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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회의하고 싶어요…
늘 느끼는거지만 회의 시간이 길다고 해서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회의에 대한 회의감이랄까 하하) 결국 중요한 건 본질인데, 그걸 어떻게 효과적으로 가려내느냐가 그 사람의, 나아가 그 회사의 역량을 결정짓는 것 같아요. 다들 어떻게 핵심에만 집중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시는지요.. 일잘러 분들의 노하우와 팁들이 궁금합니다!! + 저는 아마존의 설립자 제프 베조스가 강조하는 간결하고 효과적인 회의법을 찾아봤습니다. https://bit.ly/481FC9j
아름알음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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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1. 내 사업이냐? > X 2. 열심히 하면 보상이 있나? > X
멍멍맨
금 따봉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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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고민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 남자입니다. 첫 직장을 다닌지 반년정도 됐는데, 술이 너무 잦습니다. 주1회 회식은 거의 필수고 2,3회 할때도 있습니다. 술을 못마시는건 아니지만 정오가 될때까지 마시고 출근하려니 체력도 체력이고 몸이 너무 안좋아지고있습니다. mz답게 그냥 눈치없이 회식을 빠지고는 싶은데, 회사 분위기나 대인관계에 영향이 갈까봐 걱정이 듭니다. 회식 외엔 모두 제게 과분할정도로 좋은 회사인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회초짜개미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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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직해야할까요?
이직한지 2달 다되갑니다..이직한 회사는 코스피 상장사고 재무적으로 안정되어있어서 그거 믿고 이직했는데 실상은 보니 영업사원들 그만둬서 공중분해되서 2명이 와서 하고(1명은 타팀 겸직), 사람들은 계속 뽑고 있는 중인데 오지도 않고, 다른 부서도 저희 부서도 그만 두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네요.. 그리고 저 오기 직전에도 팀장님 오셨다가 며칠만에 그만두셨다고 하구요.. 저는 이게 오히려 기회다 싶어서 부서내 업무 효율성 높이려고 Template 고치고, 체계를 다시 구축하려고 그러고 있는데, 같은 부서 사람들(사원급들이 전부..)은 자기 일 늘어나는 것만 생각해서 저한테 화풀이 하고 힘드네요.. 그리고 업무적으로 불만이 있다면서 정작 회의록, 도움되는 자료 보내줘도 보지도 않고.. 저처럼 바꾸고자 하는 사람들은 있는데 그것도 소수라 쉽지도 않고, 멱살잡고 캐리해봐야할지 나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최강몬스터즈
쌍 따봉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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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을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미국계기업 본사 감사팀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감사자료 달라고 하니 자회사 현지 직원이 네가 왜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다는둥, 자료가 없다는둥 자꾸 딴지를 거네요. 그냥 이것저것 파지말고 샘플자료요청하면 줄테니 샘플요청이나 하라는둥 하며 딴지걸고.. 몇 번 참았는데 오늘 온라인 미팅하다가 또 그러길래 열받아서 자료 없으면 그냥 이슈있다고 결론 내리겠다고 말하고 나왔는데 너무 열받네요. 단체 미팅가서도 질문하는 제게 적대적이고 (제가 감사인 혼자이고 현지 직원들이 단체로 있었습니다) 너무 열받네요. 미팅할때 마다 스트레스받고 이젠 열받아서 잠도 안오는데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열받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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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회사생활)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 재직중이고, 재직중인 회사 사장님이 아버지이신 직장인 입니다. 재주없는 글솜씨로 제 고민 정리해 보겠습니다.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면 회사 노출이 될까 조심스러워 설명이 부족합니다. 넓은 이해심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장기근속자 많은 회사, 20년차기업 입니다. (직원들 45명) 선배님들 께서는 이정도 스펙만 말씀 드려도 사내분위기 잘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메뉴얼? 