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연봉 책정을 위한 인사평가를 미루는 회사
전사원에게 1:1 인사평가 후 연봉책정을 한다고 두달 전에 회사 메일 받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회사 내부적으로 인사평가 이야기가 하나도 없네요.. 동료들도 마찬가지 다른 회사들은 연봉 동결이면 동결되었다고도 안내가 내려올텐데 여긴 그런 것도 없고요. 어물쩡 넘어가려는거겠죠?
bisu김택용
05.24
조회수
365
좋아요
1
댓글
1
배우자 회사명을 물어보는 인사팀
안녕하세요 최근 결혼을 했는데 인사팀에서 배우자의 성명 생년월일 직장명을 확인해달라고 하네요. 이게 일반적인 건가요? 보통 직장명까지 알려달라고 하나 싶어서요;;
슈카슈카
05.24
조회수
966
좋아요
0
댓글
3
퇴사 통보 시 이직할 곳 오픈하시나요?
퇴사 말씀드릴 때 이직처를 말하시나요? 말하고 싶지 않은데 퇴사 후 거취를 묻는다면 어떻게 둘러대시나요? 다른 사람들한테는 다 말해도 팀장님한테는 말하고 싶지 않지만 나중에 남들은 다 알고 있는데 본인만 몰랐다는 걸 깨달으면 기분 나쁘실 것 같아서 그냥 아예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않는게 나을지 그럼에도 이미 아는 분은 다 아실 상황이라 애매하네요 예전에 팀장한테 괴롭힘당해서 이직하신 분을 두고 자신 덕분에 그 분이 잘 풀렸다고 본인의 공적으로 입을 털고 다니는 걸 봐서 소름끼쳐요
datadog
05.24
조회수
2,586
좋아요
8
댓글
11
임원?
직급은 부장, 직책은 본부장이면 임원인가요?
모아디아
05.24
조회수
1,786
좋아요
0
댓글
15
임원이 팀장보다 연봉이 낮은 경우??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 종사 중이고 초창기 멤버로 임원직을 달고 있습니다 지분도 가지고 있고 시리즈A와 b를 위한 브릿지 투자도 받았습니다. 초창기에는 연봉보다는 성장, 투자로 연봉이 거의 없다시피 일을 했고 조금씩 연봉을 올렸으나 대표분이 유능한 팀장급들을 스카웃하기 위해 높은 연봉과 스톡옵션을 줬습니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저보다 연봉을 많이 받으시는 분들이 몇 분 계신데요.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열정에도 영향을 미치네요.. 희생할 시기에는 임원이니 희생하고 성과를 받을 때는 충분하지 못하다보니. 이런 경우가 스타트업에서 흔할까요?
아이티잡스
05.24
조회수
1,092
좋아요
2
댓글
4
회사분위기 와장창
12 명 앉아서 일하는데 인사도 안할 정도의 이상한 분위기가 가속화되고 있음 -.,- 우리팀 5명은 사이 좋고 우리팀원들은 인사 잘하고 잘 지내려고 하는데 애새끼마냥 삐진 모드가 사방 팔방 있는데 … 이거 어떻게 해야될거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다 내가 나이도 많고 팀장이라 그래도 뭔가 으쌰! 으쌰 해줘야되나 싶은데 intp 이라 방법을 모르겠어 우리팀 분위기 좋으니까 걍 신경끌까…
위드
05.23
조회수
1,823
좋아요
4
댓글
9
회사 생활, 한 순간도 성과가 나쁘면 안되는 거죠?
(경력직) 입사 초기에는 회사에 진행된 내용도 없고, 다행히도 제가 시도한 전략들이 먹혀서 숫자가 2배 이상 올랐는데 이번 해 초부터 경기가 안좋아진 탓인지 아니면 산업군이 원래 그런지 숫자가 내려가니 주변에서의 대우가 달라지네요. 심지어 5년 이상을 알고 지내던 사람한테도요. 푸념인 것 같지만, 다들 이럴 때 어떻게 극복? 혹은 해결하시나요?
널렁이
05.23
조회수
496
좋아요
2
댓글
4
이제 퇴사하네요 .. ㅎㅎ 오늘 얘기했습니다.
길고 긴 끝에 드디어 퇴사를 하게 됐네요.(4년6개월) 다음달 이면 퇴사하는데 시원섭섭하네요 그토록 바래왔던 퇴사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랑도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 않았는데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쉰다는 생각보다 이제 이직을 준비 해야하는데 이력서나 자소서는 어떡해 수정을 해야할지.. 제가 하는 일에 대해 파악이 좀 필요할꺼같은데 혹 도움 주실분 있나요 .. 추가로 헤드헌터한테 제안을 잘 받는 방법이 있나요~~ 조금이라도 빨리 이직을 준비하고 싶네요.
신비한고니
05.23
조회수
1,807
좋아요
5
댓글
5
어리버리하거 고치려면?
제가 좀 어리버리해서.. 질문하고 혼나고 ㅠㅠ 방법 없을까요?
rookie
05.23
조회수
437
좋아요
0
댓글
3
언제까지 회사생활을 해야할지...
