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기숙사에서 겜하면서 욕하는 후배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회사 기숙사에서 겜하면서 욕하는 후배가 있습니다.
일단 회사 기숙사는 30평 아파트에 6명이 살고 있습니다. (방3개, 방마다 2명 2층침대)
50대 1명, 40대 2명, 30대 1명, 20대 2명 있습니다.
저는 26이고, 후배는 25입니다. 같은 방 쓰고 있고 제 부서 직속 후배입니다. (나 : 4년차, 후배 : 8개월차)
거의 매일 퇴근하고 돌아와서 친구랑 전화하면서 게임을 합니다. 좀 거슬리는 경우도 있지만 퇴근 후라서 터치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게임을 하면서 욕을 자주합니다
제가 업무적으로도 아직 불편하지 않게 편하게 해주고 있으며 생활적으로도 터치도 안해서 그런지 많이 편해 졌나봅니다.
욕은 시x, 병x, 년, 돌아이, 미x, ㅈ댔다 등등 뇌에서 필터링 안하고 막 내뱉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게임하면서 욕이 나오는 것은 이해는 합니다만,
욕 할 때마다 옆에서 듣는 저는 좀 불편해서 한마디 하려 하는데, 하기 전에 여러분들 의건이 궁금합니다.
1. 제가 쓸 데 없이 불편해 하는 것 같다
2. 욕하는거에 대해서 따끔하게 한마디 할 필요가 있다.
1,2번 중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의견들도 궁금합니다.
제 생각은 50대 아빠 뻘이 같이 생활하고 있고, 가장 막내인데, 욕 하는 것(겜 중이라고 해도) 은 진짜 개념없는 행동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