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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전도하는 직장동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절대 특정 종교를 비난하고자 하는 글은 아닙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믿음을 존중합니다. 다만, 회사라는 공간에서 반복적인 권유가 계속되니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같은 팀은 아니지만 종종 커피도 마시고 대화 나누던 분이 있어요. 원래는 일 얘기 위주로 가볍게 이야기하던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종교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더니 최근엔 예배 한번 같이 가보지 않겠냐고 권유하시네요... 저는 무교이고, 종교를 믿을 생각은 1g도 없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긴 했는데도 은연 중에 “요즘 지쳐보인다. 그럴 때 기도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점점 대화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있어요. 그분도 악의가 있는 건 아니고 오히려 진심에서 우러나온 마음인 건 알겠는데… 솔직히 회사에서 그런 민감한? 이야기가 반복되니 조심스럽고 피곤한 마음도 들어요 ㅠㅠ 게다가 이미 거절 의사를 내비쳤는데 자꾸 대화 주제에 올리시니 이젠 회사 내에서 마주쳐도 바쁜 척 핑계대면서 피하게 되네요.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그분이 저보다 직급도 높고 연장자이셔서 그런지 단호하게 말하기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데... 기분 나쁘시지 않게 선을 긋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삼육구십이
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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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끝나고 연봉 하락
경력 13년차 중견에서 개좋소로 이직햇눈데 전직장연봉이랑 동일임금 이직햇는데 수습기간동안 개같이 털리고 일이 체계가없어 이전회사는 이건 다른팀이랑 협업하고 이런일을 그런팀도없으니(인원수 5명이라 팀도없음) 혼자하다보니 일도 헤매고 그럼 내잘못이겟지 인격모독적인 말도 들으면서 참았는데 수습끝나니 연봉 10%삭감에 기존업무+다른업무도 시키는 조건이네 이유가 부장보다 많다고 형평성안맞다고 그러네 자존심도 수습기간중 엄청상하고 그랬는데 이직해야되는지 다녀야되는지 고민이야 이직하게되면 더먼곳인데 하... 고민이야
lliill11
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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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꼭 [열심히] 다녀야 할까요?
토요일인 어제도, 일요일인 오늘도, 조용한 사무실에 혼자 출근해서 아침부터 일하고 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회사를 다니긴 다니는데 꼭 [열심히] 다녀야 하는걸까요? 저는 커리어에 욕심이 많은 편이여서 지난 몇년간 회사에서 정말 열심히 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자발적으로 열심히 한거였거든요. 근데 문득 금요일 오후에 월요일 아침까지 다 볼 수 있게 해둬라. 주말 출근을 하든, 집에서 하든 편한대로 해라. 근데 월요일까지 해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팀장님을 보고 뭔가 현타가 확 왔어요. 주말에 일하는게 왜 당연해졌지....하는 그런 마음이요. (포괄임금이라 주말출근 급여 안줌) 저 친구는 일이 남으면 책임감을 가지고 주말에도 일하는 친구다. 이런게 아니고 늘 주말출근하니까, 쟤는 주말에 출근시켜도 된다. 이렇게 치부해버리는게 확 실망스러워졌어요.. 이거 당연한거 아니고 제가 열심히한거잖아요.. 열심히 하지 않아도 주어진 시간만큼만 일해도 돈은 주는데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해야 할까요... 잘해서 인정받고 싶다. 라는 마음만 놔버리면, 열심히 안해도 되는거 아닌지.. 그냥 요즘 제 인생의 주인은 전데, 회사가 주인행세를 하면서 주객전도 되어버린 기분이에요...
못쉬고일했음청년
금 따봉
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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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이 너무 버거워요 무슨문제인지 모르겠어요
1년차 디자이너 입니다. 복합적인 문제같은데 너무 버거워요. 1. 기본적으로 야근이 굉장히 잦은 회사 2. 회사가 순환이 빠르고, 일정도 자꾸 변화는 구조 3. 그래서 큰 프로젝트를 맡게되면 시작하기도 전에 부담스럽고 버거움, 압박감이 심함 4. 실제로 역량 부족으로 자신감이 없는 것도 팩트 여기서 너무 어려운게 이런 회사의 업무환경이 나와 맞지 않는건지 (잦은 야근, 자꾸 변하는 일정 등) 디자인이 적성에 맞지 않는건지 너무 헷갈려요
휴휴휴우
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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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좀 돌리지마라 ㅜㅜ
(본인 각 팀 인원들이나 눈치것 돌리고 타 팀 또는 아는 얼굴이라고 수금하는 것 같은 분위기로 청첩장 좀 돌리지 마라 이놈들아! 상급자라 연봉 많아 보여도 새끼들 키우고 자식 도리해가며 살렴 돈 적잖이 든다구!! 니넨 내 대소사 오지도 않음서 왜자꾸 억지 웃음 지어가며 청구서를 주냐고! 걍 니네 친구들이나 가족끼리 해 좀! ㅠㅠ) 요즘 청첩장이 많이 들어와서 속마음 좀 끄적거려 봤음다.... ㅜㅜ
용궁투어
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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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연봉과 성과 포함 연봉 고민
요즘 이직 고민하면서 느끼는 건데, 성과급까지 합치면 사실 현 직장 연봉이랑 크게 차이는 없어요. 문제는 저는 **계약 연봉(베이스)**을 더 올리고 싶다는 겁니다. 성과급은 매년 회사 사정에 따라 들쑥날쑥하고,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인데… 결국 이직해서도 총보상은 비슷해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그렇다고 현 직장에 남자니? 라고 하기에는 계약 연봉이 계속 낮게 잡혀 있어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혹시 저처럼 “성과급 포함하면 비슷한데, 계약 연봉을 올리고 싶어서 이직 고민하는 분들” 계신가요? 이럴 때 계약 연봉을 우선시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총보상 기준으로 보는 게 맞을까요?
