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코로나 잘버티고 계세요?
저희도 1/2 재택근무 체제로 근무하고 있는데 지자체에 근무하는 와이프는 매일 출근합니다. 여기 멤버분들은 어떻게 근무하고 계신지요?
찰리박
2020.08.27
조회수
361
좋아요
0
댓글
9
지난 주 베스트글🥇을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팀입니다. 한 주간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게시글을 선별하여 볼 수 있도록 ‘베스트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Android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rememberapp ▪️ iOS : https://itunes.apple.com/app/id840553277 *베스트글 확인을 위해 앱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주세요. (하위 버전에서는 베스트글 기능 확인이 불가합니다.) *커뮤니티 리스트에서는 '종합 베스트글'을, 커뮤니티별 홈에서는 '해당 커뮤니티의 주간 베스트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정 기준에 따라 주간 베스트글이 뽑히지 않은 커뮤니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지난 한 주간, 직무/주제별 이슈글 한 눈에 보기 ✔️ 내가 자주 방문하는 커뮤니티 인기글 다시보기 ✔️ 새로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베스트글 미리보기 회사에서 풀지 못한 일 관련 고민을 여기,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늘 더 나은 서비스를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스트글 예시 🔻 지난 주 실제 베스트글은 커뮤니티 리스트 또는 커뮤니티별 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8.27
조회수
319
좋아요
1
댓글
0
공직내 지역 차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직 생활하면서 이런 생각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을 것입니다. 쉽게 표출할 수 없는 문제인 줄 알지만 이곳에서 나마 한번 여쭈어봅니다
로멤버20
2020.08.26
조회수
217
좋아요
2
댓글
13
공무원 단체 활동 보장이 꼭 필요한 이유
최근 공무원 월급 배아프다. 이런분위기 생소한것 아니지않습니까? 이미 연금은 수차례 손질해서 더내고 덜받는 구조로 밀렸습니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그조차 느낌이 없을테고요. 의사들도 생존권 지키기위해 거리로 나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똑똑해서 부러움을 사는게 아니라 질투와 시기를 받게되는것이지요. 도둑질하지않고 공무원 월급으로만 산다면 평생 돈질한번 못해보지않나요? 맞벌이해서 숨좀쉬고 사는분들도 있지만..... 연금개혁을 말하는것까지는 감수했다치더라도 태풍온다면 대기 동원, 코로나 격리자 지원, 그외 산불비상, 폭우대비, 재난지원 등 수도없이 불분명한 임무들을 공복이라 부르며 부려먹지않습니까? 정작 우리는 안주하려고하지요. 투쟁이라는것은 마치 노동자들이나 하는것이라고 여기고..... 결국 생존권은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동료가 지켜주지도않지요. 이기심으로 노동조합에 거리를두겠다고 생각하면 공무원이 그냥 동네북입니다. 이름이 노동조합이 아니라도 우리의 권익지키기에 단합된 결사체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노무현정권때 그 기회를 못살린 우리의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 논의해볼때가 아닌지요?
갑을일체
2020.08.25
조회수
364
좋아요
8
댓글
9
작년 민원이 재작년보다 10% 늘었었다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41293 지난 23일 행정안전부 민원제도혁신과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집계된 악성 민원은 2018년 총 3만4483건에서 지난해 3만8054건으로 약 10% 증가했다. 아직 올해 통계는 집계되지 않았다. 이 중 폭언·욕설이 가장 많았고 그 뒤로 협박, 폭행, 성희롱, 기물 파손·위험물 소지 순으로 이어졌다. 또 최근 3년간 동일한 민원을 3회 이상 반복 제기해 종결 처리된 건수도 3.6배 증가했다. 민원 대응하시는 모든 공무원 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ㅠ
멘탈챙기자
2020.08.25
조회수
314
좋아요
3
댓글
5
진상, 악성 민원 처리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부처에선 주업무보다 민원처리에 시간낭비한다며 애로사항 토로하더군요. 민원 많은 부서 피곤하다고 기피현상도 있고요. 물론 민원응대는 업무의 기본입니다. 그러나 다음 사항은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행정력 낭비와 정신적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규정과 형평성에 어긋난 사안을 자신이 급하니 막무가내로 떼쓰며 요구 2.합법적이고 적절한 절차에 의해 안내했음에도 자신이 손해보았다는 이유로 해당 공무원 직무유기라며 처벌해 달라고 하는 경우 3.자신이 원하는 답이 나올 때까지 상부 기관으로 올라가며 진상 부리는 경우 4.매일 전화로 같은 얘기 반복하며 한시간 이상 욕하고 소리지르고 자기식대로 해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 5.자신의 이름과 연락처 등 밝히지 않고 상담부서가 아닌 곳에 상담 의뢰를 고집하는 경우 6.기타 진상 및 악성은 어떤 게 있을까요
킥복서
2020.08.23
조회수
848
좋아요
1
댓글
12
경기 안좋아서 공무원 월급 20%삭감하자?
경기 좋으면 월급 20%올려주나? 좋은건 나혼자 다먹고 고통은 분담하고? 이건 양아치가 따로없네요. 발상이 정말 양아치 스러움
askdlfja
2020.08.22
조회수
893
좋아요
27
댓글
19
국회의원덕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660788 공무원 월급 20% 깍아 2차 재난지원금 주자고 합니다 이 시국에 그러면 질본 직원들은 뭐가 됩니까 일은 일대로 하고 다같이 4달 동안 셀프 감봉이라니...
