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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추천(블루라벨, 발렌타인30년 등)
안녕하세요! 전 직장에 방문할 일이 있는데 첫 직장이기도 했고 도움 받은 부분들이 정말 많았어서 방문하는 김에 평소 회사분들이 좋아하셨던 양주를 하나 사서 가려는데 추천을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자주 드셨던 거중에 기억나는 술들은 -- 조니워커 블루라벨 발렌타인 30년산 -- 이 있습니다.. 이름이 워낙 다 생소해서 기억나는 게 이거 두 개 뿐이네요ㅜㅜ 혹시 위에 기재한 양주와 비슷한 술들로 추천받을 만한게 있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구1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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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욕먹고 지친 막내들에게
막내는 참 힘들다.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고.. 물어봐도 욕먹고 안물어보고 했다고 또 욕먹고 모른다고 욕먹고 안다고 했다가 이게 아는거냐면서 욕먹고 하란대로 해도 욕먹고 좀 더 해봤더니 오바하지말라고 욕먹고 언제까지 이런 허드렛일만 하나 했더니, 그때 새롭게 주어지는 업무는 이게 도대체 막내가 혼자 할 수 있는 업무인가 싶고 나도 막내때 참 힘들었던 것 같다. 하는 일도 없이 왠종일 눈치만 보느라 눈알에 근육통이 오는 듯 했다. 뿌듯할 일도 없고 매일매일 자존감이 떨어지고 내가 점점 작아지는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제는 알게 되었다. 나는 작아지는 것 같았던 것이 아니라, 그저 진짜 작았을 뿐임을.. 막내를 한참 벗어난 꼰대로서, 현실적인 위안을 주자면, 그 맨날 뭐라고 하는 사람들, 길어야 1-3년 이내 다 사라질 것이다. 얼마 지나지 않아, 네게 뭐라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어질 것이다. 그때쯤이 되면, 내가 무얼 잘못한다 해도, 그 누군가가 하나하나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이다. 설령 네가 스스로 무언가 잘못된 것 같아 묻고 싶고 듣고 싶을 지라도, 알려주는 이가 없을 것이고, 알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필요할 것이다. 그저 네 능력에 대한 피드백은 주어지는 페이로만 어렴풋이 계산해보게 될 것이다. 그러니, 지금 네게 뭐라하는 사람이 진짜 쓰레기 같은 사람일지언정, 필요한 피드백은 자신을 위해 취하라. 그리고 그 사람을 욕하는 데에 인생을 많이는 쓰지 말아라. 어짜피 쓰레기는 알아서 치워진다. 사실 회사는 막내에게 바라는 것이 절대 크지 않다. 막내의 의무는 귀여운 것이다. 애교를 떨라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싶어하고 눈이 초롱초롱 맑은 것이다. 그때에만 가능한 그 맑은 눈빛으로 꼰대들이 자신을 비춰보게 해보라. 잊었던 초심까지도 발견할 수 있게. 당신의 순수함과 호기심 젖은 열정만이 꼰대를 조금이나마 따뜻한 선배로 만들어줄 것이다.
어느날에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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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매니징 하는 회사 어쩌죠..?
말그대로.. 회사의 능력없는 상사는 본인의 일보단 관여하는데에만 너무 집착합니다… 웃긴건 관리자라는 위치에있음에도 현실적인 고민은 하지않다보니 답답할 뿐입니다. 거기다.. 눈에 훤히 보이는 정치질까지.. 다들 어떻게 버티나요..? ㅜㅜ
berich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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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 성희롱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술자리에서 직장 상사가 (성)기능은 문제 없지 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제가 당황한 나머지 얼버무리며 웃어버렸습니다 회사 외부인사가 포함된 자리라 화를 내기 어려웠고 집에 도착해 그때 경험을 곱씹으니 분노를 참을 길이 없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객관적인 판단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그리고 향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관련자는 모두 남성입니다
글쓰님
은 따봉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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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마지막 인사 브라우니 나눔 부담스러울까요?
안녕하세요! 건설현장 근무중인 여직원입니다. 아직 1년차 안된 신입이고 곧 다른 현장 발령받아 (가기 전까지 7일 남았습니다) 마무리 인사 드리려고 브라우니 만들려고 합니다. 한입 사이즈 정도로 만들거라 저랑 소통했던 직원분들 모두 나눠드리려고하는데 괜한 일을 하는건가 싶어서 먼저 여쭤보려고 글씁니다!
