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의 휴직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너무 힘든 상황이 길어지네요ㅜㅜ다른 업종도 경험해보고 싶은데 이직도 어렵네요ㅜㅜ

어떤 직무가 더 메리트있을까요.. 현재 공채로 브랜드소속 기획엠디인데 이직제안이 왔는데 고민되네요

햇반타입 제조업체를 운영할려고하는데 향후시장 및 중소제조판매 업체로 지속성을 가지고 운영할수 있는지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칠성몰에서 이제 주문한 음료는 중간 유통 단계없이 공장에서 소비자에게 바로 보내주네요. 그리고 정기 구독 주문도요. 기업입장에선 물류비를 줄일수 있어서 좋고 소비자는 갓만든 음료를 저렴하게 빨리 받을수 있어서 좋을꺼 같네요.

이미 너무 커다란 공룡이 되버린 기업 쿠팡관련해서 몇가지 문의드립니다 1. 최저가정책 관련해서 직매입상품의경우 a.l가 온라인 최저가조사해서 판매가격을 최저가로 세팅하는데 여기에 무슨 법칙같은게 있나여? 2. 여러분들의 회사에서는 쿠팡의 공급가를 단순히 공급율로만 적용해서 보는지 아니면 광고비나 기타수수료등 제외한 비용으로 계산하는지 궁금합니다 3. 제조나 유통업체에 계신분들 중 대략적으로 회사매출중 쿠팡매출이 대략 몇 프로인지 혹은 온라인팀 매출에서 몇프로 정도 차지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00395 홈쇼핑에서 자동차 판매 하는것도 점차 늘어날꺼 같네요. 현기차는 현대 기아 판매노조에서 지금은 반대한다고 들었는데 현기차가 홈쇼핑에 입점하면 더 활발해 질 수도 있겠어요. 근데 오프라인으로 매장가서 실물보고 판단하려는 수요도 있을꺼 같아서 처음부터 홈쇼핑으로 구매하는 비율이 크지는 않을꺼 같기도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1680195?sid=101 빵이랑 과일 와인을 구독할 수 있네요! 좀 더 럭셔리한 정기배송 느낌인듯? 하네요 ㅎㅎ 과일은 좀 비싸긴 한데 그래도 한 번 구독해보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 시대에 유통과 물류, 그리고 모빌리티의 비대면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한 ‘BX(비욘드엑스) 라이프 플랫폼 컨퍼런스 2020’를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19로 시작한 팬데믹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과 물류, 모빌리티 시장에서 연출되고 있는 ‘라이프 플랫폼의 의미와 태동(세션. 1)’과 ‘비대면 비즈니스 모델의 현재와 미래(세션. 2)’에 대한 시장과 산업의 변화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 총 8명이 모여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또 세션별 연사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 참석자의 질문을 받아 질의하는 등 현장성과 생동감 있는 소통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부를 대표해 윤성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의 특별 초청 강연을 시작으로, 제1세션은 송상화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가 ‘라이프 플랫폼 시대의 개념과 성공 방정식’을 주제 발표로,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새벽배송 변화), 김창수 원더스 대표(언택트 시대, 미들 택트와 경험 배송이 뜨는 이유), 최진홍 이코노믹리뷰 산업부장(네이버와 카카오, 쿠팡과 배달의민족의 닮은 듯 다른 라이프 스타일 전략)이 차례대로 나섭니다.   제2세션은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 연구소 소장이 ‘언택트 비즈니스 의미와 전략’으로 주제 발표에 나서며, 김상윤 하나금융 융합기술원 기술전략 셀장(마이 데이터 My DATA 시대, 유통과 핀테크의 만남), 김현우 한진 사업총괄담당 상무(배송과 배달 시장의 트렌드 변화와 비즈니스 전략),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리서치본부 본부장(Mobility+Logistics=Transportation)이 최종 발표자로 바통을 이어갑니다.   디지털 시대, ‘유통’과 ‘물류’, 그리고 ‘모빌리티’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이번 컨퍼런스는 팬데믹으로 인류의 삶의 방식이 갈수록 자신이 중심이 되는 가치 소비를 이행하는 ‘라이프 플랫폼의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모습을 조명합니다.   특히, 이커머스 생태계의 포식자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기술 친화적인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아마존, 그리고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분야의 디지털 공유경제 대표주자인 우버가 라이프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과연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과 물류기업은 어떻게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있다면 그 전략은 무엇일까에 대해 이번 컨퍼런스는 그 질문의 해답을 찾아 나섭니다.   이동규 BX 라이프 플랫폼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현 카카오 모빌리티 부사장)은 “기술 측면에서 미래의 시장의 변화를 바라보는 것은 더는 무의미하다. 이제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모델’, 기업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가치에 대한 이해’이다. 라이프 플랫폼 시대에 디지털 기술에 대한 탐색보다는 고객과 기업이 만나는 접점인 ‘진실의 순간(Moment of Truth)’에 집중하는 기회를 이번 컨퍼런스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컨퍼런스 총괄기획을 맡은 김철민 비욘드엑스 대표는 “인류가 팬데믹을 경험하면서 ‘기술의 혁신’ 만큼이나 더 중요해진 게 ‘생활의 흐름’에 대한 이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모바일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주문한 제품을 더 기다리지 않고 24시간 픽업을 하거나 바로 배송을 받으며, 사람과 화물의 이동 선택이 더 자유로워지고 있는 시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 진행되는 ‘스테이 엣 홈 챌린지(Stay at Home Challenge)’ 형태로 현지에서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안전한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됨과 동시에 물리적 이동이 어려운 전국의 참석자들을 위해  온라인 송출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유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참가 방법과 문의는 BX 라이프 플랫폼 컨퍼런스 조직위원회([email protected])나 비욘드엑스 웹(beyondx.ai)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오프라인 티켓팅 전용 https://event-us.kr/BXLPC2020/event/18676 온라인 티켓팅 전용 https://event-us.kr/BXLPC2020/event/18680

