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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 토템
안녕하세요 올해 32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27에 취업을 하여 첫직장에서 4년간 근무하다가 공기업에 관심이 생겨 운이 좋게 지방 공사에 합격하여 현재 재직중입니다... 그런데 확실히 공기업과 사기업의 분위기나 문화가 다른건지, 적응을 잘 못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사기업 이직을 준비 해야하는게 맞을까요... 경력도 애매해서 경력직 채용을 찾아보진 않았지만 어려울 것 같구요.. 32~3살 먹은 신입을 왠만해선 잘 안뽑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ㅜ..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선배님들..
하류인생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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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직장에 오래 다니시는분들 팁이 있나요.
10년 직장생활했는데요..정착을 못하고있어요..ㅠ A직무 2년8개월 3년 8개월 2개회사 다니다가 직무를 아예 바꾸면서 이직했어요. B직무 2년 4개월 > 회사가 망했어요 ㅠㅠ 1년 3개월 사실 망했던 3번째회사가 사람도 좋고 연봉도 좋았는데 코로나이후 수입자체가 안되면서 회사가 망해버렸어요.. 지금 4번째 회사인데요... 지금 회사가 별로라 이직을 준비중이에요.. 저도 이제 정착하고싶은데 안되네요 ㅠㅠ
망망대해그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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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7살 1년차 첫 직장, 퇴사 혹은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대구경북권에 있는 자동차부품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27살입니다.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해본 경험은 없지만 빠르게 취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연구개발 직무라면 된다는 생각에 중견 이상 기업에 지원하게 되었고 당초에는 차근차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예상보다 빠르게 합격하여 졸업 전에 바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점점 회사의 단점이 더 크게 보이게 되었고 계속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퇴사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라 여러 곳에서 근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계속 다니는 것이 나을지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신입 초봉 5200만원, 여름휴가비 50만원 외 없음 2. 최대 매출 찍어도 성과금 없음 3. 연봉 인상시 고과에 따라 3.5~7% 상승(보통 5%) 4. 08시 출근, 17시 30분 퇴근(칼퇴 보장) 5. 명절에 선물세트 하나 없음 6. 당직 문화 존재(1달 반씩 로테이션) 7. 연차는 눈치없이 사용 가능 8. 젊은 사람들 밖에 없어서 팀 분위기는 최고 9. 진급할 때마다 사규 시험 존재 10. 특정 부품을 설계하고 있어 경력으로 인정될 지 의문 연구개발 중 설계직을 맡고 있는데 부품 중에서도 단순 부품이 아니라 어셈블리 제품을 맡고 있어서 설계 능력은 확실히 키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구자욱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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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떨어지는 걸까요??
거래처 (갑)에서 금액을 네고 하길래 위에도 보고 하고 말씀드린다고 했습니다. 다만 입금이 빨리 되면 위에도 이유라도 댈 수 있으니 언제 입금 돨지 물어봤습니다. 근데 이 카톡을 상사가 보더니 미쳤냐고? 자기를 왜 깍아 내리냐고 합니다. 상대방이 보면 나를 뭐로 생각하겠냐고요. 저는 전혀 상사를 깍아 내리려는 의도는 아니었고 거래처에게 친근함(?) 그냥 이유가 있어야 위에다가 네고를 언급 할수 있으니 그랬던건데 정확히는 "입금이 빠르게 된다고 하면 저도 위에다 보고할때 이유라도 대려고요^^" 였습니다. 좀 더 사무적으로 말했어야 하나 아님 그냥 위에다 보고 이 말을 하지 말았어야 하나요 사회성이 떨어지나 ㅠㅠ
홍길동아저씨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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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는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유부녀이고 아직 자녀는 없는 여성 입니다. 아이 계획도 있고 서울에 거주하기 위해 남편과 저 열심히 모두 회사 다니며 돈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몸이 매일 부셔지도록 아픕니다. 돈을 안벌수도 없는데 회사다니며 이곳저곳 안아픈 곳이 없습니다 이 악물며 다니는데.. 이거 지속가능한일 맞을까요.. 점심시간에 수액 맞고, 퇴근하곤 병원투어다니고 집가면 끙끙대며 아파하다 겨우 잠자리에 들고.. 모두 다 건강하신가요? 저만 이렇게 아픈걸까요 ㅜㅜ 나이도 젊고, 앞으로 할일도 많은데 너무 막막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큼큼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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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에 이름만 저장하면 예의없는 건가요?
