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 솔루션 유통하는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업무 특성상 파견업무가 많습니다. 기간은 업무에 따라 3개월, 6개월, 1년 이상 등 다양합니다. 지역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도 일부 있지만 지방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전문 인력을 해결하시나요? 자사 인력으로 해결해야 하는 이슈가 많아서 항상 문제가 발생합니다. 다른분들은 회사에서 어떤 형태로 해결하고 계신지 정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식게시판 같은걸 위키처럼 운영하려합니다. 잘 쓰게 만들고 싶은데 초기 붐 조성 사례 같은 게 궁금합니다.

기업의 특허관리 방법이 궁금합니다. 특허법인에 위탁하고 계신가요? 아님 인력을 뽑아서 관리하시나요?

연말연시가 다가오는데여, 저희 회사(직원수 20명 이하)는 연초에 연봉협상을 하는데 말이 협상이지 실은 대표님에 의한 통보에요. 작년보다 얼마 더 올려주겠더고 통보를 하시는거죠. 제 의견을 피력하는게 쉽지가 않은데, 정확히는 모르지만 대부분 다른 직원들도 비슷하게 일방적인 통보이지 싶어요. 다른 회사들도 대부분 이런식인가요? 저히는 연 5% 정도 올려주시는 것 같에요.

곧 인사고과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작년에 타인 평가라는 게 있었는데 타인 평가를 제가 하지 않았는데 누군가가 저를 어떻게 평가했다고 면담 때 대표님께서 얘기해주시더라구요. 긍정적인 내용이라 문제는 되지 않았지만, 내가 타인 평가를 하지 않았는데 어떤 타인이 날 평가한 거지? 싶더라구요. 물론 주변 다른 직원 모두 타인 평가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평상 시 쌓이는 평가들을 타인 평가라고 하는 걸까요? 분명 인사고과 때 타인평가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제가 착각했나 싶습니다. +) 추가로 여러분들의 인사고과 평가 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보다 직장에 더 오래 앉아 있는 직장인들은 실제로 하루 5000보도 걷기 힘들다. 하루 평균 7시간 30분을 의자에 앉아 있는 좌식생활을 한다. 거기에 출퇴근 운전을 한다고 하면 최소한 하루에 10시간 이상 앉아 있는 것이다! 그래서 허리가 망가진다. 한정거장 걸어서 출퇴근하기 사무실내 계단으로 오르내리기 점심식사 후에 최소 20분이상 걷기 하루에 최소한 10,000이상 걷기 주말(토일)엔 최소한 20,000~ 40,000이상 걷기 하루에 체중1kg당 단백질 음료 마시기 취침전,기상 후 체중 체크 기록하기!! 인생을 바꾸려면 1. 식습관 2. 운동습관 3, 수면습관, 4.마음습관을 바꾸세요!

이거 요번에 도입하게되었는데 장점이 뭔가요...

9월부터 12 월까지는 일이 너무 많고 1월부터 3월까지는 일이 너무 없고. 계약직이나 프리랜서 쓰자니 연말이라 이분들도 바쁘고. 연말 넘치는 없무 어떻게 관리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질문 드립니다. 부서에서 매주 회의를 진행하는데 회의 후 발표주제의 연장선으로 새로운 숙제들이 계속 쌓이네요. 마무리되는것은 적고 숙제만 많아지니 부서원들이 발표를 꺼리게 되는데 다른 곳에선 회의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부서내 업무 진행사항 공유, 아이데이션 등등... )

보통 대기업 출신들이 창업하거나 스타트업의 C레벨로 영입되는 경우는 많이 봅니다. 그렇다면 창업이력이 있거나 스타트업 종사자들의 이직은 주로 어떤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걸까요? 스타트업에서 대기업으로 점프업은 쉽지 않을것 같은데 결국 스타트업으로 경력을 시작하면 이 업계 내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는게 현실적인 걸까요?

상사에게 불만이 생길 때, 제 얼굴이 자꾸 티를 내버려요. 제가 틀렸거나, 말을 명확히 못해서 제 직속상사가 이해를 못하면 틀렸다고 이야기하는게 아닌, 일 하기싫어? 집중안해? 왜그래?이해가안가네 무슨일있어? 라는 식으로 저를 아예 내려까버려서 제 능력이나 태도에 문제를 삼아버려요.. 억울한게 너무 싫은데 이건 상사니까 전 무조건 참고 죄송하다 하고 표정으로 제 불만이 드러나면 제 잘못인걸까요??

상대에게 경청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행동들 1. 눈 맞춤 : 눈 맞춤은 '당신 이야기를 잘 듣고 있어요'라는 표현 2. 고갯짓 :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인다. 3. 맞장구 : "그렇군요", "맞습니다" 등 설명에 동의하며 듣는다. 4. 따라 말하기 : "계약 직후 말씀이시죠?", "담당자는 아무개씨군요" 등 화자가 말한 키워드를 청자가 반복하여 말한다. 5. 요약하기 : "한마디로 저희 회사 측 과실이네요", "이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할까요?" 화자의 이야기를 청자가 요약하여 잘 듣고 있다는 사실이 상대에게 전달된다. 6. 메모하기 : 메모하는 자세는 상대를 안심시킨다. 7. 질문하기 : 정확한 질문은 청자가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회사내에서나 영업하실 때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문제될까 하여 출처 남깁니다!

보통 회사에서 IT관련 교육 받을때 외부로 출장가서 듣곤 하는데요. 부서가 통째로 교육 받기 위해서 강사 초빙하려고 하는데,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분들은 강의의 질에 있어서 차이가 있을까요?

미국에서는 재택근무가 가속화 되면서 근무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습니다. 간단히 이메일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부터, 노트북 카메라로 모든 직원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등장했는데요. 재택근무를 활성화하기 위한 모니터링 솔루션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직원과 임원분들의 입장이 모두 궁금합니다. 아래는 관련 기사입니다. "“생산성 vs. 빅 브라더” 재택근무로 가속화된 ‘직원 모니터링 도구’의 현황과 과제" http://www.itworld.co.kr/landing/?code=membership&url=http://www.itworld.co.kr/news/170509

제목 그대로 디지털 내부 역량이 부족하여 강화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생각으로는 주 1회 세미나를 개최하여, 1주간 디지털 관련 뉴스를 전달하는 세션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이 외에 어떤 좋은 방법들이 있을까요? 다른 분들의 회사에서는 어떻게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계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