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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지금 회사가 견디기 힘들어 퇴사 고민중인 디자이너입니다. 매번 까이다보니 의욕은 사라진지 오래고 그러다보니 더욱 눈밖에 난 상태입니다. 악순환이죠... 계속 같은 얘기를 듣다보니 이게 가스라이팅인지 찍힌건지 진짜 제가 무능력한건지 분간이 안가네요. 정신건강 생각하면 뒷일 생각안하고 당장 퇴사할까 싶다가도 채용공고도 잘 안올라온다는데, 커리어 꼬일까봐 너무너무 걱정입니다...
으어억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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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일 찾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직무가 맞지 않아 회사에서 보내는 하루하루에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앞으로 30년 이상 일을 해야할텐데 이렇게 살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본 경험이 있는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운좋게 대기업에 입사해서 또래들에 비해 비교적 높은 처우를 받고 있어 이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성과금 하나만 보고 잘 버틸 수 있었는데 시간이 흐르며 돈만 바라보고 살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맡고 있는 직무를 평생 할 생각 하면 정말 끔찍하다는 생각밖에 들지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고자 방법을 찾아보고 있으나 대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회사 내에서 직무전환이나 전환배치가 쉽지 않습니다. 막연하게 내가 일궈가는 사업을 하게된다면 즐겁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그럴만한 아이디어가 없고 현재 직장을 포기하고 새롭게 리스크를 감수하기도 조금은 무섭습니다. 하지만 저와 잘 맞는 일,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다면 앞으로는 어느정도 리스크를 감수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그런 일을 찾는다는게 쉽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그럼에도 앞으로의 30년을 생각하면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인생의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그런 일을 찾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그 길 따라 제가 좋아하는 일 한번 찾아보고 싶습니다.
둥둥아
억대연봉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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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컨설팅 관련 자료추천부탁드립니다!
연구컨설팅업무는 계속해왔는데 ISP분야는처음이라 관련 참고할만한 자료나 도서가 있다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주니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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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4번 분할해서 사용할만할까요?
그렇게 하신분들 계신지 궁금합니다
호박군단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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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전 운동복 갈아입는 팀원
팀원이 퇴근 30분전에 화장실에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는걸 봤어요.. 퇴근하고 재빨리가도 지각이라고 옷입는 시간만이라도 단축하려고 그런다는데 아니꼽게 보이는 제가 꼰대일까요...?
cnldjqrk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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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vs승진
이직하는 곳은 처우가 비슷합니다 소위 옆그레이드.. 다만 과장직급을 주고, 또 그에 맞는 연봉테이블 책정해주고요 여기서도 과장으로 승진하면 비슷한 연봉이 될텐데, 이걸로 팀장하고 쇼부를 봐도 될까요? 올해 승진(1년 조기승진)시켜주면 stay, 아니면 이직하겠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가구구후하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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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대놓고 설렁 설렁 하는 직원..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말 그대로 일을 정말 대충 대충합니다. 그러려니 하고 중요한 일은 맡기지 않고 간단한 일만 맡기는데 그것도 종종 실수하거나 놓쳐서 더블체크 해야하고요. 그런데 이번에 중요한 프로젝트 관련 기일을 놓쳐서 제가 물어봤을 때에서야 본인도 발견했고 고객사에 제가 말해야하는 입장입니다. 본인이 시정하겠다고 하는데, 간단한 일까지 계속 이 친구의 진행상황을 물어보아야 하는 것인지, 한마디 해야하는 것인지.. 뭐라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와 제 동기는 PM이고 해당 사원은 저희 둘을 서포트하는 업무를 맡고 있고 연령대는 비슷합니다. 그냥 체념하고 일을 주지 말아야하는 것인지 미치겠네요..
퇴근호소인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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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 들킨 황당한 이유...
점심시간에 과장님이 핸드폰을 어디에 뒀는지 모르겠다고 계속 찾고 있길래 근처에 있던 대리님이 "전화 걸어드릴까요?" 하며 과장님 폰으로 전화를 걸었고... 탕비실에서 울리길래 마침 탕비실에서 간식 먹던 직원들이 폰을 찾았는데 발신자 표시에 [애기♥️] 라고 적혀 있어서 다들 벙찜 ㅋㅋㅋㅋㅋ 덕분에 한바탕 회사가 난리났었네요 이번 주 금요일 회식 때 두 분의 러브스토리를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는,, 남의 연애가 제일 재밌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웃긴 썰이 있다면 듣고싶어여...
