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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이지만 살다살다 화장품 향으로 고민할 줄 몰랐습니다.
옆에 계시는 과장님이 며칠전부터 화장품을 바꾸신것 같더라구요ㅠㅠ 꼭 9시가 되면 화장을 하시는데 향이 너무 독해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저도 화장을 하니까 어느정도 화장품 향에는 익숙해져 있는데 이 향은 정말 머리가 아플지경이에요ㅠㅠㅠㅠ 화장하는게 개인자유인것도 알고, 이걸 말하기도 그렇다는것도 압니다ㅠㅠㅠ 화장품 하나 사드리면서 바꿔보시겠냐하는것도 말이안되는것 같고ㅠㅠ 며칠전부터 출근만하면 알수없는 향때문에 울고싶은 기분에 적어봅니다ㅠㅠㅠ
댄꿍
24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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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간관리자(팀장)가 힘든 이유
2018년 내가 직장생활 했을 때만 해도 중간관리자(팀장)은 관리만 했다 팀과 회의하고, 관리하고 위로 보고하고 Top-Down 방식으로 실무를 하지 않고 말 그대로 관리만했다 하지만 요즘 MZ세대에게 이런 관리자는 결코 인정을 받지 않는데 요즘 실무자에게 필요한 관리자는 플레잉코치이다 실무자가 플레이어로 더 잘 뛸 수 있도록 코칭과 피드백을 해주고, 때론 같이 뛰기도 해야 한다 요즘 조직관리가 힘들어진 가장 큰 이유는 중간관리자(팀장)의 역할이 더 늘어났다 이런걸 고려하지 않고 이전과 같은 형태로 조직을 운영한다면, 그 조직은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 👇 중간 관리자(팀장) 연봉은? https://app.rmbr.in/WYc4Offi8Hb
김혜성 | 올머니클래스
24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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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직 맡은지 언 2개월 고민 공유
직원 중 유독 근태가 거슬리는 직원이 있습니다. 9시 간당간당 출근하는 편이며, 지각도 자주합니다. 그 때마다 배가 아프다, 차가 고장났다, 차기 막힌다 등등 갖은 핑계가 다 나옵니다. 그건 그렇다쳐도 일과시간을 보면 9:00 - 10:00 가까이 화장실 + 담배 (장이 안좋다고 하는데 생리현상 뭐라 하기 애매함) 11:30 - 12:00 담배 15:00 - 15:30 담배 17:00 - 17:40 담배 는 거의 루틴이며, 업무상 전달사항이 있어 모이면 항상 그 직원만 자리에 없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 대처일까요?
크리스김
24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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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lili1il1
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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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하나에 적응하면 다른 하나에서 실수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인 2년차 주니어입니다. 회사 순환근무로 현부서로 이동발령 난지는 2개월 됐구요. 회사가 일이 정말 다양해서 메인 업무 외에도 수시로 급하게 처리해야하는 일들이 발생해요. 메인업무에 집중하다가도 급하게 처리해야하는 수시업무가 밀려오고, 잔잔바리들 쳐내고 나면 그 와중에 병행해서 끝내뒀던 메인업무에 실수가 있더라구요ㅠㅠ.. 어떻게든 실수 안 하고 두번세번 검토해도 급한 상황에서 시야가 너무 안 트입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월목목목금
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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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이 안오르는 신입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영업 품질 2년차 20대 중반 중소기업 대리입니다. 기존에 계시던 사수인 차장님 께서 이직하시고 제가 사수역을 맡으며혼자 업무를 해치우기 힘들어 백수인 제 친구를 주임으로부터 키우며 8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잦은 지각(한달에 3번이상 시말서 2장 적립)와 더불어 견적과 관련된 집중력을 요하는 업무에 너무나 터무니없는 실수의 반복 등으로 업무를 마무리를 짓지 못하여 직접적으로 결재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업무 능력이 늘지 못하는것에 참 아이러니합니다. 부사수인 제 친구가 업무에 투입이되며 외근업무를 주로 보고 있으며 제가 출장이 잦다보니 제가 직접 결재를 봐주지 않으면 다음날 상부의 후폭풍이 너무 심하다보니 결국엔 제가 밤에 결재를 해주고 있습니다. 실력이 조금씩 오르는 것 같아보이면 너무나도 잦은 실수에 혼을 내도 친구라든 생각이 강하게 박혀있다보니 오히려 더 억울해한다던가 자신의 잘못을 받아드리기 힘들어하며 추후에는 인정을 한다만 자책감에 우울해합니다. 일은 열심히 할려하며 야근도 자주 한다만 결국 다음날 지각에 시간투자에 비해 서류가 너무 엉망이여서 결국엔 제가 하거나 다시 내리지만 결국엔 과부화가 걸려 제가 합니다. 결재를 봐주는 입장에 실수나 잘못은 꾸중을 해야하지만 친구라는 인식에 대등한 위치로 인식을 하다보니 공적 사적을 정확하게 나눌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실수를 인정하기 힘들어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혼을 내기가 난감해지는 상황이며 계속 이야기를 끌고나가면 결국엔 서로 상처만 남습니다. 