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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iT 운영자들님들...
안녕하세요 레거시 IT WAS운영자 입니다. 저번에도 글을 남겼는데 요즘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으며, 저처럼 이직 생각하신 분들 중 이직 성공 사례나 이직 준비를 어떻게 하시고 계시는지 공유 및 소통하고 싶습니다. ~ 요즘 너무 힘들네용 나이도 40대 이다 보니깐 참...힘들어요 이직이...ㅠ
아이티쟁이2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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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 출장 중에 넘어져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전치 4주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중소기업이다 보니 인원이 부족해 다음 주부터 또 일주일간 출장을 갈 일이 생겼습니다. 아무래도 출장을 가면 몸 쓸 일이 많아 더 안 좋아질까 걱정되어 출장 가기전 3일 연속으로 하루에 3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서 물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제 연차와 개인 사비로요. 그런데 너무 눈치가 보입니다. 오늘도 물리치료 받으러 갈까 하는데 계속 가도 괜찮은 걸까요? 사회 초년생이라 잘 몰라 여쭤봅니다.
안단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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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드러내지 않기
회사생활인 거 잘 알고 있는데요, 자료를 요청해도 묵묵부답이고, 문의를 해도 답변도 없는데 저만 계속 웃으면서 고개숙이고 읍소해야 하나요. 심지어 인사팀은 자기들 마음데로 의사 결정하고 통보하면서, 불만을 얘기하면 저보고 공격적이라고 하는데, 계속 웃으면서 다녀야 하나요? 다른 글들 보니 회사와 조직문화을 따라야한다는 얘기가 많아서 반성해야 하나 싶다가도, 정작 상대방은 저한테 매너가 없는 것 같아 화가 나네요. 어떻게 불만을 표시하지 않고 그런가보다 하며 지낼 수 있죠?
그런가봐111
억대연봉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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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사람이 카톡방을 안나가요 ㅋㅋ
퇴사한 사람이 있는데 부하 직원 퇴사하거나 자를 땐 그렇게 카톡방 내보내고 퇴사시키라면서 난리피더니 정작 지가 짤리고 나서는 카톡방들을 안 나갑니다 ㅋㅋㅋ 인사에서도 난감해하고 각종 업무 보는 톡방들에 정보 올라가면 저 인간이 정보 취득해 이상한 짓을 할 수도 있기에 사실상 카톡방을 다 새로 파서 옮겨야 하는 상황.. 이래서 카톡방 팔거면 그냥 팀채팅으로 해야하나 봅니다
하아아아아아ㅜ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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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오마카세 ㅎㅎㅎ (다들 주변에 이런사람있나요?) 2026년 실제 발생한일
안녕하세요. 입사8년차 대리입니다. 부서내 과장때매 고민이 있어서 글올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올해 승진대상자입니다. 근데 옆에 있는 직원이 숨만쉬면 승진하고 오마카세가자, 고급소고기 먹으로 가자 등등 쉴새없이 얘기합니다. 회사 문화상 승진후 회식은 고정이라 어디든 가며 피할수는 없는 분위기입니다. 제가 이 직원을 싫어하게 된 계기가 3가지입니다. 1. 궁색함 이 직원이 땅부자라 정말 잘산다고 합니다. 실제로 차도 페라리랑 데일리용 벤츠 소유 중이고 입고 다니는 옷, 시계 등 전부 명품입니다. 근데 직원들한테 돈을 안씁니다. 부자라고 돈쓸필요는 없지만 본인은 틈만나면 얻어먹으려고 합니다. 능청 맞은건지 본인이 도움을 조금이라도 줬다고 생각하면 “대리님 밥사요, 커피사요”를 입에 달고 다닙니다. 