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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랑 싸우고 퇴사
중소기업에 3년 넘게 재직했습니다. 29살 하반기에 놀고 있을수만은 없어서 중소기업으로 취직 후 쭉 다녔는데요 처음 퇴직의사를 대표에게 밝힌건 12월중순이었습니다. 대표가 한달이라도 더 해줄수없겠냐고 부탁해서 1월 까지 기다리겠다고 답했고 1월 초에 2주동안 파견(이상함)을 갔다와서 20일부터 다시 본사로 복귀했습니다. 파견가 있는 와중에 대표가 퇴근시간에 찾아와 저녁식사하면서 업무 얘기를 하자고 하기에 얘기 막바지에 퇴직처리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는데 이때도 1달이나 2달 더 해줄수없겠냐고 물어봐서 생각해보겠다고 전달 후 출근했습니다 21일 어제 대표에게 업무 전화겸 지금 말씀드리지 않으면 너무 늦을것같아 전화로라도 1달 더 다니는 것은 어려울것같다고 말했습니다. 대표 입장에서는 현재 회사가 많이 어려운 상태이고 저의 전임자도 나갔고 했으니 너가 나가면 어떻게하냐, 지금 힘들어죽겠는데 너는 배려도 안하고 그냥 나가는 거냐고 하시더군요. 제 입장에서는 12월 중순에 퇴직의사를 밝히고 1월에 다시한번 말했는데 배려를 안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21일 22일 현재 회사밖에서 업무를 보고있는데 기분이 나쁘고 답답하네요.
fffggggf
동 따봉
2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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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선이 바깥으로 향해있는것 같습니다.
원래 남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입니다. 덕분에 눈치 빠르다는 얘기는 많이 듣는 편이지만, 최근들어 이런 성향의 단점이 회사 생활하는데 단점도 큰게 느껴집니다. 예를들면 1. 사무실에 사람이 많지 않을때 집중이 잘 되는데, 불편한 사람이 몇명 있으면 집중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신경을 안쓴다고 하는데 무의식적으로 자꾸 그 사람들을 신경 쓰는것 같습니다. 2.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완고하게 주장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상대방이 안좋아하는게 느껴지면 말을 아끼거나, 아닌척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물론 모든 일에 제가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다는 뜻은 아닙니다) 2번의 경우에는 사회생활이니 당연하다고 느끼다가도 1번의 경우 실무시 집중이 안되다보니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혹여 저와 같은 성향을 가지신 분들중에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공유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불편한 사람은 크게 두종류로 1. 상사 2. 트러블이 있거나 별로 맘에 안드는 직원 입니다)
야채맨
25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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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만난 인상적이었던 분들의 공통점(펌)
Bay Area 에 있다 보면 많은 분들과 자연스럽게 인간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 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 곳은 참 좋다. 진짜 좋은 분들이 밀도 있게 모여있는 곳이다'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 분들을 보며 든 공통점이 있어 짧게 정리해본다. 1. 엄청난 압박감을 버티고 이겨내며 일을 하고 있다. 엄청 중요한 프로젝트인데 (impact 가 수 천억 단위), 일정은 굉장히 짧고, 지켜보는 눈은 매우 많은 상황에서, 전 세계에서 모인 똑똑하고 적극적인 친구들을 이끌고 일하고 있다.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은 것은 진짜 어려운데, 그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며 성장하고 있다. 2. 소통/교류를 잘한다. 일만 잘하는 사람은 없다. 함께 일하는 동료와 잘 지낸다. 사람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기본적인 예의/매너가 장착된 분들이 많다. 3. 삶이 단순하고 건강하다. 가족이 있는 분들은 일 만큼이나 가족과의 시간을 중요시한다. (일 & 가족이 전부?) 그리고 운동의 습관화로 인해 몸과 마음이 fit 하다. 4. 자연스럽게 나눈다. 본인이 배운 노하우를 다른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잘 나눈다. 다른 사람에게 무엇이 도움이 될지 잘 알고 있고 (남을 생각하는 센스를 장착하고 있다), 이를 나누는데에 인색함이 없다. 5. '나' 중심의 고민이 많다. 회사에서 더 성공하기 위한 고민도 물론 있겠지만, '나의 자아실현' 관점의 '나' 중심의 고민을 많이 한다. 고민을 함께 나누다보면 1~2 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기술, 문제해결, 창업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단순하고도 밀도 높은 community 에 속해 있다 보면,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또 느낀다. 배울 만한 분들이 많은 곳에 있다는 것 만으로 참 감사하다.
