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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많이들 하시나요?
연일 1000명 넘게씩 확진자 발생하는데 재택확대 안된다네요. 5인이상 사적모임하지말라고 공지하고 대면회의에 사무실 내 밀집도에 무섭습니다ㅜㅠ 한편으로는 박탈감도 드네요 남들 다 재택하는데 왜 우리회사는 직원 안전에 안일한건지 직원을 믿지 못하는건지...
kjhg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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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 적정 물비율 꿀팁
자판기에 뜨거운 물이 나오기 시작한 순간부터 마음속으로 천천히 1...2.. 3이 되시기 전(약 2.5초) 물을 끊어주시면 싱겁지도 않고 너무 진하지도 않은 믹스커피 비율을 맞추실 수 있습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카누만 마십니다.
뿔소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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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스트레스 안 받기!
사람 사이에 잘 들어주고 리액션 잘해주면 (거기에 유머도 있다면 더할나위 없겠죠) 인상이 좋게 남잖아요 하지만 한 번 들어주면 한도끝도 없이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거든요 인간관계가 아무리 중요해도 내가 스트레스 받고 산다면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그래서 말을 잘 돌리는 화술이 필요한 것 같아요 대개 업무적인 얘기와 사적인 얘기를 하게 되는데 이 두가지를 카드 돌려막기 하듯이 하거나, 업무 얘기 안에서도 다양한 것이 있으니 말이 너무 길어지거나 듣기 싫어질 때는 상대 말이 끝날 쯤에 다른 화두로 돌려버리는게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그냥 말을 끊거나 무시하면 분명 기분이 나쁘지만 다른 주제로 특히 금방 끝낼 수 있는 얘기를 하면 효과적이죠 저도 처음엔 다 들어주고 했는데 얘기만 했다하면 30분이 넘어가는 동료들을 몇 만나보니 스트레스 받고 지치더라구요 그게 업무적인 이야기든 사적인 이야기든요 보통 얘기가 길어지는 사람들은 했던 얘기를 또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적절한 타이밍에 주제를 돌리고 얘기를 끝내서 상황을 탈출하는 화술이 진짜 필숩니다!!
크루아상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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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시 해야할 일!!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말에 사직할 예정인 3년차 직장인입니다. 굉장히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3년차 일늘 하다가 개인적 사정이 생겨 올해 말일 기준으로 사직 예정입니다. 근데 지금 직장이 처음이기도 하고 사직을 준비해야하는데 어떤것부터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해서 여기 계시는 선배님들께 조언 좀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확진자는 아니고 음성 판정받고 자가격리 중입니다. 다만 자가격리 종료일자가 올해 말일... 까지라네요. 물론 이것때문에 그만 두는건 아닙니다. 무튼 그만두기에 앞서 인수인계 자료를 만드는 정도는 생각이 되는데 그 외에 기본적인거부터 이정도는 해두면 좋을만한 팁들이 있을까요?
날카로운공돌이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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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중간+알파만 하기
입사초기 서툴지만 나름의 열정을 갖고 많은 기획서와 자료를 검토하지만 성과에 대한 평가, 보상 등이 불합리하고 조직이 내가 노력한 만큼 알아주지 않을 때, 본연의 업무 보다 개인사에 집중하시는 분(회사가 내 인생의 전부냐 타입)들 보면 퇴직시에 더 삶이 윤택해 보일때.... 굳이 나를 조직에 갈아 넣을 필요는 없으나 조직에 누를 끼치는 것도 아니될 말이니 중간에서 조금 더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위조절(평가, 승진 등) 잘하는게 스트레스 적게 받고 롱런하는 길이 아닌가 싶어요.
에헤라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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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법적 사고방식을 버려라!
안녕하세요! 회사생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라면 무조건 너! 같은 상황이었던 것 같습니다. "너 아니면 나야" 같은 식으로 업무 진행만 안하면 좋은 회사 생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업무에 절대적인건 없잖아요! 또 다른 해결 방법은 있기 마련이구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너가 아니고 우리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변화가답이다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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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꿀팁 대방출합니다.
