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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정치이야기 어떻게 차단하나요
밥 먹을 때, 커피타임할 때마다 자기 구독하는 정치 유튜브 이야기, 주말에 집회나간 이야기(+너는 나라가 이 시국인데 왜 가만히 있냐), 탄핵 관련 뉴스+본인의 극단적인 발언... 안물안궁인데다 저랑 성향도 반대라 너무 듣기 괴롭습니다. 무한도돌이표인데 이거 뭐 뮤트시킬 방법도 없고 상사라 어떻게 해 버릴수도 없고 어떻게 버텨야 하나요. 종교 이야기보다 더 고통스럽네요. 팁 좀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US316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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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사무 vs scm 조언
안녕하세요 구매팀 수입 물류로 3년의 근무 경험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근무를 하다보니 scm포지션과 물류로 커리어 확장을 하고 싶어 퇴사를 하였는데 이번에 거의 대기업급인 식품 중견회사에서 무역사무 고졸 포지션에 합격을 했어요. 아무래도 회사 규모가 이전 회사와 차이가 나서 고민이 됩니다 저는 외국계 회사로 scm 포지션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데 규모나 매출액은 작아도 연봉도 식품 회사보다 높고 포지션도 제가 원하는 포지션이라 최종을 앞두고 고민이 됩니다. 단순히 무역사무로만은 연차가 쌓였을때 성장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큰 회사는 규모가 장점이라 이직할때는 좋지만 문제는 오래다니기엔 고졸 포지션으로 진급이 거의 어려우며 집에서도 거리가 있어 오래 다닐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또 scm 포지션으로 면접을 보러다니니 과거 경력에 비해 중고신입, 사원급으로 어필을 하고 있지만 저의 과거 성과와 회사가 선호하는 역량이 다르다는걸 느끼고 더 열심히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 합격한곳이 그래도 이름이 있는곳이라 고민이 되네요... 또 무역사무 업무를 1년 더 수행하면 내년에 여자로 30살이라 지금이라도 scm으로 가야할지 아니면 무역사무로 1년 더 근무를 하고 이직을 할지 고민됩니다 . 적은 회사 경험으로 선택이 어렵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여자다 보니 결혼생각과 안전성을 추구하기에 더 신중하고 싶은것 같습니다
궁금매니아
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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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부서 얘기지만 그냥 궁금한게
1. 사원 대리 차장 퇴사 -> 신입x2로 충원 2. 신입 둘이 일 못하겠다 사직서 투척 3. 윗선에선 일 줄여주겠다 약속 하고 붙잡았는데 줄이긴 커녕 더 굴림 4. 신입 둘이 다시 사직서 던졌으나 반려(?)(뭐 퇴사는 통보이긴 한데 신입 입장에선 곱게 나가고 싶어서 그런듯...) 단순한 호기심으로 윗선의 의중이 궁금합니다... 믿는 구석이 뭘까 싶기도 하고...
계란지단
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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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강제 연차 사용
요즘도 명절 연휴가 이렇게 중간에 껴있을때 반강제적으로 회사에서 전 직원 연사 사용하게하는 경우가 종종 있나요?
