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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회사에서 유능한 직원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방법
인사팀에 근무하면서, 핵심인재 관리 등을 담당했고 핵심인재들의 특징들을 보면서 느꼈던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조직에서 계속 크고 작은 일이 끊이지 않는다. 유능한 직원일 수록 조직은 그 사람을 놔두지 않는다. 흔히 파레토 법칙(2:8법칙)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조직은 이끄는 사람은 실제 20% 남짓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끊임 없는 과업이 주어진다. 또 조직은 이들에게 일을 부여함으로써, 더 큰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이를 달성하는 자에게는 더 큰 보상을, 실패하는 자에게는 가혹한 피드백을 주지만 보통 유능한 인재들은 어떻게 해서든 보상을 받을 수 있을만한 성과를 달성해온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이들에게 너무 많은 일이 몰리거나, 너무 높은 기대수준을 가진 업무를 부여해 제 풀에 꺾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를 위해, 스스로가 업무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범위를 리더에게 명확히 밝히거나 역제안하여 다른 이에게 업무를 넘길 줄 알아야 한다. 또한, 리더나 조직도 업무에 대한 적절한 분배 및 유능한 직원의 기대수준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2. 자꾸 내 이름이 거론된다. 본인의 이름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면 둘 중 하나다. 욕먹고 있던가, 잘하고 있던가. 이 중 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방법은, 상위 리더(사업부장, 임원)들이 나를 인지하는가 아닌가를 알아보는 것이다. 대개 조직의 우수인재들은 상위 리더들의 눈에 띄게 되어있으며, 경영회의 등 리더 모임 석상에서 조직발령에 꾸준히 거론된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어디선가 내 이름이 들려올때 상위 리더가 나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조직에서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에 욕먹고 있는 사람들은 상위 리더가 대부분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그 이유는 그들에게는 이미 조직에서 자잘한 업무만을 부여하거나, 누군지 조차 관심없기 때문이다. 또한 상위 리더가 데리고 있는 구성원은 이미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만약 저성과자임에도 상위리더가 기억하고 있다면, 거의 끝자락에 서있다고 보면 된다. 유능한 인재가 잦은 부름으로 인해 겪는 단점은 조직발령이 잦거나 커리어가 엉망이 되는 경우가 있다. 조직에서는 유능한 인재를 여러군데의 CA(Change Agent)로 활용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잘 완화할 수 있는 본인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3. 회사의 주요 행사에 참여시킨다. 회사는 유능한 인재를 구성원들의 롤모델로 만들고, 전 구성원들이 그를 본받게 만들고 싶어한다. 이는 회사 내 커리어 패스를 그리게끔하여, 구성원들에게 미래를 보여주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유능한 인재는 늘 회사의 주요 행사에 참석시키려고 한다. 연말행사에서 시상받거나, 혹은 주요 자리(주로 경영진 근처)에 배석하게 하게 만든다. 이 때 구성원들은 다소 경영진과의 자리를 부담스러워 하는데, HR부서가 경영진과 함께 배석시키는 이유는 경영진이 그들을 동기부여 시켜주길 원하기 때문이다. 경영진은 유능한 인재와 함께 하면서, 그들에 대한 칭찬을 하고 싶어하지 평가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미 그들에 대한 평가는 경영진이 HR 부서에서 보고 받는 내용, 팀장/사업부장들이 보고하는 내용으로 끝나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성원들을 흔히 쫄 필요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배석하여 대담하기를 권한다. 단점은, 행사 이외의 자리가 많아지고 그 자리에서 실수가 종종 이뤄진다. 경영진과 흔히 만날 수 없기에, 인상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매번 만나는 자리에서는 행동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물론 한번의 실수로 그 사람이 유능한지 아닌지 판단하지는 않지만, 기억 속 인상이라는 것이 중요하니 만에하나의 조심할 필요는 있다. 4. 조직의 리더와 일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유능한 인재일 수록 리더와 근접한 거리에서 일하게 된다. 이는 리더가 원하는 방향성에 대해 성과를 잘 만들어오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구성원이라면, 리더가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리더가 해야하는 팀원들의 관리/육성에도 조금씩 책임과 권한이 부여된다. 