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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준다니까 오마카세 사달라는 신입
같은 팀에 들어온지 6개월 정도 된 신입 녀석이 있습니다. 제 부사수로 들어온 친구는 아니지만 팀 자체는 같아서 일하는 모습들은 눈에 자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처음에는 안그러다가 점점 자리 비우는 시간도 길어지고 본인 사수도 순한 사람이라 그런지 가끔 보이는 엇나가는 행동들에 뭐라고 크게 안하더라고요. 다른 파트 일에 아주 깊게 관여하고 싶지는 않으나 그래도 같이 일 해나가야 할 녀석이고 동일 직무이기도 하니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지 좀 친근하게 다가가보고 싶어서 언제 시간 괜찮을 때 밥 맛있는거 사줄태니 한 끼 하자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변이 정확히 아래와 같습니다.. "오미카세? 오마카세? 그거 먹어보고 싶어요 언제 사주실 수 있으세요?" 사실 말이 신입이지 저랑 나이는 2살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그런데도 이게 요즘 친구들 석식 거절하는 방법인가 뜨악해서 뭔 오마카세냐 그런 건 여친이랑 드시러 가세요 말하고 마무리 하긴 했는데 당황스럽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저 친구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신경 아예 끄고 제 일이나 신경 쓰는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꼬리토끼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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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버스타시는 분들!!!
버스 탈때마다 궁금했습니다 대체 왜? 왜 뒤로 타시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버스는 앞으로 타는거라 배웠고 뒤로 타는 분들은 기사님이 사자후 날리시는 것도 봤어요 서울에 온지 5년차 뒤로 타는 사람을 매일같이 봅니다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면 앞에 줄서기엔 본인이 앉을 자리 없어질것 같아서 암묵적인 규칙을 어기고 뒤로 타는 얍쌥이로밖에 안보여요ㅠㅠ 아오 죄송합니다 그치만 그게 아니라면 뒤로 왜타십니까요 버스가 너무 혼잡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은 제외 대체 왜 뒤로 타시는건가요? 제가 모르는 새에 인식이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버스타고 출근하시는 분들 앞으로 타야한다 / 아니다 뒤로 타도 괜찮다 어떤 생각이세요?
천사소녀돼지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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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었음" 을 느꼈던 순간
1. "아~~이거 안적으면 까먹을 것 같은데" 하는 건 나중에 반드시 까먹는 것 같습니다. 2. 업무 멀티플레이가 안됩니다. 이유는 1번의 이유로 방금 뭘하고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기 때문입니다. 3. 커피 주문할 때 부가 설명이 올라옵니다. 그냥 "덜 달게 주세요~~" 하면 될 것을, "내가 언제부턴가 당수치가 올라와서 깜짝놀라 검진을 받았는데~~~~" 4. 대체로 관대해 지지만, 특정 몇 가지에 불같이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살면서 힘들었던 경험 몇가지에는 인생 발작 버튼이 설치되나봅니다. 5. 젊을 땐 출근할땐, 머리쓰는일 vs 몸쓰는일 중 하나걸리면 좋겠다는데, 나이가 차면 출근 자체가 싫습니다. 6. 주차장 내차를 못찾음. 와이파이마냥 찾으러다님.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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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뒷담화
10년차 직장인입니다. 팀장이 제가 없는 술자리에서 제 뒷담화를 하고 있는 것을 근 1년 간 두차례 정도 들었고, 이번에 세번째로 들었습니다. 퇴사 후 팀장의 제안으로 망설이다 재입사한 회사인데 개인적인 관계의 신뢰는 무너져 멘탈이 흔들립니다. 제가 뒷담화를 전해 들어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팀장은 제게 왜 요즘 기분이 안좋아 보이냐, 기분이 좋지 않은게 얼굴에 드러나는 타입 같다고 하시는데, 앞에서는 제가 들었던 뒷담화의 내용을 제게 말하지는 않습니다. 제게 팀장 얘기를 조심스레 전해준 그간의 동료들을 위해서도 솔직하게 팀장에게 얘기하는 것도 조심스럽지요. 믿고 따르던 관계였다보니, 멘탈이 흔들리고 하루에도 퇴사를 수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뒷담화를 들은지 두번째까지는 잘 넘기며 왔다고 생각하는데, 세번째에는 도저히 신뢰가 회복되지 않는거 같아요. 본인이 한 말에 대해 아마 기억도 못할겁니다. 앞으로도 제가 겪고 참아야만 할 것 같아요. 최근 경쟁사의 진지한 오퍼도 거절할 정도로, 제가 신의를 지키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제가 바보 가 된 느낌이에요. 가치관 상 현재의 회사나 연봉이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믿고 따르던 상사의 공개적인 뒷담화에 대해서 제가 과민한 것인지, 객관적 고견을 여쭙습니다.
