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의 모호하고 애매한 행동으로 불편한 상황이 많습니다. 리더가 되면 명확한 가이드를 주고 따르게 하는 것 동시에 구성원 의견을 적절히 수용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상황으로 매번 눈치보게하는 리더는 과연 좋은 리더일까요?

대학로 연극 '번아웃에 관한 농담' 회사원 할인 30%에요.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3010852

오퍼가 들어왔는데 현재다니는 회사보다 연봉은 낮지만 중견기업 계약직으로 가는게맞을지 지금이 맞을지 고민합니다. 여러분조언부탁드려요.

예술 업계에서 유명한 기업이라하여 호기심에 넣었다가 서류 전형에 예상외로(?) 합격했습니다. 리셉션 파트 채용입니다. 리셉션을 직접적으로 맡아본 적은 없었지만, 서비스직 따로, 디자인직 따로 경험이 있습니다. 우대 사항에 부합하는 스킬도 가지고 있습니다. [ 서류 -> 1차 -> 2차 -> 3차 면접 -> 임원 면접 ] 이라고 하는데..넘어야 할 산이 많네요.. Q. 1차, 2차, 3차, 임원 면접 때 특히 잘 공략할만한 부분이 있을까요? - 제 예상으로는 1차 때는 인성, 2차 때는 업무 능력..이런식으로 보지않을까 싶은데 이렇게 단계가 많은 면접 경험은 전무해서요 ㅜㅜ (거의 1차 면접 이후 입사...) 나름 경험자 분들의 전략이 있을까요?! 그룹 면접이 될 것 같습니다. 또는 예상질문은 무엇이 있을까요? 외모가 뛰어나신 분이 오신다면.. 스킬이 있어도 아마 밀리겠죠? 😂

회사 도메인 없이 네이버 메일 쓰고 개인메일없이 공용으로 쓰는거 어떻게 생각함

4년차인데 이번에 월급 220들어옴.. 이게실화일까..? 원래 대기업있다가 직장내괴롭힘으로 너무 힘들어서 퇴사하고 스타트업 다니는데…. 일따와도 성과금도 없고… 프로젝트 크게 만드어도 똑같은 박봉…매달 220받고 살 자신이없다 일할 맛도 옵고

업무 특성상 단발성으로 여러 사람을 상대해야되는데 개인 카톡이나 전화가 너무 부담스럽네요 장기적인 업무면 모르겠지만 이런경우 어떻게들 대처하시나요 회사 명함에 개인연락처를 빼달라고 건의해도 빼주질 않네요

방금 7특이하게 쓴다는 분 글 보고, 저는 8을 특이하게 씁니다. 뭐 그냥 그렇다구요ㅎㅎ

제안서 파트를 pd가 하고있는 우리 회사가 당연한지 궁금해서요 영상의 스토리보드나 기획안까지는 이해하는데 마케팅 컨셉이나 성공사례도 pd가 찾는지 궁금해서요 당연하게 시키는데 혹시 다른 회사도 당연하게 시키나요? 제안서 들어갈때 제안서만 집중하는것도 아니고 영상 기획 촬영 편집 제작도 다 동시에 합니다 물론 제안서 통과해서 계약한다고 해도 인센은 없습니다 이직해야겠죠?

광고음악분야로 특히 cm송 제작에 3천에서 3억대 매출나오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영업하려고 합니다 포폴은 홍루이젠 해경 등 공모수상8회에 지난 2년동안 크고작은 업체들 달에 한두번씩은 외주로 받아서 하다가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보려고 한지 한달째 명함도 파서 박람회가서 돌리고 온라인손품도 파는데 영업이 하나도 안되네요… 현실적으로 무형의 제품을 파는 cm송제작이라 어려움이 있을줄은 알앗지만 그보다 좋은 영업방식이 있을것 같은데 제가 못찾는것 같아서요.. 혹시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요..

전철인데 사람 왜이렇게 많을까요..;

타겟은 10대부터 40대까지 디즈니서부터 한국의 아동용 애니메이션까지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 남녀 젊은 분들과 혹은 애니메이션 굿즈를 사 모으는 사람이나 코스프레를 하고 캐릭터 애니메이션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 입니다. 이 분들이 어떤 글을 주로 읽고 "애니메이션 본편 영상 외에" 어떤 영상을 보는지 트렌드 같은 것을 알고 싶습니다. 이 경우 저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sns를 통해 직접 타겟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메세지릏 보내 소통해서 반응을 보는 것이 있습니다. 이 외에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분은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홍보 업무 경력직 이직 인하우스, 홍보대행사 중에 어떤 것을 더 추천하시나요? 경력은 3년 보다 덜합니다. 공공기관 근무 경력에서 사기업으로 가려다보니 회사도 너무 많고..잘 모르겠는데 보통 커리어 성장을 고려할 때 홍보 업무에서 어떤 우선 순위를 두고 이직을 해야할지 개인적인 경험이나 의견이라도 제안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회원님들 영상학과 졸업해서 4년째 영상 업무 진행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촬영, 편집 등을 진행하다가 돌고 돌아서 영상 기획 PD 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트폴리오 등을 수정하고 있는데, 프로젝트 경험과 성과를 작성 요청해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광고용, 매출용 영상으로 제작을 한 게 아니라, 전시회나 킨텍스 전시회에 사용할 영상 등 매출과 성과에 대한 지표가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성과에 대해서 정리 요청을 받으셨을 때, 어떤 식으로 정리하시는 편인지 팁 같은 것을 알 수 있을까요?

한 스타트업이 특정 시장에서 10억원의 씨드머니를 가지고, 초기에 많은 사용자 확보를 위해 적자를 감수하며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 스타트업이 운영중인 영상제작사 매칭 플랫폼은 특정 시장에서 이용사업자가 해당플랫폼을 통하지 않고는 매출을 올리기 어려운 필요적 거래 상대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정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플랫폼의 차별취급행위 및 불공정거래행위, 업계 단가를 후려치는 행위, 과도한 수수료 책정 등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이용자들에게 돌아가고 있지만 이를 인지하고 있는 이용사업자들은 드뭅니다. 많은 거래가 해당 플랫폼에서 이뤄질 경우 신생 이용사업자들은 플랫폼에 시간이 흐를수록 종속화 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고 차별취급을 당해도 어떠한 말도 하지 못하는 수많은 이용사업자들은 늘어만 갈것입니다. 이용사업자들에게 필요적 거래 플랫폼이 공익성, 공정성, 공공성을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