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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는데 옆 여자동료들이 말을 걸면 다 자신을 좋아하는거 같데요...제가 그건 아니라고 하면 저를 붙잡고 화내고. 걔도 마음이 있다. 분명눈빛이 흔들렸다 이러고..같은말반복이고 어떻게 무시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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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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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카페에서 자리값만도 받으면 좋겠어요
여기저기 출장 다닐 일이 많은데, 종종 시간이 애매하게 남을 때 카페에서 노트북으로 업무를 봅니다. 그런데 저는 커피도 음료도 별로 안 좋아해서 평소에는 마시지도 않는데, 카페에 앉아서 간단하게 업무를 보려면 그래도 거기서 파는 음료나 커피를 한 잔은 구매합니다. 대부분은 몇 모금만 홀짝 마시다가 거의 남은 상태로 반납합니다. 이게 얼마나 환경오염에 인력낭비 자원낭비인지... 메가커피 기준으로 보면, 가장 저렴한 게 2,000원짜리 아메리카노인데, 그냥 1,000원 정도를 내고 자리를 맘편히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이용권도 판매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시지도 않고 커피를 버려서 자원낭비를 할 바에야 그냥 필요한 목적에 대해서만 돈을 지불하고 장소를 제공받는 거죠. 쉽게 말하면 카페 키오스크 메뉴 중에 "자리"라는 1,000원 짜리 메뉴를 만들고, 그걸 주문하면 테이블 위에 올려둘 수 있는 팻말같은 걸 제공하는 겁니다.
로디르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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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강의 신고 해보신분들 질문드립니다.
외부에서 평가 의뢰가 들어왔는데요. 서면으로 각자 진행하고 후에 회의를 1회 한다는데 서면은 외부강의가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럼 이경우 대면 회의에서 받는 수당만 신고하면되나요? 아니면 총액으로 해야되나요?
짱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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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심사역으로 이직해보신 분 계실까요?
요즘 부쩍 벤처투자심사역에 관심이 생기는데 혹시 이직해보신 분 계실까요? 어떤 커리어나 루트로 이직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어기여디여차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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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며 취득한 학위 인정 잘 안해주는 이유
안녕하세요 반도체쪽 개발 업무 하면서 상위 학위 취득하려 오프라인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여러 글들을 읽으면서 본게 회사 다니면서 취득한 학위를 현재 회사에서 호봉이나 다른 인정을 안해준다는 말이 많은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인정 받는길은 이직밖에 없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르메르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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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가 회사에 지원했는지 확인하는방법이 있나요?
예를들어 공고가나서 지원해보라고했는데 실제로 회사인사팀에 이력서가들어갔는지 헤드헌터 말만 믿지않고 확인하는방법이 있을까요?
정일우
은 따봉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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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좋은게 최고입니다...
일은 빡세도 사람이랑 문화가 너무 좋았는데 좀 더 편하고 돈 많이준대서 이직했더니만 사람이랑 문화가 너무 안맞네요.... 사람 좋은게 연봉 2000보다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iijiliil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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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속 매너??
안녕하세요 LP에서 일하고있는 주니어입니다. 제가 미세하게나마 북이 있어서 관련 기관에서 가끔 점심먹자고 할때가 있거든요.. 그런데, 한 네번정도 혼자나갔었는데 일대일로 먹을때도 있고, 2대1로 먹은적도 있는데.. 보통 어떻게 하는게 매너인가요? 아무런 힘도없는데, 혼자나가봤자 도움도 안되고 미안하고 한데 윗분들한테 물보고 같이나가는게 맞으려나요?
오려히좋아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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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회생활 고민 상담해줄 분 있으신가요?
개인적인 이야기라... 오픈카톡으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ㅠㅠ 직장경력 좀 있는 남자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jsisjkl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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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못받고 일한적 있으신가요?
8년차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좋은 조건으로 제안이 와 2500여명 규모의 it플랫폼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막상 출근하고 보니.. 저에게 인수인계를 해줄 전임자는 과로+건강악화로 다음달부터 2개월 휴직이고, 팀장님은 개인사정(결혼)으로 인해 한달간 자리 비우신다고 합니다. 제가 인수인계 받을 시간은 5일뿐인데.. 그 이후에 물어볼 사람도 없는 게 문제입니다. 다른 팀원 4명있으나 주니어 또는 업무가 겹치지 않아 이전 히스토리 모름. 제가 섣부르게 이직 했나 후회되고.. 이전 회사로 돌아갈까 같은 생각도 듭니다. 이전 회사보다 여기가 연봉이나 기업 규모 등은 좋은데.. 이 선택도 후회할까ㅜ고민입니다. 여러 분은 이직 시에 인수인계 거의 없이 실무 투입된 적 있으신가요? 이럴 때는 어떻게 마음 먹고 일하셨나요..? 직무는 제휴 마케팅 쪽입니다.