삼성라이온스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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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과의 면담.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팀장과 얼마 전 면담을 가졌습니다. 개인 면담이었고 팀원들 전부 하는 면담 자리였습니다. 사실 제가 성과가 좋지 못해서 거의 좋은 말로 혼나는 자리였고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라 잘하겠다고 넘겼습니다만.. 대뜸 팀장님이 궁금한 거 없냐 묻더군요. 그러며 이직 어떻게 하는지. 이직할 때 뭐 준비해야 하는지. 본인이 이 일로 평생 먹고 살 수 있는지 그런 걸 콕 집어 궁금하면 물어보더라고요. 당시에는 당황해서 아닙니다 허허 하고 얼버부렸는데 생각할수록 뭔가 찜찜하더라구요. 사실 얼마 전 동종 업계에 면접까지 갔다가 떨어지기도 했고.. 이 사실을 동기 하나가 알고 있는데 팀장님 귀에 들어갔나 싶기도 하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나가라는 듯이 들렸던 탓에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진짜 그런 뜻이 내포된 건지 궁금합니다.
우무우무우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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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워버리고 싶은 회사
본인은 설계직 중소기업에 다니는 신입 6개월 차입니다. 업무 자체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팀장을 비롯한 상사들(자기들끼리 친구 사이)이 너무 예민하고 꼰대라서 회사 다니기가 참 힘듭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1. 파블로프의 개새들 저희는 6시 정시 퇴근이 아니라, 6시 10분쯤 팀장이 "퇴근하자~"라고 선언해야만 다 같이 퇴근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입사 초반, 대리급 직원분들이 사원은 할 거 없으니 정시에 퇴근하라고 하셔서 이틀 정도 그렇게 했더니, 바로 팀장님이 '앞으로 먼저 퇴근하지 말라'고 하셨다더군요. 그 이후론 팀장 입에서 퇴근하자는 말이 나올 때까지 쭈뼛쭈뼛 눈치만 봅니다. 더 어이없는 건 4개월 차 때 일이었습니다. 보고서를 써본 적이 없는 제게 팀장이 직접 보고서 작성을 지시했고, 당연히 헤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보고서 쓰는 법도 몰라?! 퇴근 30분 전부터 퇴근 준비나 하면서!"라며 화를 내더군요. 저는 퇴근 한 시간 전부터 자잘하고 양이 많은 밑바닥 설계 업무들을 일일 업무일지에 꽉 채워 적고 있었는데, 그게 괜히 일 많은 척하거나 퇴근 준비하는 걸로 보였나 봅니다. 그날 이후 팀장은 저에게 처음 해보는 업무를 던져주고, 제가 끝날 때까지 전 직원을 퇴근 못 하게 했습니다. 팀장이 퇴근하자는 말을 안 하니 정말 아무도 안 가더라고요. 게다가 회식 때마다 저를 저격하며 이 내용을 안주 삼아 언급합니다. "회사 일은 열심히 하는 거지, 누구처럼 알바마냥 일하는 게 아니다~!"라며 저를 마치 칼퇴만 노리는 불량 사원인 것처럼 대놓고 앞에서 꼽을 줍니다. 2. 플랜비용은 느그 조상님이 내주냐 저는 디자인과 출신이라 포토샵이 기본 툴이고 개인 맥북을 들고 다닙니다. 회사에서 필요할 때 합성이나 메모용으로 쓰려고 가져온 건데, 상사나 실장이 이걸 알게 된 후로 너무 당당하게 제게 개인적인 부탁을 합니다. 대놓고 PDF 하나 띡 보내놓고 합성해달라고 하거나, 회식 때는 팀장이 아예 회사 사이트를 만들어 달라고 하더군요. 제가 "사이트 만드는 회사들이 돈을 버는 이유는 그만큼의 작업량과 인원이 투입되기 때문이다"라고 돌려 거절했지만, "나 때는 시키면 다 했다, 당연히 돈 써야 하니까 너한테 시키는 거 아니냐"라며 뻔뻔하게 재촉합니다. 실장이라는 사람은 PDF 글씨 좀 바꿔달라 해놓고 제 의자 뒤에 멀뚱멀뚱 서서 "더 크게! 