정책자금을 기반으로 기업자금 전반에 관한 일을 하고있는 컨설팅 회사입니다 제1금융권 은행들만 취급을 하고 있으며 기업의 운영 및 시설 자금에 대해서 최적의 조건을 찾아서 제시해드리는 회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금에 관련된 사항은 연락주세요~

"일만 잘 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by.자발적 아싸 리멤버 회원분들께 직장 내 자발적 아싸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시대정신이 반영된 단어인 만큼, 더욱 합리적인 일 문화를 지향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공감대를 형성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자발적 아싸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는 약 130여 회원들의 열띤 토론이 오갔습니다. 자발적 아싸?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VS 직장생활에서 아싸가 과연 가능한가? 글쎄…? “자발적 아싸”에 대한 리멤버 회원들의 의견을 아래의 🔻댓글 모음🔻에서 확인해보세요 : ) * 인싸 : 인사이더(insider)의 줄임말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 * 아싸 : 인싸의 반대말로, 사회의 기성 틀에서 벗어나서 독자적인 사상을 지니고 행동하는 사람 (출처 : 원스튜디오, 신조어 사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451244 전세계 1200개매장이라고하는데 한국도 포함이겠죠? 세계적인 브랜드도 코로나를 피해갈 수 없나봅니다 ㅠㅠ

회사에서 상품개발팀을 국내팀, 해외팀 두 팀으로 쪼갠다고 합니다. 해외팀은 아마존에서 한국의 호미가 잘 팔리 듯, 국내시장보다 해외시장에 더 반응이 좋은 상품을 개발하는 게 중점입니다. 팀장님이 저에게 국내보다 해외팀쪽으로 권유하셨는데 고민이에요. 해외팀으로 갈 경우, 국내보단 힘들겠지만 제 커리어에 좋을 거같은데 서포트해줄 인력이 없어요. 국내팀은, 국내팀에서 상품개발이라고해서 해외 수출이 안된다는 것도 아니고, 국내시장 포커싱 제품이 해외에서 반응이 좋으면 국내팀이 더 나을 수 있다 판단이 되구요. 장기적으로 보았을 땐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591534 쿠팡이 압도적이네요... 1,2위가 거의 두 배 차이🤭🤭🤭 10-50대가 모두 사용하는 앱은 쿠팡과 당근마켓이군요 ㅎㅎ 10-20대는 패션쪽이 강세고 50대는 홈쇼핑의 연장선 느낌이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당근마켓은 저빼고 다 쓰나봅니다...

외식업체에서 구매 업무를 하는거면 주로 거기에 들어가는 식자재를 구매하는거 같은데 해외에서 식자재 소싱도 하고 혹시 여기에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외국계 생활용품 물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매출액이나 창고운영 규모에 비하면 굉장히 작은 900여개의 sku를 운영중이에요. 다이소 같은곳은 스큐 갯수가 얼마나 많을지 감조차 오지 않네요. 최소 2만개 이상은 될거 같은데 어떻게 효율적으로 수요예측 부터 보관, 유통기한관리, 운송을 하는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게시판에 계시는 분들의 재직하시는 기업의 업종들과 운영중인 스큐 가짓수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