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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포상 수여자 선정의 공정성
몇 해 전 퇴직하신 분이 사내 게시판에 남긴 내용 중에 "상급자는 하급자의 공을 가로 채지 마시길" 이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공직자들에게 수여되는 포상은 상금이나 상품 또는 그에 수반한 금전적 혜택(국내 외 연수 제공) 외에도 승진가점에 반영되고, 상급기관 감사에 따른 징계 결정 시 각 등급에 해당하는 징계와 상계처리 될 수 있는 인사상 혜택의 기능도 하는 등, 공직자라면 누구나 포상 대상이 되길 바라는 것일 텐데요. 과연 포상 대상 선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느냐에 대해서는 소속 기관 근무연수에 따라 다른 견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후배나 동료의 공적을 가로 챈다든지, 실제 성과와는 무관하게 부서내에서 순번을 정해 선정한다든지 등, 포상 대상자 선정이 불공정하게 된다는 사례들이 있을 것같은데요. 속해 있는 기관에서는 포상대상자 선정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는 편인지요?
만사여의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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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진상민원 폭행 ㅠㅠ
https://v.kakao.com/v/20200605163932554 민원인도아니고 그냥 폭행범이네요.... ㅠㅠ 담당자분들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마음대로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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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잘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 (by. 자발적 아싸)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혹시, 자발적 아싸라는 말 아시나요? "일만 잘 하면 되지. 회사에서 왜 눈치를 봐야 하나요?" "전 약속이 있어서 회식은 빠지겠습니다~" "일은 일이고, 사생활에는 선 넘지 말아주세요!" 인싸(인사이더)의 반대말인 아싸(아웃사이더)! 요즘엔 그 중에서도 스스로 아싸의 삶을 지향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44%의 직장인이 스스로 '자발적 아싸'라고 응답했으며, 특히 2~30대 밀레니얼 세대의 비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자발적 아싸는 회사에서 지킬 건 지키지만, 불필요한 관계는 맺지 않고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직장 내 자발적 아싸,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인싸 :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 * 아싸 : 인싸의 반대말로, 사회의 기성 틀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사상을 지니고 행동하는 사람 (출처 : 원스튜디오, 신조어 사전) * 출처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3&aid=0003530755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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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시대 공무원 직렬 통폐합의 가능성이 더욱 커질까요?
https://news.v.daum.net/v/20200605070705686 이 기사만 보면 일반 직장만 해도 코로나19 때문에 실직하는 분이 많아 IT 쪽으로 공부해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공무원은 최근 인사처에서 전산직에 데이터 직류를 새로 만들어 공채 과목을 따로 만들려고 하잖아요, 이처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 언택트 시대에 취약한 직렬들은 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무 자체를 새롭게 변화시켜나갈지, 구조조정 식으로 직렬 직류 통폐합을 시킬지 궁금해집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익명1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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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사건 이후 공익근무요원 열람가능 정보 범위 잘 지켜지고 있나요?
공익근무요원이 개인정보 열람을 하고 있었고..(업무상 편의를 위해 선을 넘은것같아요) 그때매 그 사단이 났는데.. 저희는 이후에도 별 경각심이 없는 것 같네요 물론 개인정보 열람까지는 아니지만.. 일 시키기 위해 규정을 뛰어넘는 권한을 부여하던게.. 쉽게 없어지지 않네요.. (특정 몇몇 인물이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혼작 걱정하고 있는데 괜찮은건지...
상트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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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이런일이 있었군요
http://naver.me/50tfki7u 담합... 이런일이 있었군요.. 결과가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마음대로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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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관련 일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조사나갔던 공무원이 확진 판정 받았네요. 여러모로 저희에겐 힘든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과로하시는 분들도 많을텐데... 조심하시고 지금 시국이 근무환경이 더 나아질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http://m.hani.co.kr/arti/area/capital/947522.html
휘태커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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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 쓰면 쓸수록 높은 보상을 드리는 직무톡 이벤트, 아직 늦지 않았으니 참여해보세요!
직무톡에 글을 쓰면 쓸 수록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되는 이벤트, 아직 늦지 않았어요. 6월 11일까지, 직무톡에서 활발하게 지식과 고민을 나누고 최대 10만원 상당의 지식나눔 보상을 받아가세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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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9급 구분 채용과 관련하여
근무하시는 기관에 7급 출신, 9급 출신들의 담당업무나 업무 성과 차이가 직급 구분이 수긍될만큼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입직 당시의 직급이 보이지 않는 천장 역할을 하고는 있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채용시험이 곧 직무능력과 상관관계를 가지는 건 아닌 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이 들기도 한 게 사실입니다. 기능직으로 시작해서 일반직으로 전환된 직원분들이 웬만한 일반직들보다 낫다는 얘기도 종종 돌고, 9급 신규자가 웬만한 7급 경력자들보다 낫다는 얘기도 심심치 않게 듣는 터라 다른 분들의 견해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9급과 7급을 구분해서 채용하는 게 조직 전체에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만사여의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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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갑질 터졌네요.
부하직원에게 욕설은 물론 48시간 잠을 못자게 했답니다. 그런데 징계가 타부서 발령과 감봉 1개월.. 요즘 왜케 이런게 눈에 걸리고 짜증나는지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789710_32524.html
휘태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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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회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능할까요?
사기업 경험이 조금 있어서.. 아직도 모든 문서를 종이로 프린트해서 커뮤니케이션하는게 여전히 답답하네요 디지털툴을 도입하자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기도 어렵고..^^ 이전 회사에서는 모든 업무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으로 진행됐거든요. 이것만 돼도 비효율이 절반 이상으로 감소될 것 같은데.. 언제쯤 혁신이 가능하련지요
휘태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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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체질인 사람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요?
요즘 동생들의 문의가 많아서. 또 어디서 보니까 MBTI기반으로 어떤 유형은 공무원 생활에 도저히 적응을 못하고 어떤 유형은 잘하고 뭐 이런 연구(?)결과도 있더군요. 저는 잘 맞는데, 왜 잘 맞는 지 어떤 스타일이면 잘 안 맞을지 정리가 잘 안 되네요. 인사이트(?)를 나눠주실 수 있는 분 있을까요?
아보카도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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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법률 상담
일반법률상식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심산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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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에서 제일 일하기 좋은곳은?
여러 중앙부처 중에서 가장 워라밸, 승진도 빠르고 선호하는 부처는 어디일까요?
마쇼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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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공무원 50% 시대와 공직사회의 변화
벌써 일부 기관에서는 최근 수년간 신규 공직자 중 여성 비율이 60%를 넘고 있고, 기관 총 공직자 중 여성 비율이 50%가 넘는 곳도 많아졌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225120252603 그렇다보니 몇몇 기관에서는 남성직원만 도맡던 숙직을 여성직원도 근무 편성하는 것으로 변경하기도 했습니다. IMF 이후 구직자들에게 고용안정성을 취업 시 중요하게 생각하게 된 점과 사기업에서 임신과 출산 후 경력단절이 되는 현실을 피하기 위해 여성 구직자들의 공직 쏠림 현상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교직의 경우 이미 남성 교사가 양성평등 채용의 기준인 30%에 못미쳐 남성교사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불균형적 성비가 공무원 조직에 미치는 영향이 다양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리멤버 회원 공직자 여러분들이 실제 겪고 계시거나 예상되는 장단점들이 있다면 공유해주시기를 청합니다.
만사여의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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