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안전관리자(시설)인데 궁금해요.. 선배님들..
커리어의 시작을 해외 현지채용으로 시작해서(마케팅, 영업)
한국으로 돌아와서 국가직공공기관만(행정) 다니다가.. 전국발령이 싫어서.. 안전자격 취득후에 안전관리자 뽑는 지방직으로 와서 결혼하고 정착했는데..
현 안전관리자인데. 이직할때는 원래는 80퍼가 안전이고 10퍼는 행정지원, 10퍼 시설인데
지금은 안전 10퍼, 행정지원 20퍼, 시설70퍼..
현타가 오는데....
안전에대한 관심은 아무도 없고 나라에서 시키니깐 시늉만 내고. 경영진 아무 관심도 없고.말로만 안전안전하지...
사실 안전사고나 중대재해 일어날 가능성은거의 없는 없종이긴한데..안전관리자 입장에서는 뭐 사고없믄 업종이라....
요개 인사팀에서..친환경,esg도(시설분야) 다하라고 해서 꾸역꾸역 하는데(시설, 안전이 하는게 맞나??)
이제는 차량 5부제도 하라고하네요.
일하고 싶은데 일안하는 인사팀때문에
뭐하는지 모르겠네요.....매번 안전 개무시하고.. 하는게 없는것처럼 뒷담화나하고.. 소수직렬이라 그런가...
예전처럼 막 미친듯이 일하고, 동료들이랑 술한잔하고 그러면 좋은데.. 자꾸 뭔가 뒤쳐지는 느낌.. (국가직,해외있을때는 안이랬는데..)
사기업으로 가서 미친듯이 일하고 싶은데
복에겨운 소리겠죠.. 저랑 비슷하거나 경험있으신 선배님들의 의견 여쭤봐요..
(3년 해외, 5년 국가직, 2년 지방직)
(약 10년 경력, 영어+안전+회계+행정 다 할줄 압니다만 막 엄청나게 딱 뭐라고 하기 애매한 사기업가면 경영지원쪽 밖에 갈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