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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따 팀장과 텃세
이직했는데 팀원이 본인들은 팀장욕하며 돈독하다네요 그런데 팀원들이 이직 7개월차 차장도 씹어요 제가 볼땐 mz들이 은따 텃세부리며 분위기 망치는걸로 보이는데 어떤가요?
어떻게살것인가3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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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후 단기해외체류..고민이에요.
현재 회사가 매우 안좋은 상황입니다. (실적 악화, 구조조정 가능성) 규모가 크지 않은 스타트업인데 최근에 대표가 얘기하는 늬앙스로는 나는 구조조정에 포함하지 않고 데려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팀장급 포지션이고 재직한지 4년 쫌 안됩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회사 비전이 약해서.. 정말 반등이 될 지가 의문입니다. 현재 업무하는 데도 성과가 잘 나지 않는 상황이고 이러다 물경력 되지 않을까란 생각도 많아요. 그래서 육아휴직을 아직 안썼는데 (아이가 초1임) 육아휴직을 쓰고 아이 여름방학때 해외에 있는 가족집에 가서 2~3개월 체류하면서 아이 해외경험 시켜주고... 그 기간동안 리프레쉬 + 나에게 투자하는 시간(운동, 독서 등)을 보내면 어떨까란 생각을 한달 전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육아휴직 한다고 얘기 꺼내게 되는 순간 지금 회사는 복직을 안한다는 얘기인데.. 참 대표가 어쨌든 믿어주고 있는 상황에서 뒷통수(?) 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이랑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순간이 지금밖에 없는건가 싶기도 해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돌아와서 재취업도 해야 하는데 나이도 있어서 고민이에요. 비슷한 고민하신 분들 계실까요?
부자되고파용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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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없어진 팀원... 어떡해야 할까요.
이제 4년차 되는 팀원이 있습니다. 1-3년차에는 정말 열심히 하고, 야근 하지 말라고 말해도 자기 공부라고 종종 야근하고 책임감 가지던 친구였는데, 갑자기 올해부터 의욕이 없어진 것 같이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진행하는게 아니라 누가 시키는 것만 딱... 1인분 하는 느낌이에요. 새로운 프로젝트 아이디어도 곧잘 내던 친구인데, 이젠 그냥 회의시간에도 가만히 있다가 누가 해달라고 하는것만 합니다. 그것도 어쩔때는 '지금 리소스 없어서 안됩니다.' 라고 쳐낼때도 있구요. 상담을 한번 해보니, 이것 저것 하다보니 내가 해낸 것 보다는 못한거에 대한 지적이 회사에서 계속 나오기에 저연차 실무자인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는걸 깨달았고 앞으로는 윗분들의 식견이 반영된 판단에 따라 일을 하면서 배우겠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가 상당히 수평적인 외국계 회사라, 팀장이 직접 '이거 해' 라기 보다는 실무자가 알아서 진행하는 방식이고, 타 팀 사람들도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팀장이 아니라 팀원한테 직접 꽂습니다. 아마 결국 성공 시킨 프로젝트들 중 놓친것들에 대해서 다음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식의 피드백이 매번 나와서 자존심이 상한 것 같은데, 놓친걸 안놓쳤다고 할 수도 없는데 이걸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실제 일하는 실무자 중 이전 업무 배경이나 시스템에 대해서 매우 많이 알고 있는 친구고, 2인분 3인분 해했던걸 봐왔기에 그냥 1인분 취급하기가 아까운데 제가 설득한다고 예전처럼 의욕을 불태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왜 예전만큼 일이 안되냐고 강하게 나가야 할까요?
Epoch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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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후배에 대한 기회 (글 정리함)
개인적으로는 큰 고민이었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실 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리멤버 첫 글이었거든요 ㅎㅎ 공감, 날카로운 지적 등 주신 말씀들을 저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행사 관련은 제가 결정 짓고 책임져야하니 여러 의견 잘 참고하고 잘 고민하여 진행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또한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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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회사, 자주바뀌는 인사이동...
