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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수 또는 협업 관심 있으신 분
제가 컨설팅 해오던 36년 된 기업이 자금문제로 투자자를 찾고 있습니다. 주업은 제조생산 및 가공 입니다. 주생산품은 *수세미(세제 함유된 제품) *보습티슈 *키친타월(재사용 가능한 제품) *고기 미트쉬트 등 10여종 주가공 작업은 키친타월 가공인데 타 업체의 제품 가공으로만 월1500정도 순이익이 있다고 합니다 특허권 2건 있으며 새로운 법인설립을 하여 대표이사 자리를 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관심있는 분 연락주십시오
킹스턴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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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한명당 창출해야하는 매출 규모는 어느정도인가요?
최근 면접중 한 지원자가 본인의 가치는 자기연봉의 최소20배이상을 회사 매출에 기여해야된다고 배웠고 이를 잘 아는 인재라고 어필하던데 이게 경영학이나 hr이론에 있었나요? 본인이 처음 취업했던 굴지의 모호텔 ojt때 교육받았다는데 그 내용이 새삼 궁금하네요 한명당 연봉에 20배가 정확한지 가물가물하네요
오월오일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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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레벨들은 다들 어디서 찾으시나요?
띄어난 능력을 가진 C 레벨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디서부터 서칭을 해야할지. 다들 지인의 지인을 통해서만 만날수 있는거니지. 인연도 내가 무슨 액션을 취해야 가능성이 생기는것인데. 선배님들의 조언이나 경험담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김창업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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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중 사적통화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대표님들 조그마한 법인회사 운영중입니다. 신규채용후 입사10일 정도된 직원이 업무중 사적통화를 하는데 어디까지 보통 허용 하시나요? 짧게는 1~2분 길게는 4~5분정도 업무중 친구와 사적통화를하고 수다를 떱니다. 그렇다고 너무 길지는 않아서 애매해 넘어갔습니다. 입사10일정도 되다보니 교육도 중간중간하는데 업무교육차 컴퓨터를 같이 보고있으면 개톡이 여기저기서 옵니다. (대화를 했으니 톡이 계속오겠지요?) 또 할일없을때는 자사 제품공부하라고했는데 자사가아닌 타사쇼핑몰을 보고있다던가 10일중 지각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3~5분지각을 3번정도하고 근태가 썩 맘에 안드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물론 하루 8시간 내내 일을 할순없기에 이해는 합니다만 업무중 힐끗힐끗보면 채팅을 하면서 혼자 씨익 웃고있는다던지 딴짓을하는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즘 인력구하기가 힘들다보니 저정도는 그냥 이해할만한 수준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야하는지 내보내고 다른사람뽑는게 맞는지 다른대표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Daveee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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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에 대해서
문득 궁금한것이 생겼습니다. 제가 전공은 공학계열이고 살면서 경영이라는 것에 관심이 가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스타트업 같은 조직을 운영함에 있어 경영학 공부를 하는 것이 꼭 필요할까라는 질문이었는데 답은 스스로 금방 나왔습니다. -> 기회될때 배우면 좋은거지. 도움이 됐으면 됐지 손해볼게 뭐있나 그렇다면 30대가 넘어 경영 관련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얼핏 생각했을때 경영학 관련 책을 읽는 것만으로 경영의 마인드나 사고방식을 갖추는데 충분할까요? 이런것들은 꼭 깊이있는 수업을 들어야 하는 건가요? 생각해보니 대학이라는 곳에서 수학하는 분야는 제각각 정말 다른방향으로 깊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짐작도 못하겠네요 직접 목차라도 보지 않는이상.. 무얼 배우나요?
안돼윌슨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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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수습 해고의 사유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 스타트업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달 초 신규직원분이 들어오셨는데요, 저번 주 해당 프로젝트 팀원들과 함께 회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규 여직원분이 회식중에 이야기 하시면서 흥분하셨는지 주먹으로 여러차례 제 어깨를 때리더군요. 그리고 팀원들 앞에서 저를 무시하는 듯한 언사를 여러번 하시고, 술에 약간 취하셨는지 계속 식탁을 내리치셨습니다. 오랜만의 회식이라 분위기가 안좋아질 것 같아 그냥 웃고 넘겼는데, 여러번 생각해봐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수습기간 내에 내보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이런 행동들도 수습기간 중 해고의 사유가 될지 궁금합니다. 혹시 다른분들도 이런 경우가 있으셨을까요?
