는데 막상 혼자 업무를 다 하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남들은 혼자서도 다 잘 하는 것 같고 혹은 주변에 같이 일하는 팀원이 있어서 어려윤 난관을 으쌰으쌰해서 잘 해결 하는 듯한데, 저는 외롭다고 느껴요. 징징거리지 말고 덤벼보자, 모르니까 혼날 수도 있고 그러니까 혼나더라도 더 열심히 해보자. 하면서 매번 마음 먹는데 그 마음이 쉽게 무너지는 듯해서 잘하고 싶은 이 분야와 업무에 요즘 무능력하게 느껴집니다. 더 버티고 짬내서 공부하다 보면 해결이 될 듯한데, 언제 해결되냐라는 의문에 걱정이 앞섭니다 ㅠㅠ 여러분도 이런 경우 있으셨을까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푸른저것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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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미지급시 신고 어려울까요
지난 4월 7일 퇴사를 했습니다 그 이후 아직 재취업 안하고 쉬고있어요 그런데 이 전에 일하던 회사가 퇴직금을 아직도 지급을 안해줬습니다.. 일하면서 이런적이 처음이에요.. 놀랐지만 뭐 처음에 월말까지만 기다려달라해서 저도 이래저래 퇴직후 바빠서 알겠다했어요 그러다보니 월말이되고 또 다음달에 지급해주겠다하더라구요 열받았지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그럼 말일까지 꼭 달라했습니다 그리고 31일을 앞둔 오늘 갑자기 전화와서 퇴직금 지급이 어렵다고 또 미루겠다는겁니다.. 당연 안된다 곤란하다했죠 그러더니 저한테 왜 돈도 안모아놓고 그러냐 이러고 뭐라하며 자기는 양해를 구하는거라 또 말을 계속 돌리길래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퇴직자에게 퇴직금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나본데...참고로 저는 오래 일도 안했고 고작 1년치 퇴직금입니다^^; ...이런경우에도 그냥 미지급으로 노동청에 신고되나요? 대표가 약아빠진 사람이라 혹시 사전에 양해구했다 어쩌고할까봐 두렵네요ㅋㅋ...
RRc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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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미디어/문화 게시판에 게임사운드 를 하고 싶다고 올린적이 있는 30대 글작성자 입니다 드디어 기존에 있던 회사를 나오게 되어 꿈꾸던 게임사운드 디자이너를 도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생 도전이랑 담쌓고 살다가 30대 가 되어 드디어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이나마 예전 여기서 관심주신분들 덕에 그리고 응원해주는 와이프덕에 시작했으니 꼭 실무에 도착하고 싶습니다. 다음글은 취업했다는 글이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디오쟁이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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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소득자가 매출없는 개인사업자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실업급여 수령 가능 여부
제목 그대로 실업급여 신청하려는데 매출이 1도 없는 개인사업자가 실업급여 지급에 제한이 있나요?
태양열발전기
억대연봉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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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개빡치네
면접비 한번을 안주면서, 2차면접까지 봤으면 합격여부 통보해주는게 상도덕아니냐. 우린 합격자만알려준다고 기다리고있으래. 야!!!!! 대기업들은 다 알려줘
dikati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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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연봉 1억(세후), 대출 받고 싶지만 해외거주자 및, 4대보험이 안된다는 이유로 대출거절하는 은행들.
