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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 어디 일베나 할 거 같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여시할 것 같은 사람들도 많아지고 조언 얻고자 글 올렸다가 그게 베스트가 되니 일베와 다를바 없는 댓글을 다는 사회 부적응자 댓글들이 생겨나서 글 지웠습니다 어차피 좋은 조언은 다 얻었고 감사 인사도 드렸으니까
a1b1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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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빌런이 멀쩡한 팀 하나 망치는 데 걸리는 시간
오피스 빌런은 단순히 '태도 나쁜 직원'이 아닌 것 같습니다. 태도를 따질 문제가 아니라, 조직의 역할과 책임, 기준이 무너졌다는 증거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성과 없고 무임승차 하고, 독한 말만 하는 팀장 같은 빌런이 팀에 등장하는 순간 팀은 성과보다 불신과 갈등, 업무 스트레스가 먼저 일어나는 구조로 변질되게 됩니다. 그리고 사실상 문제는 그 사람 자체라기 보단 빌런을 방치한 시스템에 가깝죠. 직장 내 빌런, 왜 나타났을까요? 그것은 개인의 악의도 있겠지만, 사실상 조직이 만든 결과물입니다. 기대 역할? 모호하고 업무 쏠림? 지속되고 리더? 행동을 교정하지 않는 환경에선 빌런의 일탈이 전염병처럼 확산될 겁니다. 그리고 이 확산은 결국 멀쩡히 일 잘하는 직원에게 업무가 몰리는 구조를 만들다가 결국 가장 성과 좋은 직원이 가장 먼저 조직을 떠나버리게 하는 역전 현상을 만드는 겁니다. 한국 직장인의 60%가 "회사에 오피스 빌런이 있다"라고 답변했다고 하죠. 빌런 유형 중 하나인 "일머리 없는 직원"의 업무는 마무리가 안 돼서... 돌고 돌아 "일잘러 직원"에게 넘어갑니다. 리더가 빌런의 행동을 허용하면, 전염성은 커지고 팀은 망가집니다. 1. 리더는 우선 역할과 책임, 기준을 명문화 해야합니다. → 빌런은 기준의 빈틈에서 버섯처럼 자라납니다. 2. 반복되는 문제 행동들을 기록해두십시오. → 날짜와 행동, 그에 따른 결과를 문서로 남겨 그들의 왜곡된 기억을 차단해야 합니다. 3. 피드백을 해도 변화가 없다? '조기 개입'이 정답입니다. 4. 빌런을 떠나보낼 때, 그래도 절차는 지키셔야 합니다. → 서면 통보, 대화,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조직 신뢰가 붕괴됩니다. 지킬 건 지키셔야 합니다! 빌런의 탄생은 개인의 문제도 있지만, 그것 뿐만 아니라 기준이 사라진 조직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조기 개입만이 일잘러 직원들을 지키는 최소 조건입니다.
가인지컨설팅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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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인재' 2탄, 핵심인재 선발 평가 방법
지난 칼럼에서 핵심인재의 선발과 운영 전략을 이야기했죠. 오늘은 한 걸음 더 들어갑니다. “그래서, 어떻게 평가해야 핵심인재를 제대로 선발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지점을 중심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저희 인사담당자 모임에서도 늘 뜨거운 주제입니다 ㅎㅎ 1. 커리어코칭 – 핵심인재의 ‘생물적 성향’을 먼저 본다 사실 핵심인재 후보자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건 스펙도, 역량 목록표도 아닙니다. 그 사람이 가진 ‘생물적 성향’이 무엇인지 즉, 어떤 사고 패턴으로 일하고 어떤 방식으로 에너지를 소모하는 사람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제가 실제 대기업에서 코칭했던 A 직원 사례를 말씀드릴게요. 인사팀에서는 “완벽주의 성향”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런데 만나보니 완전히 다른 본질이 보였습니다. 업무 기대치에 조금이라도 못 미칠까 봐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강박적 사고’가 돌아가는 유형이었던 겁니다. 이런 사람을 핵심인재로 올려두면 어떻게 될까요? 성과는 빠를 수 있지만 소진(burnout)은 더 빠르게 찾아옵니다. 그래서 저는 코칭과 멘탈케어를 병행할 것을 권했죠. 핵심은 하나입니다. 핵심인재 선발은 성향·정서·사고패턴까지 포함한 ‘종합적 해석 과정’이다. 이걸 놓치면 핵심인재는 금방 조직을 떠나고, 회사는 이유도 모른 채 당황하게 됩니다;; 2. 전략적 심층 인터뷰 – ‘보이는 말’보다 ‘드러나는 동작’을 본다 핵심인재 인터뷰를 할 때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커피챗입니다. 그런데 커피챗을 그냥 스몰토크 용도로만 쓰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커피가 다 떨어졌는데도 계속 컵을 드는 사람 있죠? 이게 무엇이냐면, 자기방어기제 자동 발동입니다. 대부분 내향적 성향이거나 긴장도가 높은 사람이 보이는 패턴이에요. 이렇게 대화의 맥락 + 행동의 흐름을 함께 보면 그 사람이 팀을 이끌 스타일인지, 압박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조직의 중간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을지를 꽤 정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3. 