좋소기업
202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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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존버가 답일까요??
매실에이드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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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임원의 영입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 글들만 읽다가 오늘은 다른 의견을 좀 들을 수 있을까 해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2017년에 만든 IT 회사 COO를 하고 있습니다. CTO와 동업했고 6년이 되었네요, 첫해 5명이서 시작한 회사는 이제 18명에 연매출 12억이 넘는 성장을 했습니다. 막 만들었을때 6개월을 넘길 수 있을까 노심초사했던 시간이 어제 같습니다. 그러다 최근 10여년전에 같이 일했던 다른 회사 임원과 만나게 되었는데 그분이 우리 회사에 임원으로 함께하고 싶어합니다. 이유는 자신이 갖고 있는 특정산업군의 사업기회와 인적관계들을 통해서 우리는 개발업무를 통해 이익 및 수행기회를 갖고 그들에게는 안정적인 수행사를 제공해줄 수 있다는 겁니다. 저희는 SI, SM업을 합니다. 인건비 + @ 의 사업구조이지만 구성원들의 노력과 마진확보노력, 사업관리 등을 통해 매년 매출의 15% 정도의 순익을 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인원에 비례하는 사업구조의 한계와 기존 매출처 등의 변동, 변화 등에 취약하다는 점, 그리고 의지, 투지, 독려로 이어온 초기의 조직문화에서 인원증가에 따라 조직력을 갖춘 업무로의 변화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개발운영업무를 수주한다해도 수행력의 고갈 및 수행위험을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임원이 새로운 사업기회를 가지고 SI, SM업무 불륨을 높이자는 제안을 한 것이죠. 분명 기회요소는 있지만, SI, SM이 아닌 자체사업, 솔루션 등의 사업포션을 늘려야하는 상황에서 당장의 매출기회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기회로 인식하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사실 신규 사업기회가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수주과정 역시 공개경쟁입찰을 피할 수 없다는 점도 실제로는 문제가 되구요. 기존 사업군을 다른 사업군으로 분화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저희가 익숙하고 경험했던 SISM 사업 중 추가로 매출처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제안하며 임원으로 입사하겠다는 지인, 같이 하는 것이 맞을까요? 막상 입사한 후 그 임원이 원하는 자원과 조건들을 원하는 만큼 때에 맞게 제공해주지 못해 기회를 열매맺지 못하고 어그러지지는 않을지 고민이 되네요. 이년전 이사 한명이 있었는데 그가 원하는 자원배분 및 지원을 하지 못해서 이탈한 전례가 있었거든요. 핵심 인력들에게 현 상황을 공유하니 대략 의견은 아직도 결정 못하신것 같은데 확신없는 임원영입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얘기, 입사 컨디션을 사전정의하고 조건부로 영입하는 것이 맞다는 얘기, 현재까지의 성장도 벅차게 해왔는데 내실을 튼튼히 하는게 선순위다. 잘못하다 있던 것도 잃고 망가진다는 의견으로 대체로 다 거부감이 있네요. 저 역시 욕심은 나지만 우리 체력과 수행력을 알기에 소화불량과 기타 이슈에 휘말리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여러분의 귀한 의견 기다립니다.
