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경력단절... 힘들까요??
직종을 잠시 옮길려고 하는데. 경력 0로 배이스에서 하면...너무 힘들겠죠??ㅠ 나이 35이라서요...
파워쟁이
2020.10.30
조회수
423
좋아요
1
댓글
5
채용시에 단기경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년이내 개월단위의 경력들이 도움이 될까요
뇽님
2020.10.30
조회수
349
좋아요
1
댓글
7
조직관리에 대한 경영진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경영자에 가까워질수록 경영성과에 포커스가 맞춰지며 조직 관리에 대해 소홀해지기 마련인가 봅니다 제조 성과가 좋아 경영진은 계속해서 계약이 연장되고 그런 와중에 직원들의 사기는 저하되어 인력유출이 극심한 상황입니다 다 잃고 나서야 뒤를 돌아보실런지... 상사 특히 경영진의 생각을 바꿀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웅박
2020.10.30
조회수
631
좋아요
6
댓글
9
회사에 충성하시나요?
회사가 비전을 갖고 비즈를 하는데, 그 비전이란걸 다 숙지하시고, 그걸 이루기 위해서 일에 매진 하시는가요? 만약 비전을 전직원이 다 마음에 새기고 일하시고 계시면, 회사에서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는지 Know-how 좀 알려주세요.
rhino126
2020.10.30
조회수
3,680
좋아요
13
댓글
54
회의시 비대면 온라인 회의를 할때 어떠한 앱을 쓰면 좋을까요?
회의시 비대면 온라인 회의를 할때 어떠한 앱을 쓰면 좋을까요? ZOOM은 보안 문제가 있는것 같아서요..
별빛조각사
2020.10.30
조회수
384
좋아요
1
댓글
5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 ...뭐 있을까요?
배우고 익히는데엔 벤치마킹만한게 없는거 같아 여쭤봅니다...! 제 주변을 봤을땐 일단 일처리가 깔끔하고 일의 순서가 분명하게 있고 꼼꼼하더라고요 또 뭐가 있을까요?
아리랑쓰리
2020.10.29
조회수
2,031
좋아요
10
댓글
29
부서간 R&R 모호해지고 있답니다
부서의 소명의식은 점점 희미해지고 바빠서 못한다란게 점점 인정되는 분위기입니다 인간적인것은 좋으나 안해도 되어가는 모습이 짙어집니다. 그래서 ,후행부서가 떠 맡게되는 현실이 되고있네요 윗분들은 ㆍㆍ 관시미가 없으셔요
레벌3
2020.10.29
조회수
413
좋아요
1
댓글
2
사수 혹은 팀장 있는 팀 , 없는 팀
이 이렇게 회사에 나뉘는데 아무래도 사수나 팀장이 없는 팀은 타 팀 팀장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일을 떠넘겨도 정말 어쩔 수가 없네요 이런 상황에선 사수나 팀장이 부임하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겠죠?? 아무리 말을 하고 설득해도 타 팀 업무가 넘어오는 걸 보며 저도 그냥 순응해가고 있는 것 같네요.. 😭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우유식빵
2020.10.29
조회수
401
좋아요
3
댓글
4
조직내 소시오패스적 성향의 실무자를 대하는 방법, 대처법
어릴적부터 경쟁사회화에 노출되어 성장해서인지 조직적응성이 떨어지고, 감정조절이 안되는 직원들의 입사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PM 혹은 관리자의 입장에서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소시오패스형 직원과 같이 근무하는 실무자들의 고통이 너무 커서, 조직을 갉아먹는 존재인거 같아, 참 난처하고 정규직이다보니 쉽게 해고할수도 없고, 타부서 보낼려고 해도 다들 소문을 들어서인지 차라리 안받겠다하고... 회사에 오래있다보니 이런 부류의 직원이 자꾸늘어나는게 보여서, 향후 일할때 큰 문제가 될 거 같다 싶네요... 유사한사례나 현명한 대처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데카당스
2020.10.29
조회수
462
좋아요
4
댓글
5
공감능력 떨어지는 상사 대처법
안녕하세요. 아래 슈퍼스타 관련 글의 EQ 관련 댓글을 보고, 저희 회사가 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공감능력 떨어지는 상사가 외부와의 회의에서 막말을 자꾸 해서 걱정입니다. 그런데 파트너들이 계속 찾긴 합니다. 회의 끝나면 파트너 험담(능력 외적인 부분도 다수) 저는 일단 대꾸를 안하거나 화제전환으로 대처하고 있는데, 이게 맞는 방법일까요.
호랭이2
2020.10.29
조회수
801
좋아요
0
댓글
5
조직 내 슈퍼스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손 대는 것마다 성과를 내고 인사이트 넘치고 영향력도 크고 그런 슈퍼스타요 종종 그런 사람들이 일상에서 저지르는 잘못들 - 예를 들어 자기 성에 안차는 사람을 지나치게 갈구는 모습들 - 이 성과에 가려 있지만, 사실 이런 문제들이 조직을 갉아먹고 있는 경우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마침 관련 글을 봤는데 인간은 어떤 종류든 권력을 얻으면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권력을 가지면 타인의 말이나 표정, 몸짓을 인식하는 능력 자체가 떨어진다고 해요. 슈퍼 퍼포머를 눈여겨 봐야 하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는 건데요, 이는 동시에 막막함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해결책을 찾기가 더욱 어렵게 느껴진달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바다여행
2020.10.29
조회수
2,676
좋아요
13
댓글
29
소비자리서치/트렌드분석 직무 비전
고객,시장 분석하는 경력을 기반르로 서비스기획쪽으로 가고 싶은데 모바일 서비스기획에도 필수로 요구하는 데이터프로그램 같은게 있을까요?
fjadba67
2020.10.29
조회수
264
좋아요
1
댓글
1
청바지에 후드티!??!?!?!!?!
복장규정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속해 있는 각 회사의 복장규정이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우연히 친구들 모임에서 회사 복장규정 이야기가 나왔는데 청바지에 후드티까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내규상 정확히 복장규정이라고 명시된거는 없는데 허용 기준은 어느정도 있다고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삼성전자에서는 반바지도 가능하다던데 여러분 회사는 어떠신가요? 또 그게 적합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더위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바로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으니 반바지와 같은 가벼운 옷을 입으면서 혹서기를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는 당연히 허용하질 않네요;;; 여러분 의견은 어떠시고 여러분의 회사는 어떤 기준의 복장규정이 있나요???
꼬비
2020.10.29
조회수
912
좋아요
4
댓글
20
내년도 사업계획 관련...
다들 내년 사업계획 작성 때문에 많이들 힘드신 시기일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도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이지만... 내년 목표를 잡는 모습을 보면 정말 주먹구구식에서 아직도 못 벗어난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내년 경제성장 상황이나 업권 상황을 고려해서 합리적인 성장률 목표를 잡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정해진 %의 성장률을 위에서 하달되듯이 내려오는 구조라... 힘들게 예측치 잡고 계획 세워서 보고하는 것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내년 사업계획 작성하실 때 어떻게들 성장율 목표를 설정하세요?
캔버스
2020.10.29
조회수
293
좋아요
2
댓글
3
이상적인 복지정책,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전무후무 복지, 복리후생 만들어 보고자 하는데 직장인들의 복지 로망! 어떤 것을 원하시나요?
킥복서 | 공공기관
2020.10.28
조회수
347
좋아요
0
댓글
1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