업무에 대한 전문성, 성과, 능력을 인정받았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는 향후, 조직의 리더 부재 시에 리더 역할을 맡게되는 예비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다. 이미 회사 내에서도 다음 리더로 내정되어 있게 되며, 리더로 직책을 부여받을 루트를 확보하게 된다. 물론 요즘 시대에 리더가 되는 것을 원치않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회사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결국 리더의 직책을 부여받지 못한다면 스스로에 대한 성취욕과 인정욕도 떨어지기 때문에 동기부여 되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리더와 함께 일하기 되면, 더욱 스트레스가 증가하게 된다. 업무과중, 팀원관리/육성책임, 팀원으로써는 생각하지 않아도 될 리더의 고충을 함께 나눠갖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스스로에 대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며, Sub Leadership 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5. 처음에는 시기와 질투를 받지만, 나중에는 도움을 요청한다. 유능한 인재일 수록 회사에서는 많은 기회를 부여하고, 그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초기에는 주변 동료들의 시기와 질투가 많다. 성과를 폄하하거나, 협업에서 협조적이지 못한 경우들이 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유능한 직원의 능력을 인정하거나, 그것을 넘어 이용하려는 경우들도 있다. 또,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한다. 이는 조직에서 유능한 직원의 영향력이 확대됨을 의미한다. 또 그 직원은 다양한 부서에서 협력을 얻기도 쉬워지며, 어디서든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와 더 높은 성과를 창출해내는데도 기여한다. 단점은 초기의 시기 질투를 이겨내지 못하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없다는 점인데, 이것보다 치명적인 것은 향후 유능한 직원에게 도움과 협조를 구하는 다른 직원들의 요청에 거절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본업을 하지 못하게되는 주객전도의 상황이 벌어지는데, 본인에게 있어서도 조직에게 있어서도 치명적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유능한 직원에게는 중요한 일이 부여된다. 그런데 남 일을 도와주다가 정작 본인의 일을 못하게된다면 회사의 손해는 어디가 더 클까? 그렇기 때문에 유능한 직원에게는 '거절의 기술'을 알려주거나, 리더가 적절하게 중재해줄 필요가 있다.
인사이다
22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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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 날이면
지금도 젊지만 산에서 군생활을 할 때, 훈련중 계곡에 빠지지 않기 위해 몸을 날랐어야만 했는데요… 그때 꼬리뼈에 금이 갔었고 훈련이 종료되고 나서 2주 후에야 병원응 방문했었습니다(간단한 상태진단만 실시했고, 치료는 못 받았네요) 지금도 비가오기 전날 비가오면 비가오고나서도 날이 정말 모두가 인정하는 쨍쨍한 날이 아니면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기도 합니다…^^ 벌써 5년됐네요 …^^ 완치는 없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아프신 곳이 있다면 어떻게 치료하시나요?
전설의기사
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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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사람의 흔적에서 인생의 무상을 느낄때,
안녕하세요 E밀러공입니다. 미생에서 흔히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많은 사연이 있고 사람이 있다는 말이 있죠. 저는 회사에서 데이터를 담당하는 사람으로 모든 히스토리와 사업의 시작과 연관성등을 보고 정리하게 되는데요, 지라나, 컨플, 슬랙등 당시 회사에서 사용한 메신저에서 지금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면 반갑기도 하고, 아. 이사람이 아직도 회사에 있구나를 느낍니다. 그런데, 그렇게 열정적이고 회사를 바꿔보려고 했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회사는 다시 새로운 사람을 뽑고. 그런 일련의 프로세스를 보다보면 그런 감정이 듭니다. 아. 이 사람은 모든걸 바쳐서 이 회사에서 일을 했는데, 왜 나갔을까. 아. 이 사업은 어쩌다가 이런식으로 막혀서 결국 방치되었을까. 제가 천년만년 사는것도 아니고, 언젠간 제가 만든 모든 히스토리와 기록들이 남아 제 후임자들이 제 기록을 보고 '저'를 느끼겠죠. 발버둥치고, 내 모든 것을 바쳐 일하고 싶지만 언젠가는 저도 회사에서 벗어나고 잊혀지는. 그런 사람이 되겠죠. 아직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도 배우고 싶고 아직도 더 도전하고 싶고 회사를 바꾸고 싶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업무를 하고 싶네요. 그러기 위해 제 능력을 키워야 겠죠. ---------------------------------------------- 오랜만에 밤에 글을 적느라 센치해졌네요. 오늘도 각자의 역사를 남기러 한발짝 나가 봅시다. 저는 언젠가 누군가에게 필요했던 사람으로 기록되고 싶어지네요. 아침에 출근하면 어제 괜시레 짜증내고 미뤘던 옆부서 파트장의 부탁이나 처리해야 겠습니다. "한 바탕 한집의 바둑에 싸움이 끝나면, 뭘 위해 그리 애썻는지 생각이 든다. 그래도 바둑이다. 돌은 놓아진다. 모두 각자의 싸움을 시작하는것일 뿐이다." -드라마 '미생'中-
