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특성상 보고는 경영진이사급들에게 보고. 독립부서이기에 사수없이, 팀장없이 일을 해내고 혼자 만들어서 타부서들과 공유 및 업무 진행. 월별 회사 데이터 분석은 주주나 관련 투자사들에게 보고되는 IR자료이기에 검토 무조건 필요함. 근데 대표랑 이사진들 회의실 잡아놓으면 그 시간대 알겠다고 하고 바쁘다고 해서 안 들어옴. 그러다가 본인들 할일 다하고 오후 6시에 넘어서 스믈스믈 회의 하자고 함. 금요일 저녁에 회의실에서 아홉시퇴근만 벌써 두번째임. 금요일에 저녁에 발표회의하니 듣는 새끼 집중력떨어지고 딴짓하고 핸드폰 만지는거 보임. 심지어 오늘 할때는 갑자기 회의듣다 풀발해서 그 내용이 맞냐고 따지더니 말꼬리 잡고 무한 루프. 핏대 세우더니 나 커버쳐주려는 같이 있는 이사 부장급들 불똥 튐. 이제 들어온지 1-2달인데, 들어와 보니 사수도 없고 전임자도 급하게 때려처서 인수인계도 없는데. 데이터지표를 책임지는 담당자로서 자기랑 얘기할 정도면 정확해야 하지 않겠냐면서 다른 C레벨 이사들처럼 일 안하냐고 그럼.(그러면 이사급으로 월급을 줘 ㅅㅂ) 금요일에 야근하면서 보고하는 사람한테 왜 이 시간에 시간아깝게 서로 이러냐고 풀발. ㅅㅂ .. ㅅㅂ.. 예전에 이 회사는 대표를 제외하고 전 인원이 퇴사를 한적이 있다는 히스토리가 있다는데- 뭔가 싸하다. 혼자 일한다는게 이런 어려움이려나. 집가는길에 담배로 한숨만 뿜어본다.. ㅅㅂ 데이터가 중요해서 자기는 항상 곤두세우고 데이터에 집중한다면서 정작 데이터 관련 보고는 허술하게 듣고 마는 대표. 약속

웹뷰의 앱이고 웹사이트도 있습니다. 개발자가 방문자 수로 dau 카운트가 불가하다하는데 이런경우엔 어떤 식으로 카운트를 하는게 맞는걸까요? 확실히 개발쪽의 지식이 얕다보니 어렵네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데이터분석으로 여러산업에서 근무했고 성과도 좋음. 분석결과로 끝나지 않고 시스템 구축까지도 가능한데… 이직하려니 산공이나 경영 전공도 아니고 석사도 아니고;; JD 보면 지원할까? 하는데 우대나 필수 요건에서 주저주저함.. 실제로 면접에서 몇번 미끌어짐, 나이가 40초인대, 지금이라도 석사 가야하나?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신규고객 유치보다 기존고객의 재구매를 통한 잔존에 대해서 다들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기존고객의 잔존율 관리 - 재구매를 일으키기 위한 추천시스템 해당 지표를 위한 팀을 꾸려야하는지 기존 툴을 쓰고 계신다면 어떤걸 쓰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업직 입사한지 5개월 된 사원 입니다. 들어오자 마자 위에 영업 담당자님이 퇴사 하시고 5개월동안 영업 업무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분 없이 혼자서 영업 일을 스스로 배우면서 부딛히면서 하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경쟁사 분석을 해 오라고 하시는데 어떤 요소를 집중해서 찾고 어떻게 분석을 하면 좋을지 알려 주실 분 있으신가요?? 저희 회사는 '전자 제품 검사 기기'를 만드는 회사라 일반 소비재는 아닙니다. 혹시나 샘플이 있으시다면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대리에서 과장으로 넘어가는 시점입니다. 일을 쉬기 위해 퇴사를 하고 1달 정도 쉰 후 이직을 하려했습니다. 커리어상 브랜드밸류가 필요하다고 생각 하고 있는데, 타 중소기업에서 연봉을 기존 연봉대비 1.6배정도로 스카웃 제안이 와서 고민이 됩니다. 쉬다가 다른 중견이상 기업으로 가는게 맞을지... 연봉대우가 좋은 중소기업에서 과차장급에서 이직을 해야할지...

전화와 메일로 하던 고객상담을 카톡처럼 실시간 채팅으로 하도록 시스템 개발하는 업무를 추진해야 하는데... 정보가 없어 문의를 올립니다. 아시는 솔루션 업체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고객 VOC를 대량으로 분석해야 하는데 TA 업체를 껴서 하려고 하는데... 주변에 아시는 분이 없어서요. 추천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를 보통 수치로 정확히 짚어서 주나요? 예를 들어서, 월 xx 사용자 x 명 누적 xx 사용자 x 명 이런 식으로요

저는 페이스북 그룹만 몇몇 개 보고있는데, 데이터 분석 관련 콘텐츠가 올라오는 플랫폼 보시는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가끔 보는 서핏은 it관련 글들이 올라오긴 하는데 데이터분석 카테고리는 따로 없네요ㅎㅎ

업계 별로 다양한 데이터 회사들이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업무하시면서 어떤 것들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제목 그대로 분석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작은 오류라고 생각했으나 큰 잘못된 판단을 초래했습니다. 온 팀이 다른 산으로 향해 2개월간 뛰었고 ㅠㅠ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을 때 오류를 발견했습니다. 오늘 팀회의때 이 사실을 공유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자책도 들고요. 분위기 좋은 팀이라서 으쌰으쌰하면서 마쳤지만, 현타가 오네요.

추출/분석/결과를 토대로한 액션까지 도출 보통 어디까지 관여하세요? 저희는 액션 도출하는 것까지 인볼브되는데 이게 일반적인 건지 궁금해서요. 인볼브되는 것은 좋지만 가끔 너무 많은 회의에 끌려가서 본업을 못하는 기분이 들기도 해요.

명시적인 룰은 없는데 암묵적 내규가 있긴 합니다. 데이터 툴에서 권한을 차등부여할 수 있어서 1~5까지 있다면 인턴에게는 2까지만 줍니다. 보통 그정도로 권한으로도 이것저것 해볼 수 있어서 그렇게 해왔는데 본인이 더 해보고싶다고 4~5의 권한을 요구합니다. 아직 한달도 안된 친구라 그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된다는 판단이 서도 윗선에 어떻게 말할지 고민이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실까요? 어떻게 처리하는 게 현명할까요?

- 랜딩페이지: 유저가 우리 웹사이트에 처음 떨어진 페이지 - 시작페이지: 유저가 우리 웹사이트에서 내부 검색을 통해 처음 방문한 페이지 우리 웹사이트의 어떤 페이지로 가장 많이 유입되는지 보려고 찾아보다가 발견해서 공유해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