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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고민입니다 ( ╯□╰ )
매년 답이 나오지 않는 이직을 고민합니다. 대학생활하다가 친한 교수님께서 소개해 주신 스타트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지만 ppt 셔틀로 전락해버린 현실 현타가 올때마다 모두가 자신의 전공을 살리고 살지 않는다는 위안? 현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견뎠어요 그런데 제 뒤로 들어오는게 다 제가 아는 친구, 건너 아는 동생 학생때부터 다녀 이제 근무년수만 3-4년이였고. 이 스타트업에서 제가 디자인 업무에 대한 기반은 다졌다고 생각했는데 이 친구들에게 저는 그저 햇병아리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 것 같네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다가 그 친구들이 한 말이 뭔가 마음에 걸리네요 우리 회사에는 나이많은 디자이너분이 필요해! 디자인도 제대로 확인해주고~ 그 뒤는 그냥 마무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야 저도 배우고, 모두가 성장한다는. 저도 선임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혼자서 해나가는 사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뭔가 슬픈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제가 아무리 고치자고 이야기를 해도 고집을 부리던 그 친구들이 친구고, 나이가 엇비슷해 편하게 느꼈기에 제가 선배나, 팁을 줄 사람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것이구나, 나이많고 경력있는 분이 말한다면 듣겠구나 싶어서요 그래도 나름의 회사에 대한 애정도 있고 사랑도 있었어서 그만두고싶다는 생각은 몇일이면 사라졌었지만 이젠 여러가지 고민도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새로운것을 배우고, 새로운 일을 하는게 좋다고 말을 했었는데 새롭게 하는 프로젝트는 후임에게, 제가 하고있던 제작은 늦게들어온 한살많은 분께 돌아갔네요. 수평적인 관계지만 나이많은 분은 나이어린 선임인지 뭔지에 대한 마음인지 저를 불편해하시는게 느껴져서....어느샌가 일도 일이지만 감정노동에 뒤에 들어온 분들 뒤치다꺼리만 하고있는 이상황이 너무 당황스럽고 이제는 떠날 때인가 싶은 생각도 계속 드네요. 마음이 복잡해져서 한번 써봅니다..
Lizu
21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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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민] 하루라도 빨리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요...
하루라도 빨리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요... 회사에서 인간 관계도 힘들고 월급을 받아도 통장을 스쳐 지나가서 보람도 없네요. 쳇바퀴 굴러가듯 회사 위주로 돌아가는 일상도 지루해요. 제가 하루빨리 회사를 은퇴할 수 있는 방법, 은퇴 후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조기 은퇴를 꿈꾸는 직장인들을 위한 오늘의 토픽! 조기 은퇴를 실제로 실행하는 파이어족에 대한 이야기, 아래 내용으로 만나보세요! ============================================================ 파이어족: 우리는 조기 은퇴를 꿈꾼다! “퇴사하고 싶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쉽게 실행할 수 없는 퇴사. 그러나 최근, 2030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퇴사는 ‘머나먼 일’이 아닙니다. 이들은 40세 이전에 퇴사한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자유로운 생활을 누리려고 이미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경제적 자립을 토대로 자발적 조기 은퇴를 준비하는 이들을 파이어족이라 부릅니다. 파이어는 '경제적인 자유(Financial Independence)'와 '조기 은퇴(Retire Early)'의 앞글자를 딴 합성어인데요. 파이어족은 불필요한 소비를 최대한 줄이고, 재테크, 부업 등 다양한 부수입을 창출하며 회사 밖의 삶을 계획합니다. 회사가 미래를 보장해주지도 않는데, 자신의 평생을 쏟고 싶지 않다는 게 이들의 입장! 그렇다면 파이어족은 어떻게 돈에, 회사에 구속받지 않는 미래를 그리고 있을까요? 파이어족이 되고 싶다면? <파이어족이 온다>에 소개된 파이어족이 되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단계별로 해야 할 일이 명확해 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어요. 1단계 - 지금 가진 것을 계산하고, 저축액과 지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이 첫 번째예요. 불필요한 소비를 파악하고, 이를 줄였을 시 저축할 수 있는 금액이 얼마 정도 인지 계산하면, 자신의 은퇴가 언제쯤 일지 가늠할 수 있을 거예요. 2단계 - 실제로 지출 비용을 줄이는 액션을 해요. 