E밀러공
금 따봉
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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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매너 갖추지 않는 구성원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를 포함한 다른 직원들은 깔끔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데, 문제는 팀장님과 몇몇 직원분들의 청결 때문에 고민입니다. 1. 말씀드린 직원 한분은 헤비스모커이신데, 요즘 더워져서 그런지 땀냄새&담배냄새가 멀리서도 풍겨져옵니다. 가까이 오실 때 마다 저는 무조건 숨을 참는 수준이고요. 문제는 바로 옆자리에 앉은 팀원이 너무 힘들어하는데 저보다 나이도 많으시고 또 속은 여린사람이라 따로 아직 말을 못했습니다. 안계실 때 섬유탈취제 뿌리는 정도로 해결을 보고 있고 가글이나 섬유향수를 선물로 줘야할지 고민입니다. 말은 또 어떻게 꺼내야 할 지 걱정입니다 ㅠㅠ 2. 다른 직원분은 여름만 되면 옷에서 걸레냄새가 납니다. 늘 덜 마른 것만 입고오세요 ㅠㅜ 옆에 오시면 정말 심합니다. 그리고 머리도 잘 안감으세요. 한 3-4일 감지 않으셔서 심하게 떡지고 비듬은 기본입니다. 육아 때문에 힘드신가? 하기에는 아이 1명 초등학생이라 완전 아기 보는 엄마 정도는 아니구요…남편분이랑 같이 키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인도 덜마른 옷 냄새가 난다는 걸 인지하고 계셔서, 제습기 이용해보시라고 권한 상태입니다. (건조기는 비싸서 구매의사 없음) 3. 팀장님은 매번 머리를 벅벅 긁으시는데 비듬이 정말 책상이며 의자에 수북하게 쌓일 정도로 긁으십니다. 그리고 꼭 냄새를 맡아보세요. 안보는 척 하지만 다 보입니다. 그리고 직원 방향으로 쓱 쓸어서 보내버리시는데요… 이건 정말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 지… 비듬샴푸를 드려볼까요? 그리고 음식 드실 때 음식점에서 코를 팽 푸시는 건 물론이고 입 속에 있는 음식물을 다 보여주시면서 대화를 나누세요.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입에 묻히는 건 기본이고 손으로 입을 가리지도 않으시고요. 웃긴건 윗사람들이랑 밥먹을 때는 안그러세요. 본인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식사예절이 아예 없습니다. 저는 중간 관리자로서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모두 저보다 나이도 많으셔서 감히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 지 모르겠어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퓨레1
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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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대학졸업하자마자 대학원 가기까지 남은 텀이 있어 그사이에 제 전공 분야에 관련된(?) 하지만 거의 거리가 매우 먼 회사에 입사해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취직한 목적이 대학원 진학 전 적게나마 학비라도 만들잔 생각이었지만.. 회사에서 주는 일과 맡은 프로젝트 진행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달 반 후에 퇴사해야하는데 (수습기간 끝난 후 2주뒤 퇴사예정) …. 저희 회사가 재택을 지향해서 저도 팀원분들이랑 가끔 (필요시) 줌으로 미팅하고 , 팀장님과도 팀미팅 일주일에 한번만 하는지라 (팀장님과 점심 한 번 먹었어요 두달 넘게 다니면서) 전화/대면으로 퇴사예정이라고 말씀드려야하는데.. 넘 어렵네요.. 이번달 말에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아아루
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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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말하는 것과 뒤에서 말하는게 다른 상사
