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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과 직급에 맞는 취미?
자기 연봉과 직급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린 사람들은 어떤 취미를 가져야 될지 모르겠네요. 저는 영국계 회사의 한국법인 대표를 하는 사람인데, 일이 끝나고 나면 와이프하고 보내는 시간 말고는 집에서 쉬거나 간단히 헬스장을 가거나 게임을 하는 편입니다 대표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아직까지 저하고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네트워킹 자리 같은 곳들을 많이 알지 못하는 것도 있는데 이럴 땐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조언 주실 수 있는 분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평꾸깪
억대연봉
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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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3년차, 직장생횔 선배 동기 후임분들 다 버티며 살고 계시는 건가요
광고대행사 AE로 일하고 있고, 이제 만 3년이 다 되가는 대리급입니다. 누구나 그렇듯 일하며 연차별로 크고 작고 일 많았지만, 유독 올해는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실 이사와 이직한 전사수의 정치질 때문에 저는 업무능력과 상관 없이 쓴 소리를 들어야했고, 유독 소문이 빠른 회사라 같이 일한 적 없는 타 부서에도 설왕설래할 일이 많았습니다. 일만 하고 싶은데 사람 부대끼는 일이다보니 .. 억울한 일도 많고 화도 나고 하다보니 성격이 말 그대로 파탄나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이게 제 본모습이었던걸까 싶습니다. 일할 때 착한 건 좋은 게 아니고, 대신 좋은 대처가 뭘까 생각해보면 어렵기만 하고 사실 제가 일 처리를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다 지치기만 하네요. 아직도 취업 못한 또래들도 있는데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 그저 버텨야하는건지 .. 참 힘드네요 ㅎㅎ ㅠ
기린78
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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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터, 정부에서 규제좀해주세요
정기검진을 받고, 엔지오일과 브레이크 패드교체 하라고하여 기아차 공식점에 방문하여, 저 두가지 딱언급하며 접수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감기 정도 고치려 온건데 종합검진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병원이 감기처방을 한건데, 약국에서 암진단, 내시경, 협착층, 간수치 등 건강종합진단 또하시더군요. 그렇게 끝난 진단서를 들고 엔지니어분이 오시더니, 15가지 리스트업 하여 50 만원 짜리인데 라고 하십니다. 제가 기가 차서 두세개 빼고 진행하자고 하여 40 만원 나왔습니다. 이 사람들 고객들이 들여다볼 줄 모르는걸 최대한 악용하는 것 같습니다. 나라에서 이거 규제 꼭 해주셔야 할텐데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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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에 사용하시는 이름
저희는 작은 신생 스타트업이라 제가 혼자 운영 HR 기획 등등 다 하고 있어요 다른 직군 채용때는 안그랬는데 유독 개발자 직군 채용을 하려고 보니 이력서에 본명이 아닌 가명의 , 영어 닉네임으로 보내시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외국인인가? 하고 보면 또 아니고 실제 성함이 영어식이거나 (예 : 존박) 이력서 내에 본명을 따로 적으신 경우는 빼고서도 아무리 봐도 한국 이름이 없는건 ... 심지어 누가 봐도 이름이 아니라 뭔가의 닉네임같은 형식일때는 조금 당황스러울때가 있는데 (예 : JAVAMAN )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 친구들의 개인정보 보호 트렌드일까요? 입사지원은 블라인드가 아닌데 말이죠...
코리안노비
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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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방문거래 횟수 관리법
지금은 문자나 전화로보고하는데 데이터화해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합니다.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임원니
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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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주세요 궁금해요
그룹내에서 조직장이 남자들끼리만 데리고 골프다니고 국내, 해외 여행 다니는데 결혼도다하고 애기도있는 남자들끼리 회사에서 저러고 다니니까 친구가 없어서 그런건지 밖에 나도는 심리가 궁금해용 원래도 남자, 여자에 대한 갈라치기나 선입견이 있는 사람인데다가 막말하고 다니는 사람이라 평판은 그지같긴해요 ㅋㅋ (이해가 안되는게 직책으로 개인생활까지 건드는거같아서 ㅋㅋ )
snensizz
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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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때문에 팀분위기가 매일같이 최악인데 괜찮나요?
출근한지 한 달 좀 안되었는데, 팀장의 성격, 화법, 어투, 표정 등이 팀 분위기를 일주일에 네번 이상은 망치는 듯합니다. 팀원에게 피드백을 줄 때도 상대방 뿐만 아니라 팀원 전부가 기분 나쁠 정도로 좋지 않은 어투로 말씀하십니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느낌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달까요. 사람 불러 놓고 정색+인상쓰기+한숨을 쉬고 계시고요. 심지어는 말을 걸어도 쳐다도 안보고 건성으로 답하십니다. 이런 팀장 밑에서 일하는 것, 괜찮은 걸까요?
