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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대행사 그만둬야할지 인생 조언부탁드립니다
현 상황 직업 미래 고민이 많은요즘입니다. 저는 작년 12월말 이직했고 행사 대행사입니다. 그전에 무대FD를 다른 대행사에서 보면서 현장 경험만 쌓아왔는데요 사실 행사 대행사라는게 현장가기위해서 문서작업만 엄청하는데 이게 위에사람들 보면 두가지더라구요 정말 좋아서 몸 시간 다갈아가면서 하는사람과 어쩔수없이 생계로 하는사람 가만히생각해보면 이일을 좋아서 삶의 밸런스까지 다깨가며 할건 아니라서 지금이라도 이직 혹은 다른일을 해볼까 고민입니다. 행사대행말고 마케팅이나 마케팅대행쪽은 신입으로 도전해볼수있을까요? 아니면 어릴적 잠시 주방에서 일했는데 다시 주방일을 해야할까요 11개월동안 이회사에서 명절말고 제대로 쉰적이없어 뭔가 워라벨을 미치도록찾는사람이 아니였는데 몇주전부터는 뭔가 밸런스있는 삶을 살고싶어졌습니다. 그게아니라 이렇게 일할거면 차라리 주6일일하고 돈 더받는일을 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구요 현재연봉 3200입니다 ㅜ 인생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부탁드립니다 글을 잘못써서 정신없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수인분당선이요
동 따봉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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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사람은 뭘까요?
사회생활 10년 넘은 사람입니다 10년 넘는 사회생활동안 한번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 없는데, 요새 한 사람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오지랖이 진짜 넓은 사람이에요 부서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사적인 얘기까지도 다 알아야하는 사람입니다 딱히 비밀이랄것도 없는 얘기들이지만, 원래 내 얘기자체를 남한테 안하는 저같은 성격은 사소하게 하나하나 알려고 하는 그 사람의 질문과 태도가 어느순간 거슬리기 시작하네요 대답을 해주지않으면 되지않냐 하실텐데, 네 그래서 사적인 얘기는 대답안하려하고 이 사람과 근무하는 날에는 진짜 말그대로 일만해요!! 그런데 귀는 어찌나 밝은지 친한 사람과 쉬는날 계획에 대해 얘기하는걸 엿듣고는 제가 없는 자리에서 윗상사에게 보고하듯 다 얘기해요 나에대한 관심이고 친해지려고 하는 노력일까 생각해보았지만 문제는 이 사람은 자기얘기를 남한테 절대하지않는다는거죠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려고 하면서 자기의 모든얘기는 다 비밀하는 그 사람의 태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아무도모르게2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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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다니시는 분들, 공감하시나요?
연말 되니 할당영업 지시가 내려왔네요. 내점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고 이제 신용카드 해줄 지인도 없는데 어디가서 또 해오라는건지. 제가 다니는 은행만 이런거 아니겠죠....? ㅠㅠ
wealthyl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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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전문직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AI 발달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몇년전 설마 이것 까지 가능하겠어 하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수준이 되가고 있습니다. 이런 페이스 라면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수준이 되있을지... 전문직 업무 중에는 법적으로 도장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그 외 의뢰인이 역량이 충분하지 않아 도움을 주는 경우가 있을 듯 한데요. 후자에 대한 기존 시장 입지는 많이 축소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당장 저 조차 회계나 법률적 자문필요시 AI 툴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고 그 결과들에 상당히 만족스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체감하시나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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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직원들한테 껄떡거리는 아저씨들
진짜 더러워서 못살겟음
alskdjty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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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하신 분들 온보딩할때 마음 어떻게 챙기셨나요?
첫직장에서 7년 넘게 일하고 최근 이직했어요 원래도 완벽주의가 있는데, 경력으로 이직하다 보니까 처음부터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스스로 좀 괴로운 느낌이에요 사소한 것 하나도 알잘딱깔센으로 해야 한다는 강박, 그러지 못했을 때 내가 초장부터 부족한 사람으로 보일 것에 대한 두려움.. 첫 이직이다 보니 겪는 어려움인 것 같은데 마음을 어떻게 단단히 챙길 수 있을까요?
freesiia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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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상 관련해서 팀원들에게 알려야 할까요?
