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는 건강기능식품 중 다이어트 브랜드 업체입니다. 카페침투, 블로그체험단, 네이버키워드챌린지등 자체 기획을 중심으로 바이럴마케팅하는곳을 찾고 있는데 혹시 추천해줄만한곳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문득 궁금한게 있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물론 당연할 수 있는 생리이지만 제조업체를 직접 찾는 방식이 쉽지가 않네요! (어떤기계나 제품이던) 자판기 유통업체가 아니고 자판기 제조업체를 소개받을 수 있을가요? 기존 자판기 기능에 저희 컴퓨터 솔루션을 연동하고 싶은데 온라인 검색으로는 한계가 있네요!

안녕하세요 법인운영 3년차 아직은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저를 제외하고 올해 1월 입사한 친구 포함해서 11명이 됩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작성하다보니 감안해서 봐 주세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의 홈페이지 제작 의뢰를 하고 싶은데 아직 마땅한 업체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대표님들의 인프라를 빌릴까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혹시 괜찮은 업체가 있었다고 하시면 아래 메일에 업체정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근대 노동법의 산물인 근로기준법에 경력증명서 의무와 근로자가 요청한 대로 발급해 주어야 한다. 라는 조항 요즘 시대에 너무 안맞는 것 같습니다. 대표가 을이 되가는 시대에 특히 개판치고 나가는 직원 경력증명서에 파트타임 기간까지 해달라고 써보낸거 보면 어안이 벙벙합니다. 솔직히 밉네요. “이 직원은 인수인계를 제대로 마무리 하지 않고 퇴사함. 이 직원 담당 클라이언트 2계정 이상 대표이사 휴대전화로 직접 담당자 교체 컴플레인 한 바 있음. “ 이런 것도 써줘야 정확한거 아닌가요? 팩트를요. 그냥 1년 했다는 증명으로 (심지어 정규는 몇개월 안됨) 다른회사 취직해서 그 회사 대표 괴롭힐거 생각하니 정말 막고 싶고 챙피하네요.

4년차 식음료 회사입니다. 4대보험 가입 정직원 12명, 알바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직까지는 제가 직접 인사 업무와 세무대리인 커뮤니케이션, 실 계좌이체까지 도맡고 있는데요. 세무대리인이 왜 경리 안뽑냐고 하는데 솔직히 경리에게 매일 시킬일은 크게 없는 것 같고, 경영지원 담당자를 뽑는다해도 데일리 업무로 뭘 시켜야 할지 감이 잘 안오네요. 제가 잘 못챙기고 있는게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다른 대표님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채용중이고 이력서가 들어와서 전화 통화 해보니 너무 목소리가 밝고 씩씩 하더라고요… 저희 회사가 지금 이런 느낌의 직원들이 없어 너무 칙칙하고 삭막 해서 그런게 더 크게 느껴졌는지 모르겠는데.. 면접을 제안 할까 고민중인게 학창시절 성적이 좋지가 않아서 (3.0 턱걸이) 제안을 할지 고민중이네요.. 밝고 씩씩 한거도 좋은데 일을 처리할수 있는 능력이 떨어질진 않을까해서요.. 좋은 예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거래내역, 세금계산서 프로그램 ERP 사용하다가 회사가 잠시 어려움이 있어서 사용요금을 못내게 되어서 정지 되었고 3개월 후에 내용이 삭제 되다고 메일을 받았지만 바로 대응 못해서 삭제 되었다고 연락 받게된 회사 입니다 참으로 황망하고 어떻게 되응해야 될지 몰라서 여기에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가입비, 월 사용료 지불하다가 3개월 지나서 메일로 발송했다고 ERP회산 담당자는 책임 없다고 전화 끝어버리고 민사로 회사 구재받을 방법이 있을까요 회사에 미수체권 거래 내역이 있어서 너무도 황망 합니다