그게 아닐 건데? 그거밖에 안 되나~?" 하며 일일이 지적만 반복하는데 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3. 매일 점심마다 이어지는 운전 훈수와 주접 회사가 외진 곳에 있는 공장형 회사라 주변 길이 좁고 주차도 힘든 편입니다. 밥집도 근처 허름한 곳이나 공장 작업자분들이 가는 식당을 가는데, 점심때마다 전 직원(10명 이하)이 회사차 (스타렉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본인 및 회사 모두 부산입니다.) 저는 막내라는 이유로 2개월 차부터 운전을 전담했습니다. 운전 자체는 할 만합니다. 하지만 안 그래도 좁고 험한 골목길에서 쏟아지는 상사들의 사소한 잔소리가 너무 듣기 싫습니다. "옆에 길 넓은데 굳이 골목으로 가나?", "돌리면 되지 왜 차를 뺄라 하노!", "운전을 참 특이하게 하노" 등등... 알아서 낑낑대며 어떻게든 다 해결하는데, 굳이 고래고래 고함치면서 훈수를 둡니다. 최근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저도 모르게 크게 한숨을 쉬었더니 팀장은 좀 덜한데, 그 위 실장이나 다른 분들이 여전히 잔소리를 해댑니다. 매일매일 이런 일들이 반복되니 멘탈이 바사삭 부서지네요.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이 회사가 정말 답이 없는 꼰대 집단인 건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6개월만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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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와 나의 의도와 조율안되는 상황
같은 곳에 있는 사람 때문에 몇 달째 속이 상해서 정리해봅니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 - 자리에 오래 있어라, 술자리 나와라 - 예전에 출장 갔을 때 하루 더 있다 가자고 함 (일 때문이 아니라 놀려고요) - 안 맞춰주니까 제가 "수동적인 사람"이 돼 있어요 [안 되니까 하는 것] - 뒤에서 제 얘기 하고 다님 - 저 빼고 일 진행해놓고, 나중에 제가 참여를 안 한다고 말함 - 어제는 제 관리 소홀 건을 저 있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들한테 얘기하더라구요. 저한테 직접은 한마디도 안 합니다 (그 건 자체는 제 잘못 맞아서 바로 정리했어요) [제 짐작인데] 그 사람은 자기가 술자리 다 나가고 자리 지키면서 버티는 중이거든요. 근데 저는 그거 안 하면서 똑같은 걸 받아가니까, 제가 있는 게 "저거 안 해도 되는 거였네"의 증거가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머리를 안 숙이는 게 일정 문제가 아니라 자기를 무시하는 걸로 번역되는 것 같구요. [제가 원하는 것] - 결과물로 지적받은 적은 없어요. 나오는 얘기가 전부 태도 얘기예요 - 마무리까지 7개월 남았고 중간에 나가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 저는 친해지고 싶은 게 아니라 제 시간을 제가 쓰면서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을 뿐이에요 [안 맞춰지는 지점] - 그 사람이 원하는 건 몇 번 나오라가 아니라 부르면 오는 상태인 것 같아요. 한 번 맞춰주면 기준만 올라가고 요구는 그대로였어요 - 저 빼놓고 참여 안 한다고 하니까 제가 뭐를 해도 결론이 같아요 - 일을 더 잘해도 풀릴 것 같지가 않아요 솔직히 제일 답답한 건 바로잡을 방법이 안 보인다는 거예요. 오해면 풀면 되는데 이건 오해가 아니고, 서로 원하는 게 그냥 반대방향이라 중간이 없는 것 같아서요. 여쭤봅니다. 1. 이런 사람이 정보 길목에 있을 때, 건너뛰고 윗사람과 직접 채널을 여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을 키우나요? 2. 자리나 술자리 요구 거절할 때 이유를 대는 게 나을까요, 그냥 짧게 안 된다고만 하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얘기 듣고 싶습니다.