해외거주 18년... 종합소득세.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나 자신에 대한 소득을 증명받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작은 아파트라도 하나 장만하고 싶었던 나.. 어느덧 18년을 다른 나라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 현재 1년 연봉 1억 세후, 대출 받고 싶지만 해외거주자라는 이유, 4대 보험이 안 된다는 이유로... 죄송합니다. 고객님은 대출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중국.인도네시아 싱가폴 다른 나라는 자국민 해외 거주해도 대출 해줍니다. 왜 우리나라는 안 된다고만 할까요... 그래서 오랜만에 1억 대출받아야 하는 이유 및 나에 대한 신용을 모두 오픈 하겠습니다. 동남아 국가 나라는 한국 및 해외에서 근무해도 소득 증빙 받아 대출 받는데.. 대한민국 나라는 4대 보험이 없으면 고객님 죄송합니다. 나 신발인을 확인도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는 대한민국... 대부업체 쳐다 보지도 않겠습니다. 1금융권,2금융권에서 법정 금리 19,9% 이자 내면서 대출 받아도 딱 3년만 고생하면 안정적인 노후 대책을 세우면서 살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5% 해주셔도 매우 감사히 생각 하겠습니다. OK 저축은행, 롯데케피탈,SBI 저축은행 기타 지방 은행 등 1.2금융권 중 저를 믿고 거래 해주실분 대출 상담 심사에서 솔직하게 모두 다 이야기 할 자신 있습니다. 2금융권 관계자님 연락주세요. 현재 근무하는 회사 18년 이상 근무 중이고, 브랜드는 대한민국 모두가 다 알고 있는 3대 브랜드 중 전 세계 톱1~2위에 포함된 완제품 신발 생산하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월급 매달 달러로 받고 있고요. 한국에서 5000불 그리고 현재 거주하는 국가에서 한국의 4대 보험같은 보장제도에 가입 되어 있습니다. 로컬 월급 2000불 포함. 총 7천불 : 1년 연봉 1억 살짝 넘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본인 대출은 BC 카드 3000만원, 씨티카드 2년전 있던 대출 현재 토스뱅크로 전환 710만원 아버지 수술비 본인이 1700만원 갚아 주고 있음 총 오늘 현재 5410만원 부채 있음 (대출 이자 평균 14%) 인도네시아 루피아 3억5천 루피아 (한국 원화 3천만원) 한국 + 인니 총 부채 8410만원 있음. 빛이 생기는 이유가 대부분 병원비와 집이 없어 에어비엔비 통해 가족들 잠시 살수 있는 집을 구함, 생활물가도 매우 비쌈. 골프 안침. 유흥 안함. 여기서 여러 은행으로 대출금을 갚다보니 빚이 줄어들지 못하는 일이 발생. 현재 매달 500만원씩 더 많은 이자가 발생되는 느낌과 저축 하기가 힘들어.. 아래 대출 계산기와 같이 월350만원 변제 가능 함. 나머지 4000불 중 1000불은 무조건 저금 할 계획임. 그리고 나머지 있는 돈으로 생활 하겠습니다. 해외 거주 중. 본인 증빙 서류 가능 목록 만들어 봄. 1.출입국 관리 사무소 그동안 기록 모두 제출 매년 1회 한국 방문. 2.하나은행 달러 통장 월급 내역서 (원래 해외 통장 사용 중 제 2금융권에서 한국 통장 있음 대출 해준다고 그래서 하나은행 통장 이용함. 현재 사용 기한 6월8일 월급 받으면 10개월 넘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 예정) 3. 최근 월급 많이 올랐음 ( 내 나이 50살 되기 전 빚을 3년 안에 갚고 노후 대책을 하고 싶음) 4. 현재 거주하는 인도네시아 은행 통장 10년치 이상 매달 고정으로 들어온 월급 증빙 가능함 5. 재직 증명서 : 2005년부터 현재까지도 근무하고 있다는 재직 증명서 제출 및 로컬 월급 표시해서 영문으로 제출 가능 6. 한국 4대보험은 없어도 인도네시아 4대 보험은 가입되어 있음 (증빙서류 제출 가능함) 7. 회사 상호 네이버 검색하면 기사 내용 많음. 회사보다 한국 오너 CEO 유명함. 올해도 지역 및 정부 대통령 표창도 받으셨다고 함. 올해 기사화 된것 2건 있습니다. 8. 한국 부산 지사 있고 직접 방문 또는 신발인 본인 부산 직원한테 확인 가능 함. (현재 해외 근무하는 회사가 본사임) 9. 현재 사용하는 해외 번호 18년 이상 사용 중. 한국 번호도 항상 사용, 일시 정지 장기 정지 한번도 한적 없음. 10. 한국 해외 범죄기록 없음. 11. 한국 은행 카드사 제 2금융권 이용하면서 10년 이상 대출 연체 한번도 없음.. 12. 만약 은행에서 나한테 카톡으로 연락했는데 1시간 안에 답변 없으면 부산 사무소에 신발인 근무 여부 바로 확인 요망.. 근데 내가 한국 가는 비행기 탑승 후 비행시간 7시간 소요되도 6월1일부터 대한항공도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하면 모두 답변 가능. 즉 잠수타거나 하지 않음. 미팅만 없음 10분 안에 항상 답변 함. 이유는 스마트 워치 항상 착용 중. 13. 6월19일~6월30일 사이 연락 주는 은행권 대면 방문으로 모든 증빙 가능함. 14. 한국 신용카드 한도 적은 하나은행 150만원, 우리은행 200만원 짜리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되는 것 사용 중 15. 지역 국민연금 매달 99,650원 5년 이상 연체 없이 자동 이체 16. 지역 건강 보험 : 세대주 부모님으로 되어 있어 부모님 포함 우리 가족 4명 지불 해주심 17. 현재 무 주택자로 한번도 집을 소요한적이 없으나 빚 다 갚으면 아내가 가입한 주택 청약 또는 부산 지역에 1억5천 정도의 아파트를 구매 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음. 