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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진짜 신입 이력서랑 신상 돌려봐요?
인스타보다가 너무 소름돋는 기사를 봤는데 대기업에서도 신입 이력서랑 신상 서로 공유한다던데 그것도 인사팀에서 그걸 공유를 해준다는데요 진짜에요...? 그럼 내 스펙 알면서 다들 모른척하고 계시는건가;; + 오랜만에 들어와서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댓글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제가 이력서 돌려보는 것에 민감한것은 이전 직장에서 저의 스펙에 대해 굉장히 무시하고 그게 괴롭힘으로 이어진 부분이 있어서 싫었던 것 같습니다. 이력서는 '나를 평가할 인사팀과 소수의 직급 높으신 분들만 읽을 서류다'라고 생각하고 있었기도 하고요. 가정형편이 좋지않고 보통의 취준생들보다 느리게 올라온 것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어쩌다 꺼낼 수 있는 주제니까 괜찮지만, 정말 열심히 살아온 이력이 우스갯거리로 소비되기 위해 여러 사람에게 공유된다면 소름이 돋을거 같다...뭐 이런 생각으로 글을 썼던 것 같습니다. sns에서만 사회생활 배우기엔 자극적인 기사 하나 봤을 뿐이지만 그래도 적어주는 한마디 잘 새겨듣고 올바른 사회생활 배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ㅠㅠ 이렇게 많이 달릴줄 몰랐네요... 두서없이 적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마무리하지.. 행복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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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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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직장인, 할 말 하며 살 수는 없는 걸까요?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의견이 다른 상사와 동료에게, 내 의견을 어떻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요?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와의 의견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후 관계가 안 좋아질까 많이 걱정되고 불안해요. 그러다 보니 제 생각을 제대로 말하지도 못하고 많이 답답합니다. 아무 이야기 못하는 제 자신이 원망스럽고 회사생활도 즐겁지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맞아요. 사실, 직장생활은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는데, 행여나 다른 의견을 섣불리 말했다가 관계가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직장생활이 정말 피곤해지고 말죠. 그런 걱정과 불안함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또 직장이다 보니, 서로의 의견이 다를 수밖에 없고 또 각자의 것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이야기해야 할 것은 해야 하겠죠. 그래서 주신 질문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정말 중요한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여기, 정말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할 말을 한다’는 개념을 ‘내 메시지를 전달한다’로 바꿔보는 겁니다. 무슨 이야기이냐고요? 예를 들어 볼게요. 한 상사 분께서 어떤 의견을 제시하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그래서 팀원들을 대표해서 “팀장님, 그건 아닌 것 같은데요?”라고 할 말을 했죠. 결과는 어땠을까요? 상사분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당했다 생각하고 기분만 상하셨을 겁니다. 더불어, 절대 그 의견을 굽히지도 않으시겠죠. 즉, ‘할 말’은 했는데, ‘메시지’는 전달이 안 되는 겁니다. 이런 경우, 다른 팀원이 없을 때 따로 차 한 잔 하면서, ‘팀장님 아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제 의견을 좀 드려 볼게요.’라고 내 메시지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내 의도가 전달되어 의견이 다른 사람을 설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실제로 제가 직장생활을 하며 몸소 체득한 것이고, 지금도 ‘할 말’보단 ‘메시지’ 전달에 힘쓰며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할 말’을 제대로 한다는 거란 걸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테르담
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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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있는 회사복지도 없어질판..