이리저리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 직딩들 중 한명입니다... 원래 제가 영업지원으로 입사했다가... 4개월동안 각 공정 현장 12시간 풀타임뛰고 생산관리/출하팀 -> SCM/영업지원 겸직 -> 품질관리 -> 생산관리/출하/영업지원 겸직 -> 생산관리/구매/영업지원겸직 -> 현재 영업부 이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2년 반 넘게 재직 중이구요... 현장에서 문제가 터지면 제가 해결하고 상사는 작업지시서 하나 제대로 못쓰고 심지어 고객사에서 오더 오는데 메일 안보고 계속 누락 시키고 있어서 대신 고객사와 연락해서 처리 하고... 엑셀, erp, 매출 마감 정산하고... 겨우 패턴에 익숙해질만하면 사람이 나가서 부서를 옮기고 그 자리를 매꾸고... 계속 반복됩니다... 중소기업이라 그런건지 업무 시스템도 계속 바뀌고 환장할 노릇이네요... 1년 전부터 번아웃 증상을 겪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퇴사 하고 싶어도 번번히 반려되고 있어서 막막합니다..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에옹쓰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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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퇴사 괜찮을까요..
온라인 md로(패션) 일하고 있고 2년차 사원입니다 6인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1년 2개월 근무하다가 중견급 회사로 이직했고 일한지는 9개월 정도 되었어요 1년 채우고 환승이직 고민했지만 최근 심리 및 자존감이 무너지고 일은 재밌지만 사무실에 출근하는거 자체가 숨이 막힙니다.. 단순업무를 처리하는데도 전산화가 잘 되어있지 않아 수기로 처리를 해서 시간이 엄청 걸립니다 모든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쌓아지는 구조가 아니라 수기, 엑셀로 가공하여 ERP에 데이터를 쌓아둬야 되는 구조라 데이터가 부정확하고 누락율 및 효율성 저하가 심해 일을 하기가 힘듭니다.. 최근 기존에 6년간 담당하시는 분에 업무를 제가 인계를 받았고 2~3시간씩 걸리는 업무고 제가 마무리를 해야 유관부서가 일을 할수 있는 업무라 개인 업무가 밀려 매일 야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존에는 리체크를 하면서 누락율 및 실수를 줄이면서 업무를 진행했는데 수기로 진행하는 업무량이 상승하다 보니 업무를 처리하는데 급급하고 또 협력사 급건이 생기거나 그러면 미치겠습니다.. (권한이 없어 다 컨펌을 받아 진행을 해야됩니다) 기존 담당하시는 분은 과장급입니다. 제가 느리고 누락이 왜 발생된거 같은지 얘기해봐라 해서 문제는 발생되었지만 어떻게 처리하겠다고 말을 하면 다 핑계사유고 업무태도 불량이라고 매일매일 지적을 당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존감도 낮아지고 심리가 무너져서 더 실수가 많아진거 같습니다) 물론 실수가 발생되는걸 합리화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는 데이터를 가지고 일을 하다보니 뭐가 맞는지 기준을 모르겠고 히스토리 파악을 전산이 아닌 수첩에 적어두고 기억에 의존해서 하다보니 힘이 듭니다 또 제가 프로세스를 개선하자고 말도 할수 있는 위치도 아니고 .. 어떻게 일을 해야될지 머릿속이 매일 새하얘집니다 지금 근무환경이나 전산은 6인 규모인 직전회사보다 못하고 이러한 환경에서 일을 하는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해서 팀장님한테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고 어제 말씀드렸습니다. 회피 맞고 도망치듯이 퇴사를 결심한거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 도저히 못버티겠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인생쓰네요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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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조직 폭파로 인한 고민