직급 안 적었다고 기본도 안돼있는 놈이라며 대리님께 혼났습니다. 제가 정말 잘못한 건가요? 대리님이 우연히 제 폰을 보게 됐는데 그때 다른 부서 과장님이 전화가 와서 제 화면에 [김 X X] 라고 떴습니다. 제가 전화 받으면서 "안녕하세요 과장님~" 하니까 옆에 있던 대리님이 전화 끊자마자 회사 사람 연락처를 저장하면서 직급도 안 붙이고 덜렁 이름만 적어놓는 건 기본 예의가 아니라고 한참을 뭐라 하시더라고요. 급기야 본인 번호는 어떻게 저장되어 있냐며 제 연락처 목록까지 확인하고는 본인 역시 이름만 저장되어 있는 걸 확인하고 엄청 서운+어이없어 하더라고요. 꼰대 소리를 들어도 이런 건 선배로서 짚고 넘어가야겠대요. 솔직히 회사에서 지급한 업무용 폰도 아니고 제 개인 핸드폰인데 연락처에 누구를 어떻게 저장하든 그건 제 마음 아닌가 싶거든요. 저는 그저 검색하기 편하게 이름만 적어두고 동명이인이 있을 때만 소속 팀 정도를 같이 저장해 두기 때문에 어떤 뜻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제가 정말 사회생활 기본기가 부족한 건가요?
별빛로긔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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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퇴사 후이직 고민
컨설팅 버티고 버티면서 하는 중인데 건강검진 때마다 검사 결과도 점점 안좋아지고 이제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이 생활은 그만 둬야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다만 프로젝트 피엠을 하다보니 중간에 면접을 보러 가기 어려운 상황이라 따로 이직처를 알아보지는 못한 상황인데요. 몇 달 정도 생활할 자금은 있으니 마음을 추스리면서 새 직장을 찾아보는 것도 가능하겠죠? 연봉 깎여도 이제는 나도 가족도 돌보면서 살고 싶네요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있으시다면 용기 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술루88
억대연봉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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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댁에 30만원짜리 한우를 잘못 보냈는데
받은 게 없으시다네요 며칠 전에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한우를 주문했는데 부모님이랑 따로 살아서 부모님댁으로 주문해드렸어요 그러곤 야근하느라 잘 도착했는지 신경도 못 쓰고 있다가 이번 주말에 어머니랑 통화하면서 한우 잘 받았냐고 물어보니까 무슨 한우?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확인해 보니까 제가 배송지를 저희 부장님 댁으로 잘못 선택했더라고요 저번에 부장님 부탁으로 뭐 하나 대신 주문해드렸는데 그걸 변경 안하고 보냈나봐요 그게 지난주 월요일 배송 완료된건데 왜 그동안 아무 말씀 없으셨지 싶더라고요 암튼 그래서 오늘 출근해서 따로 부장님께 제가 부모님 선물을 샀는데 배송지 선택을 실수해서 부장님 댁으로 간 것 같다고 번거로우시겠지만 혹시 확인해 주시면 제가 퇴근하고 댁 근처로 찾으러 가겠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부장님이 금시초문이라는 표정으로 모르겠다고 하시더라고요ㅠ 가족들한테도 따로 물어보겠다고 하시긴 했는데 물론 고가의 물건이니 진짜로 다른 사람이 훔쳐 갔을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사람 마음이라는 게 참 간사해서 자꾸 이상한 쪽으로 의심이 드네요... 이럴 때는 그냥 제가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혼자 삭히는 게 맞을까요?...ㅜ 30만원 저한텐 큰 돈인데... 바보같네요...ㅠ
상급지로가자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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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안전관리자(시설)인데 궁금해요.. 선배님들..