또 실제로 그런식으로 많이 얻어먹었습니다. 사실 들어보면 큰 도움도 아니라 그냥 알려줄 수도 있는 것들인데 안사면 이상한 사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돈처럼 안보는건지 1주에 3번을 카드뽑기로 점심내기하자고하고.. 한번 걸리면 10만원인데 저 같은 일반 직장인들은 부담스러운데 본인은 부자라는건지 마치 돈에 대한 개념도 없고 남들 배려안하는거같이 느껴지더라고요? 하루는 코인으로 1억을 벌었다며 자랑하는데 남들 조금만 좋은일 생겨도 밥사라 술사라 외치는 사람이 가만보면 부자라면서 커피한잔을 안삽니다. 마음은 거지가 따로없습니다. 2. 생색의 왕 저는 사실 부서 뿐 아니라 회사에서 나름 일잘하기로 소문이났습니다. 제가 맡은 프로젝트에서 좋은 성과가 나와서 개인포상도 많이 받았고 열심히 노력한 덕에 주변에서도 많이 칭찬해주십니다.(이사람 얘기들어보면 이러한 노력은 전혀안하고 처세술로 살아남았습니다) 근데 이 사람은 저랑 일한지 4개월 밖에 안됐는데 이번에 본인이 주축이 돼서 진행하고있는 팀프로젝트 대박나면 당연히 제 승진에도 도움이 될 테니 본인이 가고 싶은 오마카세 팀원들이랑 가자며 한턱 쏘라고 밥먹듯이 말했습니다. (직전 본인 팀에서 본인 덕에 승진해서 오마카세 갔더니 200만원이 나왔다며 구체적인 금액도 말해주더라고요? 아마 저도 그정도 금액 또는 이상 나올거랍니다.) 근데 최근에 본인이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승진얘기할 얘깃거리가 줄어든거죠?) 그리고 오히려 제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잘 풀리고 있는 상황인데 어제는 저한테 “프로젝트 잘돼도 사람들에게 좋은 소문이 나야 승진이 된다며 제 프로젝트 결과를 본인이 얘기 잘해줄테니 승진하면 한턱 쏘라더군요.? 진짜 태세전환 할때마다 한대치고 싶습니다. 3. 기분이 나쁩니다.(나의 노력과 경험을 무시) 우선 저는 아직 승진하지도 않았습니다. 회사분위기상 승진확정도 아닌데 자꾸 남의 승진얘기를 본인입에서 하고 있는게 웃기고 배려없어보입니다. 제가 가장 기분 나쁜점은 제 생각에 승진의 대부분은 8년간 회사생활 열심히 해왔던 저의 공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데 제 승진에 만난지 고작 4개월도 안된 사람이 다 된밥에 숟가락얹고 생색내고 있는 상황이 제일 열받습니다 마치 8년간 제 노력과 성과를 짓밟히고 부정 당하는거처럼 느껴집니다. (바쁜시간 쪼개서 영어학원다니며 어학능력도 키웠고, 프로젝트기획 능력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관련 자격증 및 교육이수도 열심히 하는 등 자기계발 뿐 아니라 여러가지 프로젝트 잘 수행해서 회사에서도 이미 이런노력과 성과를 알고있음에도 본인이 잘 얘기해주면 승진된다는 식으로 말도 안되는 얘기만 하더라고요?) 심지어 회사에서는 일도 안해서 저한테 일이 넘어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속으로 “그지새끼도 아니고 전생에 음식 못쳐먹어서 굶어죽었나?” 이런생각도 들고 “아그래 그지새끼 체할때까지 먹이자” 이런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솔직히 제가 이상한건가요? 진짜 솔직히 말씀좀해주세요. 제가 너무 여유없는건가요? 만난지 4개월동안 매주 승진턱 얘기를 한번이상했습니다 20번이상은 들은거같네요? 프로젝트나 부서 성과얘기가 나올때마다 승진턱 얘기합니다. 승진했다고 한끼에 20만원짜리 팀원들에게 사야하는게 한국직장에서 당연한건거고 다들 이정도 승진턱은 기본으로 내시나요? 그리고 승진 앞둔 동료직원에게 승진부담주면서 이렇게 대하시나요? 그러다가 승진못하면 어떡하려고? 물론 그 과장 시절에는 승진턱을 이거보다 많이 냈을 수도 있는데 최근 제 주변 그리고 제가 같이 일했던 직원 중에 승진턱을 이렇게 과하게 낸 경우도 못봤습니다. 저도 누군가 승진했다고 그리고 아직 승진하지 않은 사람에게 승진하기전부터 부담준적도 없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저도 좋게 웃으면서 넘겼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진짜 물고기로 때리고싶네요 ㅎㅎ
핫바용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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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됩니까? 정말 화가 나고 답답해서 씁니다!