조직이동 관련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최근 갑작스러운 조직개편 과정에서 저희 팀이 폭파가 되었습니다. 저는 경력 입사 만 1년 정도 되었고 이때문에 관련부서에 대한 정보와 인맥이 없는 상황입니다. 최근 한 팀과 커피챗 및 면담을 진행했는데, 최종적으로는 "현 회사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기획조직에서 제 이력서를 인사에 돌렸고 한 조직에서는 관심을 보여 커피챗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근무 했던 회사들과 조직에서 나름 일잘러(?)로 평가 받아서 먼저 오라는 조직은 많았지만 금번과 같이 제가 직접 일자리를 찾아본적이 없었는데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조바심도나는 상황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40대이직은어려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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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고졸 연봉 1억 퇴사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AI 쪽 일을 하고 있는데, 사실 제가 다니던 회사가 연봉이 엄청 높은 곳은 아니었어요. 초봉도 보통 3천 초중반 정도였고, 학력도 어느 정도 보는 분위기라 주변엔 인서울 출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고졸입니다. 처음엔 내가 여기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냥 버틴것 같습니다. 많이 배웠고, 정말 많이 부딪혔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퇴사 얘기를 꺼냈을때, 회사에서 연봉 1억에 가까운 카운터 오퍼를 줬습니다. 결국 퇴사를 선택하긴 했지만, 그 말을 듣는 순간만큼은 정말 기뻤습니다. 아직 20대 중후반이라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취준 중이거나 이제 막 자리 잡아가는 시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얘기를 현실에서는 쉽게 꺼내기가 어렵웠습니다. 자랑처럼 보일까 봐, 괜히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까 봐 말 못 했습니다. 근데 사실은… 그냥 너무 기뻤습니다. 누구한테라도 "나 진짜 열심히 했고, 그래도 조금은 인정받은 것 같아"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그래서 여기에라도 남겨봅니다. 그동안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던 것 같아서, 오늘은 그냥 저 스스로를 조금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lllualq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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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회사에....공동체에....적응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녹아드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나를 녹이고.... 나를 바꾸는 것이겠네요.... 그게 무슨 색깔이건.... 그르건 옳건.... 그 조직과 그 회사는 원래 그랬습니다.... 섞이고 적응하고 조직원이 된다는 건.... 그 조직과 회사의 일원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되어요.... 회사를 바꾸고 싶고.... 내가 불만이 있다면.... 본인의 가치관과 맞고.... 본인의 색깔과 가장 비슷한 색깔을 가진 공동체로 가서.... 날개를 달고 날아가세요.... 다시 한 번 말합니다.... 공동체에 적응하고.... 그 공동체의 어울리는 조직원이 된다는 것은.... 원래 있던 공동체원과 비슷해지며.... 그 공동체가 가지고 있는 성격과 색깔이 비슷해지며.... 그들 중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바꿀 수 있는 곳에가서 바꾸던가.... 아니면 재차 말했듯.... 어울리는 옷을 입으러.... 다른 옷가게를 가세요.... 저 자신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년전인가.... 같은 말을 했던 것 같은데....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을 하시고.... 본인 손을 떠난 것에 목메어 삶을 낭비하지 마세요.... 이건 면접 얘기입니다.... 또 다른 얘기를 하자면.... 부당하고 비도덕적이지 못한 것은.... 분개하고.... 떠나고.... 신고하세요.... 그러나.... 틀린것이 아니라.....(wrong이아니라....) 다른 것이라면.....(difficult라면....) 그러려니 하는 것도 좀 편합니다.... 물론 취향도 있고.... 소신도 있죠.... 그치만.... 고수는 원래 그런 향신료이며.... 양고기는 그런 냄새가 나는 고기입니다.... 마라탕은 원래 그런 얼얼한 맛이 납니다.... 그냥 그런 성격을 가졌고.... 나와 맞지 않거나 내 취향과는 다를 뿐이지.... 그릇된 것은 아니란 얘기입니다.... 그냥.... 쟤는 저렇구나.... 나는 이렇구나.... 여기선 이런 냄새가 나는구나.... 이 음식은 이런 맛이나는구나.... 그냥 그정도로 인정 및 정보주입.... 정도만 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에 너무 목숨걸고 내가 맞다고 말하느라... 에너지를 낭비하지는 마세요.... 귀한 영혼을 가진 당신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일을 못하는 편인데요.... 