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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만렙인줄 알았는데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네요. 일 하나도 안하는 직장상사. 감정에 모든걸 의지하거나 돈에 의지하는 인간. 예시) 기분 나쁘면 일 안함. 짤리는 한이 있어도 안한다함. 대표가 물으면 한다함. 근데 일이 왜 이따구냐고 하면 내탓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받아줘야 할지. 특징 근무시간에 회사일을 안함. 다른일(부업)민함. 자긴 스펙이 좋아서 일을 안해도 된다함(팩트) 자긴 뭐든 할 줄 알아서 놀아도 된다함(글쎄?) 제 성과 다 잡아먹어서 자기 급여 올리는 인간. 이외에도 입사 할 때 저를 두달간 괴롭혀서 자기기 있는 현 회사에 오면, 이것저것(출퇴근 유연, 급여인상 등) 해준다놓고, 자기 급여 올리려고 저를 이용만 하네요~ 에효;; 잘되면 일 하나도 안한 자기가 다했다~ 안되면 자기가 했어도 안했다 쟤가 다하면서 책임소재 돌리는 직장상사. 책임감도 없고 자존심만 있는 이 인간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런 분들이 더 계시나요? 프로젝트를 해도 소통을 전혀 안하고, 기획서도 제가 만들고 모든 걸 다 하고 자기는 도장만 찍고, 기분에 따라 좋다 싫다만 하는 인간.. 후.. 퇴사마렵네요. 4년이 지났는데 이제 제 갈 길을 가야하나 봅니다. 이 사람은 저의 약점을 어떻게든 잡아서 자기 손아귀에서 조정하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 4년 내내 가스라이팅을 하네요 이제 질리네요. 여러분 의견 궁금합니다.
인생진짜하아락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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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받았는데 어캄
타팀에 안친하고 말안해본 본부장님이 신혼여행 다녀오고 일하고있는데 갑자기 몰라서 축하를 못해줬다며 축의금 20만원을 주셨는데 어캄....
호러로로록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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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자꾸 나보고 귀엽대요..
내가 팀장인데..ㅋㅋ 저는 타고나기를 무뚝뚝해요. 일할때 사담하는것도 싫어하고 좀 칼같다고 밑에 사람들도 저를 어려워해요. 지랄맞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고. 근데 새로 들어온 신입이 무슨 저를 덩치 큰 양 보듯이 하는데 좀 묘해요. 처음 들어오자마자 자기소개 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예쁘게 봐달라 하길래, 열심히 하면 뭐해? 잘해야지. 라고 했어요. 보통 그러면은 쭈뼛대고 마는데 당당하게 눈을 빤짝거리면서 잘하겠습니다! 라고 그러더군요. 눈빛은 좋길래 일을 잘하려나 했는데 웬걸 처음으로 가져온 기획서가 너무 엉망이라 회의실에서 한소리 했어요. 기강 잡으려고 크리틱을 쎄게 했어요. 근데 쫄지도 기죽지도 않아요. 며칠 전에는 점심 먹다가 다른 팀원들이, 신입한테 깡이 좋은거 같다. 우리 팀에 무서운 사람 많은데 쫄지도 않고 대견하다. 하면서 칭찬해줬는데 자기는 이 팀이 너무 재밌대요. 특히 팀장님이 너무 귀여우세요. 약간 추성훈 스타일이에요. 그러네요. 직장상사한테 귀엽다는 표현을 쓰면 버릇없어 보일 수 있는데 얘가 얘기하면 이상하게 그렇게 안 느껴져요. 악의가 없어서 그런걸까요 근데 그날 이후로 물꼬가 터졌는지 제가 정색하거나 인상을 써도 무서워하질 않아요. 오히려 먼저 와서 말 걸고 농담 하는데 어쭈? 이놈봐라? 싶어서 그냥 웃겨요. 문제는 얘 앞에서는 자꾸 웃겨서 그런지 무장해제가 된다는거예요. 남이 그랬으면 개지.랄할 만한 실수도 얘가 하면 한창 혼내다가도 죄송해요 제가 실수했어요. 다음부턴 진짜 잘 챙길게요. 하면서 웃으니까 화낼 맛도 안 나요. 결국 어휴 씨.. 다음부턴 진짜 조심해라 하고 돌려보내게 돼요. 확실히 얘한테 페이스 말리는것 같아서 킹받다가도 요즘 회사가 덜 지루하긴 하네요 ㅋㅋ 요즘 친구들은 상사 다루는 법을 따로 배우나봐요.
해장국추천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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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얄미워요
2개월 전에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아무래도 신입이라 맡은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하진 못해서 사수격인 제가 신입의 업무를 커버치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제 업무는 뒤로 밀리고 덩달아 주3회 야근하고 있어 미칠 지경이었어요 신입은 보통 5시 50분쯤부터 텀블러 씻고 짐 정리 하는데 매번 옆자리에 앉은 저한테 순수하게 궁금한 눈빛으로 오늘도 야근하세요? 라고 묻네요... 일이 좀 남아 있어서 그렇다 정도로만 대답했는데 팀장님한테 어떻게 전한 모양인지 팀장님이 대뜸 "너 요즘 야근해서 불만 많다며?"하시네요... 다행히 제가 해명해서 넘어가긴 했는데 어제 대뜸 "저희 6시 땡하자마자 같이 일어나면 안 되나요?" 하는 해맑은 말을 하는 거 보고 앞으로 이 신입과 어떻게 일해야 하나 싶어서 골이 아픕니다.. 그래서 요즘 담배피우러 가는 신입 모습 마저도 얄미워보이는데 어쩌죠
두사랑산악회
은 따봉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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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쓰는 이유는 간편한 비동기식 소통 아닌가요?