우선 케이블 TV 비용, 청소비, 커피값 등 작은 지출부터 줄입니다. 그리고 주택, 자동차, 식비 등 큰 비율을 차지하는 부분을 줄이는 것으로 범위를 늘려가야 해요. 3단계 - 월급 외에 다른 수익을 창출합니다. 먼저 돈을 은행 계좌에 넣어두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펀드나 부동산 등을 활용해 최대한의 수익을 내요. 또한 블로그 마케팅, 광고 등을 통해 부업을 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통해 추가 수입을 만든 것도 은퇴를 앞당기는 방법이에요. 4단계 - 파이어 공동체를 찾으세요.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가다 보면 더욱 목표한 바를 이루기 수월하기 때문이에요. 사실, 파이어족이 원하는 건 그저 일하지 않는 것이 아니에요. 조금 덜 쓰고 덜 먹더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목표죠. 파이어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연관 도서를 통해 자세히 만나보세요! 밀리의 서재가 리멤버에 제공한 콘텐츠입니다. 연관 도서 확인하기 >>> https://bit.ly/3ycRx1M
밀리의 서재 | (주)케이티밀리의서재
21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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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직장인 고민
안녕하세요, 14년차 직장인입니다. 내부 직급으로는 차장이고, 나름 빨리 성장도 하고 인정도 받았는데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세상은 그냥 이런거다라는 답변을 제외한 모든 조언은 맘 깊이 받고자 하네요 ㅋ 현재 있는 곳은 외국계 기업으로 1400명 인원이 근무하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 저는 200명 대 부터 있었고, 2번째 직장입니다. 첫 번째 직장은 거의 사회 초년생이고, 1년만에 이직을 해서 현 직장에서 14년째 근무 중이네요. 원래는 HR 업무를 하면서 기업 홍보와 채용 등의 업무를 하면서, 현재는 PR 홍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민은 HR 업무를 한 7년하고, 현재 업무를 7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조직 구조 상 현재 업무에서 임원을 가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고, 지사장 변경과 정치판 놀음에 더 이상 있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격적으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실 5년차 정도야 어느 회사에서던 쉽게 데려가려고 고민할 수 있지만, 총 경력 15년 차가 되니, 지원하는 곳마다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부분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외부에서 볼 때 회사가 나쁜 상황도 아니고, 급여가 적은 상황도 아닌데, 이런 내부적인 고민을 이야기를 하면서 이직을 하는 것이 맞을지? 앞으로 한 10년 더 다닌다고 생각을 하고, 맘을 아예 접고 재테크와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결정이 쉽지 않네요.... 코로나와 여러가지로 회사에 어떻게던 붙어있어라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40대 초반에 이런 고민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길어지는데도 막연하네요. 와이프에게는 싱글이였으면, 이미 때려쳤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외벌이에 자녀까지 있는 상황에 이러한 결정도 무책임하게 보일 것 같습니다. 한 5년 다니고 이직하겠다고 생각한 직장이 14년이 되었으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제가 회사에 어느 정도에 애착이 있다고는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이직이 답일까요? 아님 맘을 다 내려놓고 월요일이 오는게 정말 싫고, 업무하는 것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다시 다잡아야 할까요? 의견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werrttt
21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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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01_창업을 고민할 때
http://www.dreamstorysnap.com/starter-lesson/1813
마케터죠니킴
21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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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과 관련하여.