냥냥냥이펀치
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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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 때 가습기
퇴근할 때 가습기 끄시나요? 회사에서 쓰는 9L짜리 가습기인데, 물이 다 마르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더라고요. 혹시 이거 그냥 꺼질 때까지 두는 게 곰팡이 생기는 거 방지하는 데 더 나을까요?
jsipqui
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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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블라만큼
많이들 쓰시나요??
lncnxk
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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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저녁회식 해야하나요ㅜㅜ
워킹맘입니다. it직군.. 으레 그렇지만 장애나면 야근 ㅠ 제발 장애나지말라고 빌고빌고 그건 어쩔수 없다쳐도, 저녁회식 팀회식을 합니다. 아니면 무슨 직급회식. 파트회식. 스포츠데이 식사등.. 친.목.도.모.. 이겠조.. 근데 저도 제자식하고도 ㅜㅜ친목도모필요해요, 술자리 솔직히 부담스럽고 꼭 술먹어야 친해진단 사고도 ㅜㅜㅜ 이번회식은, 첫 신년회식이라며.. 퇴근후에 아이와 함께하는 몇가지 루틴이있어요. 신년회식 그날이 마침 아이 바이올린 정규레슨날이네요.ㅜㅜ 남편도 월초 결산마감이라고 새벽에 들어오는 날이구ㅜㅜ 사회생활하기 너무 어려워요. 15년차가 넘어도 그렇네요.ㅠㅜ 오늘은 거지같은 고과와 거지같은 상황에 진짜 목놓아 울고싶네요ㅜ ㅜㅜ 😭 😢 😥 😭
네이너엄
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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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 흔한가요?
원래 사무실에 남직원이 저 혼자 였는데, 얼마전에 남직원 한명이 더 들어왔습니다. 근데 여직원들 지나갈때 문 잡아주고 온갖 여미새 짓을 다 하더군요. 처음엔 사람 성격이 좋은줄 알았습니다. 근데 저랑 둘이 얘기할때 태도랑 여직원한테 대하는 태도가 너무 다르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그 친구한테 먼저 다가가면서 농담도 하고 좋든 싫든 같이 일 해야 되니까 선배라고 텃세 안부리고 잘 지내려고 노력 했는데, 사람이 우습게 보였는지 은근히 무시하면서 깔보려고 하더군요. 저는 제가 처음 들어왔을때 선배들한테 싹싹하게 굴면서 잘 지내려고 노력 했었는데, 이 친구는 절대 안숙이려들고 뻣뻣 하더라구요. 심지어 이젠 아예 그냥 저를 배제 시키고 싶어서 안달난것 같습니다. 자존심이 쎈건지 저한테 물어보고 도움 요청 하면 금방 해결 되는것도 절대 먼저 얘기 안하더라구요. 한번은 대량의 pdf파일을 이미지 파일로 바꿔야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한번에 2개씩 그리고 동일 아이피로 하루 최대 10개 밖에 변경이 안되는 온라인 무료 사이트로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에 하는 방법 알려주려고 자료 달라고 했는데 지가 할줄 안다고 저를 무시하더라구요. 매번 이런식이라 저도 이젠 그냥 그 친구가 앞에서 업무로 애먹고 있어도 굳이 안도와주고 안알려주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근데 또 그냥 놔두니까 요샌 아주 막나가더라구요. 팀장님도 밑에 사람 잡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놔두는데, 아주 다 만만한지 업무 전화를 일부러 안받기를 하질 않나 이제 6개월 됐는데, 무슨 5년차 된것 마냥 껄렁껄렁 하더라구요. 제가 대놓고 무시하기 시작하면서 더 엇나가기 시작한것 같아요. (그 와중에 여직원들한테는 계속 여미새 짓 하면서 작업치고 있지만요. 저한테만 엇 나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딱 봐도 어디서 일 안 해보고 회사 생활 안해본 티가 나는데, 참고로 그 친구는 1년 계약직이고 재계약 하면 최대 2년까지 계약이 가능 합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나갈 사람이긴한데, 제가 피해 보면서 잡아야 되는지, 아니면 나갈때까지 그냥 무시할지, 아니면 제가 그 친구와의 관계에서 뭔가 놓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회사생활 하면서 보통 이런 케이스가 많나요? 저는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를 모르겠습니다.