어쩌다보니 같은 계열 회사 사람들을 채용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회사 출신들만 현재 다섯명 정도 와 있네요. 그런데 한명 더 추가로 면접을 봤는데, 첫인상부터가 범죄자 관상(영화에서 보면 살인자 역할하는 배우랑 비슷하며 쎄한 느낌이 드는...)이었는데 외모로만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면접 후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한테 물어봤더니 여직원들한테 엄청 찍접거리고 일할때 지나칠정도로 야한 농담을 하면서 모든 여직원들이 싫어하고 정말 몸서리 치도록 끔찍한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표님한테도 그 이야기를 말씀드렸는데도 그쪽 부서에 필요한 사람이면 그가 원하는 연봉조건과 근무조건을 맞춰주고 채용하라고 했다는데.. 이렇게까지 평이 안좋은 사람을 채용하는게 맞을까요? 사람은 안 변한다는데..그리고 경력도 메뚜기 경력 몇개월 단위로 수없이 이직.. 아직도 여직원들의 그 끔찍하게 싫은 표정이 너무도 생생하고 그 사람하고 분명 부딪히며 일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그 한사람 때문에 일 잘하는 직원들 상처받고 다 도망갈까봐 걱정도 되고, 어떻게 하면 문제 없이 같이 일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어 너무 답답해서 글을 남깁니다.ㅠㅜ
커뮤는처음입니다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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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가 나간답니다..
3개월 신입인데 사수가 나간다고 하시네요.. 이미 더 위에 대리님도 나가셔서 업무가 과중한 상황에서 사수님까지 나가시면 저 혼자서 담당해야하는 상황인데 솔직히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ㅇㅇ77ㅇㅇ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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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 시트에 집착하는 신입들
스프레드 시트가 잘 활용하면 협업하기 좋고 편한 건 알겠는데, 저는 데이터 틀리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라 Raw Data에서 벗어나는 걸 못보겠거든요. 근데 신입들 아무리 설명을 해도 스프레드시트를 자꾸 씁니다.우려되는 건 기업 계정으로 오픈해서 쓰는 게 아닌 개인계정으로 사용하는 건데, 그럼 데이터 탈취가 아닌지 좀 염려스럽습니다. 누군가 퇴사하면 데이터 계속 남에게 보여주는 꼴이 되는데… 문제는 위에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거고, 바이어는 IP CONTROL관리 잘하라고 경고하는데 참 여러모로 걱정이 됩니다.
사표내는제이지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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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차 마케터, 이 상황에서 버티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7년차 경력직 마케터입니다. 생활용품 기반 회사에 입사했지만, 식품 신사업을 맡게 되어 사실상 사업 전반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대리로 입사해 과장으로.. 2년만에 갑자기 팀장으로 승진이 되엇는데요.. 저는 해외 제품 소싱부터 브랜딩, 마케팅, 온라인 MD, 오프라인 영업, PPT 제작, 행사 운영까지 모두 직접 수행했고 오프라인 채널도 벤더 없이 직접 계약을 체결을 이뤄냈습니다. 신사업 담당은 총 2명이고 모든걸 둘이서 다 해냈습니다.. 처음에는 “이 경험이 결국 내 자산이 된다”는 생각으로 내 사업처럼 몰입해서 일해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민이 생깁니다. • 연봉 인상률은 3% 수준.. • 인력 충원은 불가 • 마케팅 예산 집행도 매우 제한적 • 결과는 요구하지만 과정에 대한 지원은 부족 • 대표는 매출 부진에 대해 감정적으로 압박이 너무 심하고 인격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대표님은 정말 사람에 대한 존중이 낮고 칭찬에 인색하며 못하고 안되는 부분만 파고들어 사람을 진이 빠지게 만듭니다. 제가 느끼는 가장 큰 괴리는 책임은 사업 수준인데, 보상과 환경은 실무자 수준이라는 점입니다. 이 상황에서 • 더 버티면서 성장 자산으로 가져가는 게 맞는지 • 아니면 지금 이 경험을 레버리지로 다른 기회를 보는 게 맞는지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번아웃오기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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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들 다른사람들 까내리는 환경인가요?
2-3년차 새싹인데요.. 여자상사들 친하지않으면 남자던여자던 본인보다상사던 욕하느라 정신없거든요. 문제는 나름 친하다고 그걸 듣고,또 그걸 듣기에도 진짜 점점 버거워요...다른곳도 그런가요?... 나름 본사는 조단위 매출버는 외국계입니다..
