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서른중반 평범한 직장인 아빠의 삶

22년 08월 26일 | 조회수 781
하하진엘

영업직입니다. 보통영업과는 다르게 내부업무가 많은 편이고 내부에만 있어도 너무 바쁩니다. 그와중에 외근도 해야되고 또 문제생긴것들은 전부 영업이라 욕받이도 해야되고 책임도 영업이 져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받았습니다. 그런 스트레스받는 회사의 일들을 머리속으로 싸들고와 밤에 잠못이룰때가 많았고, 복잡한 머리로 육아를 해야만 하는 상황과 늦은밤에 자고나면 집안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와이프한테는 미안하지만 이 평범할수도 있는 아빠의삶, 주어진 의무, 총각때처럼 좋아하는 당구한번 치기 힘든 이 생활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그치만 지금은 똑같은 이생활 감사하고 행복하고 때로는 흘러가는 이세월이 아쉽게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진 기억안나지만 회사 사람들과 솔직한 고민과 대화를 많이하고부터 였던것 같아요. 힘든일을 얘기하고 또 상대방의공감에 위로를 얻고 정말 싫어하던 상사와 뜻밖의 둘만의 술자리에 정말 큰 위로를 얻기도 했습니다. 또 어떻게생각하고 살지에대한 답을 얻기도하구요. 사람 인의 인자는 서로 기대는 모양이라는 말과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말이 이제는 말이아닌 마음으로 많이 느낍니다. 동기 상사 친구들과 많은 얘기를 했고 이제 저는 행복합니다. 불행이찾아와도 이겨낼 자신도 있구요. 다만 아쉽게도 친한동기한명이 퇴사를 한다네요.. 슬프지만 잘가고 잘살아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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