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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신고
팀장이 갑질과 괴롭힘을 너무 대놓고 하길래 신고할려고 증거모으는 중입니다 본인이 잘못한 것도 팀원탓으로 돌리고 연차가 20년이나 된 사람이 그동안 얼마나 일을 안했던지 일하는 방법도 머리도 없어서 고연차 직원들에게 본일일 떠넘기기 일수고 시장상황이 안좋은것도, 본인이 거래처에 실수하고 못한것등 모든 결과가 안나오는 것은 팀원 역량부족이라고 가스라이팅하고 바른 소리하는 직원은 왕따시키고 업무공유 안해주거나 일거수일투족 감시에 고과를 무기로 다른 직원 시켜 감시시키고 성과뺏어주는 등 선을 넘는 막장짓이 너무 많습니다 잘하는건 단하나 바로 위 임원한테 개처럼 기는것. 그렇다보니 임원이 팀장 빌런인걸 알면서도 봐주네요 어떨땐 같이 갑질하기도 합니다 동료에게 하소연 겸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할거다고 하니 이걸 또 팀장한테 꼰지르네요 지금 매출이 좋지않아 평가가 떨어져 이걸 뒤집을려고 그런답니다 같이 욕해놓고 뒤통수 치는거 열받아 괴롭힘 가해자로 같이 신고하려고 합니다 같이 욕한거 녹음한것도 있구요 증거는 넘칩니다 직장내 괴롭힘 신고하신분들 있으시면 2차 가해가 있었는지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합니다 이직을 하더라도 그동안 당한거 꼭 돌려주고 싶네요
연진아감방갈래
23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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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 생활 도와주세요..
나이는 20대 후반이지만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에는 관심이 없어 다른 일을 하다가 첫 직장에 현재 2년 반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지인 소개로 들어오게 되었고, F&B 매장을 위주로 공간 임대, 각종 행사 기획 등을 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첫 직장이다보니 컴퓨터를 다루는 기본적인 업무 조차 처음이라 부담이었지만, 이전에 여러 매장을 관리해 본 경험과 F&B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열심히 배워나가며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작은 회사이다 보니 직급이나 업무에 체계가 뚜렷하지 않아 사실상 잔무부터 실무, 관리까지 경계없이 업무를 했었고 그 안에서도 적은 직원들끼리 체계를 잡아가기 위해 매뉴얼도 만들고, 다양한 업무툴도 써보며 노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이 과정에 많이 지친 상태이고, 저희 회사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는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저는 적은 경력이지만 현재 직급은 팀장입니다. 매장 관리자와 제조 주방 관리자와 소통하며 인사, 제품 퀄리티, 개발, 운영 등 전반적인 관리를 책임지고 있으며, 공간 임대 영업에도 조금씩 투입되고 있습니다. 각종 행사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기획과 실제 운영을 위한 모든 준비와 관리(마케팅 및 제작 일정 스케줄링, 디자인 부서 중간 관리, 운영 매뉴얼 제작, 실무자 섭외 및 관리 + 실무 등)를 하고 있으며, 물론 대기업처럼 대형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자체 또는 협업 행사들을 한 달에 적게는 2-3개, 많게는 4-5개 진행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세무사는 있지만 회계 직원이 따로 없어 매출이나 지출 정리, 단가 관리도 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범위내에서) 매장과 제조 주방 직원들을 제외하고는 실장님 - 팀장(저) - 팀원(디자이너) 이렇게 세 명의 직원이 있으며, 팀원 디자이너의 경우 사실상 쥬니어 디자이너라서 추가적인 실무 업무를 맡기기 힘든 상황입니다. 제 시간 거의 대부분이 회사와 일에 치우쳐져 있지만 그래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고, 갈수록 업무에 부담을 느끼며 이 것도 해야 하고 저 것도 해야 하고 하는 생각에 몰입을 못 해 실수도 잦아지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과연 실제로 업무량이 많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이 업무를 부담하기에 아직 부족한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실장님도 회사 경험이 많은 분이 아니라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조언을 구하기에 한계를 느낍니다. 다른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경우도 이 정도 인원으로 이 정도의 업무를 수행하는 게 보통의 경우인지.. 이런 경험을 개선하신 분이 계시다면 어떠한 방법을 사용하셨는 지 궁금합니다 ..! (참고로 저희 회사나 프로젝트에 대한 외부 평판은 나쁘지 않은 편이긴 합니다.)