안녕하세요. 제목에 적은 것처럼, 제 앞에서 한 말과 뒤에서 다른 직원들한테 하는 말이 다른 상사 때문에 고민입니다. 기본적으로 앞 뒤에서 한 말이 항상 달라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끼리 일상얘기나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의아한 적도 많고 기분이 안좋았던 적도 많습니다. 상사분에 대한 이런저런 설명을 해드리고 싶은데 너무 얘기가 길어질 것 같아서 최근에 생긴 고민에 대해서만 여쭤봅니다ㅠㅠ.. 제 상사분은 다른 직장동료들에게 제가 항상 급여에 불만이 가득한 직원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경영지원팀 담당자분께서 급여나 연차에 변동 사항이 생기면 항상 제 상사에게 전달하라고 하십니다. 이전에 있었던 일은 1. 제가 승진을 하고 나면, 몇% 급여가 오를 것이다, 상여금은 이만큼 나올 것이다. 라고 항상 얘기 하셨는데 전혀 적용이 되어있지 않은 적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메신저로 물어본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저 질문하고 누구에게라도 확답을 받고 싶었을 뿐입니다.) 상사분 혼자 급발진 하셔서 감정적으로 상황이 흘러간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 그 당시에는 잘 풀었다곤 하지만, 만나서 대화를 할 때 제가 그런 내용으로 문자를 해서 속상했다는 등의 상사분 혼자 감정호소를 한 부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2. 급여명세서에 정확한 계산법과 자세한 사항들이 적혀있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적혀있어야 하는게 아닌지에 대해 대화를 나눴었고, 경영지원팀 담당자에게 연락을 드려서 그 다음 급여명세서에는 자세한 사항들이 포함되어있는 급여명세서를 받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저와 다른매장에 있던 저와 같은 직급의 직원들이 동시에 승진하는 일이 있었는데, 승진 수당에 대해서 O만원을 지급해준다는 말을 제 상사분에게 전달 받았습니다. 제가 일하는 매장이 타매장들에 비해 네다섯배는 매출이 더 많은 곳이라, 타매장에 비해 관리해야 하는 인원도 더 많고 매출이 더 큰 만큼 육체적, 심리적으로 더 많은 노동을 하는 만큼 더 인정해주시고 차별성을 둬야 하는게 아닌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 상사분은 경영지원팀 담당자와 자리를 만들어줄테니 대화해보라고 부추기셨지만, 이미 제 상사분이 여기저기에 제가 급여체계에 불만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것을 알았기에, 그냥 이번에는 아무 말씀 안드리고, 연봉협상때 이런부분들에 대해 말하겠다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분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저렇게 말을 하고 다니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말들이라 생각하고요.. ⭐️얼마전 다른 직원들과 점장으로 동시에 진급하게 되었을때, 타매장 직원들은 새로운 근로계약서를 경영지원팀 담당자가 각매장으로 방문하여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일하는 매장에는 한달동안 새로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러 오지 않으셨고, 그것에 대해 상사분께 여쭤보니 담당자분께서 까먹으신 것 같다고 합니다. 다른 직원과 함께 근무하던날 이것에 대해 말을 하니, 본인이 제 상사에게 들은건 다르다며 해주는 말이, 제 상사분이 경영지원팀 담당자에게 제가 제 상사분이 점장일때 받았던 급여를 똑같이 받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고, 그래서 경영지원팀 담당자분께서 그것에 대해 마땅치 않게 여기고 화가 나셔서 근로계약서를 쓰러 오지 않으셨던 거라고요. 너무 화가 납니다. 저한테 저런 얘기를 한게 아닌 다른 직원에게 한 것도 이해가 안가고,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서 한 것도 참 싫습니다. 제 상사는 이전에 다른 곳에서 10년이상 점장 경력이 있는 사람인데 이제 갓 점장직을 달은 제가 어떻게 그 급여를 받고 싶어 할 수 있을까요. 그런말을 한 적도 없는데 했다는게 어이없고 제 성격에 대한 뒷담이라면 참겠는데 업무적으로 이상한 사람 만드는 것 같아서 화가 납니다. 그런데 제 상사에게 대놓고 따지자니, 저에게 저 말을 해준 직원이 난처해질 것 같아서 경영지원팀 담당자와 새로운 근로계약서 작성하는 날을 잡기로 했고, 그 날 잠시 카페에 가서 얘기를 나누자고 말해둔 상태입니다. 어떻게 경영지원팀 담당자분께 말씀을 드려야할까요.. 상사분이랑 싸우기도 싫고 그렇다고 그냥 넘기기에는 억울해서 싫습니다ㅠㅠ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멜팅고양이
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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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7년차 병원 전문직으로 이번에 좋은 조건으로 서울로 이직했습니다 전보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조건으로 만족하며 업무를 봤는데 부서 헤드이신 팀장이 어이없게 잘리시더니 입사 1달차인 저를 팀장 대리로 짬시키더군요 그래도 입사한지 얼마 안 된터라 마음 다잡고 팀내 매출 탑 찍으면서 일했습니다 그렇게 한 달 열심히 일하니 컨설팅업체에 의뢰해서 근무시간도 바꾸고 계약도 새로 한다면서 통보받았습니다. 공장처럼 만들더군요 근무시간이 어처구니없게 많이 늘어서 이런 조건으로 계약한게 아니다 . 대표해서 말하니 어려울 때 병원 생각안하는 철부지취급을 당했습니다 워라벨따진다면서요 이쯤되니 제가 잘못한건가 싶습니다 계약상 첫 3달은 계약직으로 잡히기 때문에+ 이런 원장이랑 더 이상 일하고 싶지않음에 조용히 퇴사할 생각이지만 하소연하지 않으면 마음에 앙금이 남아 올려봅니다 세상 억울한 일들 많다지만 당해보니 어이가 없네요..
