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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망치고 나오는길입니다
40대의 나이로 직무와 경력 게다가 불경기를 고려하면 지원가능한곳도 많지않은데 가장 희망했던 직무였음에도 망쳐버렸네요 표현을 제대로 못한기분입니다 말을 너무 못했어요 자꾸 나이가 걸립니다 그간 커리어를, 연봉을 쫒다가 이렇게 나이를 먹어버리고 이제와 재미있는 하고싶은 일을하려니 이직이나 직무변경의 기회도 얼마남지않은것같고... 현실적으로 올해 또는 내년이 마지막일것같은데.. 이러다 지금의 회사 직무로 남은 여생을보내게되는걸까 막막하고 불안하고 그렇습니다
베스딩
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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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대행사도 다 이런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사원수 100명 이내의 작은 대행사 곧 1년차 다 되어 가는 초보 마케터입니다. 혹 다른 대행사들은 어떤지, 저희 회사만 유별난것인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1. 정해진 매출 개인별로 월 달성해야 하는 목표액이 있고, 달성하지 못한다면 별도 영업을 해야 합니다. 2. 성과 축소하기 그러다보니 월 달성 목표보다 높은 금액을 수주한 달에도 목표 넘어간 금액은 다음달에 보고합니다. 3. 정해진 영업 수 인바운드건 제외하고 별도 영업을 해야 합니다. 메일,전화,글쓰기등 일정 갯수를 채워서 보고합니다. 4. 디자인팀 부재 사내 디자인팀이 없어 광고소재 제작 시에 크몽이나 외부 프리디자이너 통해 광고소재를 제작합니다. 다른 대행사들도 이와 비슷한 것인지, 특히 개인 정해진 매출이 있어서 영업하는것도 똑같은것인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힝이힝비
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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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볼 수 있나요?
직장 내 괴롭힘의 기준이 어떤지 궁금한데 제가 상사로부터 당하는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이 맞는건지 괴롭힘까지는 아닌건지 구분이 안가네요 1. 머리 쥐어박기( 상사 본인은 정난이라고 하는데 세게 쥐어 박는건 아니고 살살 쥐어 박으면서 아 답답해 죽겠네를 외침) 2. 업무지시를 a로 해서 a로 해가면 b라고 이야기함(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고 같은 회의를 한 사람들 모두 a라고 생각함) 그래서 어제 a라고 이야기하셔서 이렇게 했다고 하면 니가 잘못 이해해 놓고 내 잘못이라고 따지냐며 화를 냄 3. 용어에 대한 정의를 물었을 때 법에서 나온 정의대로 이야기를 못하면 야이 멍청아 라고 하며 공부좀 해라 라고 함 4. 매일 1시간 이상 잔소리를 함 5. 아침이 일찍 오라고 강요(정시 전 출근하는데도 1시간 일찍 오라고 그래야 너가 열심히 하는줄 안다고 하며 태도가 불량하다고 지적) 6. ~하면 죽여버린다 , 앞으로 이렇게 하면 너는 이제 일 안시킨다, 등등의 협박성 말을 자주 사용 7. 휴가 쓴다고 할 시 남자랑 놀러가냐? 라며 다소 모욕적 질문 및 휴가 쓸 생각만 하고 일 할 생각은 안한다고 타박 등등 더 많은데 여기까기만 적을게요 이제 저런 행동들이 너무 익숙해져서 무덤덤한데 문득 너무 기분이 나쁜데 이게 직장 내 괴롭힘이 맞는지 제가 예민한건지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렇게 이야기하면 저는 그냥 농담으로 받아치며 넘깁니다.. 정색하면 더 뭐라고 하기 때문에…
발을씻자
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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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깊은 고민..
