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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생일복지 어떻게 운영하시나요?
회사 내에서 생일 복지 운영하시는 회사 있으신가요? 제가 주변에서 들은 바로는 생일날 반차 및 상품권 증정 하는 곳도 있고 생일날 10만원 상품권 증정만 하는 곳도 있던데 생일 복지를 챙겨주는 회사가 다수일까요..? 저희 회사는 현재 직원들끼리 야금야금 돈을 모아 생일케이크와 축하만 해주고 있습니다^^ (직원수 30명) p.s 영어및교육복지 글에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mercy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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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신 정보들 어떤 경로로 얻으시나요?
회사에 도입할 만한 시스템이나 솔루션.. 등등 필요하신 정보를 보통 어느 채널을 통해 많이 얻으시나요..? 앱이나 사이트, 카페, 커뮤니티 등 상관없이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appiiee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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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명이 모여있는데 이상한 사람이 없다고요?"
리멤버 커뮤니티 런칭 1년, 습관처럼 접속하는 유저가 많아졌습니다. 티마님도 그런 유저 중 한 명입니다. 리멤버 팀이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금융/투자 커뮤니티 티마님과의 인터뷰 전문 리멤버: 어떤 일을 하시나요? 티마: 올해 14년차로, 증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리멤버: 미국에 계신 거군요. 해외에서는 리멤버를 많이 쓰진 않을 텐데요. 티마: 그렇죠. 저도 미국에 와서는 명함 교환할 일이 적어져서 잘 안 썼어요. 커뮤니티 아니었으면 한동안 안 들어갔을 거예요. 리멤버: 지금은 오직 커뮤니티 때문에 리멤버를 쓰고 계신 거군요. 티마: 오히려 명함 관리만 할 때보다 훨씬 자주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리멤버: 자주 들어오는 이유가 뭔가요? 티마: 뭐랄까. 커뮤니티에 들어오는 유저들의 수준이 높습니다. 대화하면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리멤버: 어떤 대화를 나누나요? 티마: 아무래도 금융/투자 커뮤니티에서 금융권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고, 해외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합니다. 또 제가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서 경영전략, 스타트업 커뮤니티에서도 종종 댓글을 답니다. 리멤버: 자극이란 건 구체적으로 어떤 건가요. 티마: 지적 자극입니다. 자기보다 박식한 사람들과 대화하면 받는 자극 있잖아요. 네트워킹도 종종 이뤄지고요. 리멤버: 네트워킹이라 하면? 티마: 인맥이죠. 여기서 대화하다가 소통이 쌓여 이메일도 주고 받고, 그렇게 더 깊은 대화를 하는 관계요. 스타트업에서 10년 넘게 일하시는 분께 해외 MBA 정보를 드린 적도 있고 금융권에 종사하는 분과 긴 대화를 나눈 적도 있습니다. 리멤버: 지적 대화와 네트워킹이 모일 수록 티마님껜 자산이 되겠군요. 티마: 그렇죠. 리멤버: 사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수준 높은 대화를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나 00 커뮤니티 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드문 것 같은데요. 티마: 익명성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 아닐까요.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에게 굳이 예의를 갖출 필요를 못 느끼는 거죠. 리멤버: 리멤버 커뮤니티는 그렇지 않다는 말인가요. 티마: 여기는 좀 더 선의로 차 있습니다. 그렇게 느껴집니다. 리멤버: 선의로 가득찬 분위기란게 어떤 건가요. 티마: 도움을 청하는 질문이 많고, 질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종의 동질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을 더 잘하고 싶고 커리어를 잘 이어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 끼리의 동질감. 리멤버: 30만 명 넘게 모여있는데 이상한 사람이 없을 수가 있나요. 티마: 물론 본 적 있습니다. 별 이유없이 욕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아마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의 분위기를 생각하고 온 것 같은데… 얼마 못 가 댓글을 삭제하고 탈퇴하더라고요. 분위기가 다른 걸 느낀 거겠죠. 리멤버: 최근 유명인들도 리멤버 커뮤니티에 종종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어땠나요? 티마: 네 토스 이승건 대표 AMA(Ask Me Anything: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션이 참 좋았습니다. 유명인과 그 정도의 현장감있는 소통은 하기 힘들죠. 