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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모르는 것 투성이에요
안녕하세요 약 5년차 경력이직해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제목그대로 모르는 것 투성이에요 회사가 커지다보니 이해하는 것도 어렵고 아무도 안알려주니 이것저것 물어봐야하는데 뭘 어디서부터 물어봐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기존 업무에서 새로운 업무를 일부 하다보니 그 업무에 대한 지식을 쌓는 것도 어렵습니다 원래..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는 거죠?
asert345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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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이렇게 썩어도 돌아가는구나
근거없는 소문으로 마녀사냥하며 지들끼리 낄낄거리는 한심하고 내로남불인 썩어빠진 회사 존재하는구나 근데 내가 마녀가 되었네 그지같다 정말 억울한데 해명해? 아님 그냥 조용히 내갈길가? 지금인것 같긴한데 어찌보면 고맙네 그 속에서 날 내보려고 용써줘서 좀만 기다려 그렇게 해줄께
불안이I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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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펌에서 대기업 이직 후 고민
저는 커리어 스타트를 펌에서 해서, 현업의 부서에서 근무해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컨설팅펌 특성 상, 마음이 맞지 않는 팀원은 다음 플젝에서 안보면 그만이다.. 이렇게 살았는데 이번에 가고싶었던 업계 1위 대기업에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일반적인 부서생활의 경우 같은 멤버들을 계속 봐야하고, 아무래도 업계 탑 대기업이다 보니 외부 인력에 대한 기대치가 높거나 텃세 아닌 텃세가 있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까요?
llliiii0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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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너무 재미없어요
직무도 재미없고 친한사람도 별로 없고 할일만 하고 지내요 업무강도 낮고 잘릴 일 없고 급여도 나쁜편 아닌데 재미없다는 이유로 퇴사하면 후회하겠죠?
붐팔라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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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사수로 중고신입 뽑았는데 잘못 뽑은듯 싶습니다.
저희회사 중고신입을 뽑았는데 답답 하네요. 엔지니어 경력 5년차가 갑자기 사무직 경영관리 지원해서 채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통찰력 없고, PPT와 엑셀 다 못해요.. 사람들이랑 인사하거나 이런건 문제 없는 것 같은데 일할 때 항상 표정 굳어있고, 재밌지도 않고, 붙힘성도 좋은 것 같지 않습니다.. 영어는 좀 하고 공대 나와서 빠릿빠릿 할줄 알았는데 뭐하나 시키면 세월아 내월아 하네요… 하…. 답답합니다…
가무매잉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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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인사기록 어디까지 작성되나요?
리더의 평가 전 리더의 평가 이런거 말고 뭐가 더 적히나요?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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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 없는 경력직
안녕하세요. 패션 업계에서 근무중인 5년차 마케터입니다. 첫회사 퇴사 후 지금까지 2번의 이직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나름 두번째 회사에선 크게 힘든거 없이 일을 해오기도 했고, 능력도 인정 받은 느낌이라 스스로 일에대한 자신감(?)이 있었는데, 최근 이직한 곳에서 제대로 현타를 느끼고 있네요ㅜㅜ 같은 마케팅이지만 결이 조금 달라서 초반에 너무 힘들어했어요.. 인수인계 해주신분은 한달도 안되서 바로 퇴사하셔서 그간 저 혼자 다 해왔는데요ㅠㅠ 업무는 이해가 안가지, 경력직이란 부담감땜에 쉽게 물어보지도 못하겠지, 팀장은 실무도 모르지.. 남들은 정말 하루면 끝날일을 몇주째 붙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일은 딜레이되고, 다들 답답해 하시고.. 여차저차 마무리는 해서 제출했는데, 그마저도 실수가 있어서 죄인모드로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저희 팀장님과 업무 얘기 하고 있었는데. 저한테 굉장히 답답하단듯이 효율적으로 일을 하면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압니다ㅜㅜ 말귀도 잘 못알아듣고, 습득이 느리다는거ㅠㅠ 특히 업무로 엮이면 더 그래요.. 제가 이렇개 힘들어하는것도 여자친구는 옆에서 다 보기도했고, 진지하게 업무랑 안맞는거같으니 지금이러도 직무를 변경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여친도 동종업곈데 저보다 연차도 많고 일도 잘합니다ㅎㅎ) 혹 저랑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또 계실까요? 계시다면 정말 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푼꿈을 안고 이직한건데, 스스로가 너무 쓸모없는 사람 같아서 현타가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고기남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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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이성 동료에게 이쁘다 잘생겼다 칭찬하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칭찬도 못하냐 일종의 쿠션어다. 2. 일하는 동료인데 부적절한 언사다. 와이프가 핀테크에서 상장 준비 중인 회사의 대표에게 회의 끝나고 이쁘다고 칭찬 들었다는데 이거 뭐하는 사람인가 싶네요. 저는 회사에서는 상대의 외모보다 1. 실력 2. 성과 3. 인성 4. 노력 을 의식하고 칭찬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상대가 결혼한 사람이면 더욱 신경써서 조심할 거 같은데 과한 기준일지요? 아직도 직장에서 이런 칭찬 하는 사람이 있나 싶은데, 의견이 궁금합니다.