아이우에오요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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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가 없네요 써글
작년에 건강문제로 3개월 병가뒤... 올해와서 연차가 8개만있네요ㅠㅠ 원래가산연차 생각하면 23개인디... 8개로 우째 살아갈지 갑갑합니다ㅠㅠ
황군1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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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어떻게하면 적당히 할 수 있을까요?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써서 죄송합니다 회사를 여러군데 다녔지만 다닐때마다 항상 일이 너무 쌓이고 나중엔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도달할때가 많습니다 일을 할때 좀 심하게 몰입해서 하는데 일이 잘되고 칭찬 받을때의 도파민이 터지는걸 즐기는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야근하고 잘 안되면 주말에도 나와서하다보니 업무에 대해서는 남들보다는 빠르게 파악하는편입니다 문제는 이러다보니 제가 일을 잘하는줄 알고 일이 계속 늘어납니다.... 그 순간순간은 일을 쳐내는데 집중하다보면 나중에는 저도 모르게 담당자가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저에게 결정을 요구합니다 이러한것들이 쌓여서 감당안된다고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집에 와서도 일 생각이 나고 주말에도 일 걱정 때문에 편히 쉬질 못해서 가족들과 편히 보내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티티레몬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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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평가하는게 두려워요
제 실력인지 모르겠지만 팀을 이동하고 평가 C를 받았어요 실력이라면 곧이곧대로 인정하겠는데 다른 팀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C를 받은거 같아서 그게 걸려요 근데 그게 내내 마음에 걸려요. 다른 팀에 이동해고 누군가가 저를 평가할거같고 팀장님이나 파트장님이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궁금해요.. 제가 잘하고 있는지는 어떻게 아나요?
냐냐유유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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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자잘한 실수....개빡췬다
개빡췬다 왜 자꾸 자잘한 실수들을 할까요?? 모르는 것도 아닌데 , 자꾸만 자잘한 실수를 해요.. 다른 아이템으로 착각하거나.. 큰건아닌데 자잘자잘한 것들로 자꾸 착각하거나 실수하니까 너무 힘들어요 ㅠ.. 이런건 어떻게 고치나요..?? ㅡ
냐냐유유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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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저보고 투아웃이래요...
삼진아웃이면 이별이라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남자친구의 말 때문에 기분이 좀 이상해서 객관적인 의견을 여쭙고 싶어 리멤버에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주말에 데이트를 앞두고 있는데 아직까진 당황스럽고 섭섭한 마음이 커서 어떤 얼굴로 봐야할지 고민이네요. 저희는 만난 지 반년 정도 됐습니다. 그런데 어제 데이트 중에 남자친구가 꽤 진지한 목소리로 저에게 "너 지금 투아웃인 거 알지? 삼진아웃이면 우리도 끝이야"라고 하더라고요. 1. 한 달 전쯤 주말 데이트 때 약속 시간에 20분 정도 늦었던 일(계단 헛디뎌서 발목을 삐끗하는 바람에 버스를 놓쳤어요) 2. 며칠 전 야근하고 너무 피곤해서 남친이랑 카톡을 하다가 잠들어버려서 잘자라는 인사 없었음 (남친이 연락을 중요시해요) 저 두가지 때문에 이미 투아웃 상태래요. 저 당시에 제가 미안해야 할 일이 맞다고 생각해서 저도 그 부분은 핑계 대지 않고 진심으로 사과는 했었습니다. 속으로 카운트 하고 있다는 건 어제 첨 알았구요... 제가 바람을 피우거나 거짓말, 막말을 한 게 아닌데 저런 짜잘한? 일상적인 실수들을 카운트 하는 것 때문에 남친 앞에서 뭔가를 행동하기에 움츠러듭니다... ㅜㅜ 제가 남자친구한테 평가받는 기분이라 쫌 그렇다고 말했는데 남친은 크든 작든 신뢰가 깨지면 안 맞는 거니까 헤어지는 게 맞지 않냐고 생각한대요. 너무 냉정하게 들리는데 충분히 그럴 수도 있는 걸까요... 제가잘못한 건 맞으니 감수해야 하는 부분일까요?
충전중이라구요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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