언제든지 아내와 애들이 한국오면 마음 편하게 쉬고 갈수 있는 우리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싶음. 18. 실비보험 10년 이상 가입 및 유지 중. 이정도면 4대 보험 아니라도 은행에서 돈 빌려 주실수 있지 않나요. 4대 보험만 요구 하지 않으시면 추가 서류 더 필요하면 제출 하겠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ok 저축은행에서 6개월 이상 월급증명하는 통장 및 재직증명서 제출하면 대출 해준다고 그래서 하나은행 주거래 통장 바꾼건데 막상 대출 받으려고 하니 이상한 소리 하네요 ㅜ.ㅜ 아래 하나은행 월급 통장 해외에서 매달 7일~9일 사이 받고있습니다. 10개월 째 되어가네요. 그 외 인도네시아에서 받고 있는 월급 통장은 10년 이상 사용 중이고 1년치 이상 증빙 가능합니다. 6월에 한국가면 직접 대면으로 나 자신을 신용으로 돈을 빌리고 싶습니다. 1금융권, 2금융권 은행장님. 또는 은행 직원분 중 실적이 필요하신 분 저를 믿고 거래 해주세요. 대한민국 국민으로 45년 살아도 경찰서 한번 간적 없구요. 싸움도 거의 한적 없는 군필자입니다. 현재 근무하는 회사 장기 근무 가능한것은 업무 중에도 핑계를 대거나 거짓말 하지 않았습니다. 예 아니오 ... 됩니다 안됩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하시려는 금융권 및 IT 쪽은 저도 좋아하는 분야라 도와 드리겠습니다. 인도네시아에 OK 저축은행, 우리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KB 국민, 기업은행, 농협 등 많이 있는데요. 제가 근무하는 회사 오너 이름 이야기하면 인도네시아 은행장들 제가 근무하는 회사 오너 다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인도네시아에 있는 한국은행은 기업 대출 제외하고는 개인 대출은 해주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인도네시아 금융법 및 이민법 이유도 있어서... 유일하게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대출은... 카드론 대출 말고는 없습니다. 서울,경기,대전,대구,부산,강원 등 KTX 다니는 지역이면 어느 지방이든 은행 방문 가능합니다. 대부업체 및 개인 연락은 사절 하겠습니다. 1,2금융권에 근무하시는분들 연락주세요. 마지막으로 4대 보험 안되는 해외 취업자 소득 증명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이 보이스피싱과 개인정보 유출로 대출 사기가 아직도 심한 이유가 동남아 국가에서 시행중인 본인 신분증 들고 얼굴까지 나오는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현재는 도입되었다고 하지만 인도네시아는 이미 5년전부터 시행중인 서비스입니다.
신발인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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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마감 이후 한번 더 같은공고 내는경우
지원자들이 맘에 들지않아서 재 공고 낸거겠죠?
글쎄요저는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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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입니다 일을 너무 못하는 것 같아요
입사한지 5개월 된 신입입니다.(전에 다니던 회사는 제가 너무 일을 못한다 생각하여 2달만에 자진 퇴사했습니다. 설계학원 다니고 설계회사 들어왔습니다...) 일을 너무 못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고문관 스타일이에요... 짧게나마 그간 회사를 다니며 스스로에게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봤어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그냥 단순히 손이 느리다의 문제가 아니고, 일을 효율적으로 못하는 것 같아요.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물어봐야 하는데 물어보질 못하겠습니다. 내가 당연히 알아야 하는 부분 아닌가? 이걸 모른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내가 엉뚱한 질문을 하는거면 어떡하지? 똑같은걸 또 물었다고 하면 어떻하지... 왜 검색을 안해보냐 왜 도면을 안보냐...몇번 여쭤봤다가,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질문인 것 같은 싸함이 느껴질 때도 있고 응? 이라고 되물으실 때도 있으십니다. 이걸 왜 물어? 라는 느낌이에요. 제가 과민하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만... 그 정적이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혼자 꾸역꾸역 합니다. 그럼 시간은 허송세월로 흐르고 갑자기 미친듯이 불안해집니다. 시간은 이렇게 지났는데 내가 한건 겨우 이건가? 또 한소리 들으면 어떡하지? 분위기 안좋아지면 어떡하지? 심하게 불안하고 긴장돼서 심장도 너무 빨리 뛰고 숨도 잘 못쉬겠어요. 그렇게 급하게 마무리하다보면 종종 실수가 생깁니다. 분명 몇차례나 꼼꼼하게 확인을 했음에도... 항상 최종문서나 결과물에서는 실수나 빈틈들이 보여요. 그래서 눈에 불을 키고 훑어봅니다. 틀린거 없다! 싶어서 보내면 자잘한 오탈자나 빼먹은 내용들이 보여요. 이런 것들이 하나둘 누적되면서 신뢰감이 없어졌습니다. 이거 퇴사를 해야할까요... 제 나이는 29세이고 3달정도 됐을때 부서 이동을 했습니다.