조모상이다보니 불필요하게 부고소식 전해서 괜히 주말에 답장으로 신경 쓰게 하고 싶진 않은데 소규모 팀에다가 팀장님이 그날 외부일정이 있으셔서 직접 전파가 힘드시니 업무상 필요한 분들께만 그날 출근 못하게 됐다 연락 돌리고 나니 되려 알리지 않는 사람이 더 적어졌네요... 거기다가 출장가시는 분들은 출장 일정이랑 겹쳐서 굳이 그날 출근 안 한다는 걸 알릴 이유도 없으면서 괜히 누구만 빼놓고 알리는 것도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그거그그그거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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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해봅니다
팀원들은 좋고, 팀내 기여도도 높았지만 현 상사가..영..... 논문 실적이 필요한 입장이라, 퇴사로 마음을 굳히고 이직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마음을 굳히게된 계기들은... 1. 수시로 거짓말을 하면서 책임을 회피.. (너무 많아서 적을 수도 없습니다..) 2. 뭘 계속 새로운 것만 도입하자고 해서 셋팅해놓으면 또 뒤엎고 또 새로운거... 바이오 계열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실험 또 셋팅해서 다시 데이터 뽑기가 ㅋ.. 3. 1-2개월전부터 전체 실험 계획 허구허날 브리핑 다 하고 진행했는데, 나중가서 딴소리 4. 실적 죽어도 낼 생각이 없고..교정까지 마친 논문을 몇년 묵히시는지... 5. 희안한 사회성..평판 최악인 사람과 협업...정작 만나야할 사람이랑은 안만나고. 독촉하면 만났다고 거짓말했다가 뽀록나고.. (돈이 엮여있어서 만났어야 하는..) 정말 믿기지 않는 일들이 참 많았어서 누구한테 들려주기도 민망합니다.
뿌잉뿡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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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드백 어떤 느낌이 들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대리님! 지원회의 자료의 내용이 더 퇴보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13곳에 대한 내용을 작성해 주셨지만 명확하고 사실보다는 대리님의 추상적인 설명이 곁들인 담당자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이야기했듯이 담당자 의견은 가게마다 <왜, 설치되어야하는가>라는 이야기의 당위성을 말해주는데 우리 사업의 취지를 계속 담고 있습니다. 무장애환경조성, 인식개선 등등 하나하나 보는데 우리사업의 취지를 13번이나 똑같거나 비슷한 내용의 담당자 의견을 듣는게 맞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가게마다 설치 이유가 따로 있듯이(설령 비슷하다하더라도) 에이미에서는 영도바다와 오륙도있는 카페에 보행약자도 당당히 방문하는하는 것이 의견이 맞을까요? 밖에서도 영도바다와 오륙도가 보이는데요? 경사로 설치를 통해서 카페를 이용하고 이용하면서 경치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거죠. 경사로를 설치하는 점주의 마음을 헤아려 경사로가 꼭 필요하고 있어야하는 이유를 대리님의 의견을 빌어 결정하는 건데 추상적이고 감상적인 내용으로 작성하여 보고하면 회의 보고서가 아닙니다. 명확하고 사실적인 내용이어야합니다. 경사로 설치 감상문을 보는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1회 회의자료와 잘 비교해서 작성바랍니다. 1회, 2회, 3회 순차적으로 회의자료가 탄탄해져야하는데 회가 거듭될수록 대리님의 에너지와 반비례하는 인상이 큽니다. 글에서 대리님의 생각과 어떤한 상황인지가 나타납니다. 대리님께서는 혹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 급하고 정리되지 않은 글(문맥에 맞지 않는 표현들이 많습니다. 대리님은 대부분이 구어체입니다. 문어체가 아닌 그래서 글의 앞뒤 문맥이 다르고 엉뚱하게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들로 무슨 말인지 모호할 때가 있습니다. 대리님께서 보고서나 회의자료를 작성 후 최종적으로 읽어보거나 검토를 하시겠지만 의미 전달이 제대로 이루이지 않습니다. 대리님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은 절대아닙니다. 제가 늘 이야기 했듯이 내가 쓰고 보는 게 아니고 이 보고서와 회의자료가 누가 볼 것이냐, 그리고 내 생각과 방향을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것이냐인데 지금은 대리님만 보고 쓰는 일지 같습니다. 제가 당부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울 수 있지만 한번 제대로 하면 이 다음이 정말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닌 원활한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번 새롭게 하는 느낌인지.... 대리님께 지금 장문의 메세지를 보내는 것도 제가 회의자료에 연필로 많이 적어놨는데 정확한 제 의도를 전달하려고 적습니다.