뿅뿅야옹
23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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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원래 하려던 업무에서 능력부족을 느껴 다른업무릍 전전하다가 어쩌다 5년이 지나갔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업무에서 능력도 인정받고 결과물도 별 탈 없이 나오고 있는 중인데 문제는 원래 하려던 업무에 대한 미련을 못놓고 집에서나마 혼자 계속 해왔는데 분명 이걸 주 업무로 하면 능력부족인걸 알아서 포기했는데도 계속 미련이 남아있어 주기적으로 무기력함이 찾아옵니다 아예 미련조차 남지않게 다른업계로 갔어야 했나 싶고... 이 무기력이 현재 업무에도 영향을 줍니다... 지금 업무가 원래 하려던게 아니다보니 목표의식이 희미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마음을 다잡다가도 다시 무너지니 힘드네요...
치실을꼭쓰자
23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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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불행 프레임을 벗어나야 합니다.
스스로를 행복하다 말할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 사람은 기본적으로 행복을 추구한다. 왜 태어나 무엇 때문에 사는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존재지만 분명한 건 우리는 기분 좋은 것을 추구하고 그 끝엔 행복이 있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과거 철학파 중에는 '쾌락주의'도 있다. 이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이름은, 인생의 목적은 '쾌락'이고 이것은 최고의 선이라고까지 칭했다. 이 쾌락주의는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에 영향을 미쳤고, 제러미 벤담과 존 스튜어트 밀은 쾌락의 양과 질에 대한 이론을 내세우는 열심을 보였다. 세월이 흘러 현대에는 '주관적 안녕감'의 개념에 기반을 둔 '긍정심리학'이 그 대를 잇고 있다. 하지만 스스로를 행복하다 말할 사람은 과연 몇이나 될까? 인류의 시초부터 과거 철학자, 현대의 심리학자들도 사람의 행복에 대해 연구하지만, 행복은 근본적으로 추상적이고 주관적이고, 상대적이면서도 절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알아내려야 알아낼 수가 없는 관념이다. 내가 행복이라고 규정했던 것들도, 시간이 흘러 되돌아봤을 때 아닐 수도 있다. 반대로, 불행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또 언제에는 오히려 행복한 일이 아니었나 생각할 정도다. 행복은 순간이어서 잡아 놓을 수도 없고, 잡아 놓으려 하면 더 불행해지는 아이러니를 겪으면서도 사람들은 오늘도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 나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라고 자신 있게 스스로를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을 나는 거의 보지 못했다. 만약,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행복의 정도는 널뛰기를 하는 주파수와 같이 지나쳐갈 것이며, 그렇게 말하는 그 순간에도 내가 정말 행복한 것인가에 대한 합리적 의심은 가능하다. 그저, 우리는 행복하고 싶은 마음에, 우리는 지금 행복한 사람이라 말할 가능성이 더 높다. 그렇게라도 해야 우리는 행복에 가까워질지 모른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는 게 맞다. 직장인은 왜 불행의 아이콘이 되었나? 여기 한 존재가 있다. 당최 '행복'이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 존재. 우리네 직장인들이다. 직장인이 왜 불행의 아이콘이 되었는지를 발해보라면 아마도 수백 가지가 튀어나올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타의성' 때문이다. 이 단어 안에는 많은 것들이 내포되어 있다. 내가 원하는 일보다는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하고, 출근하고 싶지 않은 날에도 꾸역꾸역 일어나 나아가야 하며,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 앞에서 웃음을 보여야 하는 일을 방학도 없이 매일을 반복해야 한다. "무슨 일 있어? 요즘 왜 이렇게 얼굴이 안 좋아 보여?" "어, 나 요즘 회사 다니잖아..." 출근하는 게 별거인 세상. 직장인의 애환을 희화화한 이야기들을 보고 처음엔 그저 웃었지만, 그건 직장인인 나를 바라보며 스스로를 비웃는 것이란 걸 깨닫고 말았다. 퇴사가 사회적 콘텐츠가 된 것은 이 시대 직장인들의 행복하지 않은 모습을 여실하게 치환하여 보여준다. 먹고살만해진 시대에 행복의 기준은 높아져 가고, 일자리가 없어서도 힘들고, 일자리를 얻어도 힘든 세상이 되었다. 행복의 기준에서 본다면, 이 시대 직장인들은 행복하지 않다는 사회적 선고를 이미 받아 버린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그러한 '직장인 불행론 프레임'에 갇혀, 무기력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아니, 분명 그렇다. 