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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스물여덟, 1년차 직장인입니다. 저는 국가직 공무원인데, 고향에서 엄청 먼 곳에 발령받았습니다. 자주 가겠다면 갈 수야 있지만, 한번 가면 큰맘먹고 가야된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1년동안 단 두번갔네요. 처음에 이 직장을 갖기로 마음먹고 공부할 땐, 정말로 제가 이 직장생활을 하며 보람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근데 현실은 다르더군요. 보람이라곤 전혀 없고 너무 지루하고 따분합니다. '이 일을 어떻게 3, 40년 하며 버틸까?' '1년동안 정말 짜증나고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는데 앞으로 남은 직장생활을 하며 얼마나 더 이상한 사람들과 마주칠까?' 하곤 걱정하게됩니다. 제가 걱정을 많이하는 편인가봐요. 직장 동료들과는 정말 잘 지내고있습니다. 근데 제 회사가 너무 싫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자친구, 친구들을 보고싶을 때 볼 수도 없는 타지살이 하는것도 너무 싫습니다. 저와 오래 만나고 있는 제 여자친구는 저 때문에 의도치 않은 장거리 연애를 하게되었습니다. 지금도 너무 미안하네요.....ㅠㅠ 돈이라도 많이 받으면 위안삼을 수 있을텐데, 아시다시피 박봉입니다. 회사 선배들은 누구나 다 이런시기가 온다고, 시간이 약이라고합니다. 다들 이런 시기를 겪으셨나요?? 정말 시간이 약일까요?? 그만두면 무엇을 할지 또렷한 꿈이나 목표도 없습니다. 다시 공부 할 용기도 나지 않습니다(회사 다니시면서 공부하며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하소연하듯이 끄적여봤습니다. 아직 어린애의 투정처럼 보일수도 있으시겠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검정치마
21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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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었인가요?
안녕하세요, 회사마다 복지제도도 점점 다양해지는것 같습니다. 업종, 규모, 조직문화에 따라 다를것 같은데요. 과연 여러분들은 어떠한 요소가 가장 만족도가 높으신가요? 1. 건강분야: 종합검진, 단체보험 2. 교육분야: 교육비, 어학비, 자녀학자금 지원 3. 업무시스템: 체계잡힌 시스템 4. 선택형: 골라쓰는 복지포인트 5. 워라벨: 유연근무제, 칼퇴가능한 조직문화 6. 높은연봉: 돈이최고지 복지가 뭐가 중요함 7. 안정성: 짤릴 걱정 없이 오래가는 위 외에 다른 의견도 적어주세요. 나이대도 대강 적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팀장님
21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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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을 증권사로 옮겼습니다. 투자조언 부탁드려요.
보험사에 있던 연금저축 중 하나(700만원정도,소액)를 증권사로 옮겼습니다. 펀드 또는 ETF. 특히 ETF 중 추천 자료 부탁드려요. 제가 이분야 완전 초보입니다. ㅠ
바보입니다
21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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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직장 퇴사 일자가 예정보다 당겨졌는데… 솔직히 이야기해야할까요?
원래 7월 8일쯤 퇴사할 계획이었는데 그냥 6월 25일까지만 다니기로 해서 지난주 퇴사했습니다. 이직할 회사에는 조금만 쉬다가 19일에 간다고 했는데, 거기에 퇴사가 조금 앞당겨졌다는 사실을 알려야할까요? 사람이 조빨리 필요한 시점이긴 해서 퇴사일이 앞당겨졌다는 걸 나중에 알면 조금 기분나빠할거 같기도 하고… 이전 직장 퇴사일은 모르려나요?
akdoenco
21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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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생활 하다보면 의외로 안 좋은 게..