일로 만난 관계에서.... 일을 못한다는 것 죄입니다.... 인성과 성격 혹은 취미로 만난 관계에서.... 일을 못하던 말던.... 뭔 상관입니까.... 근데 일로 만난 사이에서는 얘기가 다릅니다.... 일을 잘해야죠..... 또.... 의도가 어쨌는지 아무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내가 일부러 그랬냐느니.... 그러려고 한 건 아니냐느니....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결과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는데요.... 의도는 나를 이해해주는 아주 가까운 사람들이.... 연민이로 인정해주는 것 외에는..... 별로 설득력이 없어요.... 마지막으로.... 기깔나게 찬란한 매일을 보내십시오.... 저는 어떻게 보내라고 말할 자격도 방법도 모릅니다만.... 다만 찬란한 매일을 보내시어.... 인상적인 인생을 살고.... 기가 막히게 모든이들이.... 그래도 적당히..... 행복하시길 바래요.... 오늘 맥주 한 잔 먹고.... 저 자신에게.... 저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길게길게 셀 수 없는 쩜쩜쩜들과 함께.... 게시합니다..... -30대 중반 M자 탈모 남자 대리급 올림 -
Weefiend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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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버틴다? 고민
어떤한 일로 인해 윗 상사 분이 나 포함 직원 한명을 없는 사람취급을 하는것같아요! 근데 문제는 그 어떠한 일이 예전에도 비슷한 일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으엥? 하는 그런일이였구요 그 상사가 잘못한 부분도 있는데 아무말없이 그냥 넘어가고 그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이고 근데 그 사람은 직급에 맞는 업무능력이 없단말이죠,, 이직을 해야하는것인가요 아니면 버티고 버텨서 실력을 그만큼 키워내서 입지를 넓히는게 맞는건가요 ,
띵킹키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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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인수인계
직장인들이 많이 공유하는 고민으로, 자발적 이직이던 권고사직이던 퇴사후 인수인계 더 해달라고 오는 연락에 대해 왜 돈 안 받고 해 주냐는 것이다. 정답은 없고, 있다면 그건 당사자 마음이다 (법적 의무가 있는 경우 제외, 그런데 있어도 무시하고 맘대로 하는 임직원들이 많다) 인수인계를 해 주는데는 하던 업무이고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시간과 노력은 소비된다. 이에 돈을 주는 기업은 드물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직장인들은 하지 않는다. 그 말은 소수이나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좋은 평가와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기회가 간다. 중소기업 경우 대표가 기억할 수도 있고, 기업들은 항상 믿을 수 있고 책임감 있게 업무하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대표들은 아무리 ㅈㅅ라도 거래처 등 다른 대표들을 안다 그래서 소개해 줄 수 있다. 인수인계 요구가 오면 무조건 잘 하는게 본인을 위한 것이다. 평판은 중요하다. 감정적 보복으로 회사 자료를 삭제하고 인수인계 안 하는 직원들도 상당하다. 특히 기술직들은 자신들이 아는 지식을 과대평가하여 그것을 없애고 다른 직장 가면 자신들에게 이익이라 생각한다. 자신들이 아니면 할 수 없다늗 착각에. 그것은 스스로 경력을 끝내는 일이다. 설사 경쟁 회사로 이직을 한들 대표들은 비슷하게 생각한다. 저 놈 다른 회사 배신하고 왔으니 언젠가 여기서도 배신하겠지. 당장은 필요해 이용하더라도 관계가 오래 갈 수 없다. 그리고 이전 직장으로 돌아 갈 수도 없다. 직장인으로 좋은 입지는 자발적 이직 또는 회사 상황으로 권고사직이 되었으나 후에 다시 와 달라는 제안을 받는 것이다. 직장인으로 몸값 높히는 방법은 재직 중인 회사를 잘 되게 하는 것이다. 대표들은 생각이 비슷하다, 잘 되는 회사 있으면 어떻게 잘 되었나 궁금하고 따라 하려 한다. 학력이나 이력이 그저그런 인력들을 삼성 출신이란 이유로 여기 저기에서 데려 가는 이유다. 반면 예전에 대우 라는 회사가 있었는데 없어 지기 전까지는 삼성보다 학력이나 이력이 우수한 인력들도 많이 갔다. 그러나, 그런 건 회사가 죄초된 후에는 소용이 없다. 어떤 대표들이 회사 잘못되게 한 임직원들 데려다 일 하겠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는 비선호) 인수인계는 무조건 잘 해 줘라. 감정적으로 하지 말고. 그게 스스로 몸값 올리거나 생존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이다.