토리토리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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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왜 자꾸 시련이 생기는 걸까.
저는 이제 입사한지 1년이 넘어서 2년차가 되는 여자사람입니다. 입사하고 인수인계를 제대로 못받고 퇴사자를 보내고 몇 달간는 정말 생 고생 하면서 실수 투성이지만 저 혼자서 수습 하느라 개고생 하면서 적응해 왔습니다 . 어찌 적응을 하다보니 저의 회사가 너무 좋아졌어요 이제 안정이 되나 싶었는데 다니신지 십 년이 넘은 제 위에 과장님 님이 갑자기 그만두신다고 새로 오신 분을 뽑았는데. (그니까 새로오신 분이 이제부터 제 윗사람이 될 예정듯한 느낌임. ) 나이는 40대 후반, 46세?47세 인듯한 여성분이고 (액면가는 더 들어보입니다..ㅠ) 처음부터 슬쩍슬쩍 말을 놓으려고 그래서 일단 첫인상이 별로였는데 , 회사에 적응 하고 연휴 지나고 하다 보니 이번 주 부터 본격적으로 인수인계를 시작했는데 정말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심각하네요. 스캔하는법도 몰라서 하나씩 다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거래 명세서 세금 계산서가 뭔지도 모르구요. 그 개념부터 뭔지 천천히 하나하나 알려달라고 저한테 눈을 땡그랗게 뜨면서 물어보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정말… 일단 이쪽 업무를 해 본 적도 없고, 사무직도 해본 적이 없다고 하는뎇도대체 뭘 보고 이 나이많은 여성을 뽑은건지 ㅠ 하나 알려주면 그걸로 징징 징징 대면서 모르겠다고 알려달라 하는데 .. 제가 바쁜건 안중에도 없는지 본인 밥먹으러 가야한다고 알랴달라 하는데 .. 이번주 인수인계 하면서 아 ..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신입이라면 이해라도 하고 알려 주는 맛이라도 있지 이건 무슨 아줌마가 저러니까 정말 도대체 이제껏 뭘 배웠는지 자꾸 무시하게 되는 저의 말투도 너무 싫네요. 아 나도 저랬나 싶고 … 처음으로 회사가 가기싫구요 저 사람 실수까지 봐줘야돼서 일이 두배로 늘어나고 저 사람 실수로 내 실수가 되는 것도 싫고 아 정말 ..; 막막한데요
도망간 도비짱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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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으로 입사했는데 수습기간 프리랜서 계약과 수습기간 3개월 4대보험 미가입에 대하여
먼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상황 : 채용공고에 근무형태 : 정규직(수습기간 3개월)로 되어있는 회사에 지원하여 채용되어 22년 11월부터 근무 중입니다. 채용공고에는 근무형태가 수습기간 3개월인 정규직으로만 되어있었고, 3개월 수습기간 동안 급여가 정규직 월급여의 100% 지급이다, 90% 지급이다 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기재된 게 없었습니다. 면접 때도 급여 지급 방식에 대한 얘기는 따로 없었고, 채용이 확정되고 첫 출근 날 근로계약서를 작성 시 수습 3개월은 프리랜서계약으로 진행하고 3개월 후 정규직 계약서를 다시 쓴다고 하더군요. (너무나도 갑작스러웠지만...) 당시 이곳에 입사 확정이 되었기 때문에 이전 직장은 퇴사한 상태였고 이미 회사가 갑-근로자가 을이 되어버린 상황에서 프리랜서계약이 찜찜했지만 계약연봉을 1/12 한 후 사업자 소득 3.3%를 제한 금액으로 3개월 받는 걸로 입사했고, 3개월 후 프리랜서 계약 기간이 끝날쯤 정규직 근로계약서를 다시 작성할 때 받아든 계약서에는 연봉을 1/13 한 후 1개월 분에 대해서 추석과 설 명절에 각각 나눠서 지급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근무하시는 직원분 모두 같은 조건으로 23년도 계약을 진행하여 근무 중이다가 24년도 계약부터는 전 직원 모두 연봉을 1/12로 하는 것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전직원 문제 삼아서 변경) * 궁금한 내용 질문 드립니다. 1. 정규직 채용으로 채용공고를 게시하고, 출근을 했는데 프리랜서 계약으로 3개월 진행한다고 하는 것이 불법이 아닌지요? 