거부기두마리
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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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가업을 승계하고 있습니다.
지방의 중소기업에서 가업승계 11년차입니다. 아주 올드한 제조업이죠. 주변 지인들은 대부분 회사원이고 전문직이나 창업가들도 꽤 있는데 저처럼 가업승계하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 이야기를 글로 써보면 재밌지 않을까 하여 얼마 전부터 틈나는대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일종의 회고록이 되니 의미가 있고요. 2주마다 한 편씩 쓰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브런치스토리에 쓰고 있는데 반응이 괜찮으면 여기에도 같이 올려볼게요. 솔직히 말하자면, 이왕 쓴 거 조회수를 올려보고자 하는 얄팍한 마음입니다.^^ 아래 본문을 붙여놓았으니 보고 재밌으시면 아래 링크에서 편집된 원문도 봐주세요. https://brunch.co.kr/@marenightjm/37 리멤버에는 다양한 분들이 계시니 혹시 가업승계 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하여 공유해봅니다. 그나저나 2023년, 2024년에도 죽겠다 올해만 버티자 했는데 올해는 더 하네요. 내년에는 어떨지. ㅠㅜ 사업하시는 분들, 직장인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나는 2015년 7월부터 현재까지 아버지 회장님이 창업주인 회사에 다니고 있다. 중소기업 오너 2세로서 회사에서 맡은 일을 하며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오너 2세라고 하면 일은 아랫사람들에게 시키고 적당히 놀고먹으면서 멋져 보이는 일만 하는 줄로 오해를 하는데, 전혀 아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멋지고 호화로운 삶과는 거리가 멀고 회사에서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며 하루하루 회사의 생존과 나의 입지를 고민한다. 실제로 많은 중소기업과 창업주 그리고 2세들은 드라마보다는 나와 비슷하지 않을까. 호화로운 삶을 살기에는 중소기업의 현실이 팍팍하기에 그렇게 예상을 해본다. 언젠가 회사 일이 힘들던 시절, 친구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에 내 회사생활에 대해 짧게 표현한 적이 있다. 티브이에서는 고급진 생활에 사람 부리고 성과가 척척 나오고 이런 모습이지만 내가 겪는 중소기업 오너 2세는 미수금 추징, 법인해산, 구조조정, 급여연체, 인력유출, 업체들의 독촉전화, 사내갈등, 영수증/ERP 입력, 주말근무, 잦은 출장, 법원출석, 업무과중, 마누라보다 적은 연봉 뭐 이런 것들이다. 너무 매운맛만 표현되어 있는 것 같은데 당시에 힘들었고 실제로 겪은 일들을 담담히 써본 문장이다. 물론 저런 매운맛만 있는 삶은 아니고 달콤한 순간들도 많이 있다. 중소기업에서 가업을 승계하며 겪고 느낀 단맛, 쓴맛, 매운맛, 짠맛, 비린맛들을 천천히 글로 풀어볼까 한다. 최근 들어 회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대기업 이야기, 중소기업 이야기, 스타트업 이야기, 말단 사원 이야기부터 임원이나 CEO의 이야기가 브런치에도 다수 있고 책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더라. 그런데 가업승계, 중소기업에서 오너 2세로 일하는 이야기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리고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거의 없어서 교류할 기회도 없고. 오히려 자기 사업을 하는 지인들은 여럿 있다. 그래서 중소기업에서 가업을 승계한다는 것이 특이한 이야깃거리가 되겠다 싶었다. 현직에 있는 상태에서 글을 쓰는 게 조금 조심스럽다. 혹시나 내가 쓴 글이 회사에 누를 끼치게 될까 봐. 그래도 입사했던 날로부터 8년 정도의 시간차가 있으니 과거의 이야기부터 잘 각색해서 풀어놓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아주 흥미진진하거나 스펙터클한 이야기는 아닐 수 있지만 중소기업에서 오너 2세로 일하는 한 모습을 최대한 신선하게 써보려 한다. 약간의 각색은 있어도 허구는 없이. 이 이야기를 시작하려면 어쩌다가 아버지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는지부터 시작해야 한다. 2015년 6월까지 나는 무얼 하고 있었고 어쩌다가 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아버지가 계신 중소기업에 가게 되었나. https://brunch.co.kr/@marenightjm/37
저녁이있는삶
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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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직원 잘라야 하나 말아야 하나
좀 전에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신 것 같은데요, 응답을 썼다가 올릴 수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 남깁니다 ㅋ 능력이 안 되는 것은 옆에서 좀 거들어 줄 수도 있죠. 근데, 싸가지가 없는 것은 용서할 수가 없죠. 나도 사람인데, 도와줘도 기분이 좋아야 하죠. 도와줘도 기분이 나쁘면 왜 같이 살아요. 코칭? 선배의 역할? 개나 줘라죠. 내가 먼저 살고 남이 눈에 들어오지, 어떻게 남부터 살펴요. 코칭도 싸가지가 있는 넘에게나 해야 내 기분도 좋아지는거지, 해주고 기분 나쁘면 버리고 간다, 이게 제 가치관입니다. 저 사람은 쓴이를 만나고, 그 회사를 만나서 그 사람에게 운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맞는 사람, 맞는 회사가, 맞는 업무 스타일이 있을 겁니다. 쓴이가 나갈 수는 없잖아요. 그 사람에게 더 좋은 기회를 주기 위해 보내줘야 하는 거죠.