퍼란구름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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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마다 자꾸 연봉 깎아야 한다고 하네요.
Ai 관련 사람이 많이 부족한지 헤드헌터든 회사 인사팀이든 연락이 종종(주 1-2건 정도) 옵니다. 서류를 넣으면 거진 90%는 면접을 보자고 하는데, 면접에서 대놓고 연봉이 너무 높다. 그만큼 못맞춰 준다. 우리 회사는 내규 테이블이 있다. 라는 이유로 모든 면접때마다 연봉깎여도 올 생각 있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대기업 인사에 계시거나 대기업이직 하신 분들 중 이럴때 잘 해결 하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매번 최종 오퍼에서 자꾸 빠그라지다보니, 이러다가 블랙리스트 올라가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직사유는 현재 회사가 싫어서는 아니고 커리어 형상 or 연봉상승입니다.
월급좀더줘요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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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범한 30대들 월급 통계
<30대 초중반> 2,888,533원 <30대 중후반> 3,306,700원 중위소득, 세후, 2024년 기준임 중위소득은 말 그대로 온갖 사람 다 합쳐서 중간인거임. (평균의 오류 주의) 휴직 중인 사람, 이직 준비중인 사람, 퇴사한 사람, 블랙핑크 다 합친 거
광석이형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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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띠네123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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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싸움을 중시하는 회사..?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겪는 상황 때문에 조언을 받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내용이 긴 점 양하 부탁드립니드 저는 PD 출신으로, 이번에 연봉까지 낮추면서 ‘콘텐츠 기획’을 하고 싶어 입사했습니다. 사실 연봉을 낮추고 들어온 이유 자체가 “편집/제작은 내려놓고 기획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리고 입사 전 면접에서 팀장은 저에게 이야기했던 부분이 이곳은 정치싸움이 심하고 팀원끼리 사이가 좋지는 않다고 말을했고, 가끔 본인에게 회의나 일정을 알려주며 눈치를 주는 직원이 있는데 그 부분은 해줬으면 한다고 말은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회사에서 말하는 기획은 콘텐츠 기획보다는 일정 관리, 제작파트 압박, 팀장에게 보고하는 PM 성격이 강했습니다. 입사 초기부터 정치싸움 얘기가 많았지만 저는 관여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러다 초반에 제가 제작 업무 전반을 잘 알고 있다 보니, 기획파트 직원이 제작팀에 요구하는 편집 방향을 대신 설명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레퍼런스를 예시로 보여주며 수정 방향을 제안했는데, 팀장은 “네가 네 이야기만 한다, 고집이 세다”고 했습니다. 저는 레퍼런스에서 이부분이 기획의도에 맞기때문에 수정해야된다고 기획파트 직원의 말을 대신해서 했을 뿐인데 말이죠 반면 기존 기획자는 본인이 얻을 이익이 걸린 부분은 챙기고, 다른 건 쉽게 포기하는 방식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본인이 이야기해서 안되는 부분은 팀장에게 대신 말해서 팀장이 말하게끔 만들거든요. 팀장은 그런 태도를 오히려 ‘융통성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협업 차원에서 “애교로 부탁드린다”는 표현까지 썼는데도, 그걸 두고 “고집, 땡깡”이라고 평가받았습니다. 그 일로 제작파트와 작은 트러블이 있었는데, 팀장은 “네가 들어오면서 이런 싸움이 생겼다”는 뉘앙스로 말했습니다. 뭐.. 제가 들어오면 오히려 이 트러블이 클거라고 예상했다 하더라고요 사실은 저와 제작파트의 작은 트러블을 팀장이 오히려 크게 키워 정치 구도로 만든 건데 말이죠. 