저의 경우는 면접 및 입사 전 이와 관련하여 어떠한 얘기도 들은 바가 없지만, 대표님께서 직원분 중 몇몇에게는 면접 당시 프리랜서 계약에 대한 말씀을 드렸다고 하시더라고요. 정규직과 동일한 사업장에서 동일한 업무 수행 시에도 프리랜서 계약으로 진행하는게 불법이 아닌가요? 2. 프리랜서 3개월 기간에 대해 미납한 4대보험을 현재 시점에서 회사와 직원 개개인이 추가 납부하고, 입사일자에 맞춰 4대보험 가입일을 수정 요청하는 것이 가능한 건가요? 현재 모든 직원의 4대보험 가입일이 첫 출근 후 입사한 날이 아닌 프리랜서로 근무한 수습기간 3개월 이후 정규직으로 계약한 이후 부터라 3개월씩 뒤로 밀려있는 상태입니다. 전 직원은 3개월치를 추후납부 하더라도 자신들의 입사일에 맞춰 4대보험 가입일 수정을 바라고 있는데, 회사에서 이를 거부할 수 있나요? 그리고 거부한다면 불법인가요? 위에 상기한 것처럼 정규직 직원과 프리랜서 직원이 일하는 장소, 내용은 동일합니다. 3. 회사가 연봉계약을 회계년도 기준이 아닌 입사일자 기준으로 진행합니다. 저의 경우 22년11월중순~23년2월중순을 프리랜서 계약 / 23년2월중순~24년2월중순을 정규직계약으로 진행했었고, 올해는 24년2월중순~24년11월중순(입사한 월에 맞춰서 변경하겠다고 함)으로 연봉계약서를 작성했는데, 입사일에 맞춰 제대로 계약을 했더라면 작년 11월 중순에 계약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개월 늦춰진 올해 2월에 연봉협상을 진행 후 소폭 오른 연봉으로 계약을 했는데 이런 경우 23년11월~24년 2월에 대한 급여를 소급받아야 하는 것인지, 새로 결정된 연봉에 맞춰 24년2월~24년11월에 급여를 받고 소급받을 부분은 없는지 문의드립니다. 4. 마지막으로, 연봉을 13으로 나눈 후 1개월 분을 명절 상여금으로 나누어 지급이었던 근로계약 내용을 갑자기 올해 연봉계약부터 "1/13 후 1개월 분을 퇴직금으로 지급"으로 변경한 경우 회사가 이에 대한 내용을 근로자에게 사전 고지하거나 공유하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요? 올해 계약을 이렇게 진행하려다가 전원 크게 반발한 부분이 있어서 1/12로 변경하기로 하긴 했습니다.
yyyjjj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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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제조직 중소기업 월급좀 너무하네
이번 설에 창원 본가 갔다가 지금 아버지 다니시는 회사썰을 들었는데, 현재 다니시는 회사 규모가 20명에 매출 45억 정도하는데, 나랑 동갑내기의 7년차 근무한 직원이 23년도 연봉 3500(초과근무급여 포함) 24년에 300 올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해서 관둔다고 했더니 사장이 니가 회사 사정을 모르네 아네 쪽줬다고… 사장 가족들은 아부지에게 일 던지고(직급상 부사장) 매년 초호화 크루즈 여행에다가 땅사러 다니기 바쁘다던데… 직원 월급 문제 빼곤 거진 아버지가 다 계약 따오고 공정관리까지 하는 상황이라ㅠ 개입이 안된다고 한탄하시던데 쩝 잘못된건 아니지만, 중소기업 사람 없다없다 하는 이유를 조금은 알거같더라.
뽀르쉐뽀삐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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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받는 택시비 안쓰면 어떡하나요?
회사에서 그냥 저녁먹을 사람들 모여서 먹고 계산을 그분이 하시고 택시비까지 주셨어요 다행히 막차가 끊기지 않아서 버스를 타고 잘 돌아갔는데요 이런경우 택시비를 다시 돌려드리는게 나을까요 커피한잔 사드리는게 나을까요?
MA맘마머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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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적정선
중소 엔지니어링 과차장급 연봉협상 몇% 인상이 보통인가요?
아빠사자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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