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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상사 (40대 초 남자) 선물 추천
회사 사정으로 이번 달 말에 회사를 그만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좋았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선물 준비하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은 뭐 드릴지 아니면 밥을 살지 그런 게 어느정도 떠오르는데 제 직속상사인 실장님은 무엇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실장님은 현재 40대 초반 남성이며 아이 한명 있는 기혼자이십니다. 금액대는 5만원 이하로 생각 중입니다. 지금은 유연하게 사용 가능한 신세계 상품권 드릴까 하는데 더 좋은 게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obefbqo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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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사 1년 두번째 회사 2년 반
첫번째 회사 1년 8개월 현자 다니는 회사 곧 3넌인데요 3년 다니고 또 이직하면 너무 잦은 이직인가요? 이 곳애서 어느 정도 있어야 무난할까요? 직무는 거의 비슷하고 동일 산업군에 있었어요
고도프스키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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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때 엿먹이고 퇴사하는법
회사 이직할때 엿먹이고 퇴사하는법 좀 알려주세요>_<특히 팀장요 ㅎㅎ
진짜진짜짖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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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중인 회사가 4개월차에 이직준비시 서류탈락 원인이 되나요
공백이 낫나요?.. 직장내괴롭힘으로 이직 준비중입니다 조용히 나가려고 신고같은건 안할거고요 빨리 탈출하는게 목표입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를 지워버리면 네임드 회사 + 프로젝트 삭제와 꽤 긴 공백이 생겨서 고민입니다..
ooyyeiiq
금 따봉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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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예정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큰 스트레스와 고민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굉장한 어려움이 있어 인력 감축을 목표로 희망퇴직 제도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저는 희퇴를 신청하기로 결정하였고, 최상위 조직장님께서 승인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팀장님과도 면담을 진행한 이후 사직원을 올릴예정이였습니다.(물론 희퇴신청/결정된 내용을 알고계십니다) 바쁜척 하시던 팀장님과 눈치싸움 3일째 되는날 일정 전달드려 겨우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면담 시 저에게 2가지를 부탁한다고 하였고 첫번째는 희퇴한다고 팀원들 분위기 흐리지 않게 조용히 있을 것 (그치만 팀장님이 이미 팀원에게 말했더군요..) 두번째는 인수인계 정리 및 남은 업무들 마무리 잘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두가지 모두 이행하고 있었고 가기전에 제 맡은 바 업무와 인수인계 등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 걱정마시라고 했죠 제가 업무가 좀 많은 편인데.. 1. 결과보고까지 끝내서 미리 정리 완료 2. 정리는 해놓은 상태라 공유만 하면 완료 3. 옆팀원 2명 퇴사로 인해 회사에서 수익적으로 엄청 중요한 업무 추가되어 진행중이며 12월 초 완료 예정 4. 작은 인증업무인데 이제 시작해야하며 퇴사전주 심사 5. 5월 목표수립했던 kpi는 50% 완료 다른건 다 이해가 되고 대체 할사람이 없기에 4번 인증까지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5번 개인평가를 위한 kpi에 대한 결과보고서까지 끝내고 가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3번도 저희팀 업무도 아니지만 도와달라고 해서 맡게 되었습니다 다른 옆팀과 조직은 이미 인수인계 일주일 그리고 재택 (출근x일x) 등 업무 축소와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팀장님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여서 퇴사하는 사유 중에 하나고..퇴사하기전까지 미친듯이 일하라는데 5번이 이해가 되지 않더라구요 개인평가를 받기 위해 목표수립했던 업무고 이미 저는 퇴사예정인 사람인데 결과를 달라고 하는건 억지를 부리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이해되지 않아서 HR지인에게 물어보니 다른 조직은 축소하고 출근도 안하는데 너무 억지부리는 것 같다며, 팀장 위 최상위 직책자에게 말해보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저는 이미 남은 업무가 많아서 조용히 다 마무리(퇴사전까지 풀야근)하고 가야겠다 싶었는데.. kpi를 퇴사하는 사람이 하고 가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며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퇴사한달전인데 이게 맞나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극복해야 할까요? 현명한 리멤버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liliiir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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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정답일까요?
현 직장을 다닌지 10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이곳에 입사를 하고 수습 기간 3개월동안 잦은 실수도 많았고 업무 뿐만 아니라 회사 적응도 쉽지 않았었습니다 7개월정도 됬을때 뒤늦게 나마 회사에 적응 되었을때 팀장님 보다 윗직급인 상사가 신입때 잦은 실수를 타겟으로 현재까지 인사를 드려도 안받지 않고 항상 저를 보면 피해 갑니다 그 뿐만 아니라 회식을 하면 저에 대한 안좋은 애기를 할뿐만 아니라 때로는 작은 꼬투리 트집고 들어가 직원들 보는 앞에서 요즘 MZ는 이러냐는 듯 행동을 하는데 기분이 나쁜적이 여러번 있어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좋은회사가고파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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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 근로시간 초과가 가능한 방법 아시나요?(근로자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업무 마감 기한이 촉박해 52시간을 초과한 근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관리부서에서는 52시간을 넘기지 말라고 하시네요. 저희 회사는 휴일 근무시 대체휴무를 주고 있는데 이 경우에도 주말근무까지 포함하여 52시간 이내 준수가 필수일까요? 저는 차라리 휴일 반납하고 업무 마감 후에 속편히 푹 쉬고 싶어 질문글 남겨봅니다. 52시간 근무제를 회피할 방법이 있을까요?