이제 정말 곧 마흔이네요. 근 13년간 쉴 새없이 달려왔는데, 뒤돌아보니 뭔가 그렇다 할 성과를 만든 게 없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해외 신사업 팀으로 부서 이동 후, 미친 듯이 일하고 있습니다. 분기에 2번은 유럽 출장, 가면 3~4주 정도 있다가 옵니다. 한국에서도 유럽 스케쥴에 맞춰 추가로 일하는 경우가 많고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아이와 아내와 보내는 시간이 줄어드네요. 4살인 우리 딸에게 나는 우주와 같은 존재였을 텐데, 어느덧 아빠를 찾지 않는 딸이 되어가네요. 이게 맞는 건가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몇백 번씩 듭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다 보니 지금 회사에 붙어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몸도 마음도 가족도 제대로 하나 챙기는 게 없네요. 노후 준비도 안 되고, 결혼 자금도 못 대주는 부모는 되기 싫어 열심히 살고는 있는데.. 현타 올 때가 너무 많네요. 대한민국 80‘s 세대분들께서는 안녕하신가요..? 전 조금씩 지쳐 가는 거 같습니다.
1ilIllI
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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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hr 솔루션 추천
사장님이 인사관리하는 hr솔루션 알아보라고 하시는데 뭐 쓸지 고민입니다. 더존 다우오피스 경리나라 등등 있는데 또 괜찮은 거 있나요?? 중소기업이 쓰기 좀 괜찮은 거 찾고 있습니다ㅠㅠㅠ
dkdi
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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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2개월만에 성과
마케팅직무팀장급으로 이직한지 2개월차입니다 2개월 안에 기획적인 부분에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피드백으로 3개월 수습을 연장하자는 제의를 받았네요 제대로 기반도 다져져있지 않고 업무체계도없이 매일 새로운 업무를 부서와 무관한 일까지 툭툭던지는 대표님 아래 팀이라고해봤자 고작 저포함 2명인 이곳에서 예산을 월 3천도 눈치보며 겨우 쓸수있고 디자인하나 문구하나까지 모든걸 대표님 입맛에 맞춰 외부 업체도 대표 지인들 업체를 통하기만하는 곳에서 2개월안에 기획적인 성과를 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역시나 그냥 제 실력이 부족한거겠죠 제 직무와 커리어에 자괴감이 드네요
호구아이
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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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직아닌 겸직
안녕하세요. 저는 벤처에서 소기업사이의 화학제조업공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회사에 한 10년 넘은 중간 관리자이긴합니다만 원래 부서의 일과함께 안전업무까지 은근슬적 맡은 상태입니다. 안전보건담당자에 유해화학물질관리자에 소방에 몇해전에 너무 부담도 크고 제 주 업무도 아니고 힘들어서 임원에게 보고하고 월 50만원을 더 챙겨주겠다고 해서 받고는 있습니다. 이게 피해의식인지 안전보건 업무가 주업무보다 많아지고 내부 교육을 해야하는데 생산바쁘다고 잘 모이지도 않고 중요는 하지민 귀찮은 일 떠맡은것 같고 50만원이란 돈이 정말 그 댓가로써 충분한가. 아닌 난 이미 기회를 잃은 건가 로또는 안되고 어디 실사나온다. 검열 있다. 시설은 충분치 못한대 관리가 잘안된다 이런말만 들으니 혼자 맨날 썩은 표정으로 있는것 같습니다. 말로는 도와주께, 중소기업이 다 그렇지,이럽니다. 참고로 전 자격증은 없고 양성교육수료만하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제 나이 40먹고 할 고민인가 싶기도 하고. 씁쓸합니다
잡돌이
24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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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 선 넘는 발언 대처 방법
옆 자리 동료가 선 넘는 발언을 자주해서 참고 있었는데 친구들과 이야기해보니 인격모독인 경우에 해당하는 사례도 있으니 기록해 두라고 하더라구요 욕설을 하는건 아닌데 제 개인적 상황을 조롱하고 비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문서로 기록해 두었다가 차후 심한 발언을 하면 문서로 작성해 둔 그동안의 내용을 보여주고 조심해 줄 것을 이야기하면 괜찮을까요? 친구들은 나중에 많이 심각해지면 인사팀에 신고하라는데 그렇게까지 하기는 관계를 파국으로 만드는 건가 싶어서... 도움 부탁 드립니다
joajfjek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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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후임이 연락하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전 직장에서 제가 막내였는데, 막내라는 이유로 여러가지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돌려드리지는 못했지만요... 퇴사할때 팀원분들께서 25만원 상당 향수도 선물로 챙겨주셨어요 연말이 되어가니 올 한해 저를 많이 도와주셨던 전 직장 선배님들을 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맘이 드는데 연락하면 부담일까요? 퇴사할때 연락 하라고 말씀하시긴 하셨는데 진짜 만나자고 하면 좀 귀찮으실까봐 고민되네요..... 어떨까요..?