참고: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38725 리멤버: 처음에는 리멤버 팀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섭외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다른 분들도 나서시더군요. 티마: 더 많은 사람들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리멤버: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와 다르게 리멤버 커뮤니티가 수준높은 소통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티마: 리멤버만이 쌓아온 신뢰라는 자산이 이런 차별점을 만들어낸 것 아닐까요. 리멤버는 명함 기반으로 프로필을 생성해야하고, 이 명함으로 연결되는 사람들도 많고 내 명함을 등록한 사람들도 많잖아요. 리멤버: 명함 기반 프로필이 신뢰로 이어진다는 말이군요. 티마: 커뮤니티에 참여한 대부분의 유저들도 마찬가지니 신뢰가 높을 수밖에 없어요. 가짜로 전문가인척 행세를 하거나 익명이라고 아무 말이나 할 수 없죠. 그런 인식이 모여 수준높은 직장인들의 소통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리멤버: 분위기가 충분히 잡힌 것 같나요? 티마: 아직 시작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자부심도 있습니다. 역사의 시작을 함께 하는... 👇 티마님의 활동내역 캡처 / 근무중인 증권사 모습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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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전문가 13인이 뽑은 2021 마케팅·커머스 트렌드
✍ 폴인 fol:in 에디터의 PICK - 이 콘텐츠는 폴인 fol:in 의 스토리북 <2021 폴인 트렌드북> 의 14화 중 일부입니다 ───────────── 📍 3가지 키워드로 보는 2021 마케팅 트렌드 ─ '개인화'의 시대, 소비자에게 어떻게 제품을 알려야할까? ① 세계관 : 브랜드에게도 여러 개의 '가면'이 필요하다 • 2020년이 다양한 정체성을 발견하는 해였다면, 2021년에는 여러 정체성을 취향으로 연결시키는 움직임이 활발해질 겁니다. 다양한 취향을 기반으로 여러 스펙트럼을 가진 브랜드와 관계 맺게 되겠죠. • 브랜드의 '세계관'이란 제품, 서비스, 시스템 등 브랜드 전반을 관통하는 하나의 사상을 의미합니다. 제주맥주 권진주 CMO는 세계관을 “브랜딩과 마케팅 활동에서 반드시 신경 써야 할 요소”로 언급하며, “이전에도 존재했지만 그 영향력이 매우 커졌다”고 말합니다. ② 라이브커머스 : 쇼핑도 놀이처럼 즐기는 MZ세대, 대화해야 팔린다 • 기존의 TV 홈쇼핑 호스트가 제품을 '설명'했다면, 라이브커머스 진행자는 이용자와 '대화'합니다. 댓글창과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용자들의 질문에 피드백하죠. 퀴즈나 할인 이벤트, 이용자간의 소통 등 재미 요소도 많아 쇼핑을 놀이처럼 즐기는 MZ세대의 열광적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③ 인게이지먼트 : 적극적 개인은 브랜드를 함께 만든다 • ‘인게이지먼트(Customer Engagement)’는 이처럼 소비자의 영향력이 다양화되고 강력해진 요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입니다. 고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과 관계 맺으며 브랜드 경험을 만들고, 고객 로열티를 쌓아가는 과정까지를 모두 포괄하는 마케팅 용어죠. - ▶ 오늘의 폴인PICK! 폴인 <현장전문가 13인이 뽑은 2021 마케팅·커머스 트렌드> 중에서 https://bit.ly/3ariV1V
김연지 | 버킷플레이스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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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질문 대응
전자결재로 올라온 수많은 것들중 임원분이 갑자기 마주치면 xx건 어떻게 됐어라고 물으시는데? 수많은 건중 어떻게 다 기억하나요? 이슈 건도 아닌데.. 모르겠다 찾아보겠다 하면 그것도 기억 못하냐고 뭐라하십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폴리싱
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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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평판조회
이직 때 평판조회를 어느정도까지 하시나요?? 모 기업은 평찬조회 하게 사수 번호를 이력서에 적으라는 곳도 있던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마뉴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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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신규 payment
신규업체는 LC 또는 TT로 진행하는게 가장 선호하는 방법으로 알고있는데 이번에는 2억원 가량을 TT로 하자고 합니다. 이렇게 안하면 아예 중국 업체랑 거래한다는데 난감하군요 믿을만한 큰업체이긴 합니다만...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드라이울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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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은 주로 영업마케팅 계열인가요? 아니면 경영회계 계열이신가요?