조이
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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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느끼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HBR(Harvard Business Review)는 미국 하버드경영대학원에서 발행하는 경영학 저널이자 매거진입니다. '핵심역량' '유리천장' '리엔지니어링' 등 지금은 너무나 흔하게 쓰이는 개념과 용어들이 모두 HBR을 통해 등장했습니다. 피터 드러커와 마이클 포터,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게리 하멜 등 세계 유수의 경영학자들이 HBR에 논문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리기도 했죠. 특히 HBR은 최고의 깊이를 자랑하는 경영학 이론과 전략들이 최신의 혁신 사례들과 만나 압도적인 인사이트를 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자, 지금부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매거진 HBR이 선별한 경영의 진수를 만나보세요 / 오늘의 주제는 '사랑'입니다 💕 엇? 냉혹한 숫자와 날카로운 전략들로 가득 차 있을것만 같은 경영 현장에 사랑이라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하지만 미국 ADP연구소에서 일하는 마커스 버킹엄은 직장에서의 이탈을 막고 최고의 인재들을 유치하며 직원들의 성장과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반드시 '사랑'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가 주장하는 바를 들여다볼까요?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던 바로 그 순간을 떠올려 봅시다. 💬 흔히 사랑에 빠지면 바보가 된다고 하죠. 뇌가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사랑에 빠진 사람의 뇌를 관찰해 보면 도파민과 옥시토신, 노르에피네프린 등 특정 호르몬이 특정 비율로 조합돼 분비됩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에 푹 빠져 완전히 몰입한 사람의 뇌에서도 동일한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된다는 겁니다. 즉, 남녀가 사랑에 빠질 때 느끼는 감정과 열정은 좋아하는 일에 몰입했을 때 느껴지는 그것과 동일합니다. 이 호르몬은 그야말로 안 되는게 없게 하는 무적의 에너지를 샘솟게 합니다. 실패를 겪어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낙관적인 성향이 강해집니다. 아무리 열정을 쏟아부어도 지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랑'이 직장 내 가득하다면 기업 성과가 눈부시게 달라지겠죠. 마커스 버킹엄은 룰루레몬을 사례로 들며 이 회사 안에 얼마나 사랑이 가득한지 설명했습니다. 회사가 직원에게 사랑을 아끼지 않으면 직원들도 그만큼 열정과 잠재력을 끌어올린다는 논리인데요. 룰루레몬은 직원이 입사했을 때 그가 가진 목표와 꿈이 무엇인지 묻고 주기적으로 그것을 함께 점검합니다. 그리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시해 그가 꿈을 이뤄가는 여정을 지원합니다. 회사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은 직원들은 스스로 열정을 발휘합니다. 룰루레몬은 요가 마니아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주기적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여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때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요가복을 판매하는 바로 그 매장에 매트를 깔고 수업을 진행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 등에서 대규모 요가 수업을 열어 눈길을 끈 바 있죠. 요가 전문 트레이너들이 나서서 진행하는 수업도 있지만 일부 수업은 직원들이 직접 진행합니다.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함께 몸을 움직이다보면 자연스럽게 공감대가 형성되는데 이는 곧 브랜드 로열티로 연결됩니다. 요가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기도 하죠. 이처럼 몸으로 직접 뛰는 직원들의 열정이 적극 발휘되면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지난 2년 동안 룰루레몬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배씩 증가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사랑'을 느끼고 있나요? 다음 항목을 체크해보면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이번 주에 나는 매일 신나게 일했나? ✔ 일을 하면서 내 장점을 발휘할 기회를 매일 가졌나? ✔ 직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나? 관리자라면 다음과 같은 점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커스 버킹엄이 사람에 집중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한 것들입니다. ✔ 아마존이나 월마트처럼 직원들의 평생 학습을 지원하고 있는가? ✔ 조직을 떠나더라도 퇴사자를 인격적으로 대우하고 계속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가? ✔ 평가와 보상에 일률적인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개개인의 커리어에 맞는 유연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가? ✔ 개인이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찾도록 돕고 있는가? ✔ 주기적으로 직원들과 면담하고 개인사에 관심을 기울이는가? 일과 사랑이 공존하는 조직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들은 HBR에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ma/category_id/7_1/article_no/1849/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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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손톱이란..?