혼자 일하는 것 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고, 일이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일이 서툴러 적응을 잘 못하다보니 회사 상사님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여 투정만 부리는데 투정도 너무 잦다보니 공감을 잘 못하고 그러다보니 또 마찰이 생기고 좀 어렵습니다. 제가 겪은 신입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에 가르치는 치는 법이 너무 잘못이 되었나 제가 너무 제 입장으로 가르치나 생각을 하며 스스로 물음표를 두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와 사이가 각별하다보니 이야기도 많이 들어줄려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아니깐 피해망상이 조금 커져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잘 되지 않고, 자꾸 안좋은 쪽으로 꼬아서 들어서 대화도 잘 안됩니다.. 제가 책임지고 데리고 온 거라서 어떻게 하면 제 부사수 잘 적응시키며 키울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음대리
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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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들어 경기 확 안좋아진 거 저만 느끼나요
흠.. 한두 곳이면 모르겠는데 거래처, 고객사 전체적으로 다 같이 힘들어하는 것 같네요. 저희 업무 상 거래처들의 거래량이나 이런 현황들이 보이는데 발주량이 30건 40건 이러다가 갑자기 5건 3건 이렇게 다들 확 줄어든... IT 업계가 전반적으로 다 그런 것 같네요.
로디르
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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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따돌림 계속 신경끄고 있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제조업에 근무하고 있는 입사한지 만2년정도 지난 주임급입니다 사실 1년전 정도부터 제가 없는 회사단톡방이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았습니다 보통 퇴근후 술약속이나 점심메뉴 정도를 이야기하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단점이 점심메뉴를 늦게 안다는것 정도라서요) 업무적으로 배제하지는 않아서 업무를 하는 데에도 지장은 없었고, 저도 굳이 회사사람들과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고싶지도 않아서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 들었던 생각이 맞는지 헷갈리기 시작해서 사회생활을 오래 해보신 분들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이대로 그냥 제 할일만 해도 괜찮을까요? -------------‐---------------------- 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게되어 놀랐습니다 먼저 많은 조언과 관심 감사합니다 얘기들을 들어보니 업무배제도 안하고 요청하면 협조도 잘해주는 것이 따돌림까지는 아니고 그냥 그들과 안친한거였단 생각이 드네요 제가 그들과 거리를 둔 이유는 모이면 항상 누구 뒷담화를 하거나,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만 해서 그랬습니다 제가 항상 중립기어를 박거나 동조를 안하니 그들 입장에서도 저와 거리를 둔게 돌이켜보니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참고로 그 단톡방의 무리는 회사 전직원이 아닌 일부 젊은직원들입니다(주임,대리급) 과장 이상급 분들과도 사적인 대화까지는 하지 않지만 그럭저럭 무난히 지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조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슨생각해
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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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결렬
형님들 안녕하세요.. 6년차 직원인데.. 직급은 과장입니다 물론 대기업 아니구요.. 자 연봉 협상의 날이 다가와서 많이 부르지 않고 5% 올려달라고 요청했는데.. 대차게 까엿어요. 이 회사에서 1년 있었고, 나름 결실도 잘 맺어서 회사에 기여 하였고 실제로 수주한 계약건이 회사 매출의 20%는 차지하였으나 전혀 인정되지 아니 하였내요.. 자기들이 올려줄 수 있는 한정선은 2%다.. 이 얘기 듣자마자 그냥 동결 처리 해주세요 라고 했고 하반기에 튈 준비 하려고 합니다. 2% 올려주면서 생색 내는 꼴 보니.. 역겨워서 그냥 동결하고 회사에서 얘기하는 그 어떠한 내용도 무시한채 나도 일방적으로 이직시 퇴사 통보 할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이직 할 회사 얘기 끝났어요. 이직 하는 회사가 현 +2천 정도 .. 이제 회사에 통보를 해야되는데.. 제가 계약한 공사가 있어 해당 공사를 마무리하고 가는게 맞을까요 지금 바로 손절이 답일까요.. 이거 땜에 골머리 앓고 있내요..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Mclion
