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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고민2
면접 후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채용마감이 되었더라구요. 3주 이내로 연락준다고 한 상황인데, 이거 계속 기다려봐도 될까요? 아니면 담당자분에게 문자로 물어봐도 될까요?
이노므자슥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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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컨설팅학? 경영학?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사 진학을 앞두고 고민이되어 선배님들께 여쭤보게되었습니다. 현재 경영학 석사학위가 있으며 스타트업 육성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직장과 병행하여 경영학 박사과정을 진학할 계획이 있었는데 최근 경영컨설팅학이라는 전공을 알게되었습니다. 빠른시간 내에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홍보하던데 꽤나 혹하지만 너무 처음 들어보는 전공이라서 고민입니다. 경영컨설팅학이 경영학과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업무에 있어 체감되는 도움? 이쪽 분야에서 대우는 어떤지 등 아예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진학결정이 고민되어서 많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림을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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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고민..
두 군데 면접을 봤는데, 1순위 회사: 3주일 이내 통보 2순위 회사: 1주일 이내 통보 가장 가고싶은 회사는 아직 면접볼 사람들이 남았다고 해서, 3주 이내로 통보해준다고 하더군요. 만약, 2순위 회사에서 합격통보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노므자슥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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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으로의 이직 시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초기 스타텁 이직 제안이 와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저는 대기업,스타트업 다 경험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안정성<성장성 + 연봉 상승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는 있습니다. 스톡옵션은 받을 수 있지만, 너무 초기 단계라 좀 부담스러운 것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뉴스야 다 좋은 뉴스밖에 없으니...초기에 정량적으로 기업 가치를 검토해볼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투자금액이나 팀원들 이력 등을 주로 확인하시나요? 비슷한 경험담을 공유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라하하하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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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사이가 안좋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상사: 남성, 미혼, 40대, 직급 동일, 팀장보직 - 저 : 여성, 가혼, 40대, 직급 동일 (보직×) 저희 팀원만 5명인데 저 빼고 모두 남성이고 처음부터 여성이 불편하다곤 하셨어요. 이 팀에 온지 4개월 되어갑니다. 팀장님도 저도 모 난 성격은 아닌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저도 다른 분들과는 잘내는데..팀장님껜 불편하니 인사한마디 건네는 것도 너무 힘드네요. 저 한테만 유독 쌀쌀맞고 말도 잘안하시고.. 업무진행하기가 너무 불편한데.. 껄끄러운 팀장님과 여러분은 어떻게 가까워지시나요. (참고로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ana202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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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 솔루션 컨설팅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
오늘 아웃소싱 솔루션 회사 직무 테스트를 봤는데(영어) ppt를 제작하는 거였어요. 온보딩과 입사 후 kpi설정 관련한 것 같긴 한데 당췌 뭘 요구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컨설팅 업계도 처음이고 아예 시험 의도조차 파악을 못하고 허망하게 종료했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이걸 어떻게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아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관련 업계에 계신 분이 있다면 저한테 한 시건 정도 문제 해설해주실 수 있는지 업계 선배님을 찾습니다ㅠㅠ 사례할게요!!!
다람다람쥐날아라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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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지원자 정치 쪽 경력 빼는게 나을까요 ?
만 26세인데 첫 직장이 MICE 쪽 행사단체이고 대규모 행사 개최하는지라 정치인들이 많이와서 여당쪽 대통령 자문위윈회 위원이고 야당쪽 최고위원 청년명예보좌관 경력 있습니다. 경력보다는 경험사항에 가깝겠네요. 진로 바꾸고싶어서 신입으로 전략기획/경영기획/신사업개발 직군 지원하는중인데 인사 담당자분이나 회사 입장에서는 저런 경력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인들 친구 말로는 아예 모르겠다 모 아니면 도다 이러는데.. 쓰는게 나을까요 .. ? 빼는게 나을까요 .. ?