멜리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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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선물 고민..
6개월 근무 후 이직하게되어 퇴사를 합니다. 사무실은 저를 제외하고 13분 계시고,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작은 선물을 하나씩 드리고싶은데요.. (개당 25,000원 정도) 사회초년생이다보니 13분에게 다 드리기엔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어서, 저랑 함께 업무를 보셨던 4분에게만이라도 드릴까 생각했는데요.. (다른 분들은 같은 사무실이지만 룸도 다르고 업무를 함께 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몇분께 드리면 선물 받으셨다고 다른 동료분들께도 이야기 나누실텐데 몇분 드리면 누군 드리고, 누군 안드려도 괜찮은지 고민입니다 ㅜㅜ 다 드리는건 재정상 어려울듯 한데 몇분만 드려도 될지, 아니면 아무도 안드리고 퇴사 날 커피라도 돌릴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진도리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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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상사
전 직장 상사가 어디로 이직했냐고 자꾸 연락옵니다 (전 직장에서 장기근무, 회사 경영 어려움으로 기분 나쁘게 퇴사) 연락을 안 받아도 될지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레몬시트러스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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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는 없어보이나 무례한 직원…
입사 일주일 넘은 직원이 있습니다. 정말 순수해 보이고 악의는 없어 보이는데 너무너무 무례합니다… ㅠㅠ 저한테 직접적으로 무례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직급 1년 정도 먼저 입사한 본인보다 어린 직원에게 너무 무례합니다. ‘너’ 라고 칭하기도 하고, 집요하게 월급을 물어볼 뿐더러 그 직원이 일을 알려주려고 가니 본인 업무일지를 작성해야 한다며 옆에 5분간 세워놓기도 합니다. 저에게 정말 순수하게 2팀은 일이 없어서 1팀을 돕는 거냐 묻기도 했습니다. 무슨 2팀을 용역 정도로 생각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는 질문이었고, 작은 기업이다 보니 서로 도우며 일을 하는 거라 알려주었습니다. 심지어 대표 보고용 업무보고서 비고란에 ‘제가 왜 이런 업무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할 줄 모르는 일을 왜 시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라고 작성했습니다. 이런 건 대표님께 직접적으로 면담을 요청하는 게 더 낫다고 알려주니 비고란에서 지우긴 했습니다. ㅠㅠ 진짜 행동이나 말투를 보면 정말 순수해 보입니다. 제 팀도 아닌데다가 제가 누군가에게 가르칠 정도의 직책에 있지는 않아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싶습니다. 더 윗 분들은 이런 상황을 모르고 계십니다. 너무 무례해서 한 번 이야기는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사회생활 고수분들 팁 좀 부탁 드립니다. ㅠㅠ
히세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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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재직자인데 현타오네요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 워라밸이 좋은지는 사실 체감이 안되고 왜 공공분야를 선택했는지 후회가 많이 됩니다…
illlilii
억대 연봉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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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뜬 지금... 이렇게 넋두리를 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스마트팜 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입니다. 이제 프리 에이를 막 지난 스타트업입니다. 이제 입사한 지는 2년 정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을 지나면서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아직 엽채소 재배 이외에는 해보지 않은 곳인데...하직 하드웨어를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운이 좋게도 이런저런 기회들이 회사 측에서는 있다고 얘기를 하며 보여 주고 있지만, 매출이 없는 회사에서 장밋빛 미래만을 보면서 자리에 있기에는 힘이 빠집니다. 최근에는 일에 재미와 흥미도 없어서 월급이 밀리지 않아 영혼 없이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게 되었습니다. 2023년 기준 부채비율은 약 500%(부채총계는 8억 원, 중 단기차입금이 5억 원), 차입금 의존도: 2023년 차입금 의존도는 약 80%, 유동비율: 2023년 유동비율은 약 130%, 총 자본 순이익률은 -45%, 이자 보상 비율 -41배 올해 투자를 받았습니다. 얼마 받았는지 정확한 금액을 알지 못하지만, 생각을 해보니 23년 5억의 단기 차입금...... 내년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 팜이라는 업계 동향을 봐도 수익을 내고 있는 곳이 극히 드물고, 해외의 큰 업체들이 계속 망하는 소식을 듣게 되어 이직을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마음이 뜬 지금... 영혼 없이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하고 있어서... 이렇게 넋두리를 해 봅니다.
이건 어이 없네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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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참/불참
안녕하세요 요즘같은 시기에 면접이 잡혀서 회사 리서칭 중 지원한 회사 적자가 너무 심각합니다. 최근 권고사직도 했고 붙어도 안갈 예정이긴힌데 면접겅험 쌓는다 생각하고 가봐야할까요? 연차가 많이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lI1Illll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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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팅 하십쇼!
11월 첫 월욜이네요 ㅎㅎ 모두 화이팅하세요!
unGarcon
동 따봉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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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보호방법(?)
정확한건 아니지만 팀장님을 자르려는 의도가 있는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인사팀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저희 팀장님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고 구조조정 대상자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저도 팀장님에 대해 불만이 있고 토로한적도 있지만 그건 회사원이면 다 있는 불만이고... 평타 이상인 팀장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잘려야한다고까진 생각한적 없는데 제가 불만을 이야기한게 더해져서 나가시게 되면 어떡하나 너무 걱정됩니다 일개 사원인 제가 영향이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인사팀에 면담을 요청한다고해서 지금 상황에서 뭘 말할지도 막막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ㅜㅜ
illlijli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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