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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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무 생각 없이 퇴사하고 싶단 생각이 들 때
제목이 곧 내용이긴합니다만... 당장 먹여살릴 가족이 없기도 하고 하고싶은 공부가 생겼는데 직업적 흥미보단 진짜 그냥 학문적 탐구에 대한 흥미이기도 하고.. 최근 회사에서는 인원감축 및 인사구조개편에 의해서 크게 바뀌어서 그런지 실무자 입장에서는 작년에 기껏 줄여놓은 행정절차를 다시 복귀시키질 않나..불필요한 업무과다에 이미 2~3인분의 몫을 해내고 있음에도 일을 계속해서 늘리고 이에 관해 이야기를 해도 들어주질 않고 윗선에서는 실무자들의 업무량이 무엇이든 관심없고 결과만 잘 나오면 된다 니가 힘든건 니가 알아서 처리하고 나도바쁜데 거기까지 어떻게 신경을 써주냐 이러고.. 막상 또 결과가 나오면 내 결과가 아닌 그들의 성과로 마무리되는 상황.. 그냥 최악으로만 치닫는것 같아서 나가서 뭘 할 지 대책도 없는데 그냥 쳇바퀴처럼 계속 일하고 있는게 맞나 그냥 쉬고싶다 라는 생각이 점점 강해집니다.. 진짜 지금 그만두는건 너무 내가 나약한 사람인걸까 하다가도 대체 왜이렇게 살아야하는걸까 하고.. 다들 이러실때 어떻게 하시나요? 필요하다면 따끔한 한소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호느
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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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요청) 회사생활 힘빼기
이제 막 과장을 달았습니다. 팀장과 면담과정에서 회사에서의 일상, 업무협의 과정 등 전체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표정부터해서 농담한번 하기 어려운 느낌? 답을 정해서 간다는 느낌? 전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 너무 열정적으로 해서 그런것인지, 이 피드백 관련하여 어떻게 해야 될지 많은 고민이 되네요 물론 누군가에 의해 완전 좌지우지 되겠단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애정어린 조언에는 그에따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힘빼기라는 것을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조언부탁드려요
일잘러를꿈꾸다
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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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대기업 겪어본 공통진리
1. 물경력을 걸러내지 못한 인원으로 채워진 조직들 -몇몇 코어인력(사리분별, 과제 달성을 위한 최소한의 방향성 가닥잡기, 유관부서 협업을 위한 협의체 만들기등을 하는사람)으로 버팀 -물경력들은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어찌 그리 드라마틱하게 비슷들한지, 소속조직의 평가권자에게 잘보이려 최대한 노력함 -서로 물경력임을 숨기려 발악하지만 미안하게도 다보임... 2.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건 맞음 -인간이라는 존재는 확실히, 보는 시야와 접하는 정보의 질에 따라 능력치가 조금은 바뀌게 되는것 같음 -물경력 집합조직의 대장은 그래도 그들 중에선, 그래도 똥을 제일 덜쌈 -하지만 끝까지 보면 결국 똥싸는건 마찬가지임...최악과 차악이랄까 3. '짜치는 일' 이라는 단어를 남발하는 인간 치고 '정점급' 이 없음 -이래저래 사회생활 하다보니, 결국 '짜치는 일' 부터 기틀닦은 사람들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 같음 -경력직은 결국 이직을 하든 뭘하든 지랄옆차기를 하든, 한번은 본인의 '순수 기량' 을 증빙해야되는 시점이 오는데, 이떄 '짜치는 일' 부터 단련된 진짜인지 / Real Water 100% 인지 판가름나는것 같음 4. 인간은 소름돋게도 '못함' 과 '잘함'을 감지한다 -업계,업종을 막론하고...사람이 사람을 평가할때 '맺음새' 라는 추상적인 무언가를 느끼는것 같음 -그리고 소름돋게도 '맺음새'는 한명에 대상에 대해 나머지 사람들이 비슷하게 생각함 -정도의 차이,관계에서 오는 강도의 차이만 있을뿐, '맺음새'의 좋고/나쁨의 방향은 동일함 -업계와 업종의 지식이 없어도, 귀신같이 알아차림 5. '진짜' 들은 2수 앞 까지는 기본적으로 내다보고 있음 -업무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최소 2수 / 심할떈 3수 앞까지 내다봄 -'진짜' 들이 '전문가' 가 되면 -> '정점' 이 되는 구조인데, '진짜' 들은 태생적으로 '인과관계 파악', '원천적인 구조에 대한 이해' 들에 관심이 많아서, 이사람이 '진짜' 라는걸 잘 파악하기 어려움 (왜냐면, 그정도 급의 대화를 이끌어 내려면 상대방도 그 언저리 수준이 되야함) -'진짜' 들은 사실상...업계/업종을 타지 않음. '맺음새' 능력치가 기본적으로 최상수준으로 탑재되어 있음...말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이렇게 하는게 좋다' 라는 걸 알음 6. 모든 조직은 리더따라서 간다 -참 소름돋게도, 리더의 일처리 방식 자체를 따라가게 됨 -성과지향적으로 다제끼고 프로세스 개판이어도, 성과하나 보고 달리는 리더면, 하위 조직원들도 그렇게 바뀌게 됨 -반대로 프로세스 준수 다 하고, 메뉴얼화 된 리더면 하위 조직원들도 그렇게 바뀌게 됨 -커뮤니케이션 형태와, 과제하달시 그것을 대하는 태도조차 리더의 행태와 동일하게 바뀌어감
eyes
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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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는게 행복한사람있어?