포리리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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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승진 발령을 받다
기업경영컨설턴트인 나는 현재 회사에서 8년째 근무하고 있다. 본부장이다. 차츰 매너리즘에 빠지고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받던 중 작년 말경에 경쟁사에서 스카웃 제안을 받았다. 2억 정도의 이적료 제안도 받았다. 아들은 이게 나의 마지막 기회라면서 무조건 옮기라고 했다. 고민하다가... 그냥 남기로 했다. 아무리 동일한 업무라 하더라도 내 나이가 60이 넘었는데 지금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건 좀 무리란 생각이 들고 나를 신뢰해주는 지금 회사에서 계속 근무하는 게 맞단 생각이었고 무엇보다 내가 관리하는 고객들에 대한 걱정 등... 신앙 문제도 고려의 대상이었다. 우리 회사는 기독교 회사는 아니어도 대표이사도 기독교인이고 분위기가 기독교적인데 비해 이적을 원하는 회사는 기독교와는 전혀 거리가 먼 회사였다. 아무튼 나는 남기로 했고 평소처럼 근무하고 실적을 쌓아갔다. 그러던 중 며칠 전 내 본부 단톡방에 팀원들이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뭔가 하고 보니 내가 이사로 승진했다며 축하한다는 글들이었다. 난 어안이 벙벙하여 회사에 문의하니 회사가 나를 놀라게 해주려고 전혀 아무런 귀뜸 없이 깜짝쇼를 한 것이었다. 얼마 전 수술을 받고 아직도 컨디션이 완전하게 회복이 안되어 힘들어하고 있는 나에게 정말 기쁜 깜짝쇼였던 것이다. 8월 중에 한 번 만나자고 다른 경쟁사에서도 연락이 왔는데 이사로 승진했다고 하니 축하한다고 했다. 친구들 하는 말이 "우린 다 은퇴했는데 넌 승진하니 정말 부럽다."라며 축하해주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이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다.
오병이어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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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마음이 많이 아파요 그리고 무섭구요
권고사직으로 이야기를 듣고나서는 이번 생은 나는 여기서 끝인가... 앞이 캄캄하고 두렵습니다 내가 너무 못난 사람이다라는 생각도 들고 다음 회사에 취업은 할 수 있을까싶고 사람이무섭고 사실 생계만 아니면 산속으로 들어가고싶다 생각이 문뜩문뜩 들고 나는 자식도 있고 배우자도 있고 나만 생각할 수 없는데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꿔보려해도 자꾸 자책만 힌가득이네요 아무것도 아니다 더잘될거다 계속 생각하곤 있는데 어렵네요 인생이 허무한 생각도 들고...
오뚝오뚝이 | 사회복지근무중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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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는 좀 쉽시다 좀..
연휴에는 좀 쉽시다 좀.. 즐거운 연휴되라고 메일써놓고, 곧이어서 계획서 보완이 필요한데 가능한 시간에 수정 부탁한다니.. 가능한 빠른 답변 부탁한다니... 메일 확인하는대로 연락을 달라는 둥.. 미친 것 아니오? ㅠㅠ 차라리 행정 및 계획서를 보완해주는 비서를 뽑으시오... 총장 발령이지만, 내가 본인 귀속 연구자라 막 대하는 건 뭐지? 잡일을 시키려면 주중 평일에 요청하시오 제발..부탁이다 교수야. 전임 교수들은 다 이러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안그러시는분도 있겠으나 나이가 들고 높은 보직을 맡으면 다 이리되는지... 정말 궁금해서 여쭙니다. 제발 근무외 시간은 휴식을 보장해 줍시다..제발... 아니면 근무외 수당을 100% 챙겨주든지요.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도와달라는 둥 재촉하지마세요. 제발요. 지겹습니다. 정말.
보헤미안해랩소디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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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2개월차 퇴사권유
참고로 입사확정상황에 임신이 되어 임신소식 미리 알려 괜찮다고 해서 고민끝에 이직했습니다 현재 육아휴직 2개월차인데 회사내 큰프로젝트가 들어간다 티오를 잡아먹고 있으니 퇴사를 약속해주면 좋겠다 거절해도된다 다만, 복직 시에는 업무강도가 전과 다를 수 있다 (회사 내부사정에의해)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서 이해는 하는 상황이고 나이가 현재 30대 후반에 아이가 둘이다보니 솔직히 경력 단절이 걱정됩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무야무야무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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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블랙박스 의무화
말 나오다가 없어졌던데 에라이 현기차 대~단하다 솔까 현기차 직원 늬들끼리는 다 알잖아? 늬들 문제인거? 에라이 급발진 사고도 늬들 문제 아니라더니 페달 블박 설치 의무까지 없애고 정말 대~단하네 그렇게 급발진 사고로 애기 죽고 할머니 죄인으로 만들고 그런 뉴스 보면서도 현기차에서 일하고 싶나? 살인 기업이 뻔뻔하게 돈으로 변호사 사서 무죄 증명하는 기업에서? 에.라.이
놀이공원에서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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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함께 회사 다니기
스스로가 나약하다고 저도 생각하지만은... 우울증이 점점 심해져서 약물 치료도 병행하고 있지만 점점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고 느껴지는데요ㅠ 아직 사회 초년생이고 한참 열정을 가지고 일해야 할 때에 집중도 잘 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작지만 분위기 좋은 회사에서 훌륭한 상사분도 만나고 제 커리어를 잘 성장시켜야 할 때에 일은 커녕 일상생활도 어려운 제 상황이 막막합니다 수십년 직장생활도 묵묵히 잘 해나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고작 3년차에 이렇게 힘들어할 줄이야ㅠ 잘 버티고 일도 잘 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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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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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계속다녀도될까요?
