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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가 일상인회사
cctv, 위치추적등 감시가 일상인 회사일줄이야 이런회사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안하는척하면서 다하고있네요 어디를 가면 1분1초 이동동선 확인해서 좀만 이상하면 징계내리고, 칼퇴하면 업무없는 저성과자로 몰고 이거 직원 사찰로 소송갈수있나요??? 당한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고 카르텔인지 뭔지 딸랑이들이 나서서 대표한테 보고하는데 정신적피해등으로 소송걸고싶네요
돈자랑하지마
억대연봉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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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상여금도 직원마다 금액 다름
??? 그냥 궁금해서 묻슴니다
아아아어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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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데 현타가 너무 옵니다. 힘에 부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행사 기획&운영 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2025년 11월 부터 지금까지 주말에 하루씩은 출근하면서 거진 매주 6일, 7일 근무를 몇 달째 하고 있습니다. 공휴일 근무를 해도 대체휴무만 발생될 뿐 별도 수당은 발생되지 않습니다. 작년에 회사가 힘들었던 것을 보았기에 ‘그래. 일이 없는 것보단 낫지.’ 생각하며 연말과 연초를 보냈고 기왕 하는거 야근과 주말 출근도 웃으며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힘에 부칩니다. 정확히는 일 진행이 정돈이 안되는 팀장님 스타일에 많이 지칩니다. 다른 팀 팀장님은 꼼꼼하시고 계획적인 성격이셔서 9-6시 근무 중 할 일을 나누고 점검해서 가능한 야근과 주말 출근을 최소화 시키는데 저희 팀장님은 좀 대강하는 성격이기도 하시고 팀장님이 일이 안 끝난 상태고 본인도 정리가 안되어서 뭘 어떻게 일을 나누어 주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ㅠㅠㅠㅠ 진짜 제안서 작업 하다가 새벽 3-4시에 퇴근하는 일도 많았고(다음날 정상근무 후 또 야근) 다른 팀은 늦어봐야 11시에는 마무리하고 퇴근합니다…평일에 약속 있는 팀원들도 있으니 업무량을 보시고 야근 계획 있으시면 알려달라고 해도 본인도 모르겠다고 퇴근 직전까지 신경 쓰였던 경우도 너무 많았습니다. 나중에는 약속도 안잡게 되고 주변인에게 저는 늘 바쁜 사람이 되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차 취미를 가지려 해도 ‘지금은 바빠서 좀 그런데’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내 개인의 삶은 가지지 말라는건가 싶어서 화가 나더라구요. 지난 2년간 불규칙한 야근에 운동도 취미도 못하고 애인이 있을 때는 미안해서 수시로 눈치를 보는 일도 잦았거든요. 계속되는 일정에 대체 휴무 사용이나 연차 사용에도 눈치를 주시는데 이제는 주말+구정인 5일 연휴도 못 쉬고 일해야 하는 상황에 한계에 임박한 느낌이 나요. 어느정도 보상만 따라줘도 하겠는데 보상이 없이 계속되니 현타도 세게 오고 일을 하기가 싫어지네요.. 동종 업계 친구들은 연차 내고 오늘부터 6일을 내리 쉬는걸 보니 현타가 몇 배로 오는거 같아요..ㅋㅋㅋㅋ 진짜 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여태 했던 어떤 일 중 지금 일이 제일 저랑 잘 맞는데 이런 부분이 진지하게 이직을 고려하게 하네요.
라듀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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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수당?!
회사에 팀장 수당 있나요? 보통 얼마인가요?