연차 20일에서 12-15일로 바뀌는 분위기.. 이것마저 없으면 우리 회사 복지는 거의 없는건데 안그래도 사람들 많이 나가는 판에 한숨나온다~
홍길동24
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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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기가 소름끼치게 제 행동들을 따라합니다
말투나 행동거지를 따라하는데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동기 한명도 그 동기가 자신의 성격을 따라하는걸 느꼈다고 합니다; 남들의 특징적인 개성을 따라하고 회식에서 대표님이 장난 걸어서 제가 대응하니 옆에서 똑같이 따라하는데 보는 제가 다 소름이 돋더군요 대표님도 왜 따라하냐고 장난 같은 핀잔을 주셨는데 자주 보는 사이가 아니시니 그냥 넘어가셨어요. 한 두 번이 아니다 보니까 그 동기가 점점 께름칙해지고 소름돋습니다 옆에서 관찰해보면 본인 잘못으로 팀내 분위기를 흐리면 그거에 대한 감정적 동요나 반성이 없고 이 상황이 자신과 연관이 없다는 듯 행동합니다 너무 멀쩡하게 돌아다녀서 섬뜩할 정도입니다 흡사 싸이코같아요 이 동기 때문에 언제고 한번은 제가 불똥을 크게 당할 것 같아서 가끔 퇴사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너무 소름돋고 음침해서 단 한순간도 같이 있기 싫어요 대체 이런 사람들은 왜 이러고 살까요? 글만 읽으면 스릴러 소설같은데 현실입니다
버뮤다트라이앵글
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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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전
현 회사에서 챙겨야할 서류들 뭐가있을까요?! 첫 퇴사라 무엇을 챙겨야할지 모르겠네요ㅠ
iiiuiii
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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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을 이기는 자기통제
(읽는데 5분 걸려요) 1 능력 없는 옆 동료가 나보다 연봉이 높을 때, 높은 기대치의 목표를 요구받을 때, 남이 싸 놓은 똥을 치우는 일만 할 때. 무기력에 빠진다. 무기력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원인은 같다. 일의 자율, 통제권 없이 불합리한 구조 속에서 소모품 대우를 받을 때 의욕이 사라진다. 2 일의 난이도, 중요성을 떠나 스스로 가치 있다 여기는 일을 하며 성과를 만들 때 동기를 얻는다. 가끔 일에 미친 사장을 보면 365일 일 생각밖에 없다. 길을 걷다가도, 밥을 먹으면서도 일 생각뿐이다. 대화를 할 때도 어떻게 일 얘기를 꺼내볼까 눈치만 본다. 겉으론 바쁘고, 힘들어 보여도 이런 사람이 행복하다. 3 퇴근 후 머리를 비우고 싶은 날이면 소파에 누워 인스타 릴스를 본다. 잠깐 봤는데 1시간이 훌쩍 지나있다. 일어나 볼까 싶으면 더 힘이 빠진다. 왜 그럴까. 남이 만들어놓은 컨텐츠를 '소비만'해서 그렇다. 인간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일할 때 의욕이 붙는다. 무기력을 이기는 핵심은 '스스로 가치 있다 여기는 일'을 '자율적 의지'로 하는 것에 있다. 4 나는 모두에게 착한 사람, 과하게 남의 눈치를 보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은 관계가 좋아도 상황이 변하면 언제든 달라질 사람이다. 오히려 싸가지 없어도 자기만의 주관이 확고한 사람이 좋다. 스스로 가치 있다 여기는 일을 자율적 의지로 하는 사람이다. 날카롭고 내 말을 안 들어도 배신 같은 거 안한다. 5 주체성을 상실한 세상에 살고 있다. 인스타 핫한 음식점에 줄 서고, 남들 다 가는 명소 찾는다. 직접 자료를 찾고 고민하고 부딪쳐 깨닫기 보단 유튜브 남들이 정리해놓은거 보고 끝이다. 누가 시키니까. 그게 편하니까. 원래 그렇게 해왔으니까. 관성대로 돌아가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 기준이 남이 되는 순간 한없이 무력하고, 불안할 수밖에 없다. 6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무력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구체적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명확히 표현할 수 없지만 마음속 엉켜있는 감정을 글로 써보고, 그림으로 그려본다. 몸을 움직여 감정을 배출하는 것도 좋다.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의 근거를 데이터로 쌓다 보면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태도가 되고, 태도는 자기 신뢰로 이어진다. 주인으로 살 수 있다.
퍼폼
은 따봉
23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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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는 거래처에 와인같은 선물 어때요?
처음 거래하는 회사의 팀 3분과 점심을 먹게되었는데 이번에 큰 매출 기여해주셨거든요 30대여성 2분,40대 여성 1분과 처음 뵙는 자리인데 감사의 인사로 3-4만원 정도의 와인 어떨지요 부담스러울까요?
Happy gg
억대연봉
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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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진로가 막막하네요..