너겟 | 스카프 텍스타일 디자인
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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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진료비 납입확인서
여기저기 소소하게 병원다닌것도 각 병원마다 다니면서 서류 떼고 제출해야하는거겠죠..? 생각보다 번거롭네요ㅜㅜ
쥬리쥬리
25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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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퇴사 통보?!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퇴사를 희망하는 경력직 신입입니다. 현재 입사 10개월 차이고, 1년까지는 2달 정도가 남았습니다. 수많은 고민을 해보았지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서 퇴사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 퇴사 결정 이유와 상세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경력직이라는 이유로 잦은 업무 공백 지원(퇴사자 빵꾸 매우기^^) 재직기간 동안 2번의 부서 이동 (a 부서 >b 부서 > a부서) 2. 기존 직원들의 텃세, 무책임한 업무 태도 > 입사때부터 기존 직원들로부터 눈치를 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 예를 들면, 원래 누구 누구가 편애 멤버였는데 이제는 너다, 원래 장기 연차 승인 안해주는데 너가 최초다(업무를 최대한 처리하고, 공백없이 또는 백업이 가능한 상태를 만든 후 다녀옴ㅎ 승인도 물론 쉽게 얻어냄) > 본인들의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갖은 핑계를 대어 저를 비롯한 경력직 신입들에게 많은 업무가 할당되었습니다. 조율 요청을 해도 어쩔수 없다며 묵인만 돌아옵니다. 3. 중간 관리자(팀장)의 업무 던지기. 무책임한 행동. 설득력 제로 > 대리급인데 파트장이라는 명분을 삼아 의사결정권자 및 중간관리자 선에서 컨택해야하는 영업컨택, 신사업 기획 등 업무를 모조리 떠넘깁니다. 의사결정권자한테 보고할때? 물론 저한테 다 하라고 하고 본인은 10중 2만 아는 상태입니다. > 업무 진행과 관련해서 수개월 동안 예시자료와 충분한 설명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해는 커녕 자꾸만 잘못된 방향으로 우기며 업무를 지시합니다. (사업 기획 가이드 라인이 존재함) 게다가, 실무자들 몰래? 영업 관련된 외부인원들과 단독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결정하고 상황 공유를 잘안합니다. 위와 같은 것들이 돌고 돌아 상급자와의 조율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물론 의사결정권자와 면담도 수차례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너가 잘 보필해서 안고 가야한다. 너 역량은 충분히 해낼 수 있다. 경력직이니 부족한 직원들 도와라 같은 고통스러운 답변 뿐입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업무는 어느정도 윤곽을 잡아놓았고, 팀장이나 후임이 인수인계 받을 수 있는 상태입니다. 퇴사 통보 후 2주 뒤에 나가는 것이 제일 깔끔해보이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퇴사를 통보하는게 좋을까요? 조직이 문제가 많아 24년도 부터 지금까지 8명의 직원이 퇴사했습니다. 거짓말이라도 해서 탈출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현실적으로 이직처를 정해놓지 않아도 되는 상황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가우선
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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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X빠지게 열심히만 하면 회사에서 개 잘할 수 있다 ㅇㅈ?
동기부여 없어서 열심히 안해서 문제지 ㅇㅈ?
까까까
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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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업계는 금융사 못지않게 보수적이나요?
매우 MZ스럽고 자유분방하고 내머리꽃밭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에스엠이나 하이브나 솔로지옥 출연진 소속사 관련 뉴스 보면 증권사IB나 건설사 못지않게 보수적이고 올드한 문화같애서요 위계질서도 엄하고(?)
샤랄라라라랄
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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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는 재직하면 못받게 되나요?
재직중인 회사에서 권고사직으로 장거리 부서이동 사유로 실업급여 받을 수 있고증빙 자료는 모두 있어서고용노동쪽 가서 신청만 하면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습니다. 2월말에 붙은 회사가 있는데거리가 멀어 사실 크게마음은 안갑니다. (마음의 안정을 위해 간다고는 한상태이지만 크게 마음은 안갑니다) 그동안 너무 지쳐서 아직 이월말까지 한달의 기간정도 여유가있는데 그동안 또 면접 볼 기회가 있다면 다른 회사도 볼 예정이지만요. 궁금한건 만약 2월말에 붙은 회사에 재직을 하게되면 예를들한두달 다니고, 마음에 안들면 다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breakit
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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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임이 일을 너무 안합니다..