R멤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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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밀리는회사
월급밀리는걸 처음 경험해봤는데 숨이 터억터억막히네요 대표는 투자받았으니 좀만 버텨라하고 버티지말라그래도 갈데도없어서 자연스럽게 버텨지는상황인데 이게 맞나싶네요 앞으로 더 심해질듯
돈자랑하지마
억대연봉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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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인생이후 15년간 발악하며 지금은 저를 칭찬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글만 보다가 제 이야기를 해보며 위로를 받고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고등학교까지 어정쩡하게 공부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 놀지도 못한 생활을 보냈습니다. 대학교를 수도권으로 들어가며 장학금 한번만 받아보자라는 생각에 1학년 2학기부터 졸업할때까지 4.2이상 학점을 유지하며 과 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졸업전 4학년 취업반으로 중소기업을 들어갔습니다. 연봉 2500... 4년동안 7시 출근하여 2시간 공부, 9시부터 6시까지 회사업무, 퇴근시간부터는 2시간이상 다시 회사업무에 대한 공부와 실수했던것들에 대한 오답노트? 작성 또다시 4년간 매일 5시 기상하여 운동을 병행하며 주 2회 접대, 2회 회사 회식참석을 반복 그와중에 결혼하여 자녀까지 생겼습니다. 매일 늦게 들어가는게 미안해서 술취한날도 상관없이 집에 들어가 청소, 설거지등 미비된 집안일을 하고 주말은 와이프 자유시간을 보내며 아기들과 놀아주기 어느덧 10년차가 되니 연봉이 6000이 되어있습니다. 와이프도 저랑 결혼하고 후회도 없이 너무 고맙다고하고, 아이들도 아빠 바라기입니다. 물론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아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오면 대표님이 막아주십니다. 진짜 너무 힘든 날들이었지만 저는 나름 성공한 남편이자 아버지이자 회사의 허리가 되었습니다. 자랑하고 싶은데 도저히 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남겨봅니다. 물론 저보다 더욱 열심히 힘들게 사시는분들이 훨씬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온 저에게 위로와 칭찬을 해주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살았다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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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틀리는 후배 어떻게 피드백해주어야 하나요?
경영기획 10년차 입니다. 기존에는 제 밑에 대리가 rawdata작업 하고 보고서 초안 작성하여 저에게 보고하고 제가 확인하고 상사께 보고했습니다. 이제 그 대리가 다른 업무를 하게되어 2년차 사원이 그 역할을 해주고있는데 숫자 검증을 안합니다. 제가 숫자 오류검증하고 내용도 봐줘야하니 시간은 배로걸리구요.. 저도 신입때는 틀린적 많았고 틀리지 말라구 호되게 혼나면서 숫자 검증의 과정을 터득한거같긴 합니다. 그리고 숫자틀리는게 정말 기본이 안된거고 쪽팔리는 일이라고 생각해왔구요. 그래서 저도 그런적이 있고 사원은 충분히 실수할 수 있기에 장표만들고 검증해라 다른거 다 잘해도 숫자 틀리면 꽝이다. 이런말을 수없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또 일이 터졌습니다. 1번 장표를 만들고 그 숫자는 제가 다 검증해줬고, 그 장표를 2번 장표에 그대로 옮겨서 본부장 보고자료로 사용했는데, 2번장표로 옮기는 과정에서 또 틀렸더라구요. (그냥 raw데이터 수준장표입니다. 대단한 보고자료가아니구요) 저는 1번장표 봐줬기에 2번장표는 검수 안하고 보고드린후 숫자틀렸다고 혼났습니다. 그때 진짜 다른업무로 너무 바쁘기도 했구요.. 꼭 제가 안보면 이런일이 있네요.. 이런 일이 좀 몇번 있어서 저도 숫자 틀리는애로 낙인찍혀서 너무 자존심상하고 속상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더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해결방법을 찾고싶습니다. 저도 후배도 윈윈할 수 있게 어떻게 업무를 진행하면 좋을지 선배님들 의견 여쭈어요. 제가 후배가 안틀려올 때까지 숫자검증하는 방법밖에는 없을까요??
끼니끼니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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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와 마찰 어떻게 풀어나가시나요
직장상사와 마찰 어떻게 풀어 나가시나요 답은 이직일까요 회사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제가 느끼는 마찰에 원인은 상사외 대화시 한마디 두미디 의견을 제시하면 표정이 굳어집니다 그리고 변명하지말라 등 욕설은 아니지만 제 감정에 참을성이 끝까지 올라오늘 여러말들이 나옵니다. 그러다 몇일 또 같은일이 반복되길래 제가 언제 변명을 했습니까 한번 훅 이야기 하니 이걸또 하극상으로 받아들이고 한두번이 아니니 위에 보고 하겠다고 하네요 설 전날 기분이 완전 최악 입니다 무조건 에스맨이 되아야 하는지 차마 여기에 글로 남기지 못하는 부분이 더 있습니다 . 이제 나이도 40대라 얼마 안남은 직장생활 여기서 마무리 하고 싶은데 또 이직을 알아봐야 하는지 참으로 걱정이 큽니다
고둥어날린다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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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어떻게 사회생활을 견뎌오셨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항상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생각하며, 이것저것 최선을 다하며 점장직도해보고, 작은 부서 영업팀장도 해보면서 꺽인적도 있고 버틴적도 있으며 살아왔습니다. 이번에 많은 사람들의 퇴사가 결정나면서 이젠 발주, 수입통관, 기획까지 생각보다 더 많은 업무를 배정하려고하다보니 문득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어떻게보면 기회 것도 맞습니다만, 아직 30대 초인 저에게 책임이 큰 일들을 인계 한다고하니 운영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만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기회이자 걱정들을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밥먹는용용이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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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은 원래 감정쓰레기통인가요?