그게 직장인의 애환이니까. 우리는 마치 '오토 파일럿' 기능이 설정된 자동차처럼, 아무 생각 없이 앞으로 꾸역꾸역 가고 있는 건 아닐까. 그 길의 이름은 아마도 '직장인은 원래 이래, 불행해, 행복할 수가 없는 존재임을 깨닫길'일 지도 모른다. 오토 파일럿이 작동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그 불행 프레임 속으로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내가 되기 위해서는 내 존재를 기꺼이 포기해야 한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직장인도 행복해질 수 있다? 아니, 좀 덜 불행해질 수는 있다! 이제는 우리에게 설정된 오토 파일럿 기능을 해제해야 하지 않을까? 시스템 안에서 자동으로 나아가는 그 조류는 편하고 안정적일지 몰라도, 그 안에 나는 없기 때문이다. '나'는 없이 그저 하루하루 흘러가는 그 상태. 그리고 그 편하고 안정적이란 느낌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착각이며 그것이 나를 책임져 주지도 않는다. 결국 우리를 책임지는 것은 우리 자신이므로, 우리의 핸들을 스스로 잡아야 한다. 솔직히, 난 직장인으로서 매사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그렇다면 거짓말이다. 또는, '진실'이 아닌 '주장'일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건 '직장인 불행 프레임'에선 빠져나올 수는 있다고 믿는다. 당장 행복해지는 게 어렵다면, 우리는 최소한 덜 불행할 수는 있다. 나는 현재 직장인이므로, 내 정체성은 직장인인데 이것을 부정하거나 직장인으로서 행복하지 못하다면 '나' 자신도 그것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니 우리는 직장인으로 행복하거나, 덜 불행할 방법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그것은 회사나 상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온전히 나를 위한 과정이자 과제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는 '타의성'에 주목해야 하고, 그것에서 '나'를 끄집어내어 연결해야 한다. 예를 들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한다는 것. 직장인은 주인의식이란 단어를 들으면 자동적으로 스스로를 '머슴'이라 규정한다. 회사는 주인. 나는 머슴. 그래서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말을 들으면, 그에 맞는 월급을 주던가 대우를 해달라는 반발심이 먼저 앞선다. 그런데, 이러한 반발심은 다시 한번 더 나를 머슴이라는 역할에 위치시키는 일이다. [직장내공]에선 '주인의식'을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내가 나에게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으로 정의했다. 즉, '주인'은 회사가 아닌 '나'라는 것. 오토 파일럿 기능을 해제하고 핸들을 잡아야 하는 이유다. 그렇다면 우리는 '타의'에 의해 꾸역꾸역 일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일하게 된다. 그러면서 '성장'의 기회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타의성'에 의해 일하는 것은 '직업'을 수행하는 일이지만, '나'를 기반으로 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면 '업(業)'을 추구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업'은 직장생활이 끝난 그 어느 시점에서도 여전히 나를 지켜줄 큰 무기와 경쟁력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많은 후배들이 주위 선배들을 보며 퇴사 결심을 한다. "제 몇 년 후의 미래가 저 선배고, 팀장이고, 상무님 이잖아요. 미래가 안 보여요." 충분히 이해가 된다. 아마, 나도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분명 있었던 것 같다. 지하철과 버스에서 우르르 몰려가는 사람들. 고만고만한 직책을 얻기 위해 영혼을 갈아 넣어야 하는 삶.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두 가지를 간과한 결과다. 첫째, 오토 파일럿 즉, 직장인의 불행 프레임에 갇힌 생각이라는 것. 자기도 모른 채 그렇게 흘러가는 삶. 아니, 그렇게라도 흘러가면 다행일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그 단계까지도 가지 못한다. 둘째, 다른 사람들의 행복과 보람을 깡그리 무시했다는 것. 아마도 그 사람들은 그 자리에 있기까지 무수한 노력을 했을 것이고, 뻔한 승진을 했더라도 행복을 느꼈을지 모른다. 우리는 이렇게 쉽게 남의 행복을 재단하거나 왈가왈부한다. 정작, 자신의 행복은 뭔지도 모르면서. 우리는 우리 자신에 집중해야 한다. '나'라는 존재와, 직장인이라는 정체성. 영원하지 않을 '과정'으로서의 이 정체성을 어떻게 하면 잘 정의하고 보듬어 갈 것인가. 직장인으로서 행복하지 못하면, 나의 행복도 없다. 행복할 자신이 없으면, 덜 불행할 수 있는 뭐라도 해야 한다. 그러니 이제는 '직장인 불행 프레임'에 스스로를 욱여넣지 말고, 조금씩 발을 빼야 한다. 오토 파일럿 기능은, 버튼 하나로 쉽게 끌 수 있다. 오토 파일럿이 켜져 있다는 것을 먼저 인지한다면. 그리고 그 버튼이 어디 있는지만 찾아낼 수 있다면.