없습니다. 관리프로그램 없습니다. 2. 아버지가 많이 지치시고 보탬이 되고자 들어온지 4년차 입니다. 일은 즐겁습니다. 제성격에 잘 맞는 업무를 하고있고, 부서에는 저혼자라 업무량은 상당히 많은 편 입니다. 야근? 불만 없고, 타부서의 업무협조 지원 불만없습니다. 일만 잘 해결되면 된다고 늘 생각합니다. 3. <본론>장기근속자 상사와의 트러블이 있습니다. 3-1. 저는 일이 많으니 저랑 일 안하시려 합니다. 유도리 있게~, 트러블이 생기면 설명시키면~, 그때가서 하면된다 라는식으로 부족한 자료공유와 준비로 인해 저뿐만이 아니라 바이어부터 여러 직원들의 불만과, 이제는 직원들도 불만을 넘어 화까지 나는 상황에 있습니다. 본인? 모르십니다. - 본인빼고 모든사람 험담하는 스타일 - 회피형 스타일 3-2. 최대한 저는 혹시모를 사고 방지를 위해 더 챙기고 준비하는데 그걸 너무 싫어합니다. 본인만 일 많아진다고 싫어 합니다. (자료요청, 오류수정 위주) 4. 사장님(아버지)는 그런 분들의 업무방식에 끌려가지 않길 바라시고, 제가 조금더 목소리를 키우시길 원하십니다. 제 스스로 강해지길 바라십니다. 5. 하지만 일부 선배님들은 제가 대립이 커질까 걱정된다고 합니다. 일을 봐주지 말라합니다. 그사람이 못끝내면 그냥 두라고 말하시지만 한편으로 회사가 굴러가기위해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걸 알아 서로 안타까워하는 입장입니다. 저만 이렇게 힘들게 일하지 않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불안하니까 준비된 업무의 부족함이 드러날까봐 더 일들하십니다. 6. 잘 할 수 있는 방법. 일을 잘 건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 사실 전 잘모르겠습니다. 회사 선배님들도 방법은 있지만 본인들도 제입장(사장님 자녀)은 본인들과 또 다르기에 솔직히 어떻게 조언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존중, 인정, 배려, 겸손 무엇일까요. 회사가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에맞게 전 무엇을 준비하고, 마음을 어떻게 잘 잡아야 할까요. 배움이 적어 잘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냥 두고 지켜보면 되나요.. 그러기엔 아버지 얼굴이 떠올라 방관할 수 없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경험치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드등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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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은 회사 같은 팀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쭙고싶습니다
저는 입사한지 8개월쯤 됐고 친구가 저희 회사 꼭 너무 오고싶다하던 도중 저희 팀 공고가 올라와 곧 면접까지 볼 것 같습니다. 당장 전까진 친한친구가 온다하며 재밌겠다 싶었는데 같은 업무를 하다보면 안좋은 일로도 엮일까봐 걱정도 되네요.
곧졸업합니다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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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공공기관,,,공단의 갑작스런 규정집 개정으로 인한 불합리한 호봉획정,,,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사기업에서 근무후 올해 6월경 지방의 신생 공공기관으로 경력이직을 하였습니다. 6월부터는 수습기간이라는 명목으로 3주, 7,8,9 3개월은 시용기간으로 명목으로 공단 전 직원이 1호봉으로 급여를 받고 근무를 하였습니다. 문제는 이번달인 10월 중순인 현재 전 직장에 대한 호봉확정내용을 전달받았는데, 6월 초 입사하여 받았던 회사 규정집에 있었던 경력환산표에 있었던 경력에 반영에 해당된 내용이 갑자기 9월 인사위원회를 거쳐 사라졌다는 말과 함께 오늘 반토막이상난 호봉확정 소식과 함께 경영지원팀으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추가로 규정집에 있는 내용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면서요,,, 중소기업도 아니고 지방이지만 공공기관이라 칭하여 불리우는 공단이 입사 후에 복무교육때 규정집 받았던 경력산정 호봉 환산표 속 호봉 관련 규정 내용을 직원들 모르게 마음대로 인사위원회에서 직원들에게 불리하게 없애거나 수정할 수 있는건지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제 짧은 식견으로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게 불리한 규정 개정등은 인사위원회에서 이루어졌을지라도 무효화 될 수 있다고 알고있는데 혹시 관련하여 알고 계신분 있으시면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흥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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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킹받는 팀장 어떻게할까요...