안녕하세요 직장 8개월 차 신입인데요(신입 맞겠죠?ㅋㅋ) 센빠이들 글 끄적이는 거 보고 저도 따라 써보렵니다. 현재 중견직장 다니는데 회사가 너무 신입한테 매정한 것 같아서 이직이 머리에 맴돌아요,, 혼자 20대고 같은 사무실에 50대 사수 5명 계셔요 ->말 그대로 갭차이 지리는 사수만 5명,, 근데 신입이 짬 받이라는 건 이해되는데 신입한테 말하는 꼬락서니가 본인 기분에 따라 다르신 분들(일은 잘함)이 계시네요,, 이에 대해 신입이 기분나쁜 티를 내거나 말대꾸를 하면 은근 대화에 잘 안 껴주고 거리를 두는 것 같네요. 제가 초년생이라 아직 사회생활을 다 모르긴 한데 원래 신입은 내로남불에도 수긍하며 감정받이에 적응해야 되나요? 아,, 이러면 괜히 MZ가 욕 먹으려나요..?
인생은노루웨이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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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적응을 못 하겠는 개인주의 사무실
최근 이직을 했는데, 사무실 분위기가 너무나도 개인주의여서 적응이 힘듭니다. 이번이 네번째 직장이고, 직전 직장은 이곳과 유사한 직무였습니다. 원래 사교적인 성격이기도 하고 이전 세 직장에서 한번도 적응이 어렵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이 곳은 앞으로 얼마나 다닐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적응이 안 됩니다. 이 회사가 나름 업계에서는 가장 오래된 편이고 전문성이 높다고 듣기도 했고 꼭 한번 해보고싶던 직무라 이직한 건데 마음이 복잡 혼란 하네요. 입사 이후의 이야기를 몇개 써 보자면.. 1. 인계없이 업무투입 관련 자격이 있고 경력이 있다는 이유로 즉시 투입되어 업무를 하는데.. 그냥 첫날 30분정도 설명 이후 제대로 된 인계를 주질 않습니다. 그때그때 주변 동료들에게 물어보면 알려주기는 하지만 제가 스스로 퍼즐을 맞추듯 업무 플로우를 깨우쳐야 합니다. 관련하여 팀장님에게도 이야기했지만 그냥 잘 할 수 있을거라는 격려만 해 주셨습니다. 1.1 그래서 분명히 제가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놓치게 되고, 언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알려주지도 않은걸 어떻게든 찾아내서 해내야 합니다.. 입사 일주일도 안 된 상태에서 전임자가 작년 초에 숫자계산 실수해놓은걸 왜 발견하지 못했냐고 소리를 들었을 정도입니다. 2. 서로 인사 안함 아침 출근때, 점심때, 퇴근할때, 출장 갈때나 왔을때 서로 아무런 인사도 안 하고 조용히 지냅니다. 일부러 출근때 안녕하세요 하고 외치는데 아무도 안 받아줍니다. 3. 식사는 알아서 이 부분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전 그래도 사무실에 신입이 들어왔으면 적어도 초반에는 식사시간에 데리고 가거나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모두 각개전투이고 신입을 챙기지 않아 첫날부터 알아서 근처 식당에서 혼밥입니다. 4. 개인정보 사수(?) 입사 2주정도 지나고 실제 사수는 아니지만 대략 사수 역할을 하고계신 동료분께 폰번호를 여쭤봤는데 그게 왜 필요하신거죠? 라고 대답을 들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뭐라고 이야기를 할 지도 모르겠더라고요.. 종일 이런저런 사람 만나서 말하고 전화도 많이 받아야 하는 직종이라 이어폰 꽂는것도 금지고, 팀원들 간에 소통도 많이 해야 하는 직무거든요. 이외에도 자잘한 일들이 많지만 당장 생각나는 네가지인데요, 이전의 직장이 서로 친근하고 격려하는 분위기였기에 더욱 이질감이 느껴지고 적응이 어려운 것 같네요.. 제가 너무 가족같은 회사만 다녀서 이상해진 걸까요ㅎㅎ 저에게 있어 오래다닐만한 곳은 아니라는 생각은 이미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못해도 2년정도는 다닐 생각으로 들어왔거든요.. 어떻게 하면 이 분위기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ㅜㅜ
돌가루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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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 보다가 울었습니다..