다람쥐22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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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리를 심하게 (매일) 떠는 신입
투표한번씩 눌러주세요ㅠㅠ.. 직장인(특히 상사)분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신입이 진짜 매일 다리를 오지게 떠는데.. 말을할까요 말까요. 오늘은 심지어 옷때문인지 바스락거리는 옷소리까지...너무 성가십니다. 덜덜덜덜덜... 시각, 청각적으로 다 거슬리는데....어떻게해야좋을까요.
카시오루피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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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3개월 차 실수로 퇴사해야할 것 같습니다..
긴 글 먼저 죄송합니다. 첫 직장으로 인사팀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사건은 저번 주 토요일이였습니다. 평일은 회사에 있기에 문제가 없지만, 주말은 시간과 관계 없이 부고 소식 연락 올까 항상 긴장 상태이긴 합니다. 토요일 아침 7시 부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부고 문자를 받으면 전 직원 문자 전송을 해야 합니다. 회사에서는 크롬 자동 로그인이 되어 있기에 문제 없지만, 집에서 할수 있게, 사수가 아이디,비번을 적어 놓으라고 까지 해줘서 적어왔습니다. 집에서 로그인을 하니 실패가 뜹니다. 대문자가 틀렸나, 숫자 0을 알파벳 O로 잘못 적었나 시도를 하다가, 잠긴다는 경고도 없이 아이디가 잠겼습니다. 결국 주말인지라 문자 사이트 고객센터도 운영안하고, 8시 회사에 가서 엑셀 명부를 긁으며 제 핸드폰으로 보냈습니다. 하지만, 대량 문자로 보내서 그런지, 일부 소수의 인원들은 문자를 못 받았다고 합니다. 하필 부고도 입사 1달 차이나는 인사팀 차장이라서 상황이 너무 나빠졌습니다. 월요일에 상황 정리를 하니, 제가 가지고 있던 문자 사이트 아이디,비번은 구 데이터였고, 사수가 가지고 있던 아이디,비번이 최신 데이터였습니다. 물론 로그인 실패할 때, 사수에게 도움 요청하는 것이 맞았으나, 사수가 그 시간에 자고 있어서 제가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차장님에게 1:1로 자초지종 전부 설명을 드리니,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대충 내용이 넌 평생 죄 지은거다, 집 잘 살아서 그런거냐, 니 부모라고 생각해봐라, 빈소에 사람 조금 와서 쪽팔리다. 이런 발언으로 점심시간에 밖에서 1시간동안 듣고 있었습니다.. 이 일로 퇴사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 들어서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멤버링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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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AI로 이것저것 만들어보는중인데 (2탄)
저번에 잔소리 순화기 만들어봤다고 올렸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https://link.rmbr.in/keumj26 이번엔 다른 걸로 하나 더 만들어봤습니다. 여행 준비할 때 유튜브 쇼츠로 꿀템 정보 많이 찾아보는데, 나중에 다시 찾으려면 안 나와서 답답했던 경험 있으실 것 같아서 여행지별로 꿀템 쇼츠 모아서 보여주는 사이트 만들어봤어요. https://shortsbox.kr 이것도 유용한지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아이디어 있으면 또 적어주세요!
