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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공무원 준비 한다고 하면?
제 이야기는 아니구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자녀가 공무원 준비 한다고 하면 추천,지지 해주실건가요? 저는 그래도 한번 생각해보라고 할것같아요 ㅎ
행복햄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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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과 관계 어떻게 가져가세요?
보도자료에 연락처 공개하고 몇 번 연락하고 하다 보니 커피도 한잔 하고 하다보니 밥도 먹고 하다보니 술도 마시고 그러고 있네요. 이 기자는 술도 자기가 사고 밥도 자기가 사고 싹싹하게 너무 잘하고 민감한 건 묻지도 않아서 하다보니 형동생 하는데 이래도 되나 싶네요...
아보카도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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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근무자 육아휴직 자유롭게 낼 수 있는지
유아휴직 얼마나 내 보셨는지, 휴직 기간동안 얻은 것, 잃은 것 무엇인지, 남자 동료의 육아휴직 어떻게 보시는지, 육휴동안 가사분담 어떻게 했는지 각자 경험담 얘기 듣고 싶네요.
킥복서
202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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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부서 동료랑 얘기한 정보를 삼촌한테 전달해서
삼촌이 땅 샀는데 그 땅 값이 오르면...그것도 누가 감사하면 걸릴 소지가 있나요..?
무궁화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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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금 기분이 그래서여~
전체 직원의 수요를 조사해서 구입하기로한 도서책을 팀장들에게만 도서 구입에 대한 메세지를 보내면서 각 팀에 전달해 달라는 내용이 없어서 팀장들이 팀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잊어버렸다고 하네요. 이미 도서 확정 다하고 결재가 끝났다고..번복안된다는 신규의 입장. 다른 팀은 각 팀원들에게 전달이 안됬다는 말이 있다고 전달하니~~ 진정어린 죄송함이 아닌 다음부터는 그렇게..(무성의한 태도...설명하기 어렵지만.. 진짜 미안해 하지 않아요)하는데 그 말이.. 별로 미안함이 안담긴. 다른팀장들 하루에도 수십번 오는 메세지를 특별한 부탁이 없어 눈여겨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자신의 일이라면 타인에게 그 이야기를 강조할건 강조하고 빠뜨리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아쉬움.. 제가 라떼인가요? 헷갈리는 아침입니다
실버은미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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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청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극행정을 요구하게 한다는데 이 경우 적극행정을 실행하다가 실패했을 때 공무원이 면책되는 부분을 집어넣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하다가 잘못되면 욕은 다 공무원이 먹는데 이게 적극행정을 요구한다고 되는 일일까요?
멘탈챙기자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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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 중 담당자 찾는 타부처 진상 공뭔 민원
이사 준비로 연가 중이었는데 삼실서 전화가 왔네요. 민원인 방문했는데 서류 다 준비해 와서 문의할 것이 있다며. 그리고는 갑자기 민원인을 바꿔줘서 본의아니게 통화를 했어요. 그 민원인은 타부처 공무원으로 짐작되고도 남는데 급하다며 서류를 당장 발급해 달라는 황당한....사실 급한 거라면 미리 소요기간 알아보고 오던가. 접수부터 평일 기준 최소 일주일 소요되는 건데... 서류를 두고 가면 담날 와서 처리하고 여하튼 일주일 소요되는 서류죠. 시골이라 이 서류발급 건은 한달에 한두번 있을까말까한 거고 다른 지점도 담당자가 있어서 어디든 가능. 본 업무 중 극히 일부에 속해서 시골 경우 담당자가 한 명만 권한이 부여되는 일이죠. 이사때문에 연가 중이라 멀리 있어서 삼실 갈 수 없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조르는 진상도 황당했지만 통화시킨 근무자가 초임도 아닌 퇴직 앞둔 분이 그런 비상식적 행동을 해서 더욱 화가났네요. 사실 제가 했던 업무는 두 사람 티오 부서인데 인원을 주지 않아 혼자 3인분 업무하는 것이 늘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연가나 출장 나가 있을 때 민원이 찾아 오는 경우입니다. 민원이 거의 없는 부서지만 어쩌다 한번 있기도 하거든요. 이렇게 당장 발급 안되는 서류를 내놓으라고 하는 타부처 공뭔 어떻게 보이나요?
킥복서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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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개최시 워원 소개 순서는?
위원회 개최시 내부 간부가 위원장, 부위원장이고 부서장과 외부인사가 위원일때 회의 시작전 위원 소개 순서가 따로 있을까요? 가령 외부위원을 먼저 소개한 다음 내부 위워장, 부위원장을 소개하고 내부 간부를 소개하는 순서,,,,, 어떤순서로 하는것이 맞을까요?
까메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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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연구소 입사 제안
중앙부처 조사부서에 있다가 기업 경제연구소 입사 제안 받으면 어떠실 것 같으신가요..? 사기업의 분위기는 어떨지, 괜히 가서 조사업무는 못하고 사실상 대관일만 하게 되는 건 아닌지 궁금해서 여쭤봐 봅니다.. (꼭 제 사례라서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요,,)
소나기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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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에게 보고시 나만의 꿀팁?
