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직원의 수요를 조사해서 구입하기로한 도서책을 팀장들에게만 도서 구입에 대한 메세지를 보내면서 각 팀에 전달해 달라는 내용이 없어서 팀장들이 팀원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잊어버렸다고 하네요. 이미 도서 확정 다하고 결재가 끝났다고..번복안된다는 신규의 입장. 다른 팀은 각 팀원들에게 전달이 안됬다는 말이 있다고 전달하니~~ 진정어린 죄송함이 아닌 다음부터는 그렇게..(무성의한 태도...설명하기 어렵지만.. 진짜 미안해 하지 않아요)하는데 그 말이.. 별로 미안함이 안담긴. 다른팀장들 하루에도 수십번 오는 메세지를 특별한 부탁이 없어 눈여겨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자신의 일이라면 타인에게 그 이야기를 강조할건 강조하고 빠뜨리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아쉬움.. 제가 라떼인가요? 헷갈리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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