지방 금융권 입니다. 1.입사 8년차인데 아직 팀 막내입니다. (밑에 직원이 계속 나감. 8년사이 8명정도나감) 2. 8년차이지만 막내다보니 잡일(복사, 프린터, 무거운짐나르기, 그 외 수반되는 허드렛일)이 너무 많습니다. 책임자들은 자리에서 한번 일어나지않고 출력,복사,서류나르는 거 전부다 저한테 시킵니다. 본인 메일받은거를 저한테 다시전달시켜서 출력 시킵니다. 출력버튼이 없나봅니다...;; 3. 책임자를 제외한 전산을 다루니 실무자가 저 혼자다보니 휴가거나 부재 시 회사에서 매일 연락옵니다. 심지어 신혼여행, 부친상, 조모상, 외조모상때도 업무 연락함. 4. 가조옥 같은 분위기. 책임자들이 본인 실수는 관대하나 아랫직원들 실수에는 엄청나게 깐깐합니다. 혼잣말로 ㅆ발, ㅈ같네, 무한한숨 등 분위기가 적막합니다. 생계를 위해 다니고는 있으나 8년째 막내라 회사정수기물통교체, 업무외적인 책임자들 허드렛일에 이제 지칩니다. 참고 다녀야될까요..? 30대중반입니다...
초딩방학반대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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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꾼들
우연찮게 전직장의 제법 높으신분 페북을 보다가 당신의 이름을 봤습니다. 처음만났던 7년 전에는 서로 신입과 노조위원장의 이름으로 만났던 것 같은데 7년이 지나면서 저는 이직을 하게 되었고 당신도 많은 일이 있었더랬죠.. 노조위원장을 내려놓고, 이름뿐이었지만 노동이사도 하고, 아마 승진도 한번 하셨더랬죠 당신이 높으신 분 페북에 댓글로 달아놓은 길고 지리한 찬양의 언사를 보면서 실례가 되게도, 전 7년전의 당신을 떠올렸습니다. 잘못된게 있다고 생각되면 팀장이건, 사장이건 앞에서 항의하던 모습을요. 그리고 떠올렸습니다. 몇 년전 술에 취한 채 저에게도. 계약직으로 있는 옆 직원에게도 너희가 기득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일갈하시던 모습을요. 심지어 근무시간 중에 댓글을 다셨더라고요.. 안그래도 작문을 그렇게까지 잘하지 않으셨던 것 같은데 오랜시간 고민하고 쓰셨겠죠.. 업무시간 중에.. 당신도 7년전의 스스로가 부끄러우실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아부하고 살면 편하고 좋은데 오랜세월 멍청하게 살았다고요.. 저도, 당신과 함께 알고지낸 시간이 참으로 아까워집니다… 앞으로 아마 마주치게 될 일도 없겠지만, 서로 간 모르는 채 살아가도록 합시다. 추신 - 저 김** 아닙니다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름입력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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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같은 회사 같은 제품 but 영맨의 가격 장난질…
같은 회사 같은 제품인데 영맨이 누구냐에 따라 재품가격이 달라지면 그회사와 거래 계속 할수 있을까요?
쏘니쿤
억대연봉
25년 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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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되기 전에 이렇게 해도 될까요?
모바일 부터 기업상품까지 통신관련 청약 관리 영업까지 20살 중반부터 약 15년을 일했습니다. 최종 기업 관련 통신 외 솔루션, 무선 상품 영업 청약 고객관리 까지 일하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그만하고 싶어 졌어요 더 늦기전에 다른일을 하고 싶어서 퇴사하려고 합니다 회계자격증 따서 돈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은데 여자이고 아이둘이 있는 워킹맘으로서 무리일까요? 40살 신입을 받아줄 회사는 없을까요...?
에고에휴
25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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