필력이 약해 내용이 왓다갓다 할 수 있어요. 경기악화로 매출이 저조한 상황입니다. 다같이 뭉쳐서 으쌰으쌰 하자고 대표님께 잔소리도 듣고 사태의 심각성이 인사이동으로 느껴지네요..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저희팀이 사업제안서 작성에 임하고 있습니다. 큰 규모의 사업도 아니고 실제 참여율도 높지 않지만 노력해서 쓰고 있습니다. 제안서가 100원짜리 사업이든 100억짜리 사업이든 작성에 들어가는 노력은 비슷하더군요.. 나름 애사심 높은 팀에 있는지라 없던 애사심도 많이 끌어올려서 어려운 회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려고 팀원들 모두 노력하고 있어요. 팀장만 제외하고 말이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회사 경영악화로 굉장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어요. 매출은 반토막났고 관련 경기는 회복될 기미가 없죠. 이렇다보니 이번 제안서작성에 소모되는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최대의 효율을 내라고 윗선의 압박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법인카드 사용 최소화를 위해 식대도 많이 안쓰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팀장은 저녁먹고 일하는 시늉만 하고 집에 가버립니다. 열심히 일하는 팀원들은 그런모습보고 짜증이 많이 나죠..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 집에 먼저 갈 수도 있겠죠. 그런데 말이죠... 먼저 가는 이유가... 골프연습하러 간답니다. 더 화가 나는건 그런 이유를 굳이 열심히 일하는 팀원들 앞에서 '골프연습하러 먼저 갑니다!' 하고 나가요. 평소에 팀원을 챙기던 사람이 그런다고 해도 짜증이 날 것 같은데 위에 사바사바 정치질하면서 팀원들한테 일 던지고 튀는 팀장이라 짜증이 많이 나네요. 이런상황에서 좀 더 나은 상황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팀원들 멘탈 터져서 의욕도 안생기는 것 같구요, 또 보고는 본인이 하러갑니다. 가서 욕먹거나 수정사항 지적받으면 내려와서 팀원들한테 ㅈㄹ하구요... 다같이 어려운 상황에서 퇴사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좀 더 나은 상황을 만들고 싶은 생각 뿐이네요...
경성남자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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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마다 바뀌는 대표이사 왜 그런걸까요?
법인등기부등본 상에 대표이사, 사외이사, 변동이 많은 이유는 뭔가요? 대기업-중견기업사이에 있는 모기업에 자회사인데 대표가 약 3년주기로 계속 바뀌더라구요. 이런 경우 아래 일하는 직원들이 많이 힘들겠죠? 업무 보고에 익숙하다싶으면 대표가 바뀌니..
크림에어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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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슨해져야 할까요?
햇수로 6년차 HR 대리입니다. 요즘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 업무 능력 중 가장 강한 능력을 스스로 고르자면 속도입니다. 물론 퀄리티를 망치지 않는 선에서의 속도입니다. 요즘은 이게 좀 걱정입니다. 요즘 저는 기본 업무에 각자 다른 부분의 프로젝트 4개의 PM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4개를 담당하다보니 덩달아 팀장님께 보고하는 건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문제는 팀장님께서 요즘 바빠지셔서인지 제가 보고할 때마다 지쳐하시는게 느껴집니다. 물론 사사건건 보고하는건 아니고 틀린게 아니라 가치관에 따른 결정 등이 필요한 경우에만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2-3개의 안을 준비하고 제 생각에 가장 좋은 1안의 선택사유를 설명드립니다.) 건너서 듣기론 주말 근무도 하셨는데 저 때문에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제 성격 자체가 일처리는 빨라야 한다는 주의지만 팀 멤버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속도를 내고 싶은건 아닙니다. 현재도 힘든데 참고 한다던가 하지 않고 야근도 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통상 업무라도 늘려달라고 해서 PM으로 진행하는 일정을 스스로 늦춰야 할까요? 선배님들의 경험과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히리스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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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첫 회사에 입사하여 8개월째 근무중인 신입사원입니다. 8개월밖에 재직하지 않았지만 하루하루 너무 스트레스 받고 어려운데 다른 회사를 다녀본 경험이 없어서 비교군이 없네요. 보통 회사가 다 이러는데 그냥 버티시는건지, 회사가 이상한지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자라면 마인드를 바꿔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선임없음 제가 입사하고 4개월쯤 후에 제 사수를 비롯한 저희 팀원분들이 전부 퇴사하셨습니다. (저포함 4인이었습니다.) 