저는 개발직군으로 6~7년 있다가 영업마케팅으로 옮겨서 15년있었습니다. 사업을 하기에 적당한 케리어라고 하는데, 재무회계쪽 지식이 부족해서 항상 어려움을 격습니다. 혹시 다른분들은 어떤 계열이셨나요?
뒹굴뒹굴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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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들 하루 몇 시간 근무 하시나요?
40중반에 팀장으로 있습니다. 나름 꼰대라는 소리 듣기 싫어서 팀원들은 칼퇴시키는데요, 업체 미팅, 전체 일정 관리 등을 하다보면 늦어지는 일이 허다 하네요. 아침형 인간이 되어보고자 올해부터 6시 전에 일어나 30~40분 후에는 집을 나섭니다. 야근의 마지막 세대라고는 생각합니다만, 이게 일상이 되어 버리니,,, 허탈한 생각도 드네요. 낀세대~~~~넋두리 해 봅니다.
때굴짱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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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vs 사업전략
저희 회사는 R&D를 통해 획득한 기술을 가지고 상품을 만들어파는 회사인데요 규모는 30명 미만이고 R&D 인원이 많습니다. 사장님도 연구원 출신이구요. 저는 사업계획팀에서 근무 중인데... 요즘 일하기가 참 힘듭니다. 사업기획을 하고 계획을 하려면 목표를 정하고 해야하는데 연구쪽은 목표 계획을 구체적으로 아니 대략적으로라도 정립하길 꺼려합니다. 저는 문과출신이고 연구원분들과 일하는 건 처음이에요. 연구중심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처음이에요. 그런데 결국 사업을(제조 판매) 하는 걸 목표로 하면서도 연구소의 스트레스가 크다고 구체적인 날짜를 찍고 하는 걸 기피합니다. 그래서 사업기획을 세우기 너무 힘들어요. 연구원들은 뭐 좀 물어보면 답하길 기피하고(예를 들어 뭐가 언제까지 개발되는 걸 목표로 하는가 등) 사업계획팀을 스트레스 제공자? 로 느끼는 거 같기도 합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부탁드려요. 참 제가 뭐하는 건지 답답하고 자괴감까지 듭니다.
루차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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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서울이라는것이 중요하신가요?
최근 신입사원들과 얘기하다가 의외의 사실을 알았습니다. 단지 서울에 있는 기업이라는 이유가 입사에 가장 큰 이유중 하나라고하더군요.. 제가 생각해보지못한 부분이라.. 저는 지방 광역시 정도면 나쁘지않겠다싶어 지원한적이 많은데.... 정말 서울이 그렇게 끌리는 조건인가요?