자진퇴사입니다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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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것도 직장 내 괴롭힘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친한 후배가 고민을 나눠줬는데 저도 잘 모르겠어서 여기 선후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요즘도 이런다는 게 놀랍긴 합니다만) 회식자리에서 팀장이 제일 상급자라고 칠 때, 팀장 근처에 막내 혹은 팀장과 반대 성별의 직원을 앉히려는 경우 이것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을까요? 괴롭힘은 맞는데 법적으로도 성립할지요.
마스크싫어
23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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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출근
월-금 주5일 출근으로 계약이 되어있지만 업종 특성상 주말출근이 잦은 편입니다. 주말근무는 수당이아닌 대체휴무로 거의 진행이 되구요. (그마저도 바빠서 못쉴때가 많아요..) 6월도 토요일중 하루빼고 모두 출근을 해야할 것 같아 그나마 빈 토요일에 개인일정을 잡아놓았습니다. 그런데 그날도 회사 일정이 생겨 출근해야할 상황이 생겼네요ㅜㅜ 원래 제 담당 사업도 아니고 굳이 저까지 같이 가야할까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는게 좋을까요...
sus4
2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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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MZ
안녕하세요, 저는 카페에서 근무중인 바리스타 이자 디자이너 스티브 입니다. 요즘 MZ들...내가 한마디 하면...뭐..열마디를 하는데... 이거 갖다가 제가 MZ 한테 말대꾸하지 마라 하니깐 바로 상사 (과장 )한테 찾아가서... 꼰지르는데..나 괜히 혼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어이가 없네요.............. 요즘 MZ 원래 이럼........??? 내용은 간략하게 말하면 이거예요. 내가 확인할 시간이 없으니, 부재료 재고 파악좀 해달라고 하고, 제가 재고표를 줬어요. 프린트한거. 그러더니, 뭐 MZ는 한마디하더니 그 한마디가..계속 길어지는거죠. 걍 하기 싫다는거죠. 진짜 여기다 욕쓰곤싶지만 참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그 MZ 한테는 나도 상사가 될수 있는건데 날 아주 개차반으로 보네... 여기 카페가..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카페여서요. 카페 직원들이 있고, 사무실 직원이 있어요. 사무실 직원이라 하면, 그냥 말그대로 회사에서 서열이 나눠지는. 대리 과장 차장 이런식으로요....
수제대왕
2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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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년째 열심히 일 배우고 있는 사원 입니다. 엔지니어 팀으로 입사하여 최근 2달 전 세일즈 팀과 통합되어 세일즈 마케팅 기획 업무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하면 할수록 점점 제 적성과 맞지 않고 이러한 미음가짐으로 계속 회사를 다녀야할지 헷갈립니다. 주변 선배들은 전부 다 배움의 기회다, 너가 주도적으로 A부터 Z까지 기획해봐라 등의 조언을 주시는데요. 리멤버 선배님들께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여기서 좀 더 버티고 열심히 배워야할지.. 아니면 제가 하고 싶은 직무(엔지니어)를 택해야 할지 사실 최근 헤드헌터를 통해 지금보다 처우 복지가 더 좋는 회사 오퍼를 받았습니다.(엔지니어팀 직무) 그래서 매일매일이 고민 입니다. 따끔한 조언 피드백 의견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일1아아
2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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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광을 팔아야 할까?