스테르담
23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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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상사가 일을 너무 안합니다..
상사가 새로 온지 이제 3달이 되어 가는데, 처음에는 타파트까지 면담을 하며 저희 팀을 일으켜 세울 것처럼 하더니 일이 아니라 회사를 파악하신 후에는 요새는 아예 일을 안합니다. 해야하는 일들을 깔아뭉개고 안하고 있다가 뒤늦게 업체에서 급하다고 연락이 오면 저나 후배가 부랴부랴 챙기고 , 알고 계셨냐고 하면 고맙다고 하고 그냥 퉁치네요. (그러고 다시 또 안합니다) 팀장이 해야하는 일들은 아예 뭉개고 있어서 윗분들한테 혼나는데도 멘탈 갑인지 거뜬히 일어나고 결국 옆팀 팀장이 대신 수습하고 있구요, 저희 팀에서 결정해야하는 사안은 아예 할줄을 모르는 건지 뭉개거나 저한테 물어보고 마치 자기 의견인 것 처럼 얘기합니다... 거기에 심지어 근태도 본인 맘대로 하는 것이... 저희 회사가 기본은 9-6고 원하면 시간대는 30분 단위로 바꿀수 있지만 매일 변경은 불가능한 회사인데, 본인 마음대로 오전 회의 있을 때는 9시 출근, 다른 날은 9시 반에 출근하겠다고 저희한테 통보하시네요... 팀 구조상 수평적인 지위는 옆팀 팀장 하나, 그 위로는 임원급이라 근태를 주의깊게 보는 사람이 없는 것을 너무 파악했다고나 할까요... 이제는 다른 팀 사람들까지 그 사람의 일이 안되고 있는 것은 저한테 물어보고 일이 진행되지 않는 것에 화까지 내는 상황에, 같은 팀 후배 또한 팀장이 싸지른 똥치우기에 본인 일을 다 처리하지 못하자 나가고 싶다고 합니다... 한번은 날 잡고 진짜 이러시면 안될 것 같다, 더 늦게 온 옆팀 팀장보다도 업무 진행 속도가 느리고 저희 팀 자체가 너무 뒤쳐지는 거 쪽팔린다 라고도 했는데 본인은 실무는 못하겠다면서 (저희 회사는 팀장급도 실무를 하는 조직입니다) 기획만 하시겠다네요. 물론 그 '기획'이란 것도 지금까지 제대로 진행된게 하나도 없고 매월 플래닝 또한 한번도 본인이 100프로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제 담당 업무에 대한 기획과 플래닝은 결국 제가 다 하고 있구요. 이제 온 상사가 이런 식이니 너무 암담한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jwbroc93
23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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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로 지방 출장 다녀올때
출발하는날 본사 출근해서 오전 근무하고 오후 차편으로 내려갈 예정인데 다음날 점심 차 타고 돌아와요 서울은 3~4시경 도착할 예정 회사까지 1시간정도 걸리는데 퇴근 1~2시간정도 남을거 같거든요 회사 들렀다가 가야할지 고민되네요...