일단 전 연구직으로 이동하게 되었는 데 선임분이 열심히 끌어줬습니다 그부분은 고맙게 생각합니다만 일을 정말 안하네요... 제가 하고 있으면 이것저것 딴지만 걸고 본인이 하는건 없습니다 제가 해놓으면 딴지 걸고 어디까지 했는지 물어보고는 윗사람에게는 자기가 한거같이 보고하네요.. 설계일이 주어지면 우리가 해야된다라는 식으로 말만하고 본인이 하는건 없어요 우리부서내에서 옛날부터 같이 일해오던 사람을 제외하고는 다른 부서 사람들도 다 좋아하질 않습니다.. 능력은 부족하지만 아는체는 하고 싶고 본인 부담없는 회의만 쫓아다니고 말하는고 떠드는거만 좋아하네요 일을 나눠서 하자고 하고 있는데 자꾸 같이 해야한다고 묶어서 참 머리아픕니다 ㅜ 본인 능력이 엄청 딸리고 일도 안한다는 걸 어떻게 알게 할 방법이 없나 넋두리만 늘어놓게되는군요
3대3매너헌터
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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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올려달라고 해도 될까요? ㅜㅜ
안녕하세요, 작은 인테리어 회사를 다니고 있는 3년차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회사가 대리점이라서 영업장에 나가서 영업을 해야하는 상황이구요, 저는 기존에 일했던 것을 인정받아 바로 현장투입되어 일한지 1년쯤 됬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영업, 고객미팅, 계약, 계약이후 마감재 및 설계 미팅, 현장 시작 후 현장 감리 (여기까지는 다른 대리점 다니시는 분들과 똑같더라구요), 블로그 글 업로드, 인스타 릴스 및 피드 작성, 행사 현수막 및 게시판 광고물 제작, 각종 홍보물 제작, 유튜브 영상 녹음 까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제 월급은 230에 현장 하나 끝날때마다 계약금의 2프로를 받고있습니다. 다른 인테리어 디자이너분들은 어떻게 받으시는지, 그리고 홍보물 제작같은 부분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와 제가 월급올려달라 해도 될지가 궁금합니다!
ㄱㄴㄷ123
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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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대비 많은 일을 시키면?
혼자 힘들게 여러업무 다하는데 충원도안해주고 연봉상승도 그닥이면 1.기회가올때까지 스테이 2.이직 어떤 선택이 좋은가요?
임원니
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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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가 친 사고를 제가 수습하면서 일못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견기업에서 재직중인 사람이고, 직종을 밝히면 너무 특정이 가능하여 최대한 내용을 가리고서 작성하겠습니다. 전임자인 A씨가 작년 12월 경에 출산 및 육아휴직으로 휴직을 하였습니다. 휴직을 하면서 본인이 맡고 있던 업무를 제게 인수인계하였고, 저는 이후 업무를 팔로우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해외로 나갔던 물건 포장상에 필수로 있어야할 정보가 없었습니다. 현지 세관에서는 규정위반으로 통관을 거부하였고 모든 물건을 쉽백해서 공장에서 다시 재포장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해당 물건 선적 건은 제 담당이 아니였고 전임자의 업무였고 전임자가 컨펌해서 진행하였던 건입니다. 제가 이제 인수인계 받은 상황이라서 제가 뒷수숩을 하고 있었고, 당연히 어느 누구도 제가 잘못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연휴 전 회식자리에서 해당 건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대리가 농담으로 "이번에 사고 터진 건 아무생각 없이 ERP에서 컨펌 누른 사람 술 마셔라~~ "라고 하더라구요. 당연히 저는 제가 맡기 이전에 담당한 건이므로 "제가 한거 아닌데요"라고 했는데 주변에 있는 모든 본부 사람들이 웃으면서 저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그때 솔직히 뒷통수를 쌔게 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태 오랜 기간 일해오면서 실수안하려고 여러번 보고 또 보고 조심했기 때문에 그런 사고가 터진적이 없는데, 왜 내가 이런 오해를 사고 이런 소리를 들어야하지??