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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공무원의 일탈이 전체인 양 비쳐지는게 짜증나네요
LH건 관련해서 공무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너무 화재가 되는데 솔직히 다 그런 것도 아니고, 많은 공무원들이 오늘도 박봉에도 머리속에 있는 수 많은 정보를 활용하지 않고 묵묵히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데 LH의 몇몇 놈들이, 지들이 공무원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무슨 시위 소리가 안들려서 개꿀이라는 등 이런 것만 올리고 있는데 이런게 익명 게시판의 문제점인 것 같네요. 여기도 익명이지만... 여긴 좀 교통정리는 되는 것 같고.. 기자들이 블라인드 보고 마치 그게 공무원 전체인 듯 기사를 쓰니 짜증나 죽겠습니다. 익명 게시판이 있고 거기다가 조직 욕하라고 만들어 놓으니 다들 모여서 욕들은 할 테고...
무궁화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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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민원 어디까지 감내해야 할까요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다 보니, 일반적이지 않은 별의별 사례가 다 나오네요. 기본적으로 한 세대에 있으면 본인 신분증으로 지급가능하고, 동거하지 않는 직계 존비속의 경우는 가족관계증명서로 대리 지급이 가능한데요. 본인들 사정으로 위장 이혼해서 대리 지급 대상이 되지 않는 분들이 오셔서는 지급해달라고 난리치다가 자기 돈도 아니면서 안준다느니, 그 돈 얼마되냐고 그러냐느니, 공무원들 이래서 안된다느니, 이재명씨한테 전화한다느니 하면서 오만가지 진상을 다부리고 가네요. 아이고..
바람소리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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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준비하는 역량이 있나요?
흔히들 공무원은 철밥통이라고 합니다만 이제는 상황이 많이 바뀌었죠. 퇴직후의 삶도 어느정도 준비해야하구요. 기본적으로 업무에 충실해야겠지만 업무에 충실하고도 준비할 여유가 생긴다면 외국어, 컴퓨터, 리더십, 경영 등 많은 분야중 어떤 역량을 키워야할까요?
바람소리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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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에 관해
중앙직은 별로 안그런걸로 알고있는데 지방직은 형 누나 언니 오빠처럼 호칭을 편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나름대로 기준을 잡는다고 공적인 자리에서는 공적인 명칭을 부르고 사적으론 편하게 부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요. 다른 분들은 호칭사용 어찌하세요?
바람소리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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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중요한 일정을 까먹는다면
저도 한달에 한두번 정도로 중요한 일정이나 회의를 까먹은 적이 있었습니다 작년에 정말 중요한 일정을 까먹어서 혼나고 고생한 적이 있어서 그 이후 고민한게 알람 설정입니다 중요한 일정은 네이버나 구글 캘린더에 일정을 집어넣고 꼭 알람을 집어넣습니다 단순 참석이라면 약 10분전에 알람 울리게 하고 회의주최나 중요한 것은 30분이나 1시간전에 알람을 설정합니다 정말 회의가 많거나 바쁠때는 알람 정말 유용합니다
꽁생원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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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프다면 의자 삐딱하게 앉는 습관
공무원은 많은 시간을 사무실 근무입니다 앉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옆에 팀장님 계시는데 허리와 목이 안좋습니다 제가 보기엔 의자를 엉덩이 끝까지 안대고 경사지게 앉습니다 과장되게 말하면 허리를 일자로 해서 뒤로 눕는것처럼 말입니다 제가 몇번 말씀드렸는데 본인도 고쳐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꼭 의자에 앉을때 거의 90도로 꼭 의자를 뒤에까지 대고 앉으세요 올바른자세가 만들어지면 허리와 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꽁생원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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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중 박사과정 하신분 계신가요?
퇴직후 이모작, 또는 현직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원하는 업무에 지원할 계획이나 다른 목표를 가지고 석박사 또는 박사과정 완료 했거나 하시는 분 조언 구합니다. 주중 야간 수업 있는 과정인지, 집근처 학교가 좋은지, 회사근처 학교로 해야 할지, 조직과 결연 맺어 학비 할인되는 학교가 나은지, 관심 학과과정 교수진 우수한게 중요한지... 어느 기준으로 하는 게 나을까요
킥복서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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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높이는 방법이 있나요?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하나씩 깜빡하는게 늘어만 가네요.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왠만한 건 잊지 않고 기억했는데, 아직 40대인데도 불구하고 설마 이런것까지 잊지 않겠지 하며 메모하지 않았다가 깜빡해서 낭패를 당하기도 하고.. 이제 거의 모든 것을 스케쥴러 및 개인 메모장에 전부 기록하고 있는데, 슬프기도 하고 한편으로 다른 분들은 이런 변화에 대해 어찌 대처하시는지 궁금해서요. 메모하는 것은 메모하는 것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기억력 향상을 위해 따로 노력하시거나 개인적인 스킬있는 분들이 계신가 해서 여쭤봅니다.
바람소리
20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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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업무활용
회의자료나 문서들 vflat어플로 스캔떠서 아이패드 '도서'기본앱을 통해 필기하고 보관하는데 언제 어디서든 금방 찾을수 있고 정말 신세계네요
바람소리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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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중개사 도전 고민
저는 연급 수급년도가 65세입니다 퇴직후 5년간 손가락 빨아야 하는데 그것도 그렇지만 퇴직후 노는것보다는 뭐라도 해야 할것 같은데 공인중개사 도전 어떤가요?
꽁생원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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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1,2년 남은 기능직 동료
우리 사무실엔 연로하신 기능직 동료분이 계십니다. 관용차량 운전하시는데 하루종일 특별히 하는 일은 없고 하루에 한번 본청에 사송 다녀오시는게 전부입니다. 직원들은 업무가 많아서 죽어라죽어라 하는데 해당 분은 세월아네월아 하면서 인터넷만 하루종일 하시다가 퇴근하십니다. 이제 곧 정년이기도 하고 무언가 업무를 맡긴다고 해도 수습하는 게 더 힘든 이 직원분은 어떻게 대우해야 할까요.
바람소리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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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공무원 vs 금융공기업 A급
여러분들이라면 어디가시겠어요? ㅋㅋ 저는 워라밸 생각하니 금융공기업이 끌려서요
익명임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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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제회 주식급등 덕에 두자릿수 수익 거뒀다는데
공제회 퇴직급여나 예탁금 이자도 올라갈까요? 지금 엄청 내려왔던데
바람소리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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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고 착하기만 한 직원
일잘하는 7급 직원이 전보발령나고 8급 갓 진급한 20대 후반 여직원이 발령받아 왔습니다. 어쩔수 없이 부서 예산회계 업무를 맡아야하는데 이 직원이 티 없이 맑고 순수한 직원에 업무중요도에 대한 자각이 없어 전에 했던 직원의 반정도 역할도 못하네요. 친절하게 얘기하지만 중요한 일에 대해 엄한 표정으로 알려주면 울어버리고 마는 너무나도 착한 이 직원을 데리고 팀을 어찌 끌어가야할까요
바람소리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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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 논의가 있다고 합니다
비공식적으로 들었는데요 현행 정년 60세에서 98년 입사자부터 1년씩 늦춰서 2002년 이후부터는 정년 65세로 늦추는 안이 중앙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확인되지 않는 사안입니다) 공무원도 세대간 불평등이 큽니다 늦게 입사하신 분들은 연금도 많이 깍이고 수급년도도 65세 부터로 바뀌어 나이들어서도 5년 더 일해야하고
꽁생원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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