열정피플
억대연봉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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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연애시작하고 일을 안해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팀원이 연애를 시작한지 1년이 안됐는데요, 1년 가량 지켜보고 인내했는데 제가 점점 미치겠습니다. 근무시간 중에 30분정도 하루에 몇번을 자리를 비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업무 관련 연락을 받으면 공유도 안해줍니다. 나중에 제가 이런일 있었다하면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모르는 일정이 너무 많습니다) 공유를 해달라 말했지만 그 때 뿐이구요. 무엇보다 일단 일을 안합니다. 출근하면 잠깐 깔짝대다가 인터넷하고있고 업무 논의를 하려고 보면 자리에 늘 없다보니 모든 일은 제 몫입니다. 논의를 하더라도 자기 생각대로 안하면 혼자 기분 상해서 말도 안합니다. 어쨋든 연애한다니까 그래, 풋풋하네 하면서 봐주다가도 가끔 울화가 치미는 상황이 오는데도 참다보니 두통을 달고 살게 됐습니다. 이직을 생각하다가도 어딜가나 이런 사람있을텐데 싶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네요 어떻게든 일을 해보겠다고 야근을 미친듯이 하면서 일을 쳐내는데, 요즘은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이 친구가 무능한 건 아니지만 제가 너무 꼰대인걸까요?
lilillij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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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을 보여주는 대리님
살면서 처음 겪는 경험이라 너무 얼떨덜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연상 대리님과 탕비실에서 스몰토크를 하고 있었는데요. 점심 먹고 졸려서 의식의 흐름대로 떠들고 있었습니다. - 대리: ㅇㅇ님 손이 참 예쁜 것 같다. (칭찬해주심) - 나: 신체 부위 중에서 제일 자신 있는 부위다. 예쁘다는 말 많이 들었다. - 대리: 나는 배꼽이 제일 예쁘다. 내 유일한 자랑이다. 배꼽이 제일 예쁘다는 사람은 처음 봤어서 웃기다고 막 웃었는데 "진짜예요" 하면서 갑자기 상의 단추 중 마지막에서 두번째 단추를 풀어서 꼽밍아웃을 하셨습니다. 정말정말 당황스러웠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배꼽이 적당히 들어가고 날씬하게 생겨서 너무 예쁘게 생긴 겁니다. 제가 뭐라 리액션을 못하고 있으니까 계속 보여주고 계셔서 혹시 탕비실에 다른 사람이 들어올까봐 오 진짜 예쁘시네요 얼른 다시 닫으세요! 라고 했는데 집 와서도 그 모습이 자꾸 떠오르고 대리님 얼굴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살면서 온갖 플러팅을 다 당해봤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서 심장이 벌렁거리고 당황스럽습니다. 어쨌든 나름의 매력 어필이라고 이해했는데요. 제가 생각하는대로 그린라이트 맞을까요?
서라벌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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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CEO
좋은 투자자(게다가 정부임, 국민성장펀드)라는 정부 자금을 두고, 기어이 사모펀드 돈을 끌어 들이려는... 이거는 무슨 심보인가... 자기 치적인가? 그렇더라도 국민성장펀드 보다 이율이 낮은데가 없을텐데... 쯧쯧
누진스1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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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남았다.
3,200 남았어요.
노예입니Dr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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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살 와이셔츠 어떻게 생각하나요?
최근 이직을 하면서 영업직으로 일하게 되었는데요. 와이셔츠를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입고 출근합니다. 원래부터 알기로 와이셔츠 안에 뭘 입는게 아니라고 알고 있는 부분이라 와이셔츠로 비취는 저의 꼭쥐쓰가 신경은 쓰였으나 남자인지라 그딴게 뭐?? 이런 생각으로 다녔습니다. 그런데 왠걸 제 사수분이 저한테 귀띔으로 회사의 어느 여직원분이 저의 꼭쥐쓰가 민망해서 좀 그렇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음... 근데 그렇다고 이 더운여름에 안에 뭘 가려입기는 안되겠고(저희 회사가 무조건 영업은 깔끔한 와이셔츠에 정장을 입어야해서 반팔도 안됩니다) 그렇다고 니플패치를 사서 제 꼭쥐쓰를 가린다고 그게 티가 안날까 싶은데.. 전 그게 더 민망할거 같그든요?? 남자로써 ㅋㅋ.. 여튼 다른 분들의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푸우가풍선을푸우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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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방귀 뀌는 신입이 왜 이렇게 이뻐보일까요?