당신은 직장에서 ‘광’을 팔아본 적이 있는가? 장담하건대 그런 적이 거의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니라고 하지만... 반면, 광을 파는 사람은 자주 봤다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광을 판다’의 어원까지는 모르더라도 직장인이라면 대부분 그 말을 어느 상황에 쓰는지 잘 안다. ‘자신이 잘한 일을 남에게 알리는 것’ 정도로 풀이될 수 있는 이 말은, 왠지 긍정적인 느낌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은 그런 적 없지만 다른 누군가가 그러는 건 봤다고 할 가능성이 높다. ‘광을 판다’는 말의 이미지가 어떻건 간에 나는 직장인이라면 무조건 광을 팔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뿐만 아니라 온몸이 알게 하라! 나의 성과를 주위에 알리는 건 생존을 위해 ‘인정’ 받아야 하는 직장인의 운명이자 숙명 아닐까? 단, ‘광만’ 파는 행동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예로부터 집단주의 문화가 강했던 우리나라에서는 튀는 것을 용인하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성과를 내세우는 것은 그리 익숙한 모습이 아닐뿐더러 정서상으로도 친근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특히나 아래와 같은 모습은 인정은커녕 반감만 살 수 있으니 지양해야 한다. ① ‘광’만 파는 유형 자기 광을 팔 땐 로켓처럼 아마 직장 내에서 흔히들 봤을 것이다. 평소 일은 잘하지 않다가 기회가 되면 이때다 싶어 상사에게 자신의 성과를 급조해서 어필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주위에서도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은 유쾌해하지 않고, 상사도 속 빈 강정을 알아차리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이런 유형은 팀워크를 저해한다. ② 남의 ‘광’을 가로채는 유형 남에게 피해를 주는 아주 악독한 경우다. 도둑이 따로 없다! 후배 사원의 ‘공’을 가로채서 자신의 것으로 포장하는 상사는 부지기수다. 잘 나가는 동료를 견제하기 위해 방해공작을 펴면서, 자신의 것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경우도 있다. 나부터 살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가 되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정말 최악 중에 최악이다. ③ 남을 깎아내려 자신의 ‘광’을 돋보이려는 유형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안타깝게도 어디에나 꼭 있다. 다른 사람을 자신의 계단으로 착각하는... 직장이라는 경쟁사회에서 자신을 낮출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남을 깎아내려서라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는 행태는 정말 하수가 하는 짓이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이 이 방법을 사용한다. 잠시 우쭐할 순 있겠지만, 남을 밟고 위로 가려는 사람은 하루하루가 불안해 보인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신의 성과를 어떻게 어필해야 할까? 자신에게도 도움이 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상사에게는 진심으로 받아들여지게 광을 팔기 위해 몇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첫째, 실력이 뒷받침될 때 광을 팔아야 한다. 부하직원이 자신을 어필할 때 상사는 그 친구가 실력이 뒷받침되어 있는지 아닌지를 다 알아차린다. 실력은 한순간의 이미지가 아니라, 평소에 하나하나 쌓아 올린 행동의 결과물이다. 실력과 줏대가 없는 광은 어설픈 ‘광기’에 지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둘째, 남에게 피해를 줘선 안 된다. 남의 것을 가로채거나, 남의 어려움을 이용해선 안 된다. 도덕적이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된다. 물론, 직장이 늘 상식적으로 돌아가는 곳이 아니라는 게 함정이긴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려 노력해야 한다. 셋째, 다른 사람의 성과를 인정해주는 것도 광이다. 자신의 성과를 내세우는 건 당연하지만 남이 잘한 걸 인정하고 떠받들어주는 것도 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직장에서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서로를 관찰하고 평가한다. 다른 이의 성과에 박수를 쳐주는, 가진 자의 여유는 많은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 예를 들어, 부하 사원이 이뤄낸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모습은 상사와 팀 전체 를 모두 돋보이게 한다. 넷째, 서두르거나 조급해하면 안 된다. 조급함은 언제나 일을 그르친다. 빨리 인정받고자 하는 조급한 마음이 광만 파는 행동을 부를 수 있다. 다섯째, ‘드러낼 때’와 ‘드러날 때’를 구분해야 한다. 사람은 스스로 드러낼 때보다 남들에 의해 드러날 때 멋있는 법이다. 이것을 구분하는 것도 실력이다. 실력을 겸비하고 남을 인정하며 묵묵히 ‘드러날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사람, 하지만 때로는 ‘드러낼 때’를 알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승자다. 직장 내에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자기 어필은 필수다. 그래야 인정받을 수 있고, 살아남을 수 있다. 인정받기 위해 자신을 어필하는 것을 더 이상 오글거리는 행동이라 생각하지 말자. 또한 남의 성과를 인정하고 보고 배우면서 나의 실력을 갈고닦는다면, 조급해하지 않고 때를 기다릴 줄 안다면, 직장생활에 진짜 빛(光)이 비칠 것이다.
스테르담
23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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