여러분의 골드만석스입니다. 직장인생활 좋은 점도 많습니다. 월급 타박타박 , 수익도 한계가 있으나 리스크도 한계가 있고, .. 그런데 제가 보는 가장안좋은 점 중의 하나가 있는데요. 뭐나면, 오랜 인생동안 자기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역량을 발전시키고 회사를 나와서도 생활도 되며 자기 삶의 컬러를 찾을 수 있는 그런게 안된다는 겁니다. 물론 제가 말하는 직장인이란 회사에 다니더라도 특수한 전문분야보다는 일반 사무직이나 기술직 쪽에 가깝구요 한번 예로 들면 기업에서 마케팅부서에서 좀 일하다 전략기획팀서 좀 일하다가 현장 영업도 좀하고 그러면 회사서는 나름 괜찮은 경력이죠 제법 일할줄 하고 조직도 알고 업계 인사이트도 갖추고. 그런데 또 저렇게 살아도 이게 마케팅전문가가 되냐 진짜 기획전문가가 되냐 세일즈의 신이 되냐 아니거든요 딱히 회사나와 마케링 에이전시 컨설팅펌이나 세일즈 도매상 차릴 깜이 전혀 안됩니다. 또 내 자신의 정체가 그리 자리매김돼서 자아만족과 행복도 못느낍니다. 그리고 업계 인사이트나 그런 것도 그바닥에서 에이전시 차릴 정도가 안돼죠. 이게 문제입니다. 사실 저런 일반사무기술직이아닌 요리사나 디자이너도 오랜 회사생활을 하면 필드에이전시나 독립에서 일한 이들만큼 야성을 기르기 힘듭니다. 이게 문제입니다,,이게.. 직장인의 한계랄까요.. 이게 참또 직장인의 장점의 이면에 있는 문제기도 하구요 직장인의 한계기도 하구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공감하시나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졸필을 마니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다른 글도 하나 써봤습니다. 시간나면 읽어주세요.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0209?campaign=share
비공개
21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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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택은?
부모님 사시는 집이 지주택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에 포함되었는데 부모님이 조합원이 되겠다고 하시는데.. 뜯어 말리는게 맞겠죠?
개발운용
21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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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나이도 어린 같은 부서 근무자가 싸가지 없을 때
싸가지 없다는 표현에 적절한 사례를 들자면, 1. 화장실에 있는 것 알고 손잡이를 세게 비틀고 문을 건방지게 세게 두드리며 팀장님이 빨리 나오시라고 한다고 전할 때 목소리와 태도에 불쾌감 느낌 2. 자신이 할 업무임에도 지가 부리는 사람처럼 자신보다 나이많고 근무도 오래한 직급높은 선배한테 이거이거는 맡아서 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 무표정 지시하는 듯 말투. 3. 한 공간에서 먼저 먹고 나가면서 잘 드시라던가 먼저 나가겠다는 말도 없이 문 닫고 나가는 태도 보임. 4. 00신청서 작성 후 담당자한테 쪽지 보냈는데 수정사항 있는지 싸가지가 대신 받아서 선임한테 전달 시 공간이 한 블럭 떨어져 있음에도 다가와서 전하지 않고 앉은 채로 목소리 높여 주위 사람 다 듣게 얘기하길, 내용 줄여서 요약해서 보내달라고 갑자기 얘기해서 황당. 5. 아침에 선임보다 먼저 인사하는 법이 없는 태도. 대부분 싸가지가 먼저 받고 답례하듯이 하는 태도. 그런데 팀장급 이상자나 동기들한테는 살갑게 인사하는 이중성 보일때
킥복서
21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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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에서 마케팅으로..!