핵격납고
2020.08.21
조회수
270
좋아요
2
댓글
9
내년 공무원 월급 동결하면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고 국민 대부분이 힘들어하고 있는 마당에 오히려 나서서 공무원 월급 동결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물론 방역에 힘쓰고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지만 주변에선 회사가 없어지고 월급이 반으로 깎이는 마당에... 공무원 월급만 1프로라도 올린다고 하면 국민들의 허탈과 박탈감이 더 커지지 않을까 해서요...
아쫌
2020.08.21
조회수
1,259
좋아요
10
댓글
22
지금까지의 '내 커리어', 최고의 순간은?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림길을 마주했을텐데요, 리멤버 회원분들께 '지금의 커리어를 만든 가장 큰 결정'을 여쭤 보았습니다. (*8/14~8/20) 지난 날의 결정적 선택과 전환점을 회상하며 지금 걷고 있는 커리어 패스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 🔻댓글 모음🔻을 통해 다른 회원님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확인해보세요 : ) 이번 한 주도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8.21
조회수
80
좋아요
0
댓글
0
과 내부 이동 고민입니다.
전문직위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5년이상 주무팀에서 근무하며 현안업무가 많은 옆팀 업무를 지원했는데, 점점 지원 업무량이 많아지다보니 지금은 우리팀 업무보다 옆팀 업무를 더 많이 하다보니 소속팀장 눈치가 보이네요. 국장님을 비롯한 윗분들은 계속 업무지원을 바라시는것 같고. 옆팀 팀장은 제가 그 팀으로 가주길 바라네요. 일전에 소속팀장도 내가 원하면 보내주겠다고도 했고요. 이동하면 지금보다 할 수 있는 일도 많고, 더 잘 할 수 있겠지만.. 근무시스템 변화, 지금 팀장과의 관계도 걱정이 됩니다. 팀을 옮겨야 할까요? 지금 자리에서 두 팀장의 업무지휘를 받아야 할까요?
도트
2020.08.20
조회수
496
좋아요
0
댓글
3
중앙부처 인기순위
중앙부처 인기순위 5급이하 공무원 중에 제일선호하는 부처 1~3순위가 궁급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선호 부처는 1.인사혁신처 2.법제처 3.국무조정실 인데 주관적이고 각자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여러가지를 전반적으로 고려할 시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마쇼
2020.08.19
조회수
2,650
좋아요
6
댓글
15
승진이 중요한가요?
승진이 중요할까요? 적당히 워라밸 챙기는 게 좋지 않나요?
호구마
2020.08.18
조회수
1,248
좋아요
5
댓글
27
연로하신 차석님..
기능직으로 들어와 전직하셨고 2년후 퇴직이십니다. 총 30년정도 근무하셨고 6급 무보직인데 몇개월 후면 보직을 받을듯합니다. 한글 엑셀 등 모든 프로그램에 서투르시고, 문서 취합시는 오타가 많이 발생합니다. 본인은 우리과 젤 중요한 차석업무를 달라고 하시는데 팀원 중 차석을 맡을만한 유능한 직원은 많이 있습니다. 지방직 세계에선 그런 분들이 알게모르게 많이 계신데, 인정상 그냥 차석님으로 몇개월간 모시고 있어야 할까요. 팀장으로서 단호히 거절해야 할까요
바람소리
2020.08.18
조회수
274
좋아요
0
댓글
4
공무원 조직생활에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개방형직위로 임용되어 공무원 1년차입니다. 업무만족도는 매우 높은데 공무원 조직생활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자리가 직속 계원이 하나도 없고, 공식적 업무는 다른 계 계원들과 항상 같이 해야합니다. 다른계 계원들 입장에서는 직급만 높고 공무원 조직 경험은 없는 상사(?)를 하나 더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무를 할때 제 직속 직원이 아니니 잘 부탁 하지도 않지만 상사들이 지시하는 업무를 할때 어쩔수 없이 부수적인 업무를 지시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느끼는 것이 것이 잘 듣지도 않습니다. 결국 시키기는 해도 저 혼자 최종정리해서 처리하고 맙니다. 문제는 제 직속 상사의 업무는 업무특성상 업무에 대한 감사이다보니 다른 계의 계원들 입장에서는 늘 귀찮거나 쓸데없는 일(?) 이란 점입니다. 직속 상사가 그런 일을 하는데 돕는 역할을 하도록 뽑은 자리이다보니 입장이 참 그렇습니다. 무슨 박쥐도 아니고 이쪽에서는 상사 편을, 저쪽에서는 같이 상사 흉을 봐야하는 상황이니... 부서 직원들이 늘 하는 말이 상사에게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지말라고 얘기합니다(많이 알면 우리가 힘들어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어짜피 6개월마다 바뀔 사람들이니 그냥 무시하고 제 일에 충실해야 할까요? 상사도 바뀔 사람인데 오래 봐야 할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야 할까요? 사표낼때까지는 상사도, 부서원들도 봐야하고 부서원들은 순환근무이지만 저는 여기 붙박이라 옮길 곳도 없습니다. 처음하는 공무원 조직생활... 조언을 구합니다.
어공2년
2020.08.17
조회수
728
좋아요
1
댓글
1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