오늘 또 손톱 깎는 직원 글 올라왔길래 찾아보니 정말 많네요. ㅋㅋㅋㅋㅋ 왜 이런 문제가 계속 일어나는 걸까요.ㅋㅋㅋ
워렌부핏2
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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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도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란걸 잊지 않아야함
주니어때는 팀장쯤 되면... 부장쯤 되면.. 대표쯤 되면... 사람이 기분에 크게 좌우되지 않을줄 알았죠 간혹가다 기분에 휘둘리는 어른을 볼 때면 어른답지 못하다고 손가락질을 했고요 근데 조금 커보니, 그 어른들과 마주하고 일하다보니 인간은 기본적으로 감정의 동물이라는, 바꿀 수 없는 부분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회사에서는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고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한 것 같고. 일에 임하는 사람들이 이 전제를 공유하고 일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충혈된눈
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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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는 팀원의 생일 케잌을 챙겨주며...
회사 상황상 업의 특성상 부족한 인원으로 정말 많은 일을 해내는 중입니다. 팀장과 팀원이라기보단 동지애같은게 생겨서 너나할 거 없이 서로 도우며 정말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생일이었는데 어제도 꼼짝없이 야근이라 나라도 축하해주자 하고 케잌 사서 노래도 불렀네요.. ㅋㅋ 세 명이서 어색하게 ㅋㅋ 참 미안한 마음도 들고 고마운 마음도 들어서... 얼른 잘 해보자는 생각이 든 어제였습니다.
미스틱
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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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 종료 후 대한민국 대혼란?
특히 공공기관쪽... 괜찮습니까? ㅋㅋ
마리오932
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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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비매너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고객사 현업입니다. 프로젝트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기획자 분들이 매우 질 안좋은 비즈니스 매너로 일관합니다. 기본적인 기획 내용 확인 얘기부터 어려울뿐더러, 커뮤니케이션 요청 시 저급한 대응과 심지어 조롱하는 분위기를 리더급부터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평판 리스크가 없는건지..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 답답한 마음에 여쭤봅니다.
비상식의상식화
22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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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듯하는 팀장과 과장
이제 이직한지 한달되가는 경력직인 새내기 입니다?!ㅎ 회사 생활에는 만족하고 팀원들하고는 친하게 지내는데 팀장 과 과장이 저를 눈에 가시처럼?보내요ㅎ 인사를하면 목에 깁스를 한거처럼 인사도 안받고 대답도 없고 그냥 쌩~~ 그래서 저도 똑같이 대해주고 있는데 나중에는 왜인사 안하냐고 뒷말나오네요ㅡㅡ; 근데 웃낀거는 일하다 사고가 나면 액션은 겁나취해서 지들만 일하고있다는거 보여주고 소통이 어쩌구 저쩌구 합니다 지들이 소통이 부족해보이는데 왜남의 탓을하는지 딱보이는데..ㅎ왜그러는지..모르것습니다ㅎ 더웃낀거는 면접볼때 경력 다인정해줄꺼 같더니만 5월 급여명세서(5월말입사)보니 사원으로 되어있어다는..ㅎㅎ 걍그래요 ㅎ 커피나 마시면서 ..쓰린속 달래야겠습니다ㅎ 저거는 간장통 아닙니다 집에서 타왔어요 ㅎ 오늘도 힘내세요ㅎ
선종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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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에서 양치질, 사무실에서 손톱깎기
요즘은 인정하는 분위기인가봐요.
양파링링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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