그에 따라 저희 팀이 진행하던 2개의 프로젝트를 제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저까지 나가면 안될 것 같아 인터넷 찾아가며 꾸역꾸역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사수 채용해준다고 하시지만 채용 공고도 안 올리셨습니다. 2. 프로젝트 투입인력 관련 위에 쓴 2개의 프로젝트 과업지시서 상 투입 인력은 각각 3명입니다. 하지만 저 혼자 일을 진행하다보니 업무량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한 프로젝트는 클라이언트 요구사항 중 일일 업무일지 작성이 있는데 아무것도 하지않은 2인의 일일 업무일지를 혼자 쓰려니 뭘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현타옵니다.. 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특정될까봐 작성하기가 두렵네요. 매일 아침마다 열심히 해야지 다짐하지만 회사가는게 하루하루 지옥같습니다. 1년은 채우고 싶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럴때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신입55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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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인으로 인정받고 롱런하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직장인으로 인정받고 롱런하는 비결 알고싶습니다. 요즘 말하는 육각형 인재처럼 다 중요하겠지만.. << 제일 중요한 것 1위로 >> 뽑자면 무엇일까요 많은 조언 주시면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결명자차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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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원래는 이런적이 없었는데, 유복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서 정말 심리적인 영향이나 문제 없이 살아왔어요. (우울증 등등 X) 문제는 현재 회사를 다니면서 상사의 폭언, 짜증, 급한 업무처리방식 (급하게 처리하는 것들을 몰아치듯 주세요. 본인이 급박하다고 생각하는 게 생기면 더욱 짜증내고 다그침) 등이 잦은데, 그럴때마다 숨이 안쉬어지고 온몸에, 그리고 손에 피가 도는게 멈추면서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고 과호흡이 옵니다. 기절 직전 힘빠지는 그 느낌이 와요. 최대한 꼼꼼하게 진행하려고 하는데, 3년차인지라 아직 부족해서 실수를 종종하는데, 그때마다 정말 기절 직전+쓰러지기 직전으로 공항장애가 와요. 그래서 공황장애 트리거를 보면 상사가 몰아세우고 폭언할때+실수할때 이렇게에요. 그 외 발표나 사람많은 곳 가거나 이러는 것들은 모두 괜찮습니다. (종종 외부에서 강연 요청이 오는데 이런것도 괜찮습니다) 공황장애를 안겪으려면, 실수를 안하는게 중요하지만... AI도 오류가 있는데, 앞으로 제가 살면서 어떻게 완벽하게 실수를 안하겠나 싶어요. 최대한 노력은 하겠지만 자신이 없어요 폭언과 실수할때마다 기절하듯 공황장애가 올 것 같은데 치유하고싶습니다.. 정말 간절해요.... 경험담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병원은 최대한 미루고싶더라구요.. 진단받고 약물복용하면 추후 보험이 어렵다고해서.. ㅠㅠ 최후의 보루로 생각중입니다..
vitaminn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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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휴가 미사용 처리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다음주면 수습기간 끝나는데 대휴 및 4대보험이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1.대체휴가 질문 현재 행사 기획회사(5인 미만 사업장)에서 수습 3개월째 근무중입니다. 직종 특성상 주말에 근무하는 경우가 있어 평일 대체 휴무를 부여하는데 제가 아직 한번도 사용을 안했습니다. 만약 수습기간동안 가지고 있는 대체 휴무를 전부 사용하지 못한 상태에서 정직원으로 전환이 안될경우 대체휴무가 돈으로 환산되어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용안한 대체휴무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5개나 남아있습니다,, 2. 4대보험 근로내역서 수습기간이라도 월급100%프로 지급한다고 하여 보험료 제외한 금액이 월급으로 입금되었는데 4대보험(건강보험공단) 사이트에서 조회를 해보면 내역이 나오질 않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급여가 측정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일간지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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