게임 회사 해외운영 쪽에 일하면서 CS 및 컨텐츠 마케팅 같은 것은 경험을 쌓았는데 저는 퍼포먼스 마케팅 처럼 숫자를 다루는게 더 적성에 맞고 가고 싶어하는 길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이렇게 운영쪽에서 마케팅쪽으로 넘어가신 분들 계실까요? 조언 부탁드려요ㅠㅜ
겨울뒤엔봄
21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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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영업관리직 이직 고민
제조기반 중견 3년차 28살 영업관리직 사원입니다. 사회초년생으로서 고민은 최근 업무분장 진행하면서 과중된 업무로 8시 퇴근이 잦아졌다는거에요. 이직을 준비하려고해도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니 하루하루 스트레스만 받고 있어요. 혹자는 나이가 깡패다, 나와서 자격증이나 어학 스펙쌓아라 하는데 요즘 시국에 어울리는 말인지 확신이 잘 서지 않아요. 선배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맨두
21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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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서 이직
지난 4월 중순경 헤드헌터 통해서 이직 제안을 받고 이력서를 제출했었는데 당시엔 서류 탈락해서 아쉽지만 잊고있었는데 몇일전 헤드헌터로부터 해당 회사에서 재검토 후에 면접 진행하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런 케이스 경험해 보신분들 계신가요?
hoosier
21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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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요새 쉬면서 뭐하시나요?
다들 일률적인거같아서ㅜㅜ 등산이나 골프더라구요 혹시 이색취미를 즐기는분 계세요??
가자아
21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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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되기 싫다는 뛰어난 직원.
제목 그대로 정말 뛰어나고 리더의 재목으로 보고 있는 직원이 있는데 문제는 본인이 리더십을 맡기 싫어합니다. 아주 명확하게요. 회사 전체적으로 보면 그 직원이 리더를 맡아주면 큰 힘이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 부담을 지기가 싫은 것 같아요. 이런 경우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사실 저는 그 친구의 개인 커리어를 위해서도 팀장의 경험은 꼭 필요할 것 같은데, 본인이 워낙 완고해서요. 참고로 5년차고, 마케터입니다.
프로야근러
억대연봉
21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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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란?
..... 이것이 성공....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 정직한 비평가로부터 찬사를 듣고, 친구의 배반을 참아내는 것. 아름다움을 식별할 줄 알며,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알아보는 것. 건강한 아이를 낳든, 한 뙈기의 정원을 가꾸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든,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하나의 다른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Ralph Waldo Emerson . This is to have succeeded To laugh often and much; To win the respect of the intelligent people and the affection of children; To earn the appreciation of honest critics and endure the betrayal of false friends; To appreciate beauty; to find the beauty in others; To leave the world a bit better whether by a healthy child, a garden patch, or a redeemed social condition; To know that one life has breathed easier because you lived here. This is to have succeeded. ― Ralph Waldo Emerson ...........
냥냥냥이펀치
21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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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출근시간을 10시로바꿔서
급작스럽게 출근시간을 10시로바꾸고 (8:30분 출근이지만 회의가 있어서 변경했습니다) 집근처 스타벅스에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출근하는사람들보고 움직이는 차 구경하고 30분정도만 멍때리다 들어가야겠어요 출근전이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는 금요일입니다. 즐겁게버텨보겠습니다
lijlilil
21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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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필살기
긴 영업생활이지만 현실은 녹녹하진않고 바낀 영업환경속에서 후배들과의 틈바구니에서 눈치보고 다닐바엔 ᆢ 하지만 아직 고등학교 아들도 있고 미처 노후준비도 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런저런 고민가운데 외국어공부를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필살기를 만들기위해서요 제나이 이제 직장생활 십여년정도 더할수있으려나 더할수있는 여건이 된다면 감사한일이고요 이제공부시작한지 삼개월 정도 처음가진 마음가짐이 약해지긴 하지만 올해 12월시험을위해 모든힘을 쏟고 있습니다 진작 열심히 할걸 먹고살다보니 굳이 필요할까 하는생각에 학원다니기 반복을 수차례였습니다 집에 학원교재만 수북합니다 그런던 가운데 "한자오나오키" 일드를 보면서 다시금 다짐합니다. やられたら倍に返す。 それが私のモットです。
짱짱군
21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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