공공기관사무직
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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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연협했는데
1년차에 6~7% 인상이면 무난한 편인가요?
mtttt
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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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생산직으로 이직하기 위한 준비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연봉협상이 난항이었고, 결국 계약연장을 하지 않으며 반년간의 HR분야 회사생활이 끝났습니다. 시국이 어수선 해서인지, 바로 두달전 까지도 당장 오기만 하라던 현장직군 회사에서도 올 겨울 채용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당황했습니다만, 다행이 집 근처 학교에서 다시 1년 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렇게 재자리로 돌아와 버렸네요. 어느 분 댓글 마냥 계약직으로 시간낭비를 하는 세월이 늘어났습니다. 과감하게 지금 커리어를 포기한다고 해도 갈만한 직장이 줄어들고 있는 것도 현실이고, 수도권에 간다거나, 가정을 꾸린다거나 하는 것도 모두 부질없는 욕심이란걸 인정한다고 가정할 때, 40대를 눈앞에 둔 독신남자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해 어떤걸 해야 할까요? 결혼이니 뭐니 하는걸 다 포기하더라도, 주택담보대출은 갚아야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수입은 발생시켜야 하는데, 그게 쉽질 않네요. 이제 슬슬 이 바닥에서도 안팔리는 나이가 되어가고 있고, 뭣보다 지방 인구가 전멸 중 이라서 일자리 자체가 증발할 것 같기도 하구요. 더 늦기 전에 남들이 인한다는 현장 생산직 이라도 알차게 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피상적으로는 뭐든 자격증을 따고 배워 보라는 식의 조언이 많은데, 막상 가까운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공업현장에 있는 분들이 오히려 니 나이에는 늦었다고 뜯어말리는 조언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 직장인 평균 은퇴시기가 47세라는데, 다들 어떻게 준비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남무남무
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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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에게 좋은평가 받기
우리회사는 정기적으로 팀원들이 팀장을 평가합니다. 저는 팀의 50%로부터는 10점만점에 9점이상의 점수를 받고있는데, 반대로 30%는 계속 점수를 안좋게 줍니다(누군지도 알것 같습니다..) 상황을 바꿔보고자 1명씩 정기적으로 미팅도 하고, 감정적으로 화를 내본적도 없는거 같은데..점수를 올리기가 쉽지않네요. 점수를 안준다고 생각되는 인원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요청사항이 많으나(진급, 월급, 해외출장등) 현실적으로 그분들의 업무능력이 좋지는 않아 수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런상황에서 점수를 올릴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iilili
억대연봉
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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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일머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손 느리고, 머리 나쁘고, 업무가 적성에 너무 안 맞습니다 직장 퇴사하고 조금 더 저한테 맞는 직장을 찾아볼까요?
3121john
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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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못하는 사람들이 일처리 더단 이유가
무엇일까요? 보통 1. 느린 손 2.사회성 없는 성격 3. 떨어지는 커뮤니케이션 능력 4. 낮은 아이큐
3121john
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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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명절 선물은 어디로...?
거래처로부터 선물이 들어왔는데... 이걸 사내 누구에게 토스해야 하는지 의문임다...
계란지단
25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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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먼저 작성 하는 회사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파견계약직으로 근무하게 될 기업에서 근로계약서를 먼저 작성했으면 한다고 요청이 와서 헤트헌팅 회사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보통 근로계약서는 입사 당일에 작성한다고 들었는데 회사 입장에서 입사전 계약서를 먼저 작성하길 요구하는 이유가 뭘까요? 혹시 근로계약서 작성 후에는 입사 포기 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던가.. 이런 것 때문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hollyyyy
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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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점 많은 상사(선배)의 지적을 무시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새벽에 두서 없는 글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선배(상사)분은 5살, 5년 차이 나는 윗분입니다. 이분은 술마시면 지각, 반차는 다반사며 매우 빈번합니다. 업무적으로도 게으르며 제 업무 하나하나 간섭합니다. 업무전화를 하면 누구야? 누가걸었어? 언제 걸었어 등.. 아니면 전화를 하면 듣다가 도중에 갑자기 본인 바꿔달라해서 본인이 전화를 이어나갑니다. 긴급하거나 본인이 굳이 낄 필요가 없는데도 그렇습니다. 제가 보기엔 쇼 하는것처럼 보여요. 나 일하고 있다. 내가 얘를 봐주고 있다 등..아마 외부 시선 의식해서겠죠. 본인 할 일을 미루고 연차를 써서 다 제 책임이 되는 경우도 더러 있었고요.. 엄청 많지만 구구절절 쓰기 그런데.. 여튼 요지는 이 분의 말을 무시하게 됩니다.(실제로 그렇진 않지만 속으로 그렇습니다) 물론 제가 잘하지 않기때문에 충고, 조언, 지적등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지만 이런 행보때문에 무시하게 되네요. 그리고 업무분장이 명확하지 않아 더 힘들어서 팀리더께 분장 요청 드렸으나 불가능하다고 답변을 받았었네요.. 제가 대놓고 당연히 무시하진 않지만 선배본인도 느끼실거에요. 왜냐면 일부러 업무공유 안하려고 하시더라구요. 다시 결론으로 돌아오자면 어떡해하면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지가 고민입니다.. 아랫사람으로서 어떡해 해야할까요.
어떻게해야할까용
25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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