질문지법 – “정답 없는 질문”으로 사고의 깊이를 본다 핵심인재 검증에는 정답이 있는 질문이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질문을 많이 씁니다. ① 인성 vs 역량, 지금 우리 회사에 더 중요한 것은? 여기서 핵심은 “둘 다 중요하다”가 아닙니다;; 그건 누구나 하는 말이니까요. 현재 우리 회사의 성장 단계·조직 안정성·기존 구성원의 평균 역량을 고려해 무엇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모임에서도 이런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을 “아, 이 사람은 핵심인재 감이다” 하고 판단하곤 합니다. ② 이순신 vs 세종대왕, 지금 회사에 필요한 리더는 누구인가? 재미있는 질문 같지만, 사실은 조직 적합성·환경 대응력·사고방식의 유연성을 평가하는 고급 질문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왜 그 인물을 선택했는지, 그 근거가 얼마나 상황 기반인지 여기서 그 사람의 본질이 드러납니다. 4. 직무매뉴얼 작성 – 핵심인재만 중요한 게 아니다 핵심인재를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직 전체의 퍼포먼스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단 한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정형화되지 않은 실무를 ‘시각화’해주는 직무매뉴얼입니다. 어떤 기업에서 조직문화 진단을 했을 때, 상사는 “신입이 너무 답답하다”고 하고 신입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상사들이 가진 암묵지(暗默知)를 전부 꺼내어 필수 업무와 기대치, 협업 방식, 보고 기준 등을 매뉴얼로 만들었습니다. 결과요? “불만이 줄었다”는 피드백을 바로 받았습니다. 이게 바로 조직의 기초 체력 강화 작업입니다. 핵심인재 선발은 그 이후에 비로소 효과가 나타납니다. 정리하자면 핵심인재는 ‘결과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본질·성향·사고체계까지 해석해야 보이는 사람입니다. 인터뷰 기술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관찰·심층 질문·코칭·조직 맥락 이해가 모두 필요합니다. 그리고 조직이 건강해야 핵심인재가 오래 갑니다. 저희 인담 네트워킹 모임에서도 늘 강조합니다. 핵심인재 선발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을 읽고 사람을 읽는 능력이다.
HR15년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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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장 트러블
외국계 솔루션 유통 업체인데 매년 해외에서 3일정도 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내년에도 예정 되어있고 제가 벤터 세일즈 담당이라 참석이 불가피 한 상황 입니다. 문제는 출장 시기 기준 큰애(3살) 작은애(4개월) 두 아이가 있어 와이프는 말이 되냐 가지마라는 의견이고 회사는 담당자가 안가는게 말이 안되고 불가하다 입니다... 이럴땐 어찌해야 합니까 ㅠㅠ
요리조리출근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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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대응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현직에서 R&D 업무를 맡고 있는 '책임' 직급입니다. 조직 내 딜레마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응할 방법을 구하고자 조언을 청합니다. ​1. 현재 상황 요약 ​저의 경력: 현재는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음극재/양극재 바인더) 평가를 담당하고 있지만, 이전 회사에서는 반도체 관련 소재 개발 경험이 있습니다. - ​연구소장님의 요구: 저의 이전 경력을 활용하여, 회사가 반도체 소재 분야로 신규 진출하기를 강력히 원하고 계십니다. 심지어 이전 회사에 컨택을 시도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 추측) - 저에게 내려온 지시: 연구소장님의 의지가 반영된 반도체 소재 관련 연구 검토 하라는 지시가 팀장님을 통해 내려온 상황입니다. ​2. 구체적인 검토 지시 내용 ​팀장님께서 주신 검토 자료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시장 분석: AI 시장이 범용 DRAM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포토 보조재(BARC/TARC), CMP 분산제, Low-k 소재 등 유기 소재 수요가 폭증할 것이라는 분석 등. - ​긍정적 분석: 특히 포토 보조재(BARC/TARC)는 개발 기간이 3~12개월로 가장 짧고 ROI가 높아, 빠른 진입이 가능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 ​현실적 우려: 저는 배터리쪽 소재평가를 하고있고, 제가 했던 연구도 아닌 부분을 어떻게 감토해야할지요.... ​3. 제가 조언을 구하는 부분 ​상급자(팀장)의 상반된 요구 사이에서, 저는 다음 내용이 포함된 '현명하고 지혜로운 검토한 내용을 메일로 송부해야합니다..'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지 의견부탁드립니다.