내부 상황을 보면, - 기존 기획자는 이 팀에서 2년 반을 다녔고, 과거 팀장이 없을 때 팀장 대행 역할을 했었다고 합니다. - 사실상 지금도 기획 업무보다는 실수 지적·보고 위주인데, 팀장은 그걸 높이 평가합니다. -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 직원은 “어쩌라고, 싫으면 싫은 거지”라는 태도로 아무렇지 않게 대응하고, 팀장은 본인이 욕먹기 싫으니 대신 욕받이 역할을 해주는 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실제로 팀장은 입사 초기 저에게도 “그 직원도 일 잘 못 하고 능력 없다”는 식으로 욕했는데, 사실 저 포함해 욕 안 먹은 직원이 없을 정도로 불신이 많은 분위기입니다. 최근 팀장은 제작파트 직원 2명을 해고 대상으로 보고를 올렸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래도 너는 해고 명단엔 안 넣었다”며, 마치 저를 위하는 듯한 말도 했습니다. 그리고 수습 종료를 앞두고는 저에게 두 가지 선택지를 줬습니다. 1) 제작파트로 넘어가면 문제 없다 2) 기획파트에 남으려면 내 업무능력을 더 보고 판단하겠다 문제는 저는 원래 ‘기획/전략’을 하고 싶어서 연봉까지 낮추고 들어온 사람이라는 겁니다. 기획을 고수하는 건 단순히 업무 선택이 아니라, 제가 이 회사에 온 이유와 맞닿아 있습니다. 그런데 팀장은 제가 기존 기획자처럼 행동하지 않으니 오히려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결국 저를 “기싸움에서 밀린 사람”으로 규정했습니다. 정리하자면, - 저는 기획/전략을 하고 싶어 연봉을 낮추고 입사 - 팀장은 기획을 ‘일정 관리 + 실수 잡아내기 + 보고’로 정의 - 기존 기획자는 팀장 대신 욕받이 + 비서 역할을 하며 신뢰를 얻음 - 저는 협업과 결과에 집중했지만, 정치 구도 속에서 “문제의 발단, 밀린 사람”으로 낙인 - 제작으로 가면 안정적이지만 업무그 조금 더 힘들어 짐 - 기획을 고수하면 리스크는 있지만 기존 내가 협상하고 들어온 업무임 - 어차피 이직이 확정되면 나갈 계획도 있음 이런 상황에서 제가 지금 회사에서는 어떻게 대응하는 게 현명할까요?
해삐비빅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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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일을 자기가 한 일처럼 얘기하는 후임
후임이 주도성을 갖기를 원해서, 제가 가이드를 잡아주거나 방향을 터주고 정리해서 직접 보고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많이잡아주고 있았는데요, 이제는 마치 본인이 한 것처럼 얘기를 하네요.. 팀 평가는 지금 외부적으로는 꽤 잘 굴러가는 것처럼 보여서 나쁘지않은데 암만 그래도 당연하게 생각하니 기분이 영.. 제가 너무 속이 좁은 거겠죠
엥싶네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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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퇴사하는데... 회사 작별 의식 때문에 도망치고 싶어요................
저희 회사는 퇴사할 때 모두가 문 앞까지 나와서 배웅해주는 문화(?)가 있습니다. 정감 있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문제는 이제 제 차례가 됐다는 겁니다 더 문제는 몇 달 전부터는 노래까지 하기 시작했다는 거고요............. 퇴사자를 문 밖에 두고 직원들은 문 안에서 '작별'을 부릅니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저 극내향인인데요 퇴사를 마음 먹기 시작하고 이직 준비를 할 즈음부터 노래가 더해져서 마음이 불안했는데 합격해서 이직하게 되니까 좋은데 이 작별 문화 때문에................. 퇴사가 무섭습니다................... 나름 회사 문화인데 싫다고 할 수도 없고 아무도 모르게 혼자 도망칠까 싶은데 그러면 또 사람들이 서운해 할 것 같고...... 두 눈 꾹 감고 그냥 당해(?)볼 예정이지만 너무 싫네요. 하... 이런 작별(?) 문화 있는 회사 또 있으신가요......................
닉넴모하지ㅣ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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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전 직장 직원들과 계속 연락하시나요?
전 직장에 같이 근무했었단 직원들과 계속 연락을 하시나요? 직장 인간관계는 친구가 아니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들 친절했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가끔 제가 먼저 카톡으로 안부 인사를 전하곤 해요. 뭐 연예인처럼 같이 일했던 사람들을 그래도 잊지않고 명절 선물을 꼬박 챙겨주는 것 까지는 아니지만요. 그러나 저는 오히려 전 직장 분께 오랜만에 연락을 줘서 고맙다는 이유로 스벅 쿠폰을 받았네요. 궁금해서 투표글을 올려봐요.
민트초코좋아
25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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