짱2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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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연봉 협상
현재 전략 3년차로 몇 군데서 오퍼를 받은 상태입니다. 한 곳은 최근 시드 받은 약 10인 규모 AI스타트업이고 연봉은 현 연봉보다 10%인상 제안을 하였고, 두번째 회사는 네임벨류가 있는 곳이지만 회사 연봉 밴드가 있어서 현재보다 10% 낮춰서 가야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디로 가는걸 추천 하시는지요? 그 외에 컨설팅 쪽도 면접 진행 중이지만 뭔가 연봉이 낮아질 것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돈과 네임벨류... 3년차인 저에게 어떤게 더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옮기면 최소 3-5년은 길게 보고 다닐 생각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jjoohi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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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 아기상어' 이승규 부사장이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과 나눈 이야기들
2주 전,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스터디 이승규 부사장과의 온라인 만남', 약 50여 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질답을 나눴습니다. 그날 오갔던 이야기들을 모아봤습니다. --- Q.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창업을 할 때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 A. 저는 ‘어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으로 창업에 뛰어들진 않았어요.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회가 보여서 사업을 시작했어요. 구체적인 건 하나도 없는 채로요. ‘스마트폰이 열어낼 시장에서 사업을 펼쳐보자’는 생각을 하고 주변을 둘러봤더니 같이할 만한 사람들이 보이는 거예요. 이 사람들과 함께라면 뭐든 해볼만 하겠다 싶어 스마트스터디를 시작한 거죠. 처음에는 콘텐츠를 하겠다는 계획도 없었어요. 스마트폰으로 학습(Learning)을 도와주는 러닝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생각했을 뿐이죠.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앱을 출시했는데 반응이 안 좋았어요. 그때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막상 시작은 했는데 생각했던 아이템을 너무 빨리 접게 됐잖아요. 다음에 뭘 해야 할지 전혀 모르니 막막했죠. 그 순간을 잘 버틸 수 있는 동료가 있었다는 게 지금의 스마트스터디를 있게 한 가장 큰 요인이었어요. 모두가 ‘실패했지만 굴하지 말자. 다음 시도를 해보자’라고 생각할 수 있었기 때문에 콘텐츠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었던 거죠. ‘빠르게 실패하고, 더 나은 실패를 하자’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가져온 사업 모토입니다. Q. 핑크퐁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비즈니스가 많은데, IP 활용 비즈니스는 어떻게 잘할 수 있나요? A.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를 하거나 핑크퐁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낼 때, 기존 콘텐츠가 주지 못한 재미와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해요. 그렇게 다채로움을 주며 확장성을 얻을 수 있죠.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일관성을 잃지 않는 거예요. 일관성은 브랜드가 지속되기 위한 필요조건이거든요. 어떤 콜라보에서 최대의 효과를 보겠다고 일관성을 해치면 나중에 더 큰 비용으로 나타나죠. 특히 콘텐츠 사업에서는 계속 가져가야 할 것과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것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널과 플랫폼에 맞춰 콘텐츠 제작/배급 과정에 변화를 주지만, 결국 하나의 브랜드로 각인되게끔 만드는 것. 익숙한 곳에서 새로움을 주는 변주 전략과 일관된 브랜딩 집착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Q. 지금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공을 하고 있는데, 확장 계획도 있으신가요? A. 현재 저희 주 타겟은 영유아지만, 더 많은 연령대, 나아가 온 가족이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은 당연히 있죠. 다양한 시장에 대한 공략이 필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은 스마트스터디만의 콘텐츠 ‘유니버스’를 확장해나가는 것인데, 그 방법은 다양할 것 같아요. 다양한 연령대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따로 자체 제작할 수도 있지만, 디즈니가 마블을 인수한 것처럼 M&A 같은 방식으로도 사업구조와 고객 범위를 넓힐 수 있거든요. 스마트스터디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로 스마트스터디벤처스를 설립한 이유이기도 하죠. 더불어 아기상어를 보고 자란 세대가 2, 30대가 되는 시기가 스마트스터디에게 가장 중요한 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해요. 그들이 다음 세대와 기억과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시기이니까요. Q. 해외 시장을 공략할 땐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A. 첫째로 게이트웨이를 잘 이해해야해요. 요즘 한국에서 물건을 팔 때 쿠팡을 찾고, 쿠팡이 우리 물건을 잘 실어주고 노출시켜줄지를 판단하는 것처럼, 그 나라의 메인 플랫폼은 무엇이고 그곳에 우리 서비스/제품이 잘 맞을지 고민하는 게 먼저예요. 