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장 [크리에이터 소속]
통근시간 편도 40-50분
워라벨이 좋은 편 (일이 적응됨)
개인 콘텐츠 병행할 시간 있음
하지만 영상 편집 위주의 업무 (기획과 촬영이 간간히)
이직제안 회사 [제작사]
PD로서 성장할 기회가 많고
기획·연출에 집중할 수 있음
하지만 통근시간 편도 2시간 (개인적인 이유로 운전을 못함)
워라벨이 전보다는 현저히 낮아짐
연봉은 크게 차이 안 납니다 자잘한 복지는 후자가 더 좋구요
나이는 30초 4년차입니다
앞으로 추구할 가치가 뭔지 생각해보며 고민하던 와중에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해서 여쭤봅니다
주위에 친한 친구들은 모두 공무원, 금융 쪽이라!
편안함 vs 성장
투표 종료
총 55명 참여
편안함
27(49%)
성장
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