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승계 이야기 2편, 제가 잘 다니던 대기업 그만두고 아버지 회사 들어가 중국 간다는 결정을 하고 아내에게 허락 받은 이야기입니다. 당시엔 나중에 나이 들어 고생하기 싫으니 지금 도전하자 정도로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식해서 용감했고 몰랐으니 저질렀다 싶네요. 이걸 허락한 아내도 마찬가지고요. 10년 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라면 자신이 없(...). ㅠㅜㅋㅋㅋㅋ
가업승계 02: 대기업 그만두고 중국 간다고 예비아내에게 허락 받기
11월 22일 | 조회수 845
저
저녁이있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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