창작의고뇌
23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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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로부터 오는 문서 요청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군대 전역 후 20대 초반에 취업하여 6년째 영업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데 필력이 미흡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재직중인 큰 회사는 아니지만 지속적인 성장과 좋은 분위기에 현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중소기업 특성상 사내에서 영업관리 뿐만 아니라 고객사 분들도 많이 만나뵙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해온 기간동안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사람을 상대해왔고, 나름 업무적인 관계에 있어서 트러블을 만들지 않고자 최대한 고객사 요청사항을 수용하고 맞춰왔습니다. 근데 최근 2년동안 고객사 담당자가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자료를 요청 합니다. 정말 ‘우리 회사를 싫어해서 괴롭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당연히 줘야하는 문서에 대해서 이런 고민을 털어놓는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지난주 금요일에 만나서 자료를 직접 보여주고 설명까지 다 해준 뒤 컨펌을 받고 그 자리에서 자료를 메일로 보내면, 월요일에 다시 불러서 여기가 이상하다 저기가 이상하다 트집을 잡기 시작합니다. 주말에 기억을 모두 잃고 월요일에 출근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어느 부분이 틀렸다 이 정도가 아닌 자료 전체 양식 수정을 요청하고, ‘나는 이렇게 시킨 적이 없다’ 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PDF 스캔 자료를 전부 페이지별로 캡쳐해서 엑셀에 한장씩 줕여넣으라고 요청하기도 하고요.. 거기에 대해 반박하면 대금 받고싶지 않느냐라는 협박성 멘트까지 날리는데 2년만에 처음으로 대화가 안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저희 회사 누군가가 잘못을 저질렀는지 점점 강도가 심해지더니 이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주 2~3회 이상 저를 포함한 팀장들까지 다 본인 사무실로 소환하고, 사업 마무리 시점에 위와 같이 자료 수정을 핑계로 기간 연장을 무려 두 달이나 미뤄 대금 수금에도 차질이 생기는 상황입니다. 이 글을 보고 비슷한 상황이나 더 심한 상황을 겪어보신 선/후배님들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해당 기업 윤리경영실에 투고하고 싶어도 해당 기업 사내 규정에 위법하는 행위가 아니라 애매하고(표면적으로는 사업과 관련한 자료 수정, 요청 정도라고 느껴서입니다..) 행여나 회사에 누를 끼쳐서 추후 악영향을 받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비판의 댓글, 공감의 댓글, 조언의 댓글 모두 감사히 받아드리겠습니다.
간아미안해
23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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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은 다 이런가요?.. 현타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스타트업 컨설팅쪽에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고객사에 파견나가 일을 하는 파견직 근무입니다. 현재 근 1년동안 근무를 하며 회사 선임분이랑 같이 프로젝트를 나간일이 단 한번도 없었네요... 물론 프로젝트를 나가면 다른 회사 선임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저에 대한 경력을 부풀려 프로젝트에 투입시키므로, 업무에대한 질문도 조심스럽고 업무를 보며 다른 회사분들에게 일을 배우는것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도 처음과 끝을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면 다른 프로젝트로 파견을 나갑니다... 끝에 고객사 상대로 리뷰를 하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여기까지는 뭐... 혼자 인강 끊어가며 공부해서 어찌저찌 버텨왔는데 현재 맡고있는 직무랑 너무 다른 직무로 프로젝트 파견을 보내실때는 멘탈이 나가네요... 이러다 물경력되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후회따위
23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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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직원을 좋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목이 곧 내용 입니다ㅠㅠ 2년 전부터 저한테 자기랑 친하지 않다는 이유로 카톡 멀티 프로필로는 저를 비꼬는 사진으로 하는 둥,말을 공격적으로 한다는 모습이 보이더니 일을 하면서 다른 직원에게 한번 잘못 안내를 함으로써 실수를 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저보고 "댁이 그렇게 안내를 하니까"하면서 남들 보는 앞에서 저를 찍어 누르는 말투를 하길래 말에 상처를 받는 저는 그 직원을 싫어하게 되었고 그 직원이 실수를 하든 저한테 이유없이 불편함을 줄때 화장실에 가거나,퇴근을 할때 나오면서 혼자서 욕을 하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주에 저 직원이 업무 상 곤란한 일이 있어서 몰래 도와줬는데 이 결과로 제가 업무상 칭찬을 받으니깐 저 직원이 저몰래 뒷담을 한 것을 알아서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저 직원 이름 언급하면서 욕을하게 되었는데 오늘 퇴근 후 전화로 사장님이 저것을 듣고 저한테 많이 놀랬다고 저랑 저 직원 둘다 아끼는데 제가 저 직원을 욕하는 모습을 보고 실망을 했다면서 사람이 아무리 미워도 좋아하지 않아도 안 미워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어떠냐고 하더라고요 실천을 하려고 막상 생각을 하니 힘든데 어떻게할까요...