졸업하고 2년정도 쇼핑몰 창업했다가 작년에 폐업했습니다. 근데 재취업 준비하면서 면접을 보러 다니니 이 부분이 공격 대상이 되더라고요. 제가 이 경험을 이력서에 잘 녹이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 조직생활에 적응 잘 하겠냐며 부정적으로 많이들 말씀하셨습니다. 안 그래도 취준 길어지면서 자존감 바닥인데 면접 볼 때마다 제가 점점 작아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오늘 면접에서도 역시나 그 질문이 들어오길래 이번 면접도 잘 안 될 거라 체념하고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면접관님이 의외의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남들은 돈 주고도 못 사는 귀한 경험을 그 나이에 했다는 게 대단해 보인다. 공부만 해서는 절대 못 배우는 걸 몸으로 부딪혀 가며 배운 거니 실패가 아니라 남들보다 조금 더 풍파 맞으며 단단해진 사람이라며 오히려 저를 리스펙 한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앞서 대답하던 제 표정이 안 좋았는지 위축되지 말라고 위로도 해주시고요. 사실 부모님한테도 죄송해서 폐업했다는 말도 제대로 못 하고 혼자 앓다시피 하며 괴로워했었습니다. 스스로 실패자라는 생각을 떨치기 힘들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처음 뵌 면접관님이 제 지난 시간을 실패가 아닌 열정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게 너무 감사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던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하니 쪽팔리지만 면접관님께서 휴지도 건네주시고 감정 추스를 시간도 주신 덕분에 긴장 풀고 남은 면접은 잘 보고 나왔습니다. 나올 때도 어딜 가든 그 경험은 큰 자산이 될 거니 자신감 가지라고 응원해 주셨습니다. 합격 여부를 떠나서 그냥 제 인생 자체를 위로받은 기분이었습니다. 혹시 떨어지더라도 이 기억으로 지겨운 취준 생활 좀 더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요.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 차원에서 글 남겨봅니다. 다들 힘내세요!
정리좀해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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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답답한데 어디 말할데도 없고.. 여기다 말해봅니다.. 저는 규모를 논하기도 민망한 작은 회사에서 인사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다소 두루뭉술하게 서술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지난 28일에 한 동료가 퇴사 통보를 했습니다. 거기까진 그러려니 했지요 마음뜬게 보이기도 했고. 그제 여차저차 급하게 후임자를 구해오니 당혹해하면서 아직 인수인계 준비가 안됐다는겁니다. 그런데 이 분이 설 이후에는 연차폭탄 예정이거든요. 대체 언제 인수인계를 하겠다는건지 물어보니 마지못해 데려가더니 1시간 남짓 설명 좀 하더니 부서동료. 유관부서에 인사시키더니 모르는거 있음 이쪽에다 물어보라고 했다는 겁니다. 부서 동료들도 황당해 하며 제게 하소연 했습니다. 업무 아웃라인은 알아도 조언을 해줄만큼은 모르는데 인수인계를 대강 퉁치려고 한다고요. 여기서 끝이 아닌게 이분이 퇴사 선언하고 그냥 일을 손놓다시피 하면서 문제될 부분만 급하게 마무리 짓는데... 수정이 안되는 시점에서 인사쪽 관련업무에 구멍을 내놓은 겁니다.. 처음에는 이제 내 알바 아니다. 모르겠다로 일관하다가 출근해서 자료를 보더니(메세지등 기록을 보면 확실하게 증거가 남아있습니다) 태도가 돌변해서 어쩔수 없지만 해결에 노력을 다 해보겠다. 하더니 오후반차... 결국 태도만 바뀌었을뿐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고 있으니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오후엔 제가 그분 자료 살펴보면서 수습 방안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안그러던 사람이 돌변해서 이러니 더더욱 당혹스럽고 스트레스 받네요.. 하여튼 어디다 털어놓고 싶어서 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피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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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제 남친을 직접 확인하겠다고 하는데 부담스러워요