장시우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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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반도체
#인공지능반도체 인공지능, AI를 구성하는 차세대 첨단 반도체 시장을 둘러싸고, 전 세계 기업과 국가들의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우위를 첨단 반도체 분야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기회와 위기의 양면을 이성일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5년 안에 800조 원 규모로 예측되는 반도체 시장이 새롭게 열리는 것은 우리 반도체 기업들에게도 기회입니다. 미국이 설계한 제품을, 동아시아에서 조립해 세계 시장에 파는 국제 분업 체제 아래 만들어졌습니다. 새롭게 짜여지는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을 선점하기 위한 반도체 기업들의 생존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76186_36515.html Source : MBC뉴스데스크
이종철 Lee Jong Choul | 제이씨앤컴퍼니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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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전략) 탑다운 포지션 vs 바텀업 포지션
제목과 같은 고민입니다. 미국에 HQ가 있는 S&P500 내에서 초우량기업인데 한국지사에서 매니저급으로 시작해서 바텀업식의 기획을 본사에 계속 제안하면서 올라가는게 나을지 미국본사에서(가능성이야 희박하겠지만) 주니어급으로 시작하는게 나을지 둘 중 한가지라도 먼저 경험해보신 선생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꾸벅)
Stann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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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사업(정부지원) 컨설팅 수요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사업전략팀에서 근무중인 사람입니다. 여러 사업을 기획해보면서 기업들이 자금획득 등을 위해 정부지원사업에 대한 니즈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사업 참여 시 제안서(계획서) 작성에 필요한 기업별 전략 수립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국책과제 컨설팅 사업을 운영해볼까 하는데 수요가 있을까요?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컨설팅을 받아보고 싶으신가요? 이쪽에 기업 관계자분들이 많으셔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ㅇㅇqqqq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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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부서 때문에 회사 가기가 싫어집니다.
요새 HR팀은 뭐만 하면 결재 반려시키는 빈도가 늘고, 애새끼 마인드 경리는 타 부서 직원하고 담배 피우러 가고 타 부서 직원들하고 잡담하다가 갑니다. 그러면서 해외출장 지원 때문에 야근하면 툴툴대는데 참.. 애새끼 마인드로 경영지원 밑 경리가 타 부서 직원만 편애합니다. 이렇게 돌아가는 꼴 보면 같은 사무실 퇴사율이 최근 1년간 높아진 게 HR 부서 탓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쟤네들 월급 가져가는 거 못 보겠네요.
황금콩밭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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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이직제안이 왔습니다. 간단하게 현직장과 비교해보자면 현직장: 총 1.4억(기본급 0.7억 + 성과급 0.7억) 업계 순위 최상위 이직제안직장: 총 1.0억(기본급 0.9억 + 성과급 0.1억) 업계 순위 최하위, 현직장대비 직급 두단계 Up 담당 직무는 동일하구요 전체 총 연봉이 많이 낮아지긴하지만 기본급이 많이 오르고 직급이 두단계나 뛰는게 매력적이긴 하지만.. 회사가 업계 최하위라는게 걸리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고성달홀주
억대 연봉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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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2년경력,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기획업무로 2년 근무중이고 햇수로는 3년차 직원입니다. 업무 스트레스로 이직을 준비중인데요 말이 기획업무지 실제로는 작은 스타트업이라 잡다한일을 여러가지 했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자잘한 경리업무, 기구설계 등 인력이 부족해 이런저런일 다 경험했습니다. 막상 이직을 하려니 경력을 살려서 계속 기획업무로 가기도 애매하고, 원래 전공인 회계쪽으로 가기도 애매하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회계 신입으로 들어갈지, 기획쪽으로 경력을 살려 이직을 할지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과학영화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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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외장하드 쓰는 회사 있나요?
미쳐버리겠네요
할수있어끝까지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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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같은 부서에는 늘 잉여인력이 있는거 같아요
근로자에게 대기업의 가장 큰 장정은 고용보장이라는것이고, 바쁜 회사야 늘 일손이 부족해서 고양이 손이라도 필요하겠지만.. 그렇지않고 사업이 정체되거나 좀 하락 하는 분위기의 회사에서는 특히 지원부서에서 단순한 운영성 업무 하던사람들부터 손에 일이 없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거 같아요. 기획성이나 전략 쪽 업무하는 사람이야.. 리서치하고 임플리케이션 뽑고 의사결정권자에게 뭐라도 의미있는 메시지를 갖다받치는 거라도 만들지만... 실제 경비관리하고 취합만 하던 사람들은 그나마도 일이 없는데 어차피 회사에서 짜르기 어려우니 일없음을 더 즐기는거 같기도 하고 팀내에서 판이 하게 다른 사람 개개인마다의 분위기가.. 열심히 하고자하는 사람들 기운까지 빠지게 해서 참 그렇네요. 그렇다고 뭐 다 자를수도 없고 어쩌면 직책자의 역량이겠죠 가진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해서 퍼포먼스를 만들어야하는 근데 직책자도 결국 태도 안좋고 손 많이 가는 사람에게는 시간, 노력 쓰기 싫어하는 인간 본연의 본능이 강한거 같아요ㅠ
움트트
억대 연봉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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