난그렇지않은데 문득 그런사람들이 있나해서
임원니
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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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지속가능성
직장생활 올해 8년차 직장인입니다. 작년 7월 이직해서 왔고, 프로젝트를 맡다보니 많이 혼납니다. 요즘 참 고민이 많은게, 제가 말을 잘 못해서 보고 시에 결론 먼저 보고하고 제 의견을 얘기하려 노력합니다. 어차피 결론만 듣고 싶어하는게 팀장님들 대부분 가진 특징이니까요 저도 제가 참 답답합니다. 예를 들어 팀장에게 다이렉트로 자료보고하면 팀장은 난 이거 이해 못하겠어라고 말하셨을때 잘못됐다라고 하면 죄송합니다라고 의사전달을 한 후 제가 왜 그렇게 했는지 설명을 드립니다. 그러면 너 일 진짜 이상하게 해 지적하시면 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수정합니다. 이런 일이 계속잦아지니 자존감은 지하로 이미 왔습니다. 그래서 선배 혼나는게 안쓰러운지 보여주고 보내라해서 수정하고 보냅니다. 그렇게 해오는데 또 혼납니다. 왜 그렇게 했냐라고 물어보시면 제가 이 부분은 잘 모르겠어서 조언구하고 확인하고 작성했습니다하면 역으로 선배가 저 때문에 불려갑니다. 결국 또 저는 두 번 혼나고 팀장은 쟤가 나보다 위냐 이렇게 반응이 옵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더 매끄럽고 원하시는 방향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래서 팀원 도움도 받는것인데 스스로 못한다고 지속적으로 지적하십니다. 결국 제가 지금 현재 드는 생각은 1) 이직 2) 프로젝트 담당에서 직위 해제요청 3) 팀 이동신청 입니다. 저 또한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니 다른팀원에게도 미안할 따름이고, 더 피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회사는 냉정하잖아요. 저 처럼 일 못하는 사람은 그냥 알아서 나가는게 상책일까요 아니면 그냥 철면피처럼 버티는게 나은건가요? 저도 중요하나 타인이 보기엔 저를 빌런으로 볼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다른 분들 이런 경험 있으시면 조언좀 구합니다. 저도 일 잘하는 사람을 동경합니다 제일 부러워요
인디안
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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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창고 짐 옮기다가 다치면 뭘 요구해야 할까요
회사 창고가 좁아서 외부 지하에 공간을 하나 임대해서 쓰다가 더 큰 창고를 임대해서 하나로 합치려고 기존 창고에 있던 짐들을 큰 창고로 옮기는데 저하고 사장님. 인력인부 한명. 1톤 트럭 소유한 지인 불러다가 3-4시간 걸려서 짐을 옮겼습니다. 저는 평소에 운동도 전혀 안하는편이라. 그냥 힘으로 일을 했는데. 왼손 약지 손가락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별거 아니겠지 하고 붓기도 없었고 10여일이 지났는데 힘을 주면 통증이 있네요. 그리고 지난주부터 갑자기 왼쪽 무릎이 통증이 심해서 굽혔다 펴기도 불편감이 있습니다. 기존창고 와 새 창고 모두 지하라서 짐 옮기는동안 수십번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추운날에 땀까지 흘리니 감기기운도 있었는데 그건 약먹고 해결했고요. 인건비 더 주고 인부 두 세명 더 쓰면 되는걸 저를 불러다가 일을 시키고 몸까지 아프니 너무 답답하네요. 회사는 사장님 얼굴을 매일 마주치는 작은 중소기업입니다. 우선 회사에 얘기하고 다음주부터 병원에 다니려고 하는데요. 근무시간에 연차차감 없이 진료 다니는것이나 병원비를 요구해도 될까요?
슈퍼뚱땡
2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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