서로 뀰팁 공유해요~~!!!저는 보고전에 한번더 보고내용을 간단히 메모하고 이건 추가 질문하시겠다 생각드는거 있으면 대답도 생각해놔요 그리고 본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은요?~~~
행복햄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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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65세지급관련 정년개정 언제 하나요 ?
공무원 연금65세지급관련 정년개정 언제 하나요 ?
국가별도정원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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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아르바이트 (사무보조) 서류와 면접 질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직준비중인데 공공기관 1,2개월 아르바이트 (사무보조)도 서류, 면접 전형시 외부에서 면접위원 부르고 하나요? 그리고 단기 아르바이트도 칼정장입어야하나요?
sisa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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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지만 나쁜vs일 못하지만 착한
어딜가든 반반이면 제일 좋겠지만 아닐때도 많습니다,,저는 후자가 더 낫다고 보는데 직장은 직장인가봐요 오늘같이 윗분께 깨진날은 힘이 드네요 주륵ㅠ
행복햄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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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vs 공무원 조직
일반 직장인으로서의 회사생활과 공무원으로서의 근무 환경과 처우는 너무나 다르고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그 차이점을 비교해 보고자 하는데 본인이 속한 조직의 특성을 댓글로 동참하시죠. 민간기업 1. 회식할 때 사장이나 상급 직급자가 돈을 낸다. 2. 커피나, 차, 간식 등 탕비실 비치 부품들은 회사 경비로 지불된다. 3. 개인 능력 위주로 성과급, 연봉 협상한다. 4. 필수 4대보험 가입되어 회사와 개인이 50대 50으로 부담한다. 5. 자신의 전문 분야와 전공으로 업무를 맡아 퇴사 전까지 그 일만 대부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회계 전공한 회계사가 영업직이나 기술직을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6. 퇴사나 이직시 업직종에 따라 후임자 인수인계 기간이 일주일 내지 한달 이상 소요된다. 7. 같은 부서원이나 상사가 싫어도 누구든 퇴사하기 전까지 매일 얼굴을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8. 좋은 환경과 근무 여건이 갖춰진 기업이 아니면 육아휴직, 휴가, 유학 휴직 등 종류별 휴직이 없다. 9. 회사 사정에 따라 급여나 상여금이 늦게 나오거나 건너뛰기도 하고 회사가 문 닫기도 한다. 10. 대기업이 아닌 이상 전국적이지 않으며 다양한 타기업체를 만날 기회가 드물거나 없다. vs 공무원 1. 회식할 때 엔분의 일로 낸다. 2. 부서에 따라 다르겠지만 업무추진비나 민원응대비가 없는 제가 있던 부서에서는 우리가 마시는 커피 뿐만 아니라 민원인용 커피, 종이컵도 부서원들 매월 회비를 걷어서 해결. 당시 그 부서에 늦게 들어온 막내라 월 만원씩 걷는 총무 역할 해 봐서 충격이었음. 3. 개인의 능력보다 부서의 성과로 가기에 억울하거나 반대로 성과급이 지급되기도 하는 아이러니 현상 발생 4. 연금이든 보험료 다 내 월급에서 100% 나간다. 그로스와 네트 금액 차이가 50만원 넘는다. 호봉수 작은데 떼는 공제비는 엄청 많네. 5. 한 업무가 익숙해 질 때 즈음에 주기적으로 부서를 이동하며 해 보지 않은 새로운 업무를 맡기도 한다. 6. 발령 즉시 새로운 일을 맡아 인수인계 없이 처음부터 맨 땅에 헤딩하기도 한다. 7. 보통 계장 1-2년, 과장은 해마다 바뀌고 부서원도 1~5년 주기로 서로 타부서로 이동하기에 좋은 사람 만나기도 하고 꼰대를 만나기도 하는 등 다채롭다. 8. 탄력근무제, 유연근무, 연가, 다양한 휴직 등이 보장되어 있다. 9. 매월 정해진 날에 급여가 칼같이 나온다. 공휴일 겹치면 전 평일 기준 지급. 10. 중앙공무원 교육으로 타부처 근무자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있고 전국적이다.
킥복서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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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 표시하는법
제가 월요일 일찍나섰는데도 유난히 막혀서 당일 약속한 민원인을 십분정도 기다리게 해야할 상황이 생겨서 옆에계신 선배님께 연락드렸어요.(같은직급 다른파트 연배높으신분) 그랬더니 편히오라면서 아침시간 여유되어 그민원인 차 대접하며 도와주셨네요.마음도 편하게 해주시고요~ 그래서 무난하게 잘 해결되었습니다. 부담안되고 저도 부담안되는(?^^)센스있는 기분좋은 답례 적당한거 알려주세요~^^ 덕분에 훈훈한 월요일 맞이했답니다~~~*^^*
실버은미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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