아이디어쿠다사이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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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트업도 있어요,
IoT 스타트업으로 얼마전 이직했는데 팀문화가 체계적이지 않은 것은 둘째치고 AI, 서버, 앱, 펌웨어. 개발자들이 CTO가 시킨 일을 제대로 못하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만 겨우겨우 하는, 그런데 그걸 CTO도 챙기지도 않고 있음, 그리고 여기 회사서 CTO는 CEO와 더불어 영업적인 일들을 더 많이 관여함. 전, 이런 회사도 있는거지 하고 생각하고 다짐하면서 지내고 있음.
하모니카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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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브랜드 4개인데
혼자 디자이너라 다 하기 벅차다... 그렇다고 2명이 하기엔 굳이 이기도 싶고
뿌히히히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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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엉덩이가 무거워요
안녕하세요. 00년생 신입의 엉덩이가 너무 무겁습니다. 누군가 일을 시키기 전까지는 절대 안 움직이거든요. 예를 들면 회의 준비를 해야 하거나, 커피 심부름 하는 거 등 누가 봐도 지금 해야 하는 일인데 그냥 자기 자리에서 가만히 있습니다. 아무도 안 움직이니 결국 과장님이나 차장님이 회의실 세팅하고 커피 주문 받아서 사러 다녀오고 그러는 걸 보고 제가 몇 번이나 식겁해서 제가 하겠다고 하거나 아님 신입 불러서 해달라고 합니다. 솔직히 팀원 다 바빠서 야근하는 와중에 제일 한가한 신입이 자진해서 하겠다고 하는 게 전 맞는 것 같거든요? 근데 절대 먼저 나서는 법이 없으니 신입이 일부러 그러나 싶기도 합니다. 한 번은 회의 끝나고 다들 자료 정리하고 회의실 정리하고 있는데 남들이 하는 거 보면 당연하게 같이 도와주지 않나요? 신입은 자기가 앉았던 자리만 딱 정리하고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하다못해 옆자리 과장님이 실수로 책상에 물을 쏟으면 휴지 정도는 건넬 법도 한데 정말 본인과 아무 상관 없는 것처럼 굴어요. 이 모습을 보고 있으면 '라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제가 나이가 먹은 걸까요, 아님 신입이 저를 이렇게 만든 걸까요. 전 막내일 땐 빠릿빠릿하려고 노력해서 안 불러도 1초만에 튀어나갔거든요. 제가 프롬프트 넣듯이 구체적으로 지시하면 그대로는 합니다. 근데 '지금 뭘 하면 도움이 될까?'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이런 자잘한 일도 누군가는 해야 하고 다들 바쁘면 상대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이 한 번쯤은 먼저 움직이는 게 자연스러운 건데 솔직히 이런 것까지 일일이 알려줘야 하나 싶어요. 이건 공동체 생활의 기본이잖아요. 요즘 친구들이 먼저 나서는 걸 기대하면 안 되는 건지 아니면 이 친구가 유독 그런 건지... 뭐가 됐든 간에 제가 신입에게 이 부분에 대해 말하면 꼰대나 직괴가 될 수도 있나요?
종량제봉투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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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 트러블로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신입 3개월찬데 부서장이 말도 안되는걸로 계속 억까를 합니다 어제도 퇴근전에 억까를 하고 사람들 다 있는데서 동네사람들 얘 좀 보세요 시전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합당한 지적이나 실수에대한 꾸중이아니라 그냥 너무 억까라서 들이 받으려다가 참았습니다 부서장이 부서에선 또라인데 외부에선 엄청나게 신임을 받고 있어서 후환이 두렵더라고요 근데 열받는게 아침에 일어나서도 안가셔서 그냥 오늘 회사도 무단으로 안나가고 인사팀장한테 그만두겠다 부서장때매 못다니겠다고 했네요 근데 그냥 나가라고 할줄 알았는데 부서이동 시켜주면 더 해볼 생각있냐고 하는데 이런게 흔한가요?