유유다
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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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나 평범하단 생각이 들 때
--------------------------- 고래는 바닷물이 짠 줄 모른다. by 스테르담 --------------------------- 스스로가 너무 평범해서, 그래서 숨 막힌다는 느낌이 든 적이 있지 않나요? 우리들에겐 무언가 특별해지고 싶다는 욕망이 있습니다. 이러한 욕망은 무엇으로부터 비롯된 것일까요? 바로, '인정욕구' 때문입니다. '인정'은 누군가로부터 '확실히 그렇다고 여김'을 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흥미롭습니다. 표현이. 여김을 당하다... 그러니까 능동보다는 피동에 가까운 이 표현 자체가, 그렇게 우리의 고군분투를 설명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인정받으려, 알게 모르게 안간힘을 쓰고 있으니까요. 어쩌면 인생은 인정을 받기 위한 길고 짧은 여정이 아닐까 합니다. 반대로 우리가 누군가를 인정한다고 생각을 해보죠. 무색무취의 존재를, 우리는 잘 인정하지 않습니다. 눈에 띄고, 무언가 다르고... 한 마디로 특별한 존재를 먼저 인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스스로가 평범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건, 그래서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는 건, 내가 누군가로부터 인정받고 있지 못하거나 또는 그렇게 될까 봐 불안하다는 심리가 투영된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조금은 편하게 해드리고자 합니다. 세 가지 관점을 제시합니다. 첫째, 피동을 능동으로 바꾸는 것. 즉, 타인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를 인정해 보는 건 어떨까요? '확실히 그렇다고 여김'을 당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스스로가 '확실히 그렇다'라고 여기는 것입니다. 둘째, 내가 보는 나는 평범하지만, 타인이 보는 나는 특별합니다. 고래는 바닷물이 짠 줄 모릅니다. 당연하니까요. 내 일상은 당연합니다. 내가 하는 일도, 생각도, 느낌도. 모두 당연합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볼 때 내 삶은 다르고 또 특별합니다. 저는 이걸 글쓰기를 통해 깨우쳤습니다. 그저 (나에겐 당연한) 내 일상을 썼을 뿐인데, 그것들이 여러 권의 책이 되고 콘텐츠가 되어 다른 분들에게 가치를 안겨다 주는 걸 보고,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 고래인 내가 바닷물이 짜다는 걸 '인식'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당연한 내 일상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특별히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셋째, 평범함은 특별함을 능가합니다. 그래서 평범함은 나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벗어났을 때, 일상의 소중함을 그제야 깨닫게 됩니다. 평범함이 연속되어야, 특별한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매일이 특별하다면, 오히려 평범함이 특별함이 되는 마법이 일어날 겁니다. 꾸준히 평범하거나, 평범하게 꾸준하면 비범한 능력을 갖게 됩니다. 그러니까 특별함은 평범함에서 나오고, 평범함의 힘은 특별함의 그것을 넘어섭니다. 평범함이 큰 가치라는 걸 알아차릴 때. 우리네 삶은 특별해집니다. 고래는 바닷물이 짠 줄 모릅니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건 과연 무엇일까요?
스테르담
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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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현타
정말 오고싶은 곳으로 이직했는데, 왜인지 모르게 현타가 와요.. 원하는 곳으로 이직 후 현타 오신 분 또 있나요? ㅠㅠ
에라모르겠다
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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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의 질문
제가 ‘말씀하신‘이라고 얘기했는데 불려가서 한 소리 들었습니다. ‘말씀하신’이 아니고 지금 너 위치에서는 ‘말씀주신’이 맞다고 하는데 이게 불려가서 한 소리 들을 정도로 잘못한 부분인가요..
돈많은100수
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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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 직종의 토요일 업무
포괄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 경우 목금 또는 목금토 일정으로 회사 일정을 수행해야 할 때 토요일 업무도 포괄임금 받는거에 포함이 되나요?
정말칼퇴각
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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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간첩인것 같아요
그렇지 않고서야.... ㅂㄷㅂㄷ
iljejnrl
23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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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없는 팀장..
일하는 팀장으로 스스로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항상 출장을 업체와 연락해서 본인 일정에 맞춰 잡아두고 실무진들이 일정을 맞추라고 합니다 실무진 일정을 물어보지 않고 출장을 잡아서 가족 일정에 두번이나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본인은 뭐가 문제인지 인지를 못하는것 같아요... 이외에도 밑에 직원들 배려를 안하면서 해당 부분에 대해 불만을 말하면 말한사람을 오히려 이상하게 몰아갑니다.. 그리고 팀원들에게 거짓말을 하는게 한두번이 아니에요...너무 스트레스고 회사 가려고 할때마다 숨이 턱턱막힙니다..
갈비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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