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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중소기업 버티는방법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저는 발담요 하나로 충분합니다;; 히터좀 틀어주세요 사장님 ㅠㅠ
라이언브롱이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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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플래닛 블라 회사 평점이 믿을만 한가요?
베스트 리뷰는 대부분 욕하는 내용이고, 사람들 말로는 인터넷에는 불만 많은 사람이 글을 다는 구조라서 실제와는 다르다고 저에게 조언을 해줍니다. 그래도... 수십 수백개의 리뷰 평균 평점이 2.5 - 3.0 사이라는.. 일종의 과학적인 수치가 아닐까 이런 생각도 하거든요. 특히 블라에서 낮으면 잡플래닛에서도 낮고요. 가끔 지원하는 회사의 평점이 2.0, 2.2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나 사업, 혹은 매출 늘어나는 속도 이런 재정적 지표는 상당히 좋은 데도..말이죠. 그럴 때는 입사하기가 좀 꺼려지기도 합니다. 혹시나 몇년 버리고 커리어 꼬일까봐요.
하이린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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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버티고 퇴사를 해야할지??
지금 1년 8개월 다니고 있고 26년 4월 9일 이면 2년이 딱되는데 같은공간에 상사가 있는거 만으로 너무 짜증나네요 회사가 연차가 여름휴가 3일 이끝이고 연차수당도 안주고 회사 인원이 61년생, 64년생 66년생(사장), 74년생(정신병있음 , 입원 6개월 했다고 그럼 여직원) 사수 71년생 회사 사수가 55살 문서 관련 업무는 싹다 저 시킴 지는 1도 안하고 나한테 다시키고 무거운거 드는거나 잡 일은 다 나 시킴 이제는 진짜 버티는게 한게가 오네요 나이대도 안맞고 남사생활간섭 + 훈수 ( 본인인생이나 똑바로 살지 이거말고도 A4 용지로 한 20장 치 쓸수있음 퇴사하고 나서 연차수당 + 근로계약서 미작성+ 급여명세서 미지급 다 신고 할껀데 2년되면 연차가 늘어나니 그거 돈 더 받아 내고 싶어서 버틸려고하는데 버티는게 나은지 아니면 그냥 도중에 나오는게 나은지?? 아 그리고 사장이 내집에 주차하고 있음 내가 여기로 취업하고 여기 근처로 걸어다니게 부모님이 집 월세 내주고 있다가 사장이 지역 우선 주차 인가 그거 당첨 안되가지고 내집에 주차좀 할수있냐고 그러면서 회사 생활해서 어쩔수없이 하라 그랬는데 주차비 4만4천원 회사에서 내긴 내는데 남의 집에 주차하는것도 꼴뵈기 싫고 그리고 주차하다가 주차장 페인트칠 한다그러면서 주차가 언제까지 안되냐면서 회사 와가지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알아보라면서 남의집에 주차하는주제에 지가 알아봐야지 그러다가 자기 주차하는차량 사고 났다면서 지와이프걸로 며칠간 주차 한다면서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어케해야되냐면서 또 전화 해서 물어보라그러고 회사 사람들이 싹다 이런식으로 일을 나한테 다 시킴 너무 너무 재수없어요
케케케123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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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열심히 하는 사람 입에서 "의미 없다"라고 말하게 만드는 회사...