@삼성전자(주)
Matrix
쌍 따봉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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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규모가 작으면 해외출장 관련 규정이 없어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인사관련 직무에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입사 당시 채용 과정에서는 해외출장 이야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1년쯤 지나 부서가 통폐합이 되면서 갑자기 해외출장이 매우 잦아졌고, 사실상 업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정도가 됐습니다. 문제는 회사가 중소기업이라며 별도의 출장 규정이 없다고 하는 점입니다. 출장비나 출장수당도 따로 없고, 해외 체류에 따른 보상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주말이 포함된 출장입니다. 예를 들어 토요일·일요일까지 해외에 체류하며 회사 일정에 맞춰 움직여야 하는 상황인데, 휴일근무수당은 실제 업무를 수행한 시간만 인정한다고 합니다. 회사 입장은 "24시간 해외에 있어도 실제 일한 시간만 근무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숙소와 교통비, 식대는 실비 정산되기 때문이라는 논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외동인데 아버지 간병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해외출장이 잡힐 때마다 상주간병인을 별도로 구해야 합니다. 출장 한 번 갈 때마다 적지 않은 간병비가 발생하는데, 이런 개인 사정까지 회사가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초 협의되지 않았던 잦은 해외출장이 계속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라 부담이 상당합니다. 다른 팀원들은 해외출장까진 없고, 임원분들은 종종 가십니다만 임원과 일개 평사원의 근로계약조건, 연봉수준 자체가 다르잖아요. 회사에 관련 규정이나 기준이 있는지 물어보면 "중소기업이라 그런 규정이 없다"는 답변만 돌아옵니다.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사 및 연봉협상 당시 논의되지 않았던 잦은 해외출장이 업무상 당연히 수용해야 하는 범위인지 해외출장 중 주말 체류에 대해 실제 근무시간만 휴일근무로 인정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출장비나 출장수당이 별도로 없는 경우가 흔한지 부모님 간병 등 가족 돌봄 사유가 있을 때 회사와 어떤 식으로 협의해보는 것이 좋을지 비슷한 경험이나 인사·노무 관련 지식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과하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회사 대응이 일반적이지 않은 건지 객관적으로 판단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인쥬셋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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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니까 이유를 설득해보라는 대표님
최근에 좋은 기회로 이직처가 확정되어서, 현 직장에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직급도 없는 작은 회사에 들어와 개같이 구르느라 좋은 기억보다는 나쁜 기억이 더 많은 곳이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서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떠나는 와중에 불만을 얘기해서 뭐 하겠습니까.. 그냥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해보고 싶다, 그동안 많이 배웠고 감사하다.. 정도로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의 반응이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 사유로는 퇴사한다는게 납득이 안 돼. 왜 꼭 나가야 하는지 납득시키고 설득해봐. 평소에도 대표님은 '니가 이거 진행하고 싶다며? 기획안은 다 치우고 왜 해야되는지 납득시켜봐' 라고 '납득'이라는 말을 달고 사시는 분입니다. 심지어는 회식 장소를 제안드려도 왜 거기를 가야되는지 납득시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퇴사 사유도.. '저의 가치관과 커리어 방향성에 더 맞는 곳인 것 같다. 오랫동안 그쪽 업계로 진출하는걸 바라왔었다.'등등 나름의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계속 말꼬리 잡으시면서 나는 납득이 안 간다. 네 논리는 하나도 앞뒤가 안 맞아. 다시 생각해보고 이틀 뒤에 다시 얘기하자. 하시면서 계속 퇴사 수리를 미루십니다. 빨리 대체자 뽑아서 인수인계도 해야되는데 저만 마음이 급해집니다... 일단 인수인계 파일 만들면서 퇴사를 준비 중인데 대표님이 저렇게 안 받아주시니 퇴사 전에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봐 괜히 불안합니다 그냥 제가 통보드린 날짜가 되면 출근 안 할 생각인데 괜찮겠죠?..
현생탈출기원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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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자녀 혼사
대표이사 자녀가 결혼한다고 사내 게시판에 날짜 장소는 물론 계좌번호까지 사내 전체 게시판에 공지하는게 이거 맞는 건가요? 저라면 그냥 매주 하는 하는 임원들 회의에서 말 꺼내고 조용히 할거 같은데 다들 좋은 자리 있을 본전 뽑을려는 심산인지... 여러분들 계신 곳에서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rightly9
억대연봉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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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포괄, OT 수당 지급방식?에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질문 1 - 포괄(고정ot 20시간 기준) - 1월 기준 1월에 휴가를 2일쓰고 해당 달에 ot를 48시간을 했을때 내가 1월 급여로 받을 수 있는 ot 시간은 몇시간인가 1번 28시간 2번 12시간 -> 회사생활을 연봉 포괄로 3번째인데 지금 회사에서 ot 수당 지급하는 방식이 휴가를 쓰면 실근무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2번으로 급여를 제공한다 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되서요 법무사? 노무사 끼고 한거라는데 법적으로 이게 가능한 구조인가요? -> 하는 말이 예를들어 한달에 평일이 20일이라면 160시간이고 포괄 20시간이면 180시간이 된다. 휴가를 해당 달에 2번 쓰면 회사는 급여를 보장해주는거지 실근무시간을 보상해주는게 아니니 잔업을 48시간을 해도 28시간을 주는게 아닌 12시간의 ot 만 지급한다 라고 하는데 이게 정말 맞나요 ai돌려봐도 아니라는데.. -> 오히려 ai는 한주에 잔업이 12시간 가능한데 휴가를 하루 쓰면 18시간까지 잔업이 가능하다 라는 느낌이고 잔업은 시간단위로 주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알고있는 상식이 잘못된건가 해서 질문드립니다.
이화초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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