아아앙아오오
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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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간 갈등이 심해 업무에까지 영향이 미치는 회사가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 분위기가 많이 안좋은 건지,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인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처음에는 특정 부서에서 다른 부서 사람들과 자주 마찰을 빚고 분위기를 냉랭하게 조성했는데, 그게 점점 심해지다보니 다른 부서에서도 불만이 심해져 모든 타부서에 비렵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업무에 불필요한 절차들을 추가해서 업무진행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는 부서간 갈등이 심해지고 서로 간에 불만이 매우 높아져 있는데, 여기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건 각 부서장들보다도, 싸울 생각도 힘도 없는 부서원들인 것 같고, 무엇보다도 같이 돈벌자고 일하러 와서 서로 비효율만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 잘못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기업에 다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다른 회사들도 단순한 감정싸움 기싸움이 아니라 업무진행에 방해가 될정도로 부서간 갈등이 심한가요? 회사에 애정이 있던만큼 실망도 크고 굳이 비생산적인 일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요즘 다들 잔뜩 화가 나있고 일은 비협조적이어서 이런 조직이 잘못되어가고 있는거라면 진지하게 이직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디로리
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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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한국경제 신문 도파민 역대급 사과문
사죄광고 걸린 거 처음 보네요.. 어느 회사일까요....ㄷㄷ
밈밈무
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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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모 증권회사에서 신입사원 들어오면 한다는 인성 테스트
이거 진짠가요?? 전 처음 들어본 얘긴데 슈카도 유튜브에서 언급한 적 있다네요 ㅋㅋㅋㅋㅋ 혹시 아시는 분들 계신지 궁금하네요.
그림그린
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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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 늦게 끝나서 일하면서 밥 먹는 중…
미팅이 1시간 정도 늦게 끝나서 샐러디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 사서 업무 보면서 먹는 중인데 이게 직장인의 삶인가 싶구 그러네요.. ㅎ 그래도 김햄찌 콜라보 신메뉴 나왔다 해서 그거 시켜 먹고 있는 중인데 샌드위치 나쁘지 않네요 ㅎ
시리에요
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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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든 한주였습니다
새로 영업해서 고객사로 모신곳에서 구매한 제품에 비해 너무 무리한 기술지원요구를 해서 한주동안 너무 시달렸네요. 제품이 문제가 있다고 컴플레인걸어놓고 알고보니 회사 네트워크 환경문제였고 그걸 알고도 계속 뻔뻔하게 현장지원을 요청하니 영업입장에서 참 답답한 한주였습니다. 그냥 버리자니 매출이 아까워서 갈팡질팡하게되네요.
릴보이
쌍 따봉
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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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허리가 한줌이시네요 라고 하면 성희롱인가요?
저는 칭찬받아서 기분 좋아서 입꼬리 올라갈거 같은데 사람마다 갈리는 것 같네요?!
쒼님
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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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보고자료 문구
안녕하세요. 품질 업무를 수행하는 3년차입니다. 저희 회사는 제조업이라 품질의 월별 지표에 대한 PPT 보고자료를 작성하는 업무가 있습니다. 📊 보고서 작성 후 팀장님께 피드백을 받으면, 계속해서 보고자료를 구어체로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혼이 납니다. 🗣️😔 혼자서는 도저히 바꾸기 어려워서 GPT를 사용해서 문장을 수정해봐도 혼이 납니다. 🤦 혹시 보고 자료 참고할 만한 팁이 있을까요? 🤔💡 참고로, 워드 형식으로 된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
성장할래요
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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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팁
안녕하세요. 이번에 환승 이직하게 되었는데, 혹시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여 팁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행사 대행사 업체로, 다음달부터 파견 근무가 예정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와는 별개로 오늘 이직할 회사로부터 합격통보 문자를 받은 상태이고요. 입사일 등은 퇴근 하면서 얘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입사 통보를 받은 날 당일에 팀장님급 분께 말씀을 드리는 게 맞는지. 아니면 일정이 나오고 나서 통보식으로 2주에서 3주까지만 일할 수 있다고 하는 게 맞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다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셨나요?
초중고대신입
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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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손잡고 다니는 직원들...
사내연애인지 뭔지 회사에 라운지가 있어서 가끔 노트북 들고가서 일하는데 모션데스크에서 나란히 일하는게 자주 보이더라고요? 라운지 가는 사람들은 그 두명 조합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서로 층도 다르고 팀도 다릅니다 오늘은 탕비실 쪽에서 손 잡고 있는 모습이 목격됐습니다 연애하는걸까요? 참고로 둘다 여자입니다
뀨덕
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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