안녕하세요 연말에 다들 바쁘시지요? 법인설립한지 1년반이 훌쩍 지났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직원, 출퇴근, 근태 . .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수없네요. erp를 도입후 직원채용을 위해 면접을 보다가 경력 및 저희 erp를 전회사에서 다룬적이 있는 직원을 올해 4월에 채용했습니다. 12월쯤 알게되었는데 알고보니 erp의 출퇴근시작을 조금씩 조작해서 하루에 적게는 10분 많게는 한시간넘게도 조작을해왓네요.. 9월부터 약 50여건.. 직원을 믿고있었고 내년엔 더 좋은조건으로 제안하기위해 고민도하던 찰나.. 하아. . 뭐 벌어진일은 어쩔수없다하더라도 . 이직원을 대체할 사람을 당장 채용하기도힘들고 그렇다고 모른척넘어갈수도없고 딜레마입니다. 52시간 근무제, 근로법 등 다양하게 근로자입장에서의 법들이 참 많은데 이를 악용해서 이렇게 해버리니 괘심죄부터 정말 머리가 아프네요. 비슷한 경우가있거나 회사입장에서 어떻게 조치를해야할지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하세요, 10명 미만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내 분위기는 다행이 서로서로 위해주는 분위기라서 문제가 없었는데 최근에 입사한 직원이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여러 문제를 일으키네요. 제가 참다 못해서 오늘 불러서 그렇게 할꺼면 사표 내고 나가라고 했더니 본인은 계약 끝날때까지 절대로 못 나간다고 하네요. 본인은 이런 경우를 항상 겪기때문에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면서요. 언급한 직원은 가끔 지각을 하고 업무 지시한 내용과 다른 일을 혼자가 하다가 지적하면 또 다른 소리를 해서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해야 좋을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6년차 초보대표입니다.. ^^ 여러고민이 많지만 최근 물어볼곳도 알려줄곳도 없기에 리멤버 직무톡에서 선배님들의 지혜를 배우고싶습니다. ㅜㅜ 저희는 현재 15인에 매출30억이 쪼금 안됩니다. 유통과 용역을 병행 하고있으며 MZ세대들의 니즈에 충족하고자 다양한 복지도 시도 중 입니다...만 회사의 성장을 고민하던 중 다음과 같은 고민에 막힌상황입니다. . 1. 일잘러와 딴짓러 2. 지식이 공유 및 축척되지 않는 상황 . 해당부분 해결방안으로 카톡차단(딴짓러) 및 개인pc자료 클라우드화, 업무성과 및 진척상황 공유를 위해 클라우드화 및 보안시스템(usb사용금지 X) 구축 도입을 고민 중 입니다. . 이러한 상황에 맞는 클라우드화는 어떤방법과 서비스가 있을까요?.. ㅜㅜ . 초보대표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50인 이하의 중소기업으로 열과 관련된 직종이라 24시간이 무조건 돌아야지 되는 환경입니다. 수출이 대부분이여서 일정하지 않은 발주때문에 연장근무와 주말특근이 지속적으로 발생했습니다. (자금부족으로 재고 쌓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 이번에 52시간 규제로 인하여 어쩔수없이 현장직 직원들 더 채용하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주중에 쉬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문제는 예전에 연장+특근으로 인한 월급이 52시간 이후의 월급과 너무 차이가 나니 불만을 많이 표출합니다. 회사에서 보상해줘야하지 않냐는 따지는데, 물론 내년 시급이 조금은 높아지지만, 올해 적자여서 직원들이 원하는 만큼의 보상은 힘들것으로 보이는데, 조금 강하게 나오고 있어서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리스 배요셉 입니다. 당사는 K-방역 Total Solution Platform을 운영하는 회사로서 방역기기/소독제를 제조/수입/유통을 기반으로, 전국 체인망을 통한 방역인력파견 플랫폼 및 방역제품 온라인 몰을 운영중입니다. 힘든 시기 상생하고 싶어 글을 올리며, 관심있으신분 연락주셔요. 이겨내자고요. ୧ʕ•̀ᴥ•́ʔ୨

소기업의 대표입니다. 팀장급 둘이 서로 감정의 골이 매우 깊은데 우선 일을 분리해서 진행은 하고 있지만 아침 인사나 여러가지 겹치는 상황들이 발생은 되고 있는데 그럴때마다 한 팀장이 말을 걸면 다른 팀장이 얼굴도 안 보거나 대답도 안 한다거나 하면서 감정이 또 상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인 제가 중재자가 되어야 하는데 참! 보기가 힘드네요. 감정이 다치면 사실 회복이 불가능한 건 맞는데 각자 일은 있으니 내년도에는 더더욱 분리를 해 주면서 조직이 성과를 낼 수 있게 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나간다고 하면 그냥 보내줘야할지 고민되네요. 내년도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려는데 대표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둘다 꼭 있어야 할 직원들임에는 분명하고 대표를 보고서 그나마 다닌다고 하니 제가 잘 해 보려고는 합니다만 참 어렵네요.

2021년도와 비교한 중기부의 2022년도 R&D과제의 특이사항을 정리하여 올려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 사업중 하나를 정리하려던중 회사를 인수 하려는 사람을 만나 인수인계까지 3주... 정말 번개불에 콩볶듯이 인수인계를 마쳤네요 고용승계를 부탁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몇몇은 승계를 거부하셔서 고용승계 거부당한 직원들 실업급여라도 타먹으라고 서류 작업중에 전화 한통을 받습니다. 한달전에 해고통보를 하지 않았으니 해고 수당을 줘야 한다고.. 사업자는 살아있고 대표만 바뀌는거라 해당사항이 없을거 같았지만 그래도 맞는말이라 해고수당 지급했네요 그러고 나서 정확히 24시간도 되지 않아서 채용공고 보고 면접보러 온 전 직원..... 인수인계중에 담배피러 나가는 도중에 만났네요 참아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고용 승계인데 해고수당 토해내실거냐고 뭐라 해버렸네요 오늘도 이렇게 사람에게 실망하고 소주로 쓰린마음 소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