56년생이면 올해 예순여덟살 이다. 대기업 정년퇴직하고 계약직2년, 폴리텍대학 외래교수 3년, 65세되니 학교도 그만 나오라고... 부산항 위험물 컨테이너 터미널 에서 몇개월근무후 여기온지 1년반 이되었는데 지인이 내가 필요하다고 일 같이하자고 합니다. 동일직종이라 가면 되는데 자격증이 꼭 있어야해서 내가 빠지면 여기가 걱정되기는 합니다. 월요일 에서 금요일까지 일하고 토,일 쉬면 제일 좋다고들 하는데 아직 1개월이상 쉬어본적이 없는 꼰대 세대라서 언제까지 일을해야 하는지... 지인이 앞으로 5년만 일을 더 하자고 합니다. 노령연금 과 개인연금이 있어서 경제적으로는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 저는 기계설비유지관리자(특급) 로 성능점검업체에 근무합니다. 2026년이면 일흔살 입니다. 건강은 열심히 운동하고 잘먹고 해서 괜찮은 편입니다. 내가 젊은이들 일자리를 빼앗고 있는것은 아닌지?
일학습심사
05.23
조회수
7,931
좋아요
97
댓글
89
직장인들은 발표를 얼마나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SW마에스트로에서 활동하는 개발자 팀입니다. 저희는 발표와 스피치를 한번이라도 해보셨거나 연습하고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으신 분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발표를 연습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시거나 혼자서 준비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조사하려고 합니다. 설문에 열심히 참여해 주신 분들중 10분을 선정해 메가커피 쿠폰을 나눠드립니다. https://forms.gle/qTn1Db7VJrA4v27F7
지휘자
05.23
조회수
672
좋아요
0
댓글
1
회사에 오래 남아있는게 도태되는걸까요
최근 주변 동료들의 퇴사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회사, 부서사람들 모두 너무 만족스럽지만 업무에 대한 만족도는 안정화되었지만 6년동안 여전히 해소가 안되는 부분이있습니다. 그래서 스터디, 토이프로젝트, 이직준비 등등 여러가지 시도는 제가할수있는한 다해본거같습니다. 그런데도 이부서에 그래도 좀더 있어야지 하고 고민이되는 포인트는 올해 업무관련해서 큰프로젝트가 떠서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될수있다는 점인데요. 근데 최근 주변 동료들의 퇴사나 부서이동으로 인해 혼란스럽습니다. 물론 개인의성향,회사의 만족도, 커리어전략 등의 각자의 이유가 다른것도 알고있고 이직이 답이 아니라는것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를 나가지않는게 뭔가 도태되고있는거같고 맞지도않는 일을 지금까지 계속한것도 미련한건지 싶습니다. 큰프로젝트를 한다고 해서 업무가 여전히 안맞는데 이걸 끌고가는게 맞는건지 (하지만 이직을 하려면 이업무를 가지고 떠나는게 맞는거같기도하고..) 이시점에서 내자신에게도 직무전환이든, 부서이동이든 변화를 주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지금 이 생각들이 주변사람으로 인해 괜히 흔들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몇개월동안 계속 고민을 해봤지만 답을 여전히 못찾고 있는 상태입니다.. 선배님들도 혹시 비슷한 고민을 가졌던 분이 계셨다면 어떤방식으로 답을 찾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띠로리로리ㅠ
05.22
조회수
9,153
좋아요
35
댓글
21
싸가지 없는 동료 어떻게 해야하나요?
요즘 사회생활 개인주의 심한 동료분들이 많아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제가 상사고 후임으로 온 동료가 있는데 너무 자꾸 선넘는것 같아 화가 납니다. 첫번째로 제가 이것좀 도와줄수 있을까요? 하면 답편으로 저..업무 봐야하는데요 라고 옵니다. 두번째로 업무 공유가 되어야 할부분은 공유가 안되고 본인 업무 자랑할때만 공유가 잘되고.. 업무처리가 되지않아 나쁘게도 아닌 이거 안된것 같은데 확인부탁드릴게요!라고 하면 넹~안그래도 그러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답편이 옵니다. 심지어 업무체크하려고 물어보면 간섭한다는 느낌을 받는건지 답편을 안하고 읽씹할때도 많구요. 많은 직장 생활을 하고 계시는 분께 흔히 말하는 요즘 MZ사원들을 어떻게 대하고 계시는지 후임분들 어떻게 컨트롤 하시는지 조언 묻고 싶습니다.
흐규흐구
05.22
조회수
2,063
좋아요
10
댓글
7
당연하게 저녁먹는 문화
혹시 많은 분들이 그러실까요?! 지금 회사에 얼마 다닌지 안되었는데, 이곳에서는 당연하게 저녁을 먹고 먹으러 다녀와서 다시 일을 시작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인 곳이 많은 건지.. 여기가 특별한건지 궁금합니다. 50명 정도 규모의 회사입니다.
newlife
05.22
조회수
17,131
좋아요
50
댓글
70
[조언구함]출산장려맨 물리치는 방법?
작년 5월에 결혼한 남자인데요, 밥 먹을때나 담배 필때나 회식할 때나 틈만 나면 “애 낳아라, 빨리 낳아라” 하는 팀장과 그에 격렬하게 동조하는 팀원들 때문에 넘 지치네요(앞으로 최소 3-4년간은 출산계획은 없습니다) 처음엔 출산계획 없어서 ‘계획없다’고 말했더니 더 격렬하게 더 언성높여가면서 잔소리 하길레, 전략(?)을 좀 바꿔서 ‘노력하는데 잘안된다’로 바꿨는데도 똑같아요. 보통 저러면 미안해서라도 안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이 출산하면 본인이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참.. 어떻게 해야 소리가 싹 들어갈까요 딩크신분들은 주변 잔소리꾼들 물리치는 분들 팁 있나요?
플리스만
05.22
조회수
7,075
좋아요
40
댓글
7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