하면서 별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나마 팀 내에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전임자 A씨와 친해서 그 상황에서 "무슨 그런 이야기를 해요~~ 다른 이야기해요~" 라고 말하는거보면서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당연히 제가 한게 아닌걸 알면서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제가 한게 아니라고 말한마디 해줄 수 있는걸 그런 이야기 하지말라면서 넘어가면 누가봐도 제가 잘못한 일이라라고 더 홍보하는게 되어버리기니까요. 이번 회식하고나서 별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이제야 모든 퍼즐이 맞춰진거 같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사건 터지고나서 평소와 같이 공장에서 서류를 발급받는게 있었는데, 지금까지 5번도 넘게 받았던 서류고 어떤한 문제도 삼지 않던 건이었습니다. 근데 사건 터지고나서 제가 작성한 서류에 대해서 믿을 수 없다면서 최종 결재권자가 제가 아닌 다른 과장급한테 컨펌받고서 다시 올리라고 한겁니다. 솔직히 처음에 그 이야기 나왔을 땐 그냥 그런거구나 생각했는데, 이번 회식으로 인해서 알았습니다. 공장에서도 이 사건을 제가 잘못한 거라고 생각하는거라고요. 정말 연휴 내내 쉬어야하는 시간인데 별생각이 다들고, 제가 왜 대체 이런 피해를 받아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오랜 고민을 했고, 다음과 같이 팀장님께 말씀드려서 진행할까하는데, 여러분들의 고견을 좀 여쭙고자 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본부 및 관계 부서에서 제가 잘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팀장님께 말씀 드리고, 이번 수습은 제가 담당하지 않고 다른 담당자가 맡았으면 한다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당연히 해당 메일에 "해당 건은 전임자 A대리와 OO팀 B 대리가 컨펌한 사항으로 앞으로 업무 팔로우업은 제가 아닌 OO팀 B대리가 담당할 예정입니다."라고 보내서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해당 업무에 귀책사유가 없을을 좀 공공히 하고자하는데, 좋은 방법일지 고견 부탁 드립니다. 혹시라도 더 좋은 의견있으시면, 부탁 드리겠습니다..
물딩딩
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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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 업무 뒤처리 해주는 직원들이 대우 잘 받아야 된다
최근에 제가 사고친 사람 업무를 수습한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때 수습이 잘 되서 지금도 그 프로젝트는 제가 계속 뒷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자동화 계열 종사하는데, 계속 뒷처리하는 프로젝트는 코스닥 상장회사 반도체 기업과 개발 개념으로 자동화 컨택되서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개발성 개념이 끼게 되면 완료라는 개념에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고객사는 개발 개념으로써 요구사항은 갈수록 늘고 프로젝트의 끝은 보이질 않고..... 잔금은 마무리 안되었다는 구실로 주지를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추가비용 들어가도 나중에 라인 확장할 때 비용 보전해주겠다 하는데... 뚜껑은 열어봐야죠. 그런 상황에서 라인 기구설계자 퇴사 (설계상 문제가 많이 보여서 이의제기를 납품 전부터 제기했는데, 무시하고 그대로 밀어붙이고 뒤는 없이 퇴사) 프로그램 담당자는 퇴사하기 하루이틀 전에 갑자기 외근 갔다오고 퇴사, 그런데 타이밍이 기가 막힌지, 그러고 나서 정상적인 라인이 갑자기 안 돌아간다고 클레임.... 최근에(1월 중순) 그 고객사 현장 팀장과 저녁식사 하면서 대화하다가 그 이야기 하더군요. '그분 그때 왔다 간 뒤로 잘 돌아가던 라인이 갑자기 이상해요' 라고요.... 그 사람이 랩뷰란 프로그램 하던 사람인데, 알바를 한다길래 그 사람 거쳐갔던 회사 뒷조사해서 물어봤더니... 하나같이 그만두기 직전에 뭔 수작부려서 알바비 벌 명목으로 장난질 친다더군요. 창원에 있는 s회사에서 그 이야기를 들었고요.... 그래서 일당 50만원에 불러서 수습시켰더만 어영부영 시간끌고 5일차 되서 마무리하고 바로 돈 달라고...... 저도 수습하는 동안 저희 대표님이 상황이 급박해서(수습 안되면 생산지연 클레임 1일당 600만원 청구 공문 메일 수신받았던 상황) 퇴사했던 그 사람한테 와달라고 전화했더만, 제가 뒷조사로 들었던 수법과 똑같이 쓰더군요. 일당 50만원..... 저는 대표님한테 '그런 쓰레기한테 의존하지 마세요' 하고 수습하기 시작했습니다. 다행히도 제 선에서 수습이 되어가고 있고, 현재는 마무리 단계까지 왔습니다. 고객사 라인 개발 담당이 기술 상무님이셨는데, 창립멤버에 1세대 반도체 엔지니어 분이셔서 영향력이 높은 분입니다. 