많은 조직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일 잘하고, 열심히 하려는 직원"을 회사 기둥처럼 사용합니다. 그런데도 아이러니하게 이들이 조직에서 가장 먼저 지쳐버리고 말죠. 업무가 몰리고, 그에 따른 보상은 불분명하고, 조직 내에서 자신의 성장 가능성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모든 조건들이 하나로 겹치는 순간... '일 잘하는 사람이 먼저 떠나는' 조직의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말입니다. 우리는 흔히들 일 잘하는 직원들, 일잘러 혹은 고성과자라고도 부르죠. 이들의 이탈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보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조직의 설계 실패에 가깝죠. 역할은 고정되어 있고, 업무는 계속 늘어만 가고, 그들을 향한 평가 기준만 모호해지고... 자율? 의미? 효능감? 성장? 이런 동기들이 충족되지 못하는 환경에서 그 누구도 오래 버틸 수는 없습니다. '열심히 해봤자 이 회사는 바뀔 수가 없어' 라는 학습된 무기력은 결국 조직을 빠르게 침몰시키는 것입니다. 1. 일이 늘고, 부담도 늘고 예산과 역할이 고정된 조직은 일이 늘어날수록 개인에게만 압박이 전가됩니다. 2. mz의 퇴사 이유 2위, 성장 가능성 부족 성장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회사에 머무르는 직원은 요즘 잘 없습니다. 3. 공정성 훼손 = 심리적 안정감 붕괴 일잘러 직원과 무임승차 빌런 직원이 동일한 보상을 받는 순간? 조직 가치관은 사라집니다. <기업의 구조, 어떻게 되살릴 수 있는가> 1. 업무 몰림을 끊어내는 구조를 먼저 만들기 리더의 하위 20~30% 업무는 강제 중단해보십시오. 그리고 고성과자가 이 회사에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설계를 바꾸시는 게 어떠십니까? 2. 즉시 성장 경로를 제시하기 TF, 신규 타이틀, 역할 확장 등 “나에게 길이 있다”는 신호를 직원들에게 지금 바로 주십시오. 3. 보상은 금액이 아니라 ‘총보상’으로 관리하기 지분·시간·유연성 등 금액 외 자원을 포함해 고성과자가 체감하는 보상 구조를 설계하십시오. 4. 갈등·독성 관계는 지체 없이 차단하기 심리적 안전감이 사라지면 고성과자는 회사가 아닌 ‘밖’을 선택합니다. 기둥이라고 믿었던 일 잘하는 직원, 그들이 떠나는 순간 그때는 조직의 위기가 닥친 게 아니라, 이미 위기가 덮치고도 남은 순간입니다.
가인지컨설팅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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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분과 차에 동승하게 될 일이 생겼는데 너무 떨립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이번에 외부 미팅 때문에 저희 회사 임원분의 차에 동승해서 이동할 일이 생겼습니다! 함께 차를 탄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엄청나게 긴장되는 일입니다. 그냥 편안하게 대화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비서처럼 세심하게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혹시라도 실수해서 눈 밖에 날까 봐 걱정입니다. ㅠㅠ 리멤버 선배님들 중에서 높은직급의 분들이나 임원분의 차에 동승해 보신 경험이 있다면, 실수하지 않도록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이나 센스 있는 행동에 대한 팁을 전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탑승/하차 시 - 좌석 위치: 임원분께서 운전하시는 상황이라 저는 어디에 앉는 게 가장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옆에 조수석에 앉는게 맞겠죠? - 문 여닫기: 임원분이 먼저 내리실 때 제가 먼저 내려서 문을 잡아드려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조용히 기다렸다가 내리면 되는 건가요? 2. 차량 내부에서의 대화 및 행동 - 대화 시작: 먼저 말문을 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임원분이 먼저 말씀하실 때까지 조용히 있는 게 좋을까요? - 휴대폰 사용: 옆자리에 앉아서 휴대폰을 보거나 업무 메일을 확인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대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까요? - 음료/간식: 임원분께서 드실 커피나 간단한 간식거리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센스 있는 행동일까요? 3. 차량 이동 시 세심한 배려 - 내비게이션: 제가 길 안내를 해드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복잡하지 않게 어떤 방식으로 안내하는 것이 좋을까요? (예: 몇 번째 차선에서 우회전입니다, 보다 다음 블록입니다 등) - 짐 운반: 미팅 장소에 도착했을 때, 임원분의 짐(서류 가방 등)을 제가 먼저 챙겨 드리는 게 맞을까요?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다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것만은 절대 실수하지 마라' 하는 금기 사항이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재룡이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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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주목! 기업경영은 0000이다!