팀장님이 자꾸 제 연애사에 너무 관심을 가지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을 써봅니다. 단순히 농담으로 하시는 말씀인 줄 알았는데 요즘 들어 너무 부담스러워서요. 평소에 팀장님은 업무적으로 배울 점도 많고, 팀 분위기도 유하게 잘 이끄시는 좋은 분이십니다. 저도 입사하고 4년 가까이 많이 배우고 따랐고요. 그런데 가끔 사석이나 편한 자리에서 대화를 나누면 꼭 주제가 제 남자친구 이야기로 흘러가면서 본인이 직접 제 남자친구를 봐야겠다고 하십니다. 제가 여중-여고-여대 루트에 아버지도 안 계시고 남자 형제도 없어서 주변에 아는 남자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팀장님도 제 사정을 다 알고 계십니다. 거기다 제가 성격이 좀 물렁한 편이라 예전에 잡상인한테 속아서 가짜 꿀을 강매 당한 적도 있고 길거리에서 사이비 만나면 한참 붙잡혀 있기도 해서 팀원들이 저보고 업무는 잘하는데 그 외엔 좀 어리버리하다, 물가에 내놓은 아이 같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걱정(?)을 많이 하긴 했습니다. 그 때 팀장님이 농담처럼 남자는 같은 남자가 봐야 아는데, 저는 남자 보는 눈도 없고 주변에 봐줄 사람도 없으니 본인이 대신해서 괜찮은 놈인지 아닌지 봐주겠다고 하셨어요. 다들 농담으로 이해하고 웃고 넘어가는 분위기라 저도 별 생각 없었고요. 그런데 제가 몇 달 전에 진짜로 남자친구가 생겼는데(비밀로 하려다 들켰어요...)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자꾸 만남을 주선하라고 하시네요. 본인이 밥이랑 술 다 살 테니 한번 데려오라고, 괜찮은 놈인지 직접 확인해 보시겠다고요. 당연히 저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하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포기를 안 하시네요. 지난번 제 생일에는 남자친구가 선물 뭐 줬냐 묻고, 월요일 되면 주말에 데이트는 잘했냐 하시면서 꼬치꼬치 물어보시는데 대답하기가 참 난감합니다. 사진 보여달라고 하시는 건 겨우 둘러대서 넘겼어요. 그것 때문에 남친이 회사 앞으로 저를 데리러 온다고 해도 거절하고 있어요. 혹시라도 마주칠까봐... 남친이 뭘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일이니 이런 얘긴 굳이 전하지 않았어서, 매번 둘러대는 것도 스트레스고요. 상사가 이렇게까지 제 사생활에 깊게 개입하려는 게 좀 이해가 안 갑니다. 4년을 알고 지냈지만 그렇다고 저희가 가족 같은 사이도 아니고요. 물론 제가 퇴근 후 간단한 술자리에서 커리어 고민이나 회사 내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던 적도 있긴 한데 저는 그건 어디까지나 업무의 연장선상에서 조언을 구한 거였지, 제 사적인 연애 문제까지 상담하거나 조언받고 싶었던 건 아니었거든요. 원래 팀원이 걱정되면 이런 부분까지 챙겨주시는 건가요? 제가 사생활이라 좀 곤란하다고 말씀을 드려도 계속 그러시는데, 오늘도 점심 먹으면서 또 그 이야기를 꺼내셔서 솔직히 속으로 좀 짜증이 났습니다. 저보다 상사라 더 강하게 거절하기도 힘들고 어떻게 해야 이 관심이 끝날지 모르겠네요...
내게로토스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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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쇼핑 왜 계속 전화 올까요?
입점 하라고 자꾸 전화 오는데 최근 다른 이름 다른 직급 5명 MD한테서 돌아가면서 전화오네요. 집요하게 계속 물어보는데.. 그만좀 했으면..
@(주)비바리퍼블리카
셀러예요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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