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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선거일 근무시간 회사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저희는 1시간 일찍 출근하거나 퇴근하라고 하시고 투표했다는 걸 따로 증빙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투표권이 없는 직원은 정상 출퇴근) 다른 회사는 어떤가요?
물경력마케터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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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면담시 질문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퇴사면담시 질문 어떤걸 하면 좋을까요..?
mercy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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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안 a,b중에 버리는 기획안이 채택되었을떄.
가령 보여주기식으로 대충쓴 기획안이 채택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주일동안 다듬고 다듬은 기획안은 반려시키고, 대충쓴 기획안 채택한 윗분들의 생각은 도대체 뭔지.....; 기획서를 제대로 읽기나 한건지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ㅠㅠ
소수결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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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무직/연구직 노조 설립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현대차 사무직/연구직 노조 설립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현대차는 생산직이나 기술직이 갑이라는 신문기사를 보고 아....현대차같이 미래지향적인 대기업이라도 저런 문제점이 있으면 투자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느꼈는데요 해결책이 있을까요?
별빛조각사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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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이티 업계 이직 생각하시는분들께 강추
모빌리티쪽 이직 준비 중인데 이번에 현차, 기아차, 모비스, 글로벌 모빌리티SW 업체 등 모빌리티 업계 현직자들과 MBB 이사 출신 전략 전문가가 합심해서 함께 만든 산업인사이트강의와 실무 모의면접 코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전 지난 주에 무료 특강 진행해서 저도 들어가서 짧게 강의 들어봤는데 트렌드 정리하고 설명해주는 부분이 엄청 좋더라구요. 풀패키지, 슬림패키지 두 종류있는데 전 슬림팩 들으려고 합니다! 🚀모빌리티 이직 생각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https://cafe.naver.com/coreinterview/1188
아기코알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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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컨설팅 업체 어떤지요?
아는 지인이 이쪽부문에 도전하려 하는데 괜찮은 회사나 향후 전망은 어떤지요?
샤키머신
억대 연봉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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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명을 정하려고 하는데요
서비스명을 정하려고 하는데 동일한 이름으로 다른 서비스를 하고 있는곳이 있네요. 물론 우리가 하려는것과 다른 서비스인데 이름은 동일하구요.. 아직 이곳도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것 같아서 그냥 밀어붙이자는 의견도 있는데... 제 생각에는 검색할때도 같이 나타나고 헤깔릴것 같아서 다른 이름으로 정하는게 좋겠다라는 생각도 좀 있는데 다른분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hole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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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됩니다. 애사심이 뭐라고...
현직장은 가짜 볼륨 매출로 급성장중인 것 처럼 보이는 회사입니다 말도 안되게 적은 연봉에, 복지가 없어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홍보로 부풀려진 회사라 규모에 비해 당연히 업무강도는 낮은 편이고 여러모로 자유롭게 다니는 편입니다 문제는 무능력한 임원들, 친목경영입니다 신입 3년차에 과장 달아주는 그런 회사입니다... 열심히 일한 사람보다 라인을 잘 타야 잘해주는 회사... 대표가 신용불량자인 회사.. (이거 정상인가요??) 반면에 이직할 회사는 업무강도는 높은 편이지만 야근수당, 복지비, 중식비 모두 제공하고 연봉도 현회사보다 많이 잘줍니다 이직한다 말하니 그제서야 좀 올려주고 기대감을 실어주려하네요.. 뒷돈 주고 받는게 대리급에도 들리는 회사, 하지만 일은 편한 회사 스톡옵션 준다고 하지만 직원을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 회사 그럼에도 제가 초창기 맴버라 회사와 함께 성장했다는 생각에 마음이 약해지기도 하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탈퇴한 회원)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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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QR 결제...
신용카드와 QR 결제.. 요즘 점점 더 QR 결제 비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신용카드 사용량이 줄어들까요? 아니면 둘 다 성장하는 커브를 그릴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SungChan
억대 연봉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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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팀이 나가는 회사
저희 회사는 퇴사율이 높은데요 한 팀 내에서 한명 빼고 전부 퇴사를 하는 등 팀 단위로 인원이 사라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심해져 제 근처 2팀이 와해되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이런회사 계속 다녀도 되는걸까요?
마뉴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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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과 경영기획업무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경영컨설팅과 경영기획업무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둘 다 기업의 미래를 예측하고 전망하여 재무적, 전략적 관점의 방향을 설정해주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크게 다른가요? 관점의 차이일뿐일까요? 궁금합니다.