14년째 중소기업에서 si업으로 근무중입니다. 첫회사입니다. it 개발업체이구요. 관련업을 삼는 다른 회사에 비해 연봉이나 처우도 낮습니다. 한회사에서 오래있다보니 입사초부터 개발을하다가 pl을 거쳐 소규모 플젝에 pm도 조금씩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개발은 줄었지만 조금씩 관여정도 하는 정도이구요. 관련 비슷한 업무의 일들만 해와서 그런지 관련업무지식은 이 분야에서 어느정도 인정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지내다보니 개발자인건지 관리자인지 애매한 경계속에서 구분도 잘안가고 익숙해지고 편함에 안주하다보니 다들 그렇듯이 점점 더 도태되는 기분도 느껴지고 지금하는 업무가 레드오션이되가는 상황도 보이고 여러가지로 불안합니다. 그래서 이직을 고려중입니다. 사실 많이 늦은것 같습니다. 많이 게을럿던것 같습니다. 첫회사이고 연봉이 낮고 복지도 않좋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아 지금까지 있었던것 같습니다. 비겁한 변명이지요.... 하지만 그 좋았던 사람들이 연봉문제로 하나둘 나가기 시작하다보니 어느새 회사에 남아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진 기분이 듭니다. 회사에 남아있었던 이유가 없어지니 연봉이라도 올려야 계속 지속할수 있을것 같아 올해 연봉 협상때는 좀 쎄게 밀어부쳤습니다. 결과는 뻔했지요. 퇴사했던 친구들의 최대문제가 연봉였으니... 저라고 달라지겠습니까. 이런 상황 중에 이직제안이 왔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일했던 전 팀장님이 퇴사한후 새로들어간 회사에서 자리를 잡으신 후에 저와 같이 하고싶다고 하시는겁니다. 물론 연봉도 꽤 많이 제안해주셨구요. 다만 완전히 다른 업무와 다른 스킬들을 요구하는 자리였습니다. 회사규모도 적은회사이구요. 고민이 많이되네요. 10여년 넘게 한분야에서만 해왔던 내가 전혀다른 업무와 개발스킬을 사용하는곳으로 이직을 하려다보니 불안감도 엄습합니다. 물론 관리직으로 가게될것같은데 회사규모로 보아 설계/개발일도 병행해야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직하면 물경력이 될것같기도하고 현직장내에서 이루어낸 위치와 편안함도 생각이나고 가면 힘들고 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현 생활에 안주하지않고 다른 무언가 도전해보고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연봉도 더 올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적지않은 나이에 처자식까지 있는지라 고민이 많네요. 현 회사에서는 이직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처우를 개선해주겠다고 하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많이 보고 들었던 다른 누군가의 일반적인 고민이라고만 여겼던 일의 주인공이 제가되니 참 머라 말할수가 없네요. 잡생각이 많아집니다. 정신 버특차리라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파이란님
21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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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 다녀야 하는 이유
큰 회사 다니다 작은 회사 다니는데 실패나 성공의 기준을 남에게 두고 싶지 않고 명함이 바뀐다고 자존감이 떨어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월급이나 네임밸류, 자부심 이런걸 떠나서 사장부터 말단까지 수준이 떨어지는 사람이 너무 많다 처지가 불안해서 그런지 남과 끝없이 비교하고 조금이라도 손해다 싶으면 피해의식에 가득차서 지랄발광... 전 회사 다닐 때 사람들이 ㅈ같았다면 여긴 ㅂㅅ같다. 그냥 사고 방식, 회의 때 하는 말, 행동 하나하나 ㅂㅅ같다 스펙 보고 따지지 말라고? 회사 사이즈가 뭐가 중요하냐고?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 어떻게든 이름 있고 좋은 회사 가야되는 걸 느낀다. https://m.fmkorea.com/3590691566
냥냥냥이펀치
21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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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쪽에 몸담고있습니다.
B건전지부산경남제주 영업소장입니다. 매출이 말도못하게 바닥을치고있습니다. 영업관리12년차인데 올해만큼어려울때가없네요. 밀어내기도 물건이판매가되야밀어내는데 이건뭐 꼼짝도안하네요. 회전이안되다보니 덤핑가격도계속내려가고 참 방법이 없네요. 이불경기 여러분들은어떻게견디시나요?
무사안일
21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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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회사는 영어면접을 보는데요.
근무시 모든 부서에서 영어를 해야합니까?