망고만두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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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모르는 단어가 있나봐요
이전 회사랑 현 회사 두군데 다 쪽지를 쪽찌 라고 표시하는 직원들이 있는데 우연의 일치인지 제가 모르는 다른 뜻이있는지....검색해도 쪽찌는 머리 쪽찔때의 뜻뿐인데....사회생활 10년차에 처음봐요 저 몰래 다른 뜻 사회적으로 만든건가요....?
힛츄앳댓츄르츄르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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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에서 직무 전환? 확장?
팀장님께 기존 구매업무에서 실무 부분을 줄이고, hrm(인사, 채용, 평가) 업무를 해보는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따로 인사담당이 없고 지주사 가이드에 따라 인사평가를 진행하는 상황이라 그 가이드를 내제화,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 같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그래도 1-2년은 해야 이렇다할 성과여부를 알 것 같습니다. 신규업무를 해보는 건 좋은데 너무 업무 연관성이 없으니 이 제안이 기회인지 애매하네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찌르찌르
25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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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 스트레스
야근 끝나고 집 와서 쓰는데 현타 너무오네 이러고 내일 또 9시까지라니 스트레스 관리가 안돼.... 다들 어떻게 관리하세요 요새 지하철 출근하면 너무 답답하고 편두통까지 찾아왔어요
노예두더지
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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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부서에 근무하시는 분들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국내 업무만 하다가 유학 후에 해외 부서로도 일해보고 싶은데 일상영어 회화보다는 비지니스 영어가 더 중요하죠..? 근데 비지니스 영어는 학원을 다니면 되는 건지 다른 특별한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근무하시는 분들 중에 영어 잘 못하시는데도 해외 부서에 일하시는 분들이 보였었는데(제 회사가 이상한 거겠죠..) 그냥 어느 정도만 영어 할 줄 알면 웬만하면 다들 일하시는 건가요..? 일상영어는 되지만 비지니스 영어는 안되는 경우나 자격증이나 이런 점수는 높지만 실제로 못 쓰는 경우 등.. 어떻게 다들 일하시는지 어떻게 준비했는지 등 좀 알고 싶습니다!
이직하고싶아요
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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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시에(회사입장)_소기업
안녕하세요. 저희는 그냥 작은 복합기 대리점(설치및수리) 직원분들 보통 1년에 한번씩 연봉을 올려주는게 맞나요? 그 기준에 대해서 궁금해서요. 직원들과 터놓고, 대기업이나 회사를 다녀본게 아니다 보니, 막 올리는 것도 그렇게 월 20씩 올리자니 너무 짜다고 하는것 같고, 어떤 분은 20% 올리는 거라고 하는데 측정을 어떻게 하는게 적당할까요 ......
스미커
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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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무가 너무 안맞는거 같아요..