커리어의 시작을 해외 현지채용으로 시작해서(마케팅, 영업) 한국으로 돌아와서 국가직공공기관만(행정) 다니다가.. 전국발령이 싫어서.. 안전자격 취득후에 안전관리자 뽑는 지방직으로 와서 결혼하고 정착했는데.. 현 안전관리자인데. 이직할때는 원래는 80퍼가 안전이고 10퍼는 행정지원, 10퍼 시설인데 지금은 안전 10퍼, 행정지원 20퍼, 시설70퍼.. 현타가 오는데.... 안전에대한 관심은 아무도 없고 나라에서 시키니깐 시늉만 내고. 경영진 아무 관심도 없고.말로만 안전안전하지... 사실 안전사고나 중대재해 일어날 가능성은거의 없는 없종이긴한데..안전관리자 입장에서는 뭐 사고없믄 업종이라.... 요개 인사팀에서..친환경,esg도(시설분야) 다하라고 해서 꾸역꾸역 하는데(시설, 안전이 하는게 맞나??) 이제는 차량 5부제도 하라고하네요. 일하고 싶은데 일안하는 인사팀때문에 뭐하는지 모르겠네요.....매번 안전 개무시하고.. 하는게 없는것처럼 뒷담화나하고.. 소수직렬이라 그런가... 예전처럼 막 미친듯이 일하고, 동료들이랑 술한잔하고 그러면 좋은데.. 자꾸 뭔가 뒤쳐지는 느낌.. (국가직,해외있을때는 안이랬는데..) 사기업으로 가서 미친듯이 일하고 싶은데 복에겨운 소리겠죠.. 저랑 비슷하거나 경험있으신 선배님들의 의견 여쭤봐요.. (3년 해외, 5년 국가직, 2년 지방직) (약 10년 경력, 영어+안전+회계+행정 다 할줄 압니다만 막 엄청나게 딱 뭐라고 하기 애매한 사기업가면 경영지원쪽 밖에 갈수 없는..)
암내쟁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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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고민
현재 작은 회사에서 B2B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년전 영업 게시판에 올린 제 고민 글에(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52312) 많은 선배님들이 답변해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여러 가지 시도도 해보고, 실패도 분석해보면서 아직까지 살아 남고 있습니다. 이제는 살아 남는데 그치지 않고, 다음 스텝을 밟아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간당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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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점심 같이 vs 혼자
나날이 점심 만큼은 혼밥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식사 도 식사지만 그 시간만큼 한숨 돌리고싶어서 이기도 합니다. 나이 대별로 나뉘는데요, 투표한번 해봅시다. 다들 마음의소리를... 여기서 같이 먹는 조건은 친한 사이가 아닌 팀장 및 직속상사 포함입니다. ㅡㅡㅡㅡㅡㅡ 중간 분석 ㅡㅡㅡㅡ 투표 아래에 중간분석 포함했어요 (재미나이) 40, 50 차부장님들은.. 사실 어린 친구들과 같이 식사하기 싫다네요 ㅎㅎㅎ 팀원중 누군가 용기내서 말해봅시다. 점심은 각자 해결하자고..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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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커리어 고민
대기업에서 시작해서 퇴사 후 커리어가 꼬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기업의 사회공헌재단이나 문화재단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았고, 비슷하게 비영리를 찾다 사회적경제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되었죠. 그러다가 퇴사 후 다시 영리기업인 프랜차이즈 어학원에 잠시 몸담았다가 잠시..임기제 공무원도 했었네요. 직장생활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뭐하나 꾸준히 쌓은 전문분야가 없어 다시 취업을 하려니 이력서를 보며 한숨이 나옵니다. 40대의 나이에 이러한 경력으로 나는 경쟁력이 있는건지, 취직이 가능할지, 이제라도 다른 길을 찾아 자격증을 따던지, 혹은 창업을 해야하는건지...고민만 많은데 <업>이 제게도 혜안을 주길 기대해봅니다.
날리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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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도 안되서 탈주한 썰...