짱2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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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1년차 F&B마케터가 말하는 'MZ세대'
✍ 폴인 fol:in 에디터의 PICK - 이 콘텐츠는 폴인 fol:in 의 스토리북 <폴인 PICK 요즘 이 브랜드> 의 1화 중 일부입니다 ───────────── 📍 연 매출 1100억 달성, 삼립호빵은 MZ세대와 어떻게 통했을까 ─ 조준형 SPC삼립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팀장 ■ 삼립호빵은 왜 ‘추억’을 버리고 ‘MZ세대’를 택했나 • 우리나라에서 50년이 넘은 단일 브랜드는 몇 개 없어요. 그만큼 오래되었기 때문에, 호빵의 이미지는 추억과 연결되죠. • 그런데 브랜딩 담당자 입장에서는 추억이 싫었어요. 추억만 얘기하다 보면 브랜드의 힘이 빠질 가능성도 높고, LTV*도 꾸준히 낮아지게 되니 브랜드의 지속성도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 호빵도 '현재의 즐거움', '현재의 욕망', '현재의 브랜드'가 되어야만 했어요. 그래서 MZ세대에게 어필하는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 브랜딩 담당자가 발견한 MZ세대의 공통점 2가지 • 첫번째는 ‘개취존중’ 입니다. MZ세대는 디지털에 능숙하면서 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고, 개인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 두번째는 ‘인정욕구’ 입니다. '핫’하다는 것은 누구보다 빨리 사서 SNS에 올리고, 댓글이나 좋아요를 많이 받아서 인정받고 싶어하죠. ■ Z세대의 소비 트렌드 ‘쇼핑은 놀이’ • 이들에게 쇼핑은 놀이예요. 상품 소개를 얼마나 재미있는 콘텐츠로 하는지, 상품의 첫인상이나 기업 담당자가 어떤 감성으로 소통하는지, 내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에 얼마나 부합하는 지 등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 식품이 비교적 저관여 제품이나 보니, 소비자들이 꼼꼼하게 따지면서 구매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특히 Z세대는 콘텐츠가 재밌거나, CG 처리를 잘해서 먹음직스럽게 보이거나, 상품평이 좋으면 서슴없이 구매하는 편이에요. • 밀레니얼은 Z세대에 비해 댓글이나 상품평을 자세하게 살펴보는 스타일이어서 실패율이 적은 편인 듯 합니다. 다양한 맛을 재미로 소비한다는 건 MZ세대의 공통점입니다. (후략) ───────────── ※ 출처 : 폴인 <매출 1100억 누적 60억개, '힙한' 호빵의 비결> 중에서 https://bit.ly/3fE5aA2
김연지 | 중앙일보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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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부서의 한계/어려움
경영전략부서의 정의나 목적은 프론트부서 만큼이나 중요하고 핵심인데요, 막상 회사에서는 후선업무처리하는 백오피스라는 인식이 팽배한 것 같습니다. 아래의 정의나 목적같이 경영전략부서의 진가를 알아주는 회사들이 많이 있나요?? 여러분들 회사는 어떠세요? 경영전략이란 ? ‘희소한 자원 배분과 기업에게 경쟁우위를 창출하고유지시켜 줄 수 있는 주요 의사결정’ 경영전략의 주된 목적 : 환경적응을 통해서 경쟁적 우위 확보. -경쟁자와의 상대적인 관점에서 역동적으로 수익성 재고와 조직의 능률화 등 일방 통행 식 전략은 불 성립. 외부환경: 매력적인 산업영역 확보, 내부 환경으로부터 핵심역량을 발굴하여 지속적인 경쟁우위 확보와 성과 증진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적을 섬멸하는 계획 각 기업마다 성공한 조직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원을 계획하고 운영
qwertyy1
금 따봉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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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가장 큰 적은 대표님 지인 같습니다.
회사생활 오래 한 건 아니지만 그냥 제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X라이 상사나 동료는 그냥 업무상 대화만 하고 일절 대화를 안 하면 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는 피해갈 수 있습니다. 그런디 대표님 지인은 어느 날 갑자기 요새 이게 좋다더라~ 뜬다더라~ 하면서 바람을 넣습니다. 문제는 그걸 들은 대표님이 시장조사, KPI 설정, 예산계획, 사업계획서 작성 등 거의 모든 과정을 무시하거나 대충 넘어가면서 밑의 직원들에게 빨리빨리 하자고 압박을 넣습니다. 실무자는 이걸 왜 하는 지 모르겠고 목표도 모르겠고 관리자도 사실 일 하는 척이고 지금 시스템 구축한다고 수천만 원 대 견적서 받아둔 상태인데 좀 갑갑해서 글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경력마케터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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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면서 유튜브
요새 지인이나 친척들중에서도 유투브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구독자 100 명 내외의 취미로 하는게 보통인데요. 브이로그같이 출근이나 통상 근무모습, 출장등의 모습도 담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다른 동료들은 안나오도록하고, 회사 서류나 이름은 모자이크 처리하는 방식으로 하시더라구요. 시대가 예전과 달라지고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회사의 관리자분들은 이런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자차출근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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