글을 시작하기 전에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기업의 문제 중 70%는 구조나 제도 때문이 아니라 사람과 소통의 문제에서 출발합니다. 정말입니다. ● 인재경영의 본질, 왜 이렇게 반복해서 이야기될까? 우선, 인재경영은 기업 경영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에서 이 기본이 가장 먼저 무너집니다. 조직 내 핵심 정보가 위로도, 아래로도 흐르지 않고 경영 전략과 인재 제도가 공유되지 않으며 소통이 단절되면서 직원들은 방향을 잃고 결국 기업의 성장은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 인사담당자 네트워킹 모임에서도요. “우리 회사도 소통만 잘됐어도 절반은 해결됐을 텐데요;;” 라는 말이 정말 자주 나옵니다. ● 소통, 알고 보면 경영진과 대표가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 사실 저도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취업·이직 컨설팅을 기반으로 여러 기업과 협업하며 빠르게 성장해왔지만, 정작 내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구체적인 소통 부족을 크게 느꼈습니다. 그래서 깨달았죠. 대표가 먼저 소통의 문을 열어야 하고 직원이 스스로 소통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며 업무의 ‘해석 차이’를 방치하면 조직은 반드시 삐걱거린다는 사실을요. But, 여기서 멈추면 안 됩니다. 소통은 ‘자주 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게 조직을 움직이는 생물적인 개념이니까요. ● 핵심 인재 선발은 왜 이렇게 어려운가? 많은 기업이 AI와 GPT를 활용해 역량·평판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좋은 접근입니다. 그런데!!! 이건 ‘현재’를 보는 도구일 뿐입니다. 핵심 인재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파레토 법칙처럼 전체 인력의 20%가 80% 성과를 만든다면, 그 20%를 어떻게 선발하고 유지하느냐가 곧 기업의 생존 문제입니다. 그래서 HR팀과 경영진이 가져야 하는 관점은 단 하나. 재무제표가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꿈꾸게 하는 통찰력 이 관점을 가진 경영진이 있는 회사는 HR제도가 달라지고, 의사결정 속도도 달라집니다. ● 실제 기업들은 어떻게 인재경영을 적용했을까? 제가 상담했던 기업들만 봐도 답이 보입니다. KT 기반 기술에 의존하던 중소기업은 ICT·빅데이터·클라우드 IoT 플랫폼까지 확장하며 “기술 + 인재 조합”으로 재건축에 성공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때 급성장했다가 급락한 필터 제조기업은 외부 환경 탓만 하지 않았습니다. HR의 의미를 깨닫고 조직관리·진단을 강화하며 아예 HR 사업까지 확장했습니다. (이런 반등 사례, 저희 인담 모임에서 종종 회자됩니다^^;) 이처럼 HR을 잘 다루는 기업은 위기를 겪을 때도 ‘흔들리되 무너지지 않는 힘’을 가집니다. ● 앞으로 기업 평가의 기준은 숫자에서 사람으로 이동한다 아래 내용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제 기업은 재무 숫자만으로 평가받지 않습니다. 인적 자본 공시가 경영의 핵심 프레임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채용·육성·이직률·역량 개발 등을 어떻게 운영하는지가 곧 기업 가치가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인적 자본 지표를 미리 설계하는 기업이 투자도 받고, 인재도 모으고, 성장도 가져갑니다. <결론> 기업 경영에서 인재경영과 소통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입니다. 핵심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고, 경영진이 어떤 통찰력으로 회사를 이끌고,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느냐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합니다. 지금은 제도보다 마음, 시스템보다 사람을 먼저 들여다봐야 할 시점입니다. ex) 팀장과 팀원이 매일 마주보지만 서로의 관점을 모른 채 일하는 경우… 이런 기업은 제도 10개 바꿔도 성과가 안 나옵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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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에서 프로그램개발 및 서버관리를 하고있는 30대후반 직장인입니다. 현재 첫직장으로 입사한지 12년조금 넘었습니다. 주 업무는 첫입사땐 프러그램 유지보수 및 서버 관리였고 현재는 안전 및 보건관리, 새로웈 프러그램 개발, 사무실내 보안관련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직원별 연봉 협상이 아닌 호봉의 형태이지만 급여는 매년 별도로 노조쪽과 인상 협의 후 동결 또는 인상의 형태 입니다. 급여는 유류비지원 포함하여 대략 300중반인데 이직을 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 입사당시 사수 없이 혼자 개발을 하고 여태 버텨왔지만 이제는 좀 많이 지쳐있는 상태입니다. 결홐핰지 3년 조금 안되어 전세대출도 있고 햐서 어떻게든 붙잡아 보려 하고있지만 많이 힘드네요. 개발을 하고있지만 야근은 거의 없습니다. 단지 개발을 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이 없이 저 혼자 개발, 테스트, 유지보수까지 해야하는 상황에 다른 업무조차도 해야하는 부분이 많이 힘들고 지치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힘글어서 넋두리 한번 적어보지만 다른분들이 보실땐 어떨지 궁금해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고민투성이직장인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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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기쁜소식 자랑합니다!