1. 다른 직원들보다 먼저 인상을 요구한다. 예산이 있기 때문에 다른 직원들 연봉을 먼저 올려주고 나면 회사입장에서 협상의 여지가 매우 좁아지게 됩니다. 다른 직원이 올려 달라하기 전에 먼저 선수쳐야 합니다. 2. 희망연봉 액수를 절대 먼저 말하지 않는다. 너무 낮게 말하면 회사측에서 더 올려줄 수 있는지 알 기회조차 잃어버립니다. 너무 높게 말하면 회사측에서는 대체인력을 구하려 할 것이고 협상결렬을 이유로 최악의 경우 고용계약종료도 가능합니다. 회사측에서 얼마를 주고 싶은지 먼저 알아내야 합니다. 3.회사측이 제시한 금액이 마음에 들면 바로 수락한다. 잔재주부리다 협상결렬되면 고용계약종료될 수도 있습니다. 마음에 들면 바로 수락해야 합니다. 4.제시한 금액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10프로 정도 올려 부른다. 물론, 근거자료는 반드시 준비할것. 그 이상 부르면 회사측에서는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보고 대체인력을 구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비슷한 일을 하는 다른 직원보다 10프로 이상 주기란 쉽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5. 인상근거자료는 필요가 아닌 성과에 집중. 당연한 이야기지만 회사는 직원이 얼마가 필요하다고 해서 그만큼 줄 수 있는 조직이 아닙니다. 성과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JOEKIM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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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꼰대가 생각하고 새겨놓은 말들
사회생활 몇년안됐지만, 돌이켜보면 제가 창피했던 시행착오가 많았고 간접적으로 겪고 느낀걸 정리해봤습다. 1. 고민은짧게, 했으면 실행 2. 불만은 대안과 같이 3. 학교는 배우는곳. 회사는 잘하는곳 4. 소통은 대답에서부터 5. 감정보단 인정부터 1-은근히 실행하기까지 오래걸립니다. 이건 스스로에게도 회사에게도 손해. 일단 먼저해보고 보완해나가며 맞춰나가는게 좋았습니다. 2-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불만만하는 사람입니다. 될것도 안되게끔 분위기를 만듭니다. 불만은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그치만 대안이 있는 불만은 개선을 가져옵니다 3-배우러왔습니다. 배우고싶습니다. 가 겸손인거마냥 소신인거마냥 뱉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배울분은 학원을 가야합니다. 회사는 이익을 위해 모인 곳입니다. 4-대답을 간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건 제가 상처를 받아서 적어논 모양입니다 5-업무피드백을 지적으로 알아듣는 사람이 많습니다(물론 되도않는걸로 까는사람은 문제). 피드백에 기분나빠서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혹 지적일지라도 더 나은 방향을 위한 것일 겁니다. 일단 받아들이고 다음단계를 밟는게 낫습니다. 가치관, 입장에따라 의견이 다르겠지만....ㅠ 이상 어린꼰대였습니다
이멤바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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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부실한 곳에서 고과시즌 대비하기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곳이라면 상관 없는 글입니다. 대부분의 회사 고과시기는 연말이나 연초가 될 겁니다. 관리가 뭔가 피평가자의 주관으로 좌지우지하는 곳에서는 평가시점 무렵에 모습이 뇌리에 남기 마련이죠. 이런 경우는 상반기에 적당히 보내고 하반기를 노리는게 좋습니다. 하반기 중에서도 후반부에 이것저것 많이 하면 더 뇌리에 남고 그게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히 회사에 맞춰서 달리는 시점을 잡으면 좋을거에요.