은행권 취업을 목표로 금융기관 관련 자격증들을 취득했습니다. 투자자산운용사 펀드 증권 권유대행인 공인중개사 mos 등 현재 새마을금고를 다니고 있는데 제 길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물 속에 있는 것처럼 갑갑하고 쉬어도 쉬는거 같지도 않고 학자금 대출을 비롯해 3000만원 가량의 대출도 있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우울하고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을정도 입니다. 제가 게을렀고 모두 제 선택이었지만 너무 힘드네요.. 다음주에 퇴사통보할 예정입니다. 퇴사하고 나서도 어떻게 할지 정하진 않았지만 한계가 온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 방법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될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집시맨
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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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절
'손절'이란 말을 찾아보면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른 뜻이 나온다. -------------------------------- 손절(孫絶) 대를 이을 후손이 끊어짐 (어학사전) -------------------------------- 우리가 알고 있고 주로 사용하는 뜻은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손절매(損切賣)'를 줄여 쓰는 말이다. 대개 주식이나 돈과 관련된 경우에 사용하지만, 사람 관계에서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사람과의 관계를 끊는 건 무언가 큰 것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속시원히 누군가를 손절하더라도, 어떻게든 상대방과는 무엇으로든 엮여 있어 그 끝은 개운하지가 않다. 그 불편한 마음이 무언가를 손해 본 것 같게 만들고, 그렇게 사람을 손절한 것이 맞겠나 싶은 회의를 불러오기도 한다. 최근에 몇몇 사람을 손절했다. 사람과의 손절은 쌍방과실이다. 누가 더 잘하고, 누가 더 못하고가 없다. 그러나, 당장은 '쌍방 과실'이라고 이야기할지언정, 나는 이것이 '과실'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길게 보면 이것은 '쌍방 배려'라고 보는 게 맞다. 맞지 않는 걸 삐그덕 거리며 가는 데엔 한계가 있다. 아니다 싶으면 '과실'을 구실로, '배려'를 하고자 한다. 재밌는 건 그 이후 그것이 정말로 손절, 그러니까 손해를 본 후회스러운 선택이었는지 아니었는지가 판가름 나는 때가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세차게 손절해도, 만날 사람은 다시 만난다. 또는 그 과정을 거쳐 더 돈독하고 끈끈한 인연이 되는 경우도 있다. 나는 이것을 기대한다. 어차피 쌍방 과실이라면, 갈등이 촉발되어 고조에 이르렀을 때 양 갈래 길에서 서로의 선택은 분명해진다. 그 길의 이름은 각각 '과실'과 '배려'다. 과실로 결론을 내어도 좋고, 배려로 끝맺어도 좋다. 만날 사람은 다시 만나고, 그러하지 않을 사람은 아무리 갈구해도 연은 닿지 않는다. 또는, 악연이나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일찌감치 떨어지는 게 낫다. 맛있는 것 먹고, 좋은 것을 보고. 웃고 떠들 땐 누구라도 좋다. 그러나 함께 일해보거나, 위기나 어려움이 닥쳤을 때 서로에게 행하는 언행을 보면 그 사람의 진가를 알게 된다. 요전 날의 사람 손절이 그랬다. 이해하지 못하고, 속도가 느린 건 이해하지만 상대방을 힐난하거나 잘 되지 않는 걸 상대방의 탓으로 돌리는 걸 나는 참지 못한다. 바로 프로젝트를 중단시켰다. 서로를 탓하며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결과물은 그 누구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없다는 판단에서였다. 둘은 '쌍방 과실'로 귀결되었다. 그러나, 이를 통해 무엇 하나라도 배운다면. 시간이 흘러 왜 프로젝트를 중단시켰는지를 조금이라도 헤아리게 된다면 이는 '쌍방 배려'가 될 수 있다. 다음의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 때 조금은 더 스스로를 돌아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마음 아픈 일이다. 그러나 누군가를 얻었다는 것도 착각이다. 사람은 소유물이 아니고, 상대방이 언제나 내 편이어야 한다는 쓸데없는 강박을 가지고 있기에 그러하다. 우리네 인생은 어차피 각자의 방향으로 걷는 각자의 길이다. 방향이 같을 땐 같이 걷고, 방향이 달라지면 따로 걸으면 된다. 그러다 다시 만날 수도 있고, 그러다 영영 따로 갈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인생이고 인연인 것이다. 손절했다고 마음 불편해할 필요는 없다. 손절 당했다고 아파할 필요도 없다. 방향이 다른 것이고 길이 다른 것이다. 갈림길에서 맞이하는 불편한 마음은, 서로에게 한 언행을 돌아보며 그것으로부터 의미를 찾으면 된다. 그러하면 '쌍방 과실'보다는 '쌍방 배려'의 상황이 더 많아질 것이다. 배려는 마음을 쓰고 보살피며 돕는 것을 말한다. 그 대상은 상대일 수도 있고, 나 자신일 수도 있다. 손해 볼 것은 없다. 마음은 마음껏 불편해해도 된다. 그저 묵묵히, 나의 길을 걸으면 된다.