본인 연세가 상당하시니 그 라인 구축이 '졸업작품' 개념이라 직접 신경쓰십니다. 그 분야는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나서서 수습하는거 보시고, '마무리 잘 되면 라인 확장 발주 줄테니까 계속 신경써주세요' 하시더군요. 그 고객사는 제가 출장 갈 때마다 상무님께서 외식하고 가라고 밑에 직원분 시켜서 꼭 식사대접은 받고 갑니다. 생산 담당자분들도 제가 오면 마중나와서 오셨습니까 하네요. 저희 대표님은 처음에 제가 잘 모르다보니 제 말을 안 믿고 무시하시다가, 수습하고 고객사에서 저에 대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니 이제는 제 눈치보는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자동화 개발 외에도 iso 인증심사 서류부분도 겸해서 대응합니다. 그것도 최종심사만 받으면 인증서가 발급되고요. 1년 넘게 붙들렸던 프로젝트가 끝이 보입니다. 보통 이정도까지 오게 되면 대우가 더 좋아지지 않으세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겠지만 그런 건 없습니다. 그저 직원들과 임원들과 대표가 내 눈치를 더 본다는 것, 그거 외에는 없습니다. 저도 여러 사람들을 보고 겪다보니 입에서 나오는 말은 안 믿고, 그 사람이 자기 일에 충실하고 맡은 일은 확실하게 완수하는가만 보게 되더군요. 경험상 '나 이거 할 줄 알아요', '나 이거 할 수 있어요' 라고 남들이 묻지 않는데 굳이 자랑하는 인간들은 안 믿습니다. 실제 같이 일해보고 일 시켜보면 업무완성도는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요, 자기자랑만 해대고 고생할 일은 동료에게 떠넘기고 돋보이는 일만 쏙 빼먹어서 주변 동료들로부터 밉상되기 일쑤고 회사 방침과는 어긋나게 지 주관대로 행동하니 내부나 외부나 항상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근데 웃기는 건 그런 부류가 일단 껍데기는 그럴싸하니 처음에는 오~ 합니다. 특히 대표들이 혹합니다. 일단 그럴싸해보이니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 부류가 해오는 것들 모두가 이성적으로 짚어보면, 다 부질없고 헛되고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그저 '시간만 축 내고 급여만 받아먹는 놈팽이' 라는 것을 사내 모두가 알기 시작합니다. 대표 빼고요. 그런 부류가 대표하고만 이야기하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희 대표님도 이제 실체를 알게되니 그 사고쳤던 친구한테 생각나면 전화해서 분풀이하고 갈구더군요. 그 모습 보고 굳이 내 손 더럽히지 않아도 누군가는 내 분풀이를 해주고 누군가는 정의구현(?)을 해주는구나 깨닫게 됩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리멤버 오시는 대표님들은 자기한테 붙어있는 직원..... 특히 남들 두손두발 다 든 일을 나서서 수습해주는 직원한테 대우를 잘해주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금전적이든 복지든 꼭 보상을 하세요. 그게 내 사람 만드는 큰 힘입니다. 나중에 회사가 위기가 왔을때 그런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직장인 분들과 대표님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동방백서
은 따봉
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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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후 업무
설 연휴전에 다른부서로 갑작스런 발령이났습니다. 기대도 안했는데 다행이 가고싶었던 부서여서 그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팀장이 가기전까지 뽑아먹으려고하는게 너무 화딱지가 납니다. 이걸 시키면 연휴때 일해야할걸 알텐데도 (모르실수도있겠네요..) 그러시니 연휴때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카페와서 일하고 있는데 한숨만 계속나오네요..하 그동안에도 너무 힘들었어서 1.31. 하루만 더 같이일하면 이제 끝이라 좋게좋게 생각하자 싶은데도 화나는건 어쩔수없네요 부서이동해도 같은 층이라 계속마주칠테고 마무리가 좋아야 좋은거라는 아버지말씀에 최선을 다하고는있지만 답답한 마음에 효율도 떨어지네요 마인드를 좀 다잡고 싶은마음에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2025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ikiillii
25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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