빵좋은 디디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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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들의 자가당착
도덕성이 중요한 이유 한국 재벌들의 국가 장악력은 막강해서 의회, 행정, 사법을 주무르며 입법에도 많은 영향을 가져 왔으며, 재벌들에 법을 유리하게 만들도록 해서 정의가 아닌 부조리한 입법 및 행정이 이루어져 왔다. 수 많은 예 중 하나가, 대기업들의 중소기업 기술탈취들이다. 대기업 히청으로 외형만 키운 중견기업들 역시 악랄하게 중소기업들 기술탈취 불공정거래로 부당이익을 취해 왔다. 처벌은 약하게 해서 가해자로 유리하게 해 두었다. 그러나, 임직원들을 도둑 강도를 키운 대기업들 결국 내부에서도 도둑짓을 하게 되어 댓가를 치룬다. 도덕성이 썩은 집단은 국가던 기업이던 결국 쇠락하게 된다. 한국은 기술탈취에 대한 처벌이 약한 이유가 가해들이 대기업 (및 그 히청 중견기업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걸려도 사필귀정이 있는 법, 키운 도둑들이 창고가 두둑한 내부 도둑질을 하는 애로가 생긴 재벌들. IP센터장 하던 부사장이 퇴직후 회사를 특허 공격을 하는 건 불법여부는 당연히 가려야 하나, 내부 도덕성이 얼마나 썩었음 저러겠나 성과급 협상하다 결렬되면 중국으로 기술 빼 돌인다고 글 쓰며 회사 위협하고 ___ 대만, TSMC 기술 빼간 직원에 징역 10년… 한국선 6년형 그쳐[인재 통째로 빼가는 기술유출/下] 동아일보 입력 2026-07-30 04:302026년 7월 30일 04시 30분 변종국 기자 권고형량 ‘최대 18년형’ 높였지만… 핵심기술 유출 사건 솜방망이 여전 브로커 처벌 조항 만들고도 시행 ‘0’… 美선 기술유출 공모만 해도 엄벌 국가핵심기술을 해외로 빼돌려도 최근까지 한국 법원이 선고한 최고 형량은 징역 6년 남짓에 불과하다.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권고 형량을 최대 징역 18년으로 올리고 정부가 브로커 처벌 조항을 신설하는 등 제도 정비에 나섰지만, 수사 현장과 법령 적용 과정에서는 여전히 공백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술 유출' 전 삼성전자 부사장 "영업비밀인지 다시 따져야" 사회 | 2026-06-09 14:16:00 항소심 첫 공판…1심 징역 3년 선고 삼성전자 내부 기밀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이 항소심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뉴시스 [더팩트 | 정예은 기자] 삼성전자 내부 기밀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이 항소심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안 전 부사장 측은 문제가 된 삼성전자의 '테키야 현안 보고서' 등이 영업비밀인지부터 다시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충격적인 삼성 내부 분위기..."결렬되면 중국에 기술 유출할 것"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5.18 오후 02:43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인터넷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성전자 직원들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삼성전자 노조는 성과급 기준 등을 두고 회사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성과급 산정 기준 투명화, 상한 폐지 및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반면 회사 측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협상 재개를 앞두고 '삼성 사내 여론'이라는 글을 작성한 A씨는 "협상 결렬되면 다들 CXMT로 이직해서 기술을 유출하겠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CXMT는 중국의 반도체 기업으로, 협상이 잘 풀리지 않으면 회사에 피해를 주겠다는 위협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 연이은 기밀 유출…‘매국’ 행위로 25조 ‘줄줄’ 강현창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4.09.11 10:52 한국의 대표 기업 삼성전자에 대한 기술 유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가 경제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속적으로 발생한 기술 유출 시도가 한국의 첨단 산업 경쟁력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기술유출 사례 잇따라 11일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출신 전 임원과 삼성전자의 전 수석연구원 등이 지난 2014년 삼성전자가 독자 개발한 20나노급 D램 기술 코드명 '볼츠만'을 중국의 반도체 업체 청두가오전에 넘긴 혐의로 구속송치됐다.
@삼성전자(주)
Matrix
쌍 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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