우왕좌왕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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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꿀팁 알려주세요
매년 초 연봉협상하려면 꿀팁 대방출해봅시다 이직전문가분들 답글도 환영합니다
톰소여의모험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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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국에 연봉협상 잘하는 방법
그냥 존버인가요? 꿀팁 아시는분 댓글해주세요
톰소여의모험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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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람이 죽도록 싫을 땐 마이웨이도 답이다~
저는 8년차 대리를 하도 있는 전산맨 입니다. 제 위로 과장이 있는데요~ 개인주의에 저기 밖에 모르는 완전 꼰대 입니다. 어디 대기업 갔다 온거 같은데 항상 밑에 직원들을 무시하고 깔보고 하대하고.... 참 격어보지 않으면 이뤄 말할수도 없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어떻게든 잘 지내보려고 말도 걸고 하는데... 전 안 합니다~ 머 그래서 여태껏 대리 일지언정... 굳이 굽혀 가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이런 사람이 다른곳에도 있다면 무시하고 자기 갈길을 가라고 조언해주고 싶습니다. 어짜피 인생은 혼자고~ 먹고 살기 위해 다니니 너무 자존감을 낮추면서 굽신하며 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당연 숙일질도 알아야줘~^^ 오늘도 잘 이겨낸 여러분이 바로 승리자 입니다~ 화이팅~
아몰랑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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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바로 받는 보고서 작성하기
연구원으로 재직하다보면 개발, 연구보고서를 쓸일이 많은데 이제 10년쯤 직장인으로 살아보니까 결재 빨리받는 나름의 팁 공유해봅니다 ㅋㅋㅋ 1. 포맷을 정확하게 -항상 신규 포맷으로 작성할것 -날짜등 사소한 부분 오탈자 잘 확인하기 -남이 작성한건 참고만하고 절대 수정만 해서 사용하지 말기 2. 글씨체, 폰트 맞추기 -그래프 인덱스, 사진 사이즈등도 맞추면 가독성 좋아짐 3. 단위 확인하기 4. 결재자의 취향 제대로 파악하기 -형식, 색깔, 내용 정리등 기본적인 취향을 파악해두면 결재권자가 보기에 이해하기 쉽게 정리됨 -저의경우 첫번째 페이지에 서머리를 작성하여 목적, 내용, 결과를 적어둡니다 5. 예정된 납기일보다 하루 전에 결재 올리기
BB90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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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때 질문법 야매팁
성실하진 않지만 오래버티는 젖은낙엽형 인재를 위한 팁입니다 ㅋ 1. %(백분율)은 괜히 곱해서 확인하기 예) (시장규모가 천억...) 이대로 진행되면 2025년에는 20%정도 점유율이 예상됩니다 - 질문 : 그렇다면 25년에는 200억 정도 벌수 있다는 거죠? 2. 타임라인에 대한 재확인 예) 2025년 12월에 종료 예정입니다. - 질문 : 12월 이전으로 앞당겨 지거나 그 이후로 지연될 가능성은 없습니까? 3. "등등" , "기타" 표현 괜히 캐물어보기 예) 현재 시장에는 A, B, C 등등의 경쟁사가 있습니다. - 질문 : 등등에는 어떤 업체들이 있나요? 시장 참여자의 위치는 항상 변화하니까요. 더 있는데 요정도 질문만 해도 나머지 시간 적당히 멍때리거나 다른업무 하면서도 회의에 집중한듯한 모습을 보여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좋은건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란건 불변의 진리죠 ㅎㅎ
반박시니가맞음
억대연봉
쌍 따봉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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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관련없는 직장으로 이직...
일단 사회초년생 이제 막 직장 생활 6개월차인 병아리입니다. 코로나시기에 타협하여 작디작은 중소기업에 취업하였습니다. 먼저 제 상황부터 말씀드리자면 기계전공을 살려 취업하였고 작은 회사다보니 기계설계, 생산관리 및 제조 등 여러가지 일을 다 하고있습니다. 야근비나 기타 수당같은건 일절없고 평소 야근 8~10시 가끔씩 12시까지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생활을 반년씩 하다보니 좀 지치는거 같습니다. 물론 모든 중소기업이 비슷한 상황인건 알고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친구로부터 같이 일하자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친구는 디자인쪽 일을 하고있으며 동시에 인쇄업도 겸하고 있습니다. 친구회사는 4명이서 일하고 있었는데 내년에 직원들이 사정상 다 그만두게 되어 저와 둘이서 하고싶다고 말합니다.. 연봉도 지금 받고있는 돈으로 맞춰준다고 하네요. 그 외에 제가 어느정도 일을 하게 된다면 제가 한 작업물에 대한 인센티브도 나오게 되고요 사실 친구입장에선 파격적인 제안이죠.. 확실한건 친구회사는 10시 출근 7시 퇴근은 반드시 지키고 야근수당이 없더라도 내 일을 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어 괜찮을 것같습니다. 단 고민은 회사의 성장가능성입니다.. 지금 회사는 아무래도 어느정도 자리잡은 회사고 여러가지 투자를 하고있기에 성장가능성이 있으며 연봉협상도 잘 될거같습니다. 친구 회사의 경우 이제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이라 생각할 정도로 투자할 여력도 디자인업체이다보니 이미 시장포화라 경쟁력이 없다면 발전이 어려울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친구는 나름대로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가능성 있는곳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잘 될진 확실하지 않은게 사실이고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친구회사로 가고싶습니다만 선배님들의 생각을 여쭙고 싶어서 고민을 털어놔 봅니다..
알라딘의마법
20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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