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글을 올렸다가 삭제하신 것 같은데요, 응답을 썼다가 올릴 수가 없어서 그냥 이렇게 남깁니다 ㅋ 능력이 안 되는 것은 옆에서 좀 거들어 줄 수도 있죠. 근데, 싸가지가 없는 것은 용서할 수가 없죠. 나도 사람인데, 도와줘도 기분이 좋아야 하죠. 도와줘도 기분이 나쁘면 왜 같이 살아요. 코칭? 선배의 역할? 개나 줘라죠. 내가 먼저 살고 남이 눈에 들어오지, 어떻게 남부터 살펴요. 코칭도 싸가지가 있는 넘에게나 해야 내 기분도 좋아지는거지, 해주고 기분 나쁘면 버리고 간다, 이게 제 가치관입니다. 저 사람은 쓴이를 만나고, 그 회사를 만나서 그 사람에게 운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맞는 사람, 맞는 회사가, 맞는 업무 스타일이 있을 겁니다. 쓴이가 나갈 수는 없잖아요. 그 사람에게 더 좋은 기회를 주기 위해 보내줘야 하는 거죠.
수습직원 잘라야 하나 말아야 하나
11월 08일 | 조회수 1,199
맨
맨땅헤딩조아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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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11월 08일
맨땅헤딩님 말씀 듣고 배우 차승원씨의 명언이 떠올랐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열정이 있어야 되고,
열정도 없으면은 겸손하기라도 해야 되고,
겸손하지도 못하면 눈치라도 있어야 된다"
여기에 '눈치가 없으면 싸가지라도 있어야 한다' 붙이면 딱이네요 ㅎ
저거 다 없으면 도와줄 수가 없죠.
맨땅헤딩님 말씀 듣고 배우 차승원씨의 명언이 떠올랐습니다.
"능력이 없으면 열정이 있어야 되고,
열정도 없으면은 겸손하기라도 해야 되고,
겸손하지도 못하면 눈치라도 있어야 된다"
여기에 '눈치가 없으면 싸가지라도 있어야 한다' 붙이면 딱이네요 ㅎ
저거 다 없으면 도와줄 수가 없죠.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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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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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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