제 직무가 너무 안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도 직장다니면서 잦은 실수도 있었고... 그래서 지금 퇴사했는데 직무 면접이 계속 잡혀도 고민이 되네요.. 이 회사에 들어가서 잘할 수 있을까. 내가 면접에가도 괜찮은걸까..이러면서 면접 가는게 두렵기까지 하네요. 전 어쩔까요.. 뭐, 답을 원하는건 아니지만 직장생활 오래 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뿌리잉
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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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산업분야 회사 미디어팀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이직한 지는 이제 한 달 반 정도 됐습니다..! 원래는 프로덕션에서 뮤직비디오와 광고 조감독 / 피디 일을 해왔습니다. 경력은 4년 정도입니다. 덕션에서의 생활이 너무도 힘들고 지쳐서 그만두고 백수 생활 내내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는 덕션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영상일이었지만, 몇 십년을 내가 할 수 있을까 라고 물었을 때 대답은 no였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분야로 이직을 하기 위해 마케팅 분야에 눈을 돌리고 취업사이트 여러곳에서 이력서를 냈지만, 연락이 오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산업분야 일반 회사에서 새롭게 미디어팀을 만든다고 하여 지원 하게 됐는데 운이 좋게 합격하여 현재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팀에 저 혼자 있습니다. 일이 힘든 것은 아니지만 처음 혼자 체계를 잡아가야하고 일을 만들어서 해야하는 상황이 처음인지라 많은 부담이 있고 이렇게 일을 하는게 맞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반 회사는 처음이어서 자유로운 덕션 분위기와 다른 분위기가 낯설기도 한 것 같습니다.. 같은 팀원이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이제 만들어져서 곧바로 인원을 충원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신가요? 미디어팀이지만 사실상 덕션과 달리 사진/영상 촬영 비중은 정말 조금이고 홍보/마케팅이 더 많은 업무를 차지합니다. 마케팅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데 혼자서 여기서 일한다고 했을 때 제가 발전을 할 수 있을까도 사실 의문입니다.. 일반 산업 회사 미디어팀에 계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syllllll
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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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지시 업무 고민 ㅜㅜ
저는 제조업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조직은 팀장이 업무 분장을 하는데, 현 팀장 부임 이후 유독 저에게 업무가 과도하게 배정되고 있습니다. 고과는 매번 A를 받았지만, 업무량 자체가 항상 ‘야근을 전제로 해야만’ 완료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반면 다른 팀원들에게는 칼퇴가 가능한 수준으로 업무를 배정하면서, 저에게는 주말이나 야근이 없으면 불가능한 양을 지속적으로 맡깁니다. 또, 제가 부서 공통업무가 많아 일정이 늦어졌다고 하면 그 업무를 대단한 일이 아닌 것처럼 평가하면서도, 정작 다른 사람에게 제 업무를 분담해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공통업무를 뒤로 미루고 팀장 지시 업무를 먼저 하면 이번에는 공통업무를 소홀히 했다며 지적을 하기도 합니다. 고과를 챙겨주는 점은 감사하지만, 업무를 ‘별것 아닌 일’처럼 말하면서 계속 저에게만 과도하게 배분하는 상황이 반복되니 솔직히 이제는 많이 지칩니다. 팀장님은 왜 이런 방식으로 업무를 배정하시는 걸까요? 팀장님은 왜 이런 방식으로 업무를 배정하시는 걸까요?
코딱찌
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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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업무연락
대기업 전략팀이서 근무중입니다 보직장이 자꾸 퇴근 후 연락합니다 부서 온 신입인지 1달이 채 안되던 날 주말에 전화해 냅다 어디냐, 회사 근처냐, 언제 집으로 돌아오냐 물으면서 일을 시키려 할때부터 알아봤는데 한달에 한번도 안될 18시 이전 퇴근 (17시 정시퇴근) 이면 늘 19시가 넘어 전화와 이것저것 시키려하거니 시킵니다 방금도 급한거래서 간단히 해줬더니 메신저로 오늘 밤부타 바로 백업 해야할수도 있다 이래서 걍 연락안받으려고요 원래 신입은 아니 보직장은 수명업무건 뭐건 이렇게 해도 되나요? 이런게 전략팀의 필수요건이라면… 걍 노예처럼 대기하는것도 아니고.. 매달 초과근무만 30시간이 넘는데 제가 부서에서 젤 적게 하는 편입니다..신입이라… 미래가안보여요
aaqqwwee
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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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려구요...
먹을욕 다 먹어가며 거진 한달 내내 고민한것같네요 나이에 비해 경력이 짧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요즘 취업시장이 좋지 않은것도 알아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넘어가고 대표가 무슨 히스테리를 부려도 아득바득 버텨보려고 했는데 오늘 소리까지 고래고래 지르는 진상 cs까지 처리하니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려구요... 규모가 어지간한 팀보다 작은 회사라 대표님께 직접 그만두겠다고 육성공지 해드려야하는데 두달 내내 예민하신 상태라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가 제일 고민이네요. 토요일에 정신과 진료도 잡아놔서 상담하고 약도 처방받으면 좀 나아지겠지 라는 마음으로 2주를 버텨왔는데 그마저도 무너지니 한편으론 억울한 마음도 드네요 주변 친구들은 잘 사회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데 저만 이모양이니 제가 문제인건가 싶기도 해요. 저도 노력하다보면 나아질 수 있겠죠...
lilil1li
25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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