도룡님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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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도장 관리
대표 본인이 가지고 계신가요 아니면 직원이 가지고 있나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Hooksil
20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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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시작을 앞두고 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표님들 날씨가 연일 무더운데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30대 초중반,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 본업은 일명 사고만 안치면 정년까지 쭉 가는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공 살려서 일한지 10년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직장생활 하면서 몇년간 취미로 하던게 있는데 이걸로 유튜브도 만들고 유료강의도 진행했는데 1년간 매출 1000만원 수준으로 짬짬이 만든 취미치고는 꽤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창업 정부지원사업에도 합격해서 5천만원의 지원금을 사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사업화해서 살아갈수 있겠다는 생각에 제대로 쉬지도, 잠도 못자도 지치는 줄 모르고 2년 가까이 준비했습니다. 회사에도 1년간 휴직계를 내고 이제 정말 사업 시작을 바로 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니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혹시 잘 안되면 어떡하지, 이제 정말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회사도 그만두게 될텐데 사업이 잘 안되면 지금의 삶의질도 못누리게 살면 어떡하지 위와 같은 생각에 쉽사리 첫발을 딛지 못하고 있습니다. 외벌이 가장이다 보니 더욱더 신중해지는 것 같습니다. 생각이 길면 용기가 줄어든다는데 그 말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평생 자영업에 종사하시면서 많은 자산은 모으셨지만 유년시절 저와 보냈던 추억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도 아버지와는 많이 데면데면하고요. 부모님께서도 항상 이부분을 생각하시면 눈시울을 붉히십니다. 돈보다 소중한게 있으니, 저만큼은 사업보다도 직장생활하면서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라고 하십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대충 이런 상황 속에 놓여있습니다. 제가 스트레스, 멘탈이 좀 약해서 사업하는 동안 발생하는 매출 걱정, 세금 걱정 등 잘 버텨낼 수 있을지도 큰 고심거리입니다. 대표님들께서는 이런 중차대한 결정을 하실때 사용하시는 방법이나 기준이 있으신가요 몇일을 머리를 싸매고 고민해도 쉽사리 결정을 못내리겠습니다. 어디 하소연 할 곳도 없어서 익명을 빌어 여기에 선배 대표님들의 조언을 청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자두아빠에요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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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지분을 달라 합니다,,
안녕하세요, 열심히 팀을 리드하고있는 대표입니다. 팀 작구요, 작지만 열심히하는 멤버 7명이 일하고있습니다. 그와중에 코파운더 제외 정시출퇴근도 칼같이 지키고 있구 소고기도 회도 한달에 한번먹고 나름 작은 스타트업이 챙기지 못하는 부분도 챙기려 하고있습니다. 파트타임으로 일해오던 대학교 22세 휴학생 인턴분 한분이 오늘 자기 지분은 없는지 물어보는데, 그 뭔가 그냥 던져본 느낌은 아니었어요.. 나름 초기부터 있었는데 초기멤버가 난 아니냐..라는 말과 함께 참아왔던걸 카톡으로 쏟아내셨는데 주변에서 넌 지분없냐? 라는식으로 말해서 그동안 쌓인것을 말했다네요 사실 딱히 역할을 기대하고 인턴으로 하시기로 한것도 아니엇고 일을 많이 할당하지도 않았고 코드도 저희가 다시 갈아엎고..기여한바가 사실,,지분을 나누기에는 부적절하나 너무 당연히 나눠야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ㅠ대체 어떤말을 들었길래.. 나름 열심히하려는 태도가 간혹 보여 응원했으나 주 15시간 재택근무에 할당한 일도 적어 전혀 상상도 못했던 반응을 들으니 당황스럽고 으억 벙찌네요. 지분이안되면 잘됬을때 수익 배분 보장 형식 얘기해보자거 하네요,,허허 조만간 인센티브를 주던 등등 뭔가를 해주려고는 하는데 도무지 객관적 의사교환이 힘들거같은데 고용관계를 마무리할때가 오는데 현명한 대처 조언좀 구합니다.
재롱장치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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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 취미활동 뭐하시나요
골프는 좀 운동하는 맛이 안나서 테니스 배워서 쳐볼까 하는데 대표님들도 테니스 많이 치시나요
이런저러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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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통장 관리
직원이 법인 회사 계좌 와 otp관리 하고 있는데 법인 통장으로 따로 계좌 거래내역이나 잔액등이라도 체크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Hooksil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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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인감등 관리
직원 법인 인감관리
Hooksil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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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 사직 권유 했더니 내일 부터 안나오겠다고 한다면?
노무한달은 같이 있어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내일 당장 나간다면 해고 예고 수당을 줘야 하나요??
깡총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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