맨땅헤딩조아
쌍 따봉
25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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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습관적으로 반복적으로 내는 소리.
사무실에서 경력직으로 입사한 여직원이 반복적으로 바와빠사이의 소리라해야할까요? 위아래 입술로 내는 소리? 뭐 그런 소리를 습관적으로 내요. 피드백을 받고있는 상황에서도 그런소리를 내더라구요. 본인은 습관이라서 이상한걸 보르는거 같은데 이런걸 이야기해줘도 될까요? 저는 엄청 신경 쓰이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다른 사람에게도 확인한 후에 이야기 하는게 나을까요?
맞아맞아맞아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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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돌아가신지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대표님이 돌아가신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막상 회사 다닐 때는 잘 몰랐는데, 시간이 꽤 흐른 지금 되돌아보면 개개인에게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고 참 이것저것 챙겨주셨던 감사한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도움이티에스
강본
억대연봉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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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원자재 수입
러시아산 알루미늄 수입건 문의 합니다 혹 러시아산 알루미늄 수입 하려는데 러시아 수출회사 접촉되시는분 계신가요
소라114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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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제 자리를 없앤다네요.
외국계 중견입니다. 1년 반 IT 헬프데스크 파견직하다가 상무 눈에 들어 오퍼받고 구매로 직무 바꿔 이제 1년 반 넘어가는데, 자리를 없애겠다네요. 이거저거 제안을 주긴했는데, 위로금 받고 나가든가, 다른 파견회사 알아봐줄테니 고용승계로 다시 IT헬프데스크 앉아라, 대신 연봉 약 5%인상시켜주겠다. 두가지로 좁혀지는데 난감하네요. 구매는 다시 하기 싫고, IT쪽에서 네트워크 엔지니어든, 개발자든 전문성 살리는 방향으로 늦기전에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데(물론 이쪽 업계도 AI때문에 많이들 조직개편하는거 알고 있습니다), 재취업까지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아 고민이네요. 요새 취업시장도 안좋고.. 이제 30대를 바라보고있는 20대 후반인데, 예전부터 앞자리 3 전에 뭘 할지 방향만 잘 잡아도 성공이다 라고 얘기하고 다녔는데, 정작 그 시기가 와서 이리 되어버리니 자괴감도 조금씩 드네요. 파견이라도 고용된 상태에서 이직을 준비하느냐, 그냥 실업급여 받고 방향 정해서 취준하느냐 갈림길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험 하셨던 분들의 조언 구해봅니다!
양배추추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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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3년차인데 너무 무지랭이에요
첫 회사에서 일하다보니 매일 야근하면서 일하고는 있는데 이게 업무량이 객관적으로 많은건지 아니면 제가 느리고 답답한 건지 분간이 안가요 회사에서 잘하고 싶고 일욕심 나는데 막상 일이 한번에 몰리니까 버겁고, 유관부서도 많아서 프로세스가 헷갈리기도 해요 자꾸만 멍청하게 침흘리고 있는거 같고, 사수도 저를 버거워하는거 같아서 매일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1인분 할 수 있겠죠..
마운자로맞지마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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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장기출장 경험해보신분들
조만간 베트남 현지에 최소 1년정도 장기 출장을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해외 출장이 첨이라 경험 하신분들 있으면 경험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공장이나, 생산 시설이 준비되지 않은상태이여 맨땅에 헤딩해서 생산인프라 구축및 양산 런칭까지 하고 오는 업무라 상당히 부담이 갑니다. 국내 공장 셋업도 힘든데 외국 가서 한다는게.. 감이 안오네요
사과남무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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