회사생활 9년차에 30대 중반입니다. 정말 싫어하는 표현입니다만, 소위 "버릇없는 MZ"의 핵심 멤버라곤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회사생활 거듭할 수록 아 나도 그냥 싸가지없는 젊은 놈인가 싶어서 요즘 정체성에 혼란이 옵니다. 친한 직원들끼리 1:1 대화로 수다떠는 것 제외하고, 사내에서 메신저를 쓴다 함은 - 상사와 업무적으로 소통할 때 - 단톡방에서 각종 공지나 질의응답 할 때 이 두가지가 제일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1:1 대화일 경우에는 각자 업무 흐름에 맞게 내용을 남겨 놓고, 나중에 확인해서 답장하고... 그런게 좋은거 아닌가요? 단톡방에서는 같은 말 여러번 안하도록 관련자에게 참조메일 보내듯이 일시에 공지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그런데 저희 회사의 상사들은 항상 메신저 무한 대기를 요구합니다. 1:1 대화일땐 불러놓고 용무를 끝까지 안말합니다. 제가 혹시라도 뒤늦게 보고 나서 대답하면 막상 그땐 상사가 자리 비워서 소통이 끊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는 당연히 왜 빨리 안보냐고 혼납니다. 그리고 대답하면? 이제 업무를 멈추고 메신저창 띄워놓고 상사의 지시를 기다립니다. 타자속도... 죄송합니다만 많이 답답합니다. 기다리면서 문장 중간중간에 넵넵넵 하고 쿠션넣어야 됩니다. 진짜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단톡방에서는 1:1 대화인양 메신저 창을 혼자 독차지합니다. 정제되지 않은 빼곡한 문장 사용, 한번에 안보내고 여러번 나눠서 사용, 공지&물어볼 내용을 정리하지 않고 줄줄이 사용... 그리고 또 올렸으면 하급자들이 대답 해야죠? 수십명이 들어와있는 방에 넵 갯수 인원수만큼 찼는지 확인합니다. 정작 공지사항 보려면 스크롤을 한참 올려야 됩니다 아... 진짜 답답해서 직접 말한적도 많습니다. 물론 소득은 없습니다. 도대체 이렇게 답답하게 소통해서 얻는 이득이 뭐가 있죠??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혹시 제가 그 싸가지 없는 요즘것들에 해당한다면 고쳐야겠습니다.
sgdrniy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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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랑 술 마신다는데 여친 반응
회사에서 같이 프로젝트를 했던 여직원이 있는데 프로젝트 끝난 기념으로 둘이 저녁이나 한 번 먹자고 해서 다음 주에 술 한잔하기로 했거든요. 괜히 나중에 오해 생길까 봐 미리 여자친구한테도 솔직하게 이야기했어요. 아무리 사회생활이라도 보통은 굳이 단둘이?, 몇 시쯤 끝나? 정도는 물어볼 줄 알았는데 그냥 재밌게 놀다오라네요. 저를 믿어주는 거니까 좋은 일인 건 맞는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한편으로는 질투도 안 하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만난지 아직 두 달도 안 돼서 한창 불탈 때 아닌가요.... 제가 반대로 여자친구가 남자 동료랑 단둘이 술 마신다고 하면 솔직히 신경 쓰일 것 같거든요. 저: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여친: 그 정도까지 신경 쓰면서 연애하면 피곤하지... 이렇게 말하는데 너무 관심없어 보이는 느낌이라 서운하네요;; 전에 만난 여자친구들은 다 질투했어서 이런 반응이 오히려 당황스러운데 제가 괜히 속 좁게 구는 걸까요ㅋㅋㅋ;;
안티애이징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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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에 롤토체스하는 직원
안녕하세요. 업무시간에 롤토체스 하는 직원 때문에 어떻게 하는 게 맞는지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해당 직원은 입사 당시에는 실무 경험이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업무를 잘 하지 못해 초반에 많이 지적을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업무가 어느 정도 익숙해졌는지 몇 주 전부터 업무시간에 롤토체스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게임을 하는 것 자체도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이기면 손으로 "아자스!" 하는 제스처를 취하는 둥 반응이 제 시야에 계속 들어와 업무에 집중하기도 어렵고 솔직히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같은 팀은 아니라 제가 직접 이야기하는 것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사장님에게 말씀드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같은 팀이 아니니 그냥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게 맞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집보내주세요제발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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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사무실에서 난리 났습니다.