딸기밀감
21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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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 인상률
이직을 조만간 하게되었는데요 인상률을 일반적으로 몇퍼센트정도씩 하나요? 중소이긴하지만, 성장은 꾸준히 하고 있어서 어느정도는 높게 부르고싶지만 평균대를 알고싶어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직급은 대리입니다! (4~5년차)
KBJ
21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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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질적인 이유는 돈을벌기 위해서지만, 그 이유 하나만으로 일에서 중요성을 찾는건 무리인거 같아서요. 그래서 여러분의 "지원동기"는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딸기밀감
2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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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이에게 영재교육을 시키시는 분 계신가요?
이게 '영재'에게 영재교육을 시키는 걸까요? 교육을 시켜서 영재를 만드는 걸까요? 아이 학원에서 영재로 키워보라며 새로운 강의를 권유하는데 커리큘럼이 너무 무서워서...ㅎㅎㅎ 내가 고3때도 저리 공부를 안한 것 같은데 과고 등 진학 목적으로 교육 시켜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greeeen
2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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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단어 순서는??
저도 먼가 함 적어 보거 싶어 적어봤어요..ㅎㅎ;; 욕하기 없기요 ㅎㅎㅎ 힘듬을 잊기 위한 문장 내맘대로 점수화 ex) 아...힘들다 0점 아...힘들다 머가 문제야 ? 50점 이거가 문제 같은데....ㅠㅠ? 80점 이거 해보고 되면 문제가 없을거 같은데.. 그럼 좀 편할거 같은데...????? 90점 선배님들의 힘듬을 잊기 위한 문장 선택법은 먼가요? 공유좀 ㅋㅋㅋ
별의사탕
2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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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봉인상률
이직 제안을 받고 면접 진행예정인 곳이 있는데, 현재연봉 및 희망연봉 관련하여 미리 문의를 주셔서 답변을 드리기전 고민입니다. 이직시 평균적으로 희망연봉은 몇 퍼센트 인상으로 기입하시나요? 10%가 평균 맞나요? 저는 20% 인상 고려중이긴 합니다. 사실상 포지션 제안주신 기업에서는 적합한 인재라고 판단되면 최대한 희망연봉조건에 맞춰준다고는 하셨는데 답변을 어떻게 드리는게 좋을지 고민이 되어 글 남깁니다. 이직 고수님들 답변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 !
코카사이다
2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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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vs 전체답장 차이 다들 아시죠? (제발 모르지 마세요 ㅠ)
며칠전에 저희팀에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사원급이 신입을 케어하는게 맞나 싶지만 암튼 이것저것 온보딩 시키고 있는데요. 다른데서도 인턴 해봤다던데 답장과 전체답장 차이를 몰랐다고 하네요! 메일 보낼 기회가 별로 없었어서 그럴려나...... 혹시 여기 사원님들중에 답장과 전체답장 차이 몰랐던 분은 이번 기회에 알아 가시고, 이제는 내가 보낸 메일을 카운터파트너님만 받게하지 마세요...... ㅎ 메일 매너 관련해서 꼭 아셔야 하는 내용 정보 2개 찾아 공유합니다. https://m.blog.naver.com/linuxwares/221404658797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636659&memberNo=34904471&vType=VERTICAL
초보교육쟁이
2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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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수가 여러명 생긴 기분”