회사에서 막내였던 저에게 이분은 제 첫 부사수였고, 이 분에게는 울회사가 첫 인턴이라 제가 첫 사수였는데요. 엑셀 서식 하나만 가르쳐줘도 눈을 반짝반짝거리던, 귀엽고 흡수력 좋은 친구라 기억하고 있었어요. 벌써 몇년이 흘러 막내였던 저는 대리 달구, 대학생이던 인턴 친구는 졸업후 원하던 회사에 입사했다는 너무너무 기쁜 소식을 전해줬네요. ㅠㅠ 저와 같은 인사담당자를 꿈꾼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쁜 마음이 들면서도 요즘 인사 쪽 취업시장이 너무 안 좋아서 걱정되는 마음도 들었는데, 결국 꿈을 이룬것같아서 제 일처럼 기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습니다. 기쁜 소식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흐흐. 이 글 보시는 분들도 꿈을 이루는 하루 되시길 바라요. ☺️
교육이조아
25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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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부담감이 심할 때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한지 1x년 정도 되는 직장인입니다. 신입사원 때부터 현재까지 한가지 분야의 업무를 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2년에 1번 정도 세부 업무 분야가 바뀌었어요. 큰 틀에서는 같은 분야이지만, 실제로 일을 할 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달라서 매번 새롭게 찾아보고 능숙하게 하는데까지 어려움이 있었네요. 매 순간이 어려웠지만, 업무 초반에는 열정이 있었는데, 최근에는 업무 부담감이 커서 스트레스도 많고, 일의 속도도 느려지고, 그러다보니 또 하기 싫고 미루게되고, 그런 결과에 또 스트레스 받는 악순환에 빠져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하고싶은데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ㅜㅜ 업무 부담감을 줄이고 선순환을 만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mu26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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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 신고 경험 있으신 분
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 및 퇴사강요로 신고하여 증거자료 준비하여 출석하라는데 경험 있으신분 조언 구합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노무사 선임해야 좋을지, 노무사 선임 비용 등등
운칠기삼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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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3번의 면담.. 퇴사 의사 밝혔는데 잡힘 이제 또 얘기 드리면 끝인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지적 폭언 등 참기 힘들어 나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비아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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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힘들어요 일이
심장이 빨리뛰고, 일이 너무많아서. 일상이 그냥 일 생각으로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위에서는 일정맞추라는데 어거지로 그냥 쏘아붙이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죽을거같습니다 ㅠㅜ
이홍여리
금 따봉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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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서 ROI를 창출하는 법이 궁금해요