사티어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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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근무와 관련하여..
회사생활과 관련하여 객관적인 조언을 들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냥 사무직군의 경우 상사지시나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해 주말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혹시 많으신가해서 여쭤봅니다. 요즘 회사 바이 회사라고 하지만 워라벨을 추구하게 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객관적인 현실을 알고 싶어 이렇게 여쭤봅니다.
withsus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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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 02: 대기업 그만두고 중국 간다고 예비아내에게 허락 받기
가업승계 이야기 2편, 제가 잘 다니던 대기업 그만두고 아버지 회사 들어가 중국 간다는 결정을 하고 아내에게 허락 받은 이야기입니다. 당시엔 나중에 나이 들어 고생하기 싫으니 지금 도전하자 정도로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식해서 용감했고 몰랐으니 저질렀다 싶네요. 이걸 허락한 아내도 마찬가지고요. 10년 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라면 자신이 없(...). ㅠㅜㅋㅋㅋㅋ https://brunch.co.kr/@marenightjm/41
저녁이있는삶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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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딱맞춰오는 직원
진짜 기계처럼 매일59분 딱맞춰들어오는 직원이있는데 앞에서 기다렸다들어오나 싶을정도에요 그렇다고 지각은 또 안하구요 다른분들 보통 출근몇분전에 도착하시나요??
방그르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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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때문에 팀 분열될 뻔
어제 회사에서 정말 별것 아닌걸로 팀 분위기가 묘하게 갈라질 뻔했습니다 점심 메뉴 때문에요 평소에는 거의 '아무거나요'로 끝나는데 오늘은 과장님이 먼저 오늘 칼국수 어떠냐면서 조심스럽게 제안하셨어요 보통 이런 제안 나오면 그냥 따르는데 옆자리 A대리가 저 오늘 속이 좀 안좋아서 밀가루는 조금 힘들것 같습니다ㅜ 라고 말합니다 그랬더니 B주임이 기다렸다는듯 그럼 설렁탕 드시죠! 이러고 추천함 근데 이번엔 C사원이 저는 선약이있어서 따로..먹겠습니다 이러면서 눈치를 봄 그 순간 회의실 이상한공기 흐르는거 느낌.. 결국 팀이 자연스럽게 칼국수/설렁탕/따로먹음 3파벌로 나눠짐요 과장님이 분위기 이상하다고 느끼셨는지 그럼 오늘은 설렁탕으로 하시죠 속도 편하고 다들 무리 없을것같네요 라고 말하시더라고요 그걸로 결국 마무리됐습니다 저는 그냥 조용히 따라갔구요 다른분들은 점심 메뉴 고를때 평화롭나요?
까스빼로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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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이직 고민 현재 공정기술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3년차 엔지니어입니다. 루틴적이고 반복되는 일을 하고 싶은데, 매일 새로운 일을 하고 개선 업무를 하다보니 적성이 안맞습니다... 일에 대한 의지도 없다보니 3년차임에도 실수를 합니다..... 추가로 신입시절부터 6개월 교육 후 담당 공정에 대하서는 사수가 챙겨주는 것 없이 메인으로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3년차가 되었음에도 업무 성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다른 직무로 이직이 맞을까요? 이제 와서 다른 직무로 이직하려니 회사를 다운그레이드 해야할 것 같은데 용기가 쉽게 서지는 않습니다..
라릴라랄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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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에대해 대표는 알고있을까요??
크든 작든 어느회사든 꼭 사내정치는 이뤄집니다. 그런데 저는대표가 아니라서 늘궁금한게. 사장 회장 등등 대표들은 자기들 회사에서 사내적으로 정치가 이뤄진다는걸 알고있을까요?? 어느부서가 파워가 세고 어느부서가 호구부서라는걸 알고있을까요?? 알고있다면... 그냥 알고도 모른척하는걸까요?? 문득 궁금하네요. 우리 회사는 지금 난리가 아닌상황이라 사내정치에대해 궁금하네요
일돌이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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