조금 전 갑자기 사무실 한쪽에서 누가 작은 목소리로 "잠깐... 잠깐만..." 이러더니 순식간에 근처 사람들이 다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평소 엄청 침착한 대리님은 어느새 반대편 탕비실까지 가있고 과장님은 멀리서 "움직이지 마!"만 계속 외치고 있고 다들 하던 일도 멈추고 5분 넘게 대치했네요... 바퀴벌레와...🪳 기특한 막내가 자기가 해보겠다 하면서 휴지 들고 일어서자마자 말귀를 알아 들은 건지 바퀴벌레가 갑자기 날라가더라고요 다들 비명지르고 거의 아비규환이었는데 ㅠㅠ 그때 다른 팀 직원 한 분이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오더니 "왜 그러세요?" 한마디 하시고 5초 만에 처리하고 가셨네요. 다 같이 눈물 흘리며 박수 쳤습니다. 날 더워지니까 러브버그도 난린데 바퀴벌레도 난리네요... ㅠㅠ 세스코라도 부르면 좀 나을까요...
김치맛팝콘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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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혼나면 바로 담배 피우러 가네요
최근에 팀장으로 이직한 지 얼마 안 됐습니다. 아직 팀원들 성향도 파악하는 중이고 괜히 초반부터 너무 간섭하는 팀장처럼 보이고 싶지는 않아서 웬만하면 지켜보는 편인데요. 요즘 계속 신경 쓰이는 팀원이 있는데, 그 팀원은 피드백을 받거나 제가 업무적으로 조금 강하게 이야기하면 거의 바로 담배를 피우러 나갑니다.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거의 반사적으로 담배를 피우러 나가는 모습이 반복되다 보니 저한텐 다소 기분이 상했다, 감정이 상해서 자리를 피한다는 메시지처럼 보이더라고요. 저도 그렇지만 다른 팀원들이 보기에도 팀장이 피드백을 하면 누군가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분위기가 계속 만들어지는 게 맞는 건지 고민됩니다. 이런 경우 팀장 입장에서 피드백 직후에는 업무부터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게 적절할까요? 아니면 개인적인 스트레스 해소 방식으로 보고 굳이 언급하지 않는 게 맞는 걸까요? 팀장 경험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내마음속에줍줍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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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두절입니다.
팀장님은 출장을 가버렸고, 다른 팀원들도 반차를 내서, 현재 팀에는 저와 선임 한명 밖에 없네요 ㅋㅋ 옆자리 선임은 자리를 비운지 벌써 1시간 가량 됐습니다. 저도 업무 의욕이 다소 떨어지기에 리멤버를 하고 있네요. 이렇게 팀장이란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파티션 너머에 있는 것만으로도 업무의 효율성을 이끌어 내는 존재... 그것이 팀장이군요. 아무튼 무두절이라 설렁 설렁하게 되는데 남은 시간은 조금 의욕을 끌어 올려보겠습니다. 다들 불금 되세요~!
쿄쿜ㅋ
금 따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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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직 2달차입니다 분명 이직인데 .. 무슨 질 나쁜 중학교 전학온 기분이라 런을 심각하게 고민중이에요. 일단 2달 동안 텃세인지 뭔지 왕따..? 없는 사람 취급? 당하고 있고, 일은 자료보고 되는대로 하고는 있는데 상사 업무 실수도 제 탓으로 오고 있습니다 ;; 제가 일이년 다녔으면 내 잘못이겠거니 할텐데 입사 3일차부터 상사 실수 커버라뇨.. 윗선 면담도 했는데 입사 초라서 서로 기싸움라는 거라고 익숙해지면 괜찮다는데 ;;;; 도통 뭐하는 조직인지 모르겠습니다 ..
namename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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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꿉꿉할땐 물회
죽읍니다😳
보고가라
억대연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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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 힘들다….
5인미만 회사를 4년째 다니고 있다 그냥 월급 받으니까… 아직 월급 밀려본적은 없다 목표? 비전? 잘 모르겠다 그냥 월급 받으니까… 아직 월급 밀려본적은 없다 앞자리가 바뀌면서 여러 생각이든다 언제 까지 할 수 있을까 이게 뭐하는 걸까 이직은 할 수 있을까 모아둔 돈은 없고 아직 엄마랑 같이 사는 내 인생이 비참해 진다 기분이 묘한 금요일 오전시간이 흐르고 있다
궁금해하지마라잉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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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재대로 안읽는 팀장님
마우스 스크롤 딱 두번만 해도 회신 기한이 적혀 있는데 물어보는 팀장 보고 메일 보내면 검토 회신 달라고 리마인드까지 해줘야하는 팀장 오늘도 물어보시길래 메일에 폰트 20으로 회신 드렸어요. 특히 사장님이 시킨 중요한 일은.. 더 집중해서 보셔야하는데.. 다 좋은데 이런 부분이 답답하네요..
퓨린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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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근무일(휴무일)조정
원래는 주5일 평일 근무하고 토,일은 쉬는거였는데 갑자기 토요일 나오고 일,월 쉬라는데 진짜 모르겠네요 또 어떻게 바뀔지 모름 가정이 있고 주말에도 가정돌보고 해야되는데 그런거에대한 배려가1도없는게 아쉽네요
퇴사시그널2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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