또 해외 시장 담당자는 꼭 회사의 주요 의사 결정권자와 방향과 의견이 잘 맞춰져 있어야 해요. 물리적으로 떨어져있다보면 아무래도 방향성을 맞추기가 어려워지거든요. 본사와 방향이 어긋나면 해외 진출도 잘 될 수가 없죠. 잘 통하는 사람을 해외에 내보내고, 그가 가능한 많은 결정을 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듯 철저한 준비가 운과 타이밍을 만나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요. 핑크퐁 아기상어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기 전에 히트 친 대표적인 나라가 인도네시아인데요. 인도네시아의 유명한 아침 방송에서 한 패널이 나와 아기상어 춤을 췄고, 그게 엄청난 바이럴을 일으켜 온 나라로 퍼졌죠. 스마트스터디에서는 바이럴을 극대화시킬 준비가 이미 돼있었고요. Q. 5~10년 뒤에는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어떤 사업을 구상하고 계신가요. A. ‘미래는 우리 주변에 있다'는 말이 있죠. 당장은 사업과 상관없어 보이는 변화라도 언젠가는 우리가 사는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해요. 그 변화의 파장을 일찍 체감하는 게 중요하죠. 예를 들어 5~10년 뒤에 자율주행 차가 상용화된다고 가정할 때, 그 변화만 단편적으로 볼 게 아니라 운전자가 운전대를 더 이상 잡지 않아도 되면 차에 있는 이동 시간 동안 뭘 할지를 생각해야겠죠. 그 공백을 저희 같은 콘텐츠가 충분히 채울 수 있고요. 같은 맥락에서 메타버스나 VR 같은 분야가 가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Q. 콘텐츠가 오래 사랑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A. 하나의 콘텐츠가 오래가기 위해서는 그 자체의 재미, 의미 외에도 스토리와 성격이 필요해요. 아기상어의 노래는 많이 알려져 있죠. 하지만 아기상어의 이름이 뭔지 친구가 누군지 엄마상어, 아빠상어와의 관계가 어떤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이런 세계관을 구축해서 대중에게 알리는 작업이 필요해요. 세계 최대 규모의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니켈로디언과 함께 장편 애니메이션 '베이비샤크 빅쇼'를 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베이비샤크 빅쇼'는 핑크퐁 아기상어 캐릭터 IP에 '롱폼' 에피소드를 입혀 세계관을 구축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올해 북미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 방영할 예정이에요. Q. ‘핑크퐁 아기상어’의 성공 요인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A. 수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일을 해서'라고 생각해요. 월트 디즈니가 없었으면 대다수가 꺼리는 동물인 쥐가 캐릭터화 될 수 있었을까요? 상어도 미국에서는 영화 <죠스>의 이미지가 강했죠. 스마트스터디가 아니었다면 아기상어같은 캐릭터는 세상에 나오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강한 레거시에 저항하고,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냈을 때의 임팩트는 정말 크다고 생각해요. 신사업을 할 때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어요. 때에 따라서는 한 번도 그 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하더라고요. 이런 일에는 경력자가 필요하고 저런 일에는 신입이 필요하다는 통념이 있지만, 통념이 늘 답은 아니더라고요. Q. 스마트스터디의 조직 문화가 궁금합니다. A. 스마트스터디의 조직 문화는 ‘자율성’으로 정의할 수 있어요. 규칙이나 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원에게 자율과 책임을 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 또는 회사처럼 일하는 장소나 시간 또한 구성원 개개인이 최선의 결과물을 내도록 선택에 맡기고 있어요. 사업 분야에 따라 적합한 조직 문화가 다르겠지만, 스마트스터디는 창의성이 중요한 콘텐츠 기업이기 때문에 최대의 자율을 보장하면서 구성원도, 기업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참고: 마음대로 일했더니 세계 최고의 캐릭터가 나왔다 - https://now.rememberapp.co.kr/2020/04/05/7472/)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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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관련 유급휴가 사용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백신 접종 후, 병가나 연차 이외에 백신접종 이후 좀 편안히, 안전하게 쉴수 있도록 3일정도의 유급휴가가 신설되어서 공공부문, 민간부문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한시적, 특례법안이 생기면 좋을것 같은데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달빛요정
21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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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법무감사를 어우르는 파트장에 대한 비전
법무담당자인데 주변 인력들이 어리고 대부분 경영지원 에 대한 경력이 없다보니 이것저것 해주다 보니 계약직 정말 신입을 막론하고 총무 리셉션어드민 주니어 법무 감사를 어우르는 5명 이상 조직으로 성장시켜 주길 바라는 회사의 요청을 받았는데 이걸 다 이끌고 후임인력들을 가르치고 스스로 역할 배분하고 이걸 다 감당해 내며 법무 경력직이자 감사사 따서 한길로만 가려는 커리어에 있어 도움이나 비전이 될까요? 어쩌면 다양한 케이스도 배울 수 있어 좋아보이지만 짬뽕되는것 같아 두렵기도 합니다 이도저도 아닌것 같아서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법무직원9년
21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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