이렇게 조회수가 올라갈줄도, 댓글이 달릴줄도 몰랐네요. 사실 제가 회사를 여러 군데 다녀본게 아니라서 '요즘 중소기업은 다 이런가? 내가 그동안 천국같은 곳만 다녀서 배가 불렀었나?' 하며 제 적응력을 탓하기도 했거든요. 달아주신 댓글을 보며 제 멘탈이 나약한게 아니었다는 걸 느꼈어요 ㅎ 물론 그렇게 느끼셨던 분들도 계시겠지만:( (건설업종은 아닙니다!) 다른 분들이 겪었던 경험담도 좋은 사례인 것 같아요! 조심해볼게요 ㅠ 아무튼 좋은 회사를 만나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모두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버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여기가 이상한건지 한 번 봐주세요. 1. 열악함의 끝판왕인 업무 환경 - 불법의 향연 : 윈도우, 엑셀 죄다 불법 설치 - 다이소 키보드/마우스 지급. 그것마저도 키보드 고장이 난건지 안눌려서 집에 있는 키보드 갖고가서 씀 - 테이프로 연명중인 모니터 : 모니터 고장인지 엑셀 글씨가 깨져서 눈이 빠질 것 같은 와중에 모니터가 너무 흔들거려서 보니 부러진 목을 테이프로 칭칭 감아놈(대단한 절약정신) - 컴퓨터 사양 : 3MB 엑셀 파일 하나 여는 데 커피 한잔 마시고 와야 할 수준 2. 조직구조/문화 - 인원 300명 이상이라더니 알고 보니 쪼개기 운영중.. 소속이 다 제각각 - 체조 : 9시 출근인데 30분까지 강제출근. 40분엔 전직원 모여 국민체조 - 무한 보고 굴레 : 아침 브리핑, 전날 업무보고 내용 단톡방 브리핑, 4시 단톡방 개인별 보고, 5시 업무보고, 다음날 체조 후 업무 브리핑 후 또 보고 시작.. 일은 언제 해요... - 공개처형 : 업무실수를 단톡방에 수시 공유. 숨이 턱턱 막힘 3. 팀장이라구요? - 실무자 면접봤는데 첫날 출근하니 '팀장입니다' 시전 - 실무 파악도 안됐는데 팀원 면담하고 관리하라고 함 - 팀원이 그만둔다고 하니 그 업무도 해라 시전. 그래야 일이 빨리 적응된다고 함. 물론 어느정도 수긍은 했음. 하지만 사람은 두세달 뒤에 뽑을 '생각'이라고 함 4. 내가 직업을 잘못 선택했나..? - 개인 심부름, 약 심부름, 간식 심부름.. 일하다 말고 나가서 처리해야 함.. 실무파악 지연되는 압박감과 팀원 관리 압박감.. 내가 이렇게 나약한 사람이었나를 느끼며 출퇴근길에 눈물나고 숨이 안쉬어지는 걸 경험하고 바로 퇴사했습니다. 첫 단추부터 잘못끼웠나(면접/팀장 직급 등)자책도 했지만..이런 곳.. 여러분이라면 버티시나요?
콩콩팥팥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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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스파게티 코드 많이 접하시나요?
저는 자칭 솔루션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신규 기능을 개발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제 기능은 기존 솔루션과 벗어난 신규 기능이어서 마음같아서는 새로 만들고 싶었지만.... 새로 만들지 말고 기존 소스 보고 분기 처리 해서 넣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기존 개발자분들이 si 출신이셔서 그런지 클린코드고 뭐고.... 스파게티코드가 많더라구요 소스코드보니 하나의 메서드에 if절만 최소 다섯개가 넘고 여러개의 if절 중 조건이 맞는 if절이 있고 그 안에 또 if절이 있고 그 if절을 타고 들어가면 또 if절이 들어있고... ;;; n+1문제도 보이고... 컨트롤러에 트랜잭션을 걸지 않나... 파라미터 받는건 죄다 Map<String,Object>.... 응답은 Object..... 예외처리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공통이라는 명목하에..... 모든걸 다 받고 얼레벌레 돌아가는 코드랄까 여기에 제 기능에 맞는 분기처리를 해야하는데 이게 맞나? 싶으면서.... 분명 내가 모르는 사이드 이펙트가 터질텐데.... 라는 걱정도 들고..ㅠ 이게 최선이었겠지? 싶다가도.... 분석하는데 화가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짠 당사자한테 가서 물어보면 본인도 본인이 짠 코드를 기억못함;; 난 절대 저렇게 짜지 말아야겠다 싶으면서 이런 코드를 보고 저도 그대로 할까봐도 걱정이고... 내가 성장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들더라구요 (공부도 하고 사이드프로젝트도 하고있습니다) 제가 너무 현실성 없는 생각을 하는건가 싶네요ㅠㅠㅠ
ㅎㅎㅎ힣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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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라고 나쁘게 보고싶지않은데
말그대로 중소기업이라고 나쁘게 보고싶지않은데 개발자로 프로젝트들어와서 강제로 PL을 시키고 그만두고싶다하니 안돼,참아 로 돌아오는 답변이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드네요 퇴사요청을 정식으로 메일로도 보냈는데 여기서 어떻게해야 벗어날수 있을까요?
sleep스누피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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