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직장 퇴사사유에 대한 부분
예전에도 이직 관련 글을 썼었고,
의견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고민거리가 있어서 다시 적게되었습니다.
현재는 퇴사일정은 안나왔고,
임원면담했으나
제가 입사한다 했을 때와 얘기가 다르다
원래 일 힘든거 비경력이라 힘들거 예상못했나
어려움이 있음 요청하고 버텨야지 왜 그만두냐고만
말씀하시고, 더 있으라고 하셔서
다시 재 면담 예정입니다.
팀장 면담 3차례 했었고,
팀장 원하는 수준까지 제가 하려면 같은 직급 기준 3배는 노력해야하는데, 그렇게 하다가 너무 지쳐서
힘들다 가이드 요청, 조절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제대로 하는것 되는것 없다고,
단점과 아쉬움만 매번 지적. 많이 지친 상황이라
제가 못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이고요.
팀장은 대체인력이나 인수인계만 관심있고,
저에 대한 관심?! 어려움은 이해해주는 척만 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 할 일도 많기는 하니까요)
어느방향이든 빨리 결정났음 좋겠다고,
상무님과 면담했냐부터..
근데 이미 제가 이런 상황을
다른팀 팀장들과도 공유한 상황이라
지금 저는 반 왕따느낌입니다(아 쟤는 나갈 사람이네)
아직 퇴사날짜 정해지지 않았지만,
현재맡은 일과 고객사 미팅 마무리는 하려고는 하는데
동기부여도, 의욕도 없어 쉽지 않네요
지금 회사 남으면 앞선 1년보다 더 빡세게 해야하고,
성과도 내야하는데 자신이 없네요
으쌰으싸 동기부여는 남이 아니라 본인한테서 찾으라는데.. 외벌이라 와이프는 다른데 이직하라고 회사 스트레스가 집에서까지 은연중에 아니 티가 난다며 조언해주었습니다.
결론은 이직이라
상무님과 재면담 대기중인데, 어찌 얘기해야할까요
어디 붙은데 있다고 거짓말을 해야할지,
처음 말씀드렸을때와 다르지만,
솔직하게 업무 부분, 팀장과의 관계를 얘기해야할지
저를 좋게봐주신건 감사한데,
기대에 못미쳐 죄송할 따름이네요ㅜㅜ
현재 면접 진행중인 곳은 2군데 있고,
한 곳은 최종합격했었으나(5월초) 입사시기와
연봉액이 맞지않아 거절했었습니다.
직장 선후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