illit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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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정치얘기하는 팀원
퇴근하고 집에 오는길부터 머리가 아픕니다 정치..관심이 있다가 없다가 합니다 잘 풀리기를 바랄뿐이지 제앞길도 깝깝한데요 같이 일하는 팀원이 있는데 출근해서부터 퇴근할때까지종일 정치얘기만합니다 더더군다나 저와는 반대인 입장인데 저는 회사에서는 정치색을 드러내면 안되니 듣기만 하고있는데 제가 공감하는줄 알고 있습니다 퇴근길부터 출근길도 스트레스를 받고 머리에 쥐날지경인데 얘길 해야될지 고민중입니다
파란135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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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때문에 울고웃네요
전 직장은 대부분 수입제품을 판매하는 업체였고 현 직장은 전세계 수출하는 제조업체입니다. 수입할때는 환율때문에 손해보는 장사하다 결국 폐업위기까지 갔었고 ㅜㅜ 현재는 환전 입금액이 기본 30%는 올라서 사장님이 신나서 껄껄 웃으시네요... 그럼 연말 성과금 기대해볼만 하겠죠 ㅎ 훗!
어쩌다가이바닥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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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없는 주니어
안녕하세요 첫 회사로 10인 미만 중소기업에서 무역업무와 경영 및 영업지원 업무를 하고 있는 1년차 20대 주니어 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부터 사수는 없었고, 혼자 맨땅에 헤딩하면서 대표님에게 물어 물어 가며 배우고 함께 일을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내 일에 관심 없음) 회사 분위기는 개인적이고, 스트레스 없고, 복지도 중소기업치고 꽤 좋습니다 (식대 및 유류비) 근데 첫회사로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에 들어와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판단됩니다. 제 업무는 누구나 할 수 있을 법한 일이고 4차 산업혁명 관련은 커녕 현재 우리 회사의 업계가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제가 어떤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돈을 대준다고, 무언가를 해보라고도 합니다 근데 저는 it업계도 아닐뿐더러 제가 속해있는 회사 방향에 일치하는 무언가를 찾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사실 큰 회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부족한걸 알기에 지금 여러 자격증도 따고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으려고도 노력 중 입니다 근데 당장 큰 이슈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저는 회사에서 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이 고민이 반복됩니다 직무에 대한 의문도 가질 뿐만 아니라 (누군가를 지원하는 업무 말고, 팀 내에 속해 아이디어를 내어 회사 이익에 도움이 되는 업무를 원함), 회사에서 저에게 기회를 주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소쥬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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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여행은 회사에 승인 받고 가는게 낫겠죠?
트립스토어에서 유럽 여행 괜찮은 상품 발견해서 9박 10일 정도 여행 갈려고 생각 중인데 회사가 인원도 많이 없기도 하고 연차도 5-6일 정도 사용하는 거니 회사에 승인받고 가는게 좋을까요? 주변에서 차라리 퇴사하고 갔다오라고 하는데 아직 연차가 많이 쌓이지 않아 퇴사는 조금 무리일 것 같네요 ㅠ
시리에요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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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각잡고 까려할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어느덧 4년차 직장인입니다. 상사도 리멤버를 하는지라 자세한 상황 및 인원구성은 열거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제목처럼 이건 누가봐도 그냥 꼬투리 잡아서 까려는건데 상사가 이렇게 나오면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이겨내시나요...? 제가 부족해서 혼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잘못인정하고 같은 실수 번복하지 않도록합니다. 근데 이건 누가 봐도 그냥 본인이 어디서 까이고 왔는지 기분이 더러운지 저를 그냥 까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하아... 어떻게, 어떤 생각으로 버티시나요? 조언구합니다..
버팀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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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첫 달 연차
경력직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 입사 당월에 마침 연차를 이틀이나 써야할 일이 있을 것 같아서요ㅠㅠ 이미 처우협의까지 끝난 상태인데 입사하고 나서 말하는것 보다 입사 전주인 지금 말하는게 나을까요?
pipi304
2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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