스테르담
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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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연수 선생님 이렇게 가르치시는데 맞나요?
다른건 잘가르쳐 주시는데 제가 알고있는 것과 많이 다른게 있어서요.... 1. 시내 주행중 앞차에 최대한 붙어라 방어운전 개념으로 거리를 두고서 주행을 하면은 좀더 붙이세요 이렇게 말씀 하시는데.... 어떤게 맞나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50 넘어가면 거리를 벌립니다. 그런데 붙이라고하셔서요 ㅠ 옆 차가 못들어오게끔 붙이시라고 하는데... 뒷차가 화낸다는 이윱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ㅠ 뭐가 맞는지... 2. 시내 주행중 규정속도... 도로 처음 나가봤는데 저혼자서만 규정속도 지키고 있더라고요... 다들 카메라 앞에서는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는데 나머지는 구간은 모두 악셀.... 선생님도 교통 흐름에 맞춰서 운전하라고 하시는데 이걸 모르겠습니다... 규정속도 넘어서 운전해도 되는지요... 정답은 없겠지만 어떤 상황에 무엇이 맞는건지... 초보 운전자에게 조언 부탁드려요!!
lasex
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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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지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면접이 생각 외로 빨리 붙어서 그 달 끝나고 나가려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좀 빨리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한다 말하고 한달 채우려 했는데 2주밖에 채우지 못했죠.) 소장 반응은 좋지는 않았죠 역정을 내면서 이바닥 좁다. 너 나중에 나 볼 수있겠냐 라며.. 저도 어이가 없었지만 잘한게 없으니깐 저도 제 나름대로 인수인계 파일이라도 정성껏 만들것이다 라고하고(엑셀로 표 제작해서 a4 3바닥 나왔습니다.) 서류같은부분도 밀리는거 없이 다 마무리지었고. 역시나 마지막날 인사도 영 미적지근했구요. 그리고 또 다음분 올때까지 연락받으면서 서류 작성법 및 다른사항들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변도 주고 도와주기도 했는데 내가 왜 그랬을까 생각만 드네요.... 방금 전회사 본사에 다니는 동생이랑 연락하다가 본사 사무실에서 싸가지가없니 예의가 없니 이러면서 퇴직금 타갈 생각만 한다고 뒷담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퇴직금도 법적으로 14일 안에만 주면되니깐 최대한 질질 끌려고 하고있다 라고 첩보를 받았습니다;; 당황스럽네요.... 제가 나갈때 매너가 없었던 건가요ㅜㅜ.. 이제 3번째 회사라서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합니다...
tkdwns64
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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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정적인 대표, 다른 회사는 어떠신가요?
현재 20명 이내 규모의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작은 회사이다보니 연구, 사업 기획/개발 등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요. 몇 가지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1. 제목 그대로 대표님이 너~~무 열정적인 분이라, 주말 밤낮없이 일을 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래서 벌리는 일은 10-15가지가 되는데, 우선순위가 없고 각 일이 마무리가 안된채로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연말연초에 대표 스스로 세운 사업계획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고, 갑자기 새로운 사업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자신이 내린 결정이나 생각이 중요해서 갑자기 사업의 우선순위가 바뀌기도 합니다. 3. 이런 상황과 관련해 부하직원들/전문가들이 의견을 제시하면 잘 듣지 않고, 회사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음에도 계속 돈드는 사업을 밀어 부칩니다. 4. 직원들이 몇달에 걸쳐 개발/검토한 사업의 내용이 주말 사이 대표의 생각으로 인해 바뀌거나 휴지조각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퍼센트의 과장 없이 사실 그대로 적었습니다. 원래 다른 회사들도 대표님들은 다 비슷한 건지, 아니면 저희 회사 대표가 유독 심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다른 직장인분들의 다양한 의견 듣고 싶네요.