금방 알게 되죠. 좋은 사수를 만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사람이 나를 도와주겠다고 나설 때 얼마나 든든한지. 반대로 도움 청할 곳이 없다는 건 참 막막합니다. 누구나 좋은 사수를 만날 수 있는 건 아니기에 많은 주니어들이 막막함 속에서 살죠. 김혜정(닉네임: 마케터 만옥이)님은 IT 솔루션 스타트업 캡클라우드의 마케터입니다. 올해 4년차로, 할 일도 고민도 많은 시기입니다. 업무적으로도 커리어적으로도 훌륭한 사수의 도움이 필요한 때죠. 혜정님은 그 도움을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받고 있다고 해요. --- 👉 매 월 활발한 교류를 해주신 회원님을 운영진이 선발해 인터뷰합니다. 인터뷰에 참여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드립니다. 👉 언제나 지식 나눔 보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 직무톡, 모두의 라운지에서 글을 작성해보세요. 쓸 때마다 천 원씩 드려요! 바로가기 >> https://app.rmbr.in/mDQ5ZeVa2fb --- 🎙 리멤버 커뮤니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어쩌다 마케팅 커뮤니티를 봤는데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할 말이 많을 것 같은 곳이었죠. 그래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 마케터면 더 활성화된 커뮤니티가 많지 않나요? 💬 마케터가 모인 오픈 카톡방이 많죠. 근데 거기랑은 좀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 어떻게 달랐어요? 💬 글쓰기 버튼이 무겁다고 해야되나.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대충 물어보지 않더라고요. 마케터들이 모인 다른 공간에 가면 포털에 검색 한 번 하면 알 수 있을 것들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리멤버 커뮤니티에 올라온 질문들은 찾다 찾다 해결이 안돼서 물어보는 것 같았어요. 준비된, 수준 높은 질답이 오고가죠. 🎙 여기는 왜 다르다고 생각하세요? 💬 분위기가 그렇게 잡힌 것 같아요.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답지 않게 점잖아요. 예의를 갖추려고 하고요. 조심스러워하고요. 심지어 민감한 정치 얘기를 해도 대부분 자신의 소신을 밝힐 뿐 상대를 깎아내리거나 하는 모습은 보기 어렵더라고요. 🎙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진 요인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 이 곳에 들어올 때는 일종의 검증을 해야하잖아요. 명함을 찍고 들어와야 하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좀 더 진정성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 같아요. ‘선의가 있는' 소통도 많이 일어나고요. 한 번은 어떤 분이 회사 생활 힘들다고 글을 올리신 적 있었는데, 거기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서 이토록 깊은 공감이 일어나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있을까 싶었어요. 그 일이 기억에 남아요. 🎙 혜정님도 도움을 많이 받으셨어요? 💬 제가 할 일이 많아요. 스타트업의 마케터가 다 그렇겠지만요. 바쁘게 지내다보면 내가 지금 제대로 알고 있는 건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건지 확신이 옅어져요. 그럴때 활동해요. 저랑 같은 고민 하던 사람들이 답변을 달아요. 공감대가 있는 상태에서 소통하니 재밌어요. 몰랐던 것도 알게 되면서 막막했던 기분도 많이 사라지고요.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받는 일도 잦아요. 🎙 실질적인 도움의 사례가 있나요? 💬 어떤 분이 옥외광고 업체를 찾는다고 해서, 제가 아는 분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어요. 🎙 또 어떤 점이 다른가요. 💬 연차 차이가 많이 나는 분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게 엄청 커요. 저는 이제 4년차인데, 막 2, 30년차 넘은 분들이랑 쉽게 대화를 할 수 있어요. 🎙리멤버 커뮤니티에는 연차가 높은 분들이 많죠. 💬 네. 아마 명함 관리에서 시작한 서비스라서 그렇겠죠. 연차가 낮을 때는 명함을 주고 받을 일이 많지 않으니까요. 정말 회사에서는 말도 붙이기 어려운 분들이 많아요. 고위 임원도 많고요. 🎙회사에서라면 말도 못 붙여봤을 분들과 어떤 소통을 하시나요? 💬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저연차 분들이 고연차 분들을 타겟해서 글을 쓰지는 않아요. 그런데 댓글에 어김없이 고연차 분들이 등장해요. “30대 초반인데 회사 생활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으면 은퇴를 앞둔 50대 분들이 나타나 경험을 담아 조언을 해줘요. ‘와 나는 저런 일은 평생을 살아도 경험하기 어렵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이야기를 해주죠. 그게 사실 엄청 큰 메리트예요. 주니어 입장에서는 더더욱. 🎙어떤 메리트가 되나요? 💬 훌륭한 사수에게 좋은 조언을 들을때의 기분이죠. 물론 맨 몸으로 부딪혀서 경험과 지식을 얻는 것도 좋지만, 먼저 그 길을 가본 사람들의 경험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면 커리어를 더 탄탄하게 이어나갈 수 있을 거잖아요. 늘 여기서 오가는 대화를 보면서 ‘내 생각이 짧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돼요. 🎙리멤버 커뮤니티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 특정인의 글을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종종 생각을 따라가고 싶은 분을 만나게 되거든요. 김혜정(마케터 만옥이님)님이 근무하는 캡클라우드 전경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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