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어떤 분도 반건조 생선 고민하시는 것 같던데, 저도 비슷하게 떡볶이 밀키드 등 고민하고 있거든요. 특별히 밀키트 유통에 노하우랄까,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소비재만 유통하다가 여쭤봅니다 ㅠ 어떠신가요?

지금은 현재 시장에서 생선 장사를 하고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재 너무나 어려운상황입니다. 해결하고자 온라인창업을하려합니다. 손질없이 반건조 생선을 1~2명의 가구를 대상으로 하려합니다. 조언이나 꿀팁등을 얻고자 합니다. 광고글도 홍보글도 좋습니다. 마케팅에 어느정도 투자계획도있습니다. 좋은마케팅을아직 보질못했습니다. 상세페이지는 아직 없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프라엘로 핫 했다가 한동안 뜸했던 피부미용기기 시장이 개인용 HIFU로 요즘 다시 핫 해지는것 같은데 피부미용기기 시장을 어떻게 보시고 계신가요? 저는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보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일어나세요. MD의 힘을 보여줍시다! MD들이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줍시다. . !!

배민 B마트 입점 프로세스를 알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디도 잘 나와있지를 않네요. 비마트 입점 프로세스와 제안 방법은 어디서 알아 볼 수 있나요? 혹 답글로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신학기 노트북 유통하는 업자입니다. 총판이구요. 다들 신학기 이벤트 하는데 좀 더 획기적으로 할 방법 없을까요.,

일종에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직무별 TO가 많이 다른데, 현재 상품기획과 서비스기획에 있어 TO는 어떨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상품기획 쪽에 있어서 그런지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것 마냥 서비스쪽이 더 커보이는데 ㅎㅎ 어떨까요?

결국 모두 e커머스의 하위 개념인거죠? 굉장히 많은 다양한 네이밍으로 각기 다른 브랜딩 전략을 꾀하지만 결국 이커머스의 하위 개념인거죠? 제가 알고 있던 것과 또 팀내 회의 중 왈가왈부 하는 것들이 달라 억울해서 확인차 여쭤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회사에서 재밌는 기획을 해서 공유하고자 찾아왔습니다. 길어지는 코로나로 대면 미팅이 어려워질 때 업무 효율, 매출 전환 등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있다면 상담 받고 싶기 마련인데요. 오프라인 박람회의 경험이 그리우신 분들을 위해 온라인 메타버스 공간에 이틀간 VIP 라운지를 오픈합니다. 지그재그, 무신사, 펫프렌즈, 우알롱 등 잘 나가는 쇼핑몰들이 사용하는 업무 필수툴이 궁금하다면 이번 VIP 행사를 통해 만나보세요. 링크 접속은 PC로만 가능합니다 ——————————————— 채널톡, 노션, 모두싸인, 잔디, 고위드 등 쇼핑몰 필수툴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쇼핑몰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해 단, 2일간 열리는 메타버스 설명회에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 행사 기간 : 2.15 ~ 2.16 (14시~17시까지) ✅ 대상 : 쇼핑몰 엔터프라이즈 고객사 https://app.gather.town/invite?token=Yk0or04BFsVl0K98k7xi0Ppetibud_Vm

혹시 뭐 많이 쓰시나요? 쓰시는 자동화 툴 중에 진짜 이거 없다 있으니까 너무 만족한다 이런 툴? 기능? 같은거 있으신가요? 좀 고민해보고 도입할 것들은 도입해보려구요 ㅎㅎ

b2b 분야 상품기획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관련 리서치를 좀 하고 있는데, 아예 아이디어가 없어서요. 어떤 분야의 어떻게 상품기획 하는지 좀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홈쇼핑을 약 20여년간 진행하고 있습니다 셀럽브랜드, RMR브랜드 등 식품위주의 일을 많이 합니다. 최근 일이 너무 많은데 그에 반해 직원 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라이브로 진행되는 특성상 시간에 대한 제약도 많고, 을로써 일하는 것도 짜증이 날때도 많지만, 그럼에도 제 생각엔 많은 매력이 있는 직무라 생각되는데...왜 이렇게 직원 채용하기가 힘들죠? 연봉도 꽤 높이 책정하고 있는데... (물론, 경력에 따라서~^^)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좋겠네요ㅎ

매출에 집중한 정책을 고수하는 중에는 쿠폰 프로모션을 막 거는데, 회사 정책이 갑자기 달라지면, 소통하던 행사 준비 중의 고객사는 나몰라라 하고 이익률 중심으로 확 가면서 벙 찌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초에 이익률 기준으로 가든, 아니면 매출로 가든 좀 장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되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ㅠㅠ 다들 어떠신가요.

MD는 영업부, 영업팀에 속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다른 곳들도 다 영업 조직에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이게 '영업' 인건가 싶으면서도 우리는 조금 더 채널입점? 상품기획쪽 아닌가 싶으면서도 아리까리 해서요 ㅎㅎ 뭔 중요겠냐만은..

자동화 관련해서 각 기업들은 어느정도 진전되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적용도 많이 하려고 하고, 이리저리 알아보는데 지금의 수준에서 어디까지 받아들이는게 맞는지 헷갈립니다. 혹시 물류쪽 자동화 시키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