페어플레이
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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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내공 만기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고 근태관리와 잡다한 인증서 관리부터 정부과제 관련 업무까지 하고있습니다. 올해 1분기 부터 지금까지 대부분 야근을 했고 1분기에는 주말출근도 매일했습니다. 저와 같이 일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좋은 분들이시지만 대표가 미친듯한 업무량을 요구해도 주말 근무하고 퇴근을 못하더라도 다 처리 하시는 분들이라 제가 나서서 못하겠다고 말을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1분기... 매일 출근했을 때 보다 그나마 주말에는 쉬는 지금이 더 힘들어서 왜이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청내공 만기가 8월 초인데 제가 잘 버틸수 있을까요 하루하루가 힘들고 불면증이 생겨서 미칠것 같습니다. 업무 시 카톡으로 지시를 많이 하는데 밤이건 낮이건 주말이건 상관없이 연락이 와서 카톡을 삭제 하고 싶습니다. 인정 받고싶어서 열심히 한건데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 회사가 너무 싫습니다. 청내공 만기까지 버티고 싶은데 제가 버틸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 52시간만 근무 하는곳으로 이직하고 싶어요 지금처럼 주 70시간 이상씩 일하면서 개인 일상생활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yyymmmm
23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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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개발 이직 시기 일까요
7년차 직장인으로 이제 두번째 직장에서 경력 개발 이직이 필요한 시기인가 고민이 됩니다. 현 직장에서 3년간 다니면서 주변에서 인정도 많이 받고, 팀원 그리고 특히 리더분과 신뢰감이 깊고 힘들어고 함께 즐겁게 일하는 환경입니다. 업무 평가도 좋았고 작년에는 s 등급 그리고 핵심인재로 뽑혀서 특별히 대우를 받아왔습니다. 다만, 이제 똑같은 업무의 연속 그리고 어드민한 업무의 지속이 그리고 어드민의 서포트 요청들이 눈에 밟히기 시작하네요. 새로운 역할로의 확장 없이 이대로 계속된다면 안될 것 같은 초조함도 생깁니다. 리더분과 지난 면담에서 다음 포지션으로 승진에 대한 역량고 충분히 있고, 곧 기회가 있을거라고 말씀을 받고 어느정도 기다림의 시간이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지다. 실제로 그 포지션의 공석이 났고 곧 리더분이 저에게도 포지션 제안을 주셨을때까지만 해도 너무나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팀내 동료분들도 너무나 축하해주시고 또 잘 할거라고 추천을 해줬다고 하시네요. 이제 신청 절 절차를 넘어가기 전에 그 포지션을 외부에서 모셔온다는 얘기를 바로 주말 이후이 듣게 되었습니다. 주말 내내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역할에 대한 기대감이 좌절감으로 빠지게 되네요... 리더분과 신뢰가 삐뚤어진것도 이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일에 대해서 불평, 불만을 저도 모르게 하게되고, 현 상황보다 매번 한 발자국씩 더 나아가려던 모습들도 이제는 보여지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다시 또 기다림의 시간을 보자면 최소 3년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고 새로운 역할이 확장되긴 어려워보이구요.. 제가 갈망하던 포지션으로 이직을 도전해보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현재 만족하는 수준의 보상, 업무, 관계에서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 할까요... 선후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경력개발고민
2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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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바로 이직하는 것 관련 문의드립니다.
우선 연구직이고, 최근 업무 관련 이직했는데 이직하고보니 여기도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문의드립니다. A 회사 재직 시, 여러개의 파이프라인 중에서 맡은 업무가 마무리 되가는 추세였고, 회사 업무가 돌아가는 것을보니 하반기에 신규파이프라인이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업무와 관련된 경력을 더 쌓고자 파이프라인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B 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충분히 알아본다고 했지만 그것이 부족했었는지.. 입사 후 A회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현재 B회사에 입사 후 3주 정도에 면접을 2번 봤었는데 이직하자마자 다시 이직하는것에 대해 표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커리어적으로 경험을 넓히고자 이직했는데, 이직한 회사도 업무 분위기가 좋지 못했다라고 말씀드렸는데 분위기는 좋지 못했었습니다. (1군데는 업무적인 부분때문에 맞지 않아 불합격하였고, 1군데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그냥 퇴사하고 쉬면서 일을 알아볼 수도 있겠지만, 저는 현재 가정이 있고 자녀도 있어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고있는 것은 3가지 입니다. 1. B회사를 1년이상 다니고 이직을 해야하는지 2. 지금처럼 B회사 다니면서 면접을 봐야하는지 3. 퇴사 후 입사에 전념을 해야하는지 저보다 더 많은 경험과 경력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 제가 가진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진분들이 많이 계실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베로니카
2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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