이번 12월 인턴으로 스타트업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신입은 그만큼 새롭고 비판적인 시선을 갖고 있고, 적응과 반비례하게 이 시선이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을 바탕으로 최대 ROI를 창출하는 팁이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가령 서비스를 보면서 부족하다고 생각이 드는 지점들을 생각나는 대로 리스트업해두고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따라 디벨롭을 한다거나! 이 시선이 사라지기 전에 해볼 수 있는 걸 해보고 싶습니다
벨이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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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교육 못 받은 것 같은 차장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팀에 L 차장(가명)이라는 빌런이 있습니다. 다른 건 다 참겠는데, 음식 앞에서 사람이 싹 바뀌는 식탐 갑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단순히 많이 먹는 걸 넘어, 선배의 권위와 팀워크를 방패 삼아 제 몫을 뺏고, 가스라이팅까지 시전하죠. L 차장의 식탐은 기본적으로 메인 메뉴 독식입니다. 팀원들끼리 닭볶음탕을 먹을 때 닭다리가 네 개 나왔는데, 누가 손을 대기도 전에 휘적 휘적 저어서 닭다리를 다 자기 접시에 올려놓는 L 차장. 어이없어서 쳐다봤더니, 해맑게 웃으면서 하는 말이 가관이었습니다. "ㅇㅇ야, 닭다리는 뼈 발라 먹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차장인 내가! 이거 다 발라 놓을게! 내가 뼈 바르는 거 보면서 너네는 뼈 없는 살코기 먹고, 내가 발라 놓은 거 나중에 편하게 먹으면 되잖아! 이게 바로 팀워크지!" 곧 뼈 발라준다는 배려는 간데 없어지고, 닭다리는 모두 L 차장이 허겁지겁 먹어치웠습니다. 살 발라 놨는데 아무도 안 먹네? 라면서요. 발라놓긴 했죠. 자기 앞접시에 말이죠. 그걸 손을 뻗어서 가져갔어야 했나. 감자탕을 같이 먹으면, 뼈 하나씩 차근 차근 먹어도 될 것을 꼭 자기 앞에 산처럼 쌓아둡니다. 뜨거운 걸 잘 못 먹어서 식혀놔야 한다나요? 근데 그러다 보면 고기가 식잖아요? 먹을 때마다 하나씩 냄비에 담궜다 뺍니다. 입 안 댄 거라도 영 역해서 기분이 안 좋아져요. 누가 눈치라도 준다 치면 "내가 어제 저녁을 부실하게 먹어서. 오늘은 좀 몸보신해야겠다." 뭐 이렇게 말하는 식입니다. 매일 부실하게 먹나 봅니다. 진짜 폭발 직전이었던 건, 야근할 때였습니다. 제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롤케이크를 사 와서 먹으려고 냉장고에 숨겨 놨습니다. L 차장한테 들키면 꼼짝 못하니까요. 근데 또 그걸 귀신같이 찾아내더니, 제 동의 없이 포장지를 뜯어버리는 겁니다. 제가 "차장님, 그거 제가 먹으려고 사 온 거예요." 라고 했더니, 태연하게 롤케이크 중앙을 푹 떠서 입에 넣으며 말하더군요. "이런 건 같이 먹어야 맛있지! 너 왜 이렇게 이기적이니? 팀원끼리 뭘 그렇게 혼자 먹으려고 그래? 이 정도도 같이 못 맞춰주는 게 동료야?" 매일 이런 식입니다. 이렇게 된 거 팀원들 다 불러서 같이 먹으려고 데려왔더니, 이미 롤케이크를 절반 이상 혼자 먹어치웠더군요. 다같이 먹으려고 데려왔는데 혼자 너무 많이 드시는 거 아니에요? 했더니 표정을 싹 바꾸더니 저에게 가스라이팅을 시전했습니다. "뭐야? 왜 이렇게 예민해? 이 시간까지 야근하느라 배고파서 그런 건데, 이런 것도 이해 못 해줘?" 매일 야근하시나 봐요. 매일 배고프신 걸 보니. 먹기 싫은 건 또 기가 차게 양보해요. 롤케이크 먹느라 불어터진 본인의 컵라면을 가리키면서 저한테 '내가 물 받아놨어. 너 육개장 좋아하잖아. 롤케잌 대신 이거 먹고 기분 풀어~' 이러는 거 있죠? 어이가 없어서 진짜. 선배의 권위와 가스라이팅을 방패 삼아 식탐을 부리는 이 빌런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밥상 엎는 상상만 매일 합니다. 권력 관계 때문에 대놓고 말도 못 하는 저 같은 후배들에게 현명한 응징법 좀 알려주세요!
마포대교무너졌냐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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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펑- 속상한 마음에 끄적였던건데 그래도 저 나름대로 잘 하고있던거같아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ㅎㅎ 모두 감사합니다 :)
뚜빵떡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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