팀원 시절에는 윗사람한테 딸랑거리는 사람들 보면 그렇게 꼴보기가 싫었는데 막상 제가 팀장 달아보니까 다르네요 아부..까지는 아니고 제 근처에서 알짱알짱 거리고 알랑방귀 뀌는 신입이 하나 있는데 왜 이렇게 귀여워 보일까요 ㅋㅋㅋ 아. 참고로 동성이고요.. 그린라이트 그런건 아닙니다. 제가 중요한 보고를 앞두고 있거나 업무 때문에 머리 싸매고 있으면 어떻게 눈치를 챘는지 믹스커피 진하게 한잔 타와서 자기꺼 타는 김에 타왔다고 파이팅 하시라고 응원해주고 갑니다. 제가 뭘하고 있는지를 항상 지켜보고 필요한걸 갖다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회의 때 제가 한마디 던지거나 새로운걸 제안하면, 다른 대리, 과장들은 흐린 눈 하거나 따르는 시늉만 하거든요? 근데 얘 혼자 눈을 초롱초롱 빛내면서 너무 좋습니다, 저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하면서 무조건 제 편을 들어줍니다. 제가 일주일에 하나씩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시도를 하고 주간 회의 때 공유하자고 했더니 다른 팀원들이 너무 바쁜 시기에 업무에 부담이 될 것 같다고 반발해서 무산됐는데요. 얘가 그걸 기억해서 자기가 AI를 업무에 활용하는게 있으면 우리 팀 톡방에다가 수시로 공유를 해주더라고요. 처음에는 얘가 나한테 뭘 바라고 이러나 싶어서 경계도 좀 했습니다. 근데.. 내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팀원들까지 이끌어야 하는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누군가 한명이라도 제 말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해주고 반응해주는게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 일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얘가 리액션을 크게 해주니까 다른 팀원들도 슬슬 입을 열기 시작하고, 결과적으로 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주고 있는 듯 하네요. 냉정하게 말해서 일머리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닙니다. 가끔 엉뚱한 실수를 해서 제가 따로 불러서 피드백을 주기도 하는데요. 다른 애들은 지적받으면 표정이 굳고 기분 나쁜 티가 나는데 얘는 이렇게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겠다 하면서 진심으로 감사해하는 티가 납니다. 어떤 상사가 얘를 미워할 수 있을까요? 일 좀 못해도 팀에서 꼭 안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다른 팀장 분들도 이러지 않나요?
핑크레몬에이드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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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목숨 걸고 점심 먹었네요
저희 회사가 좀 외곽에 있어서 점심 먹으려면 차타고 나가야 하거든요. 근데 팀 막내가 최근에 운전면허를 따고 오늘은 중고로 산 차를 끌고 출근했더라고요. 다들 축하해주고 있었는데 점심시간 되니까 차장님이 갑자기 막내 운전 연습하게 막내 차로 가자는 겁니다. 막내 표정 바로 굳어짐ㅋㅋㅋ 그래도 차장님이 조수석 타고 팀원들 몇 명 같이 탔는데 막내는 안 그래도 아직 운전이 익숙치 않은데다 윗사람들 태우고 가려니까 죽을 맛인지 늘 싱글벙글 하던 얼굴이 굳어있더라고요. 차장님은 옆에서 계속 "천천히 가. 안 급하다.", "잘하고 있어.", "브레이크만 부드럽게 밟아." 하시는데 듣는 저희가 더 쫄림... 일부러 주차장 넓은 식당으로 골라갔는데도 막내는 주차하다가 거의 울기 직전까지 갔네요ㅋㅋㅋ 어찌저찌 식당 도착해서 밥 먹는데 막내가 죄송하다고 하니까 차장님이 웃으면서 운전은 원래 그렇게 배워야한다며.. 그래서 돌아오는 길도 일부러 막내가 운전하게 했어요. 사실 생각해보면 차장님도 불안했(?)을텐데 본인 차 타고 가지도 않고 막내 연습하라고 일부러 같이 타주신 거라 다들 쫄긴 했어도 지나고나니 재밌는 추억이네요ㅋㅋㅋ 덕분에 막내는 오늘 점심